2014년 4월 8일 화요일

비뇨기과 간호사의 일상 - 2

여기서 뭘보고 해요?.. 그리고 사람 오면요?..

니가 뭘 보고 할지는 내가 알게 뭐야. 그리고 사람 오는건 누나가 알려줄께. 누난 나가있을께 혼자 잘해봐~~

나는 문을 닫고 나간채, 밖에서 몰래 유리창으로 상담실 안을 봤다. 민규는 바지 벨트를 푸르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고 우람한 자지를 꺼내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털은 별로 없어 보였고, 크기는 아까 말한 대

로 좀 크기는 했다. 정말로 한달 정도를 참았는지 자지가 금방 발기 되더니, 꼿꼿하게 하늘을 향했다. 그렇게 발기

된채로 그 아이는 한 30초 정도 자지를 흔들어 대었고, 병원안은 자지를 흔드는 소리와 그 아이가 내는 희미한 소

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탁!탁!탁!탁!탁!

아~~~아~~~~아....

그러더니 그 아이는 절정이 다가왔는지 티슈를 여러장 뽑더니 그 티슈에 정액을 발사 했다. 정액의 양이 상당히

많았다. 정말 욕구가 많이 차 있었나 보다. 그렇게 많은 정액을 뿜어냈는데도, 그 아이의 자지는 식지 않은채로 서

있었다. 그 아이는 한번으로는 부족했는지 또 자신의 자지를 잡더니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자지를 흔드는 손의

속도는 점점 빨라졌고, 나는 문을 열고 상담실 안으로 들어갔다.

호호호. 열심히 하네?

아... 누나...

뭐 어때? 어차피 있다가 볼껀데. 호호'

그래도 이건 창피해요..

어머. 이 휴지 덩어리는 뭐지? 벌써 한번 한거야?

..........

민규는 나를 등진채로 자지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휴지를 집어 들고 휴지에 코를 갔다 댄후 냄새를 킁킁 맡으며

그 아이에게 다가 갔다.

킁킁. 이 진한 냄새는 뭐지? 정액아닌가?

나는 그 아이의 뒤로 다가가 그 아이의 자지를 잡았다.

어머. 한번 했는데도 이렇게 불끈불끈하네?

그 아이는 내가 만져주는게 좋은지 별 다른 반항이 없었다.

누나가 도와줄까?..

나는 그 아이의 자지를 흔들었고, 그 아이는 입으로 신음 소리를 내며 아무런 반항이 없었다. 나는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흔들고 왼손으로는 불알을 쓰다 듬어 주었다.

이렇게 해주면 좋아?...

아..몰라요...

쌀꺼 같으면 말해

아...아...아~~

민규는 싼다는 말 대신 강한 신음 소리로 싼다는 표현을 하였고, 나는 그것을 알아듣고, 민규의 정액이 떨어질 부

분에 티슈를 깔아 주었다. 그 아이는 사정을 하며 강력한 신음 소리를 토해 내었다.

윽~~아~~!!아~~!!

어머 많이도 싸네! 계속 싸~!! 계속~~

나는 사정하는 민규의 자지를 잡고 계속 흔들어 주었고, 정액의 양은 아까보다는 적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양

의 정액이 나왔다. 민규의 자지는 두번째 사정을 끝내고 나서도 아직도 단단했다.

어머. 정말 많이 쌓여 있었나 보네. 호호. 누나가 오늘 너 자지 반토막 날때까지 해줄께.

나는 그 아이를 의자에 앉힌후 자지를 잡고 내 입에 넣었다. 나는 내 혓바닥으로 귀두 구석구석까지 정성스럽게 핥

아 주었다. 그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머리를 열심히 흔들어 주다가 입에서 자지를 빼고 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말했

다.

어때? 좋아? 좋지?

아.. 아...윽!... 모..몰라요...

좋다고 말 안하면 안해줄꺼야. 빨리 말해봐! 좋지? 응?응?

나는 자지를 다시 입에 넣고 좋냐고 물어보는 뜻으로 계속 '응 응' 이라는 소리를 냈다.

아~~~아~~~ 네...

나는 다시 자지를 입에서 빼고 손으로는 자지를 세게 흔들며 입으로는 불알을 ?아주며 말했다.

좋다고 말해봐. 미친듯이 좋다고 말해.'누나 입에 내 좆물을 가득 채워 주고 싶어요' 라고 말해봐.

나는 자지를 다시 입에 넣고 그 우람한 자지를 목구멍 까지 깊숙히 쑤셔넣고 빠르게 고개를 흔들었다.

아~~~아~~~ 누나 너무 좋아요~~!!

나는 계속 말하라는 뜻으로 아까처럼 '음 음'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아주었다.

누나~!! 아~!!! 미칠꺼 같애요~!!! 누나 입에 싸고싶어요~~~!

그녀석은 정말 사정할거 같은지 내 머리를 잡고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 댔다.

아~!!아~!! 나 쌀꺼 같애~~~!

그녀석은 허리를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이더니 절정에 다다른 순간 내 입에 사정을 해버렸다.

음~~음~~~

아~~~~윽...아....

나는 사정이 끝날때 까지 입에서 자지를 놓지 않았다. 사정이 끝나고 그녀석의 자지는 수그러 들었고, 그녀석은

내 입에서 자지를 빼내려 했다.

아.....아..... 누나 좋았어요

하지만 나는 입에 있는 자지를 놓아주지 않고 계속 빨았다.

쪽~~쪽쪽~~!! 냠냠냠

아~ 누나! 아파요~ 그만 그만~!

히히히히. 이제 만족 했어?

네...

어때 좋았어? 히히

내가 계속 자지를 입에 넣고 빼주지 않은채로 자지를 빨아대자 그녀석은 말을 딴데로 돌렸다.

누나. 근데 이제 수술할 시간 안됫어요?...

어? 그러네?.. 아쉽다.. 옷 입고 휴지 다 치우고 나와

나는 입가에 묻은 정액을 먹으며 상담실을 나왔다. 그러자 마침 의사 선생님도 점심식사를 하고 병원에 들어왔다.

어. 정주씨. 아까 말한 상담한다는 애들 여기 왔어. 포경수술 때문에 상담 한다던데 정주씨가 상담 하기로 했지?

아.네. 맞다. 선생님. 포경수술 예약한 손님 왔어요. 바로 수술 하셔야 될꺼 같은데요.

응. 그러지 뭐. 저기 꼬마 세명 보이지? 재네야. 이쪽 상담실에는 의자가 별로 없으니깐 저기 지하에 있는 상담실

에서 하는게 좋을꺼 같애

네.

나는 민규에게 의사선생님이 수술해 줄거라고 말을 한후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 상담실은

큰 책상도 있고 의자가 많았으며 주로 회의할때 쓰이는곳 이었다. 나와 아이들은 마주 본채로 앉았다.

너네는 몇살이니?

13살이요

음...그러면... 초등학교6학년인가?



그렇구나. 음.. 포경수술 할려고?

아니요. 저희 포경수술 했는데요.

아 그래?.. 그럼 뭐때문에 왔어?

저랑 얘랑 얘 저희 셋다 여기서 포경수술 했거든요? 그리고 다 누나한테 받았어요.

아.. 그러니? 근데 그게 왜?

누나 태규 알죠? 태규도 우리랑 똑같이 누나한테 했는데 왜 태규만 해줘요?

응?.. 태규?.. 근데 뭘 해줘?..

고추 만져주는거요. 태규한테 다 들었어요

태규라는 아이는 아마도 내가 수술하기 전에 장난으로 자지를 흔들어서 사정을 시켜준 수많은 아이중의 하나일 것

이다. 나는 그런 아이들 하나하나 다 기억하지 못한다. 대략 짐작이지만 내가 그렇게 고추를 흔들어준 아이들만 아

이들만 해도 백수십명을 될 것이다. 만약 나에게 당하지 못한 아이들은 의사선생님이나 다른 간호사가 옆에 있었

기 때문이 틀림없다. 나는 옆에 사람만 없으면 항상 고추를 주물럭 대기 때문이다.

아~~~~ 그래서 누나한테 고추 만져달라고 찾아 온거구나?

나는 발을 뻣어서 가운데 있는 녀석의 바지 위로 발을 올리고 녀석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그리고 발가락으로 지퍼

를 내린후 녀석의 자지를 꺼냈다.

어머. 애기 고추네? 호호

나는 천천히 윗옷을 벗으며 아이들에게 손짓을 했다.

일로와.누나가 태규보다 더 좋은거 해줄께

그 세명은 바지를 홀딱 벗고 털도 없는 고추를 나에게 들이 댓다. 나는 의자에 앉은채로 8센치쯤 되는 녀석들의 고

추를 입으로 빨아주고 손으로 흔들어 주었다.

포경이 참 잘됫네? 호호

나는 한명은 입으로, 두명은 손으로 녀석들을 흥분 시켰다. 그러고 얼마 있지 않자, 한 녀석이 예고도 없이 내 얼굴

에 정액을 발사 하였다.

어머! 말을 하고 싸야지~~

미안해요...

누나 저 가슴 만져봐도 되요?...

나는 브래지어만 입은 상태였기 때문에 브래지어를 푸르고 그 녀석을 내 무릎에 앉혔다. 그리고 양손으로 자지를

잡고 번갈아 가며 자지를 빨아주었고, 가장 먼저 사정한 녀석은 내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만져댓다.

누나 가슴 진짜 커요! 엄청 탱탱하고. 한번만 빨아 봐도 되요?

하고 싶은거 있으면 다 해봐도 되

우와 정말요?

녀석은 깜짝 놀래며 내 가슴을 쪽쪽 빨아 댓고, 한녀석은 너무 흥분 榮쩝?내 입에 그만 사정을 해버렸다.

아~... 누나 나 싸요....

응. 입에 싸

녀석은 내 입에 사정을 하고 나서 계속 내 입에 자지를 넣은채로 여운을 느꼇다.

야 씨발 쌌으면 꺼져. 내 차례야.

알앗어. 난 가슴빨아야지

가슴은 내가 빨고 있잖아!

녀석들은 서로 내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고, 나는 아이들을 말리기 위해 큰 책상에 누웠다.

너, 너 둘은 내 가슴 한쪽씩 빨어. 그리고 너 는 일로와 입으로 해줄께

아이들은 내 말을 잘 들었고,나는 책상에 누운채 가슴에 두명, 입에 고추 하나를 넣었다. 가슴에 있는 두 녀석은 쪽

쪽 대며 내 가슴을 맛있게 빨았고, 입에 있는 녀석은 혼자만 내 오랄을 독차지한채 즐거워 했다. 나는 한입에 녀석

의 불알과 고추까지 다 넣었다 P다 하며 녀석의 고추를 괴롭히기도 했고, 입으로는 그 조그만 고추를 괴롭히고 손

으로는 불알을 만져주다가 항문도 만져주엇다. 그러다가 녀석은 사정 신호가 왔는지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

다.

누나.. 쌀꺼 같애요...

입에 싸. 다 먹어줄께

아~~.. 아~~...

녀석은 내 입에 사정을 하였다. 세명다 어린 나이기는 하지만 꽤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왔다. 녀석은 사정이 끝나자

알아서 내 입에서 자지를 뺏다.

자~ 이제 끝~~ 한번씩 다햇지?

누나.. 누나 꺼도 한번만 보여 주면 안되요?..

으휴~~ 너네 진짜 바라는것도 많다!

나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고 한쪽 발목에 건채 녀석들에게 다리를 벌려 주었다.

우와~~ 이게 보 지구나..

난 실제론 처음 봐.. 우와...

누군 본적 있냐? 와 씨발 존나 이쁘다..

녀석들은 계속 감탄사를 연발 하였고, 나는 녀석들에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었다.

이게 오줌구멍이고, 이게 삽입 구멍이야. 그리고 이게 클리토리스 라는건데 만지면 커지구 그래

우와 이게 클리토리스구나.

누나 근데 누난 왜이렇게 물이 많아요? 이건 무슨물이에요?

이건 애액 이라는건데 쉽게 말하면 보짓물이야. 여자가 흥분하면 나오는거야

이게 보짓물 이구나..

먹어봐도 되요?

나는 두손가락을 보 지에 깊숙히 넣고 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혔다. 그리고 그녀석의 입에 그 보짓을 묻은 손을 넣어

주었다. 녀석은 내 손가락을 쪽쪽 빨며 맛있게 보짓물을 먹었다.

쩝쩝 쩝 쩝

어때? 누나 보짓물 맛이?

맛있어요. 히히

누나 저도요!

누나 저도 주세요!

호호. 그래

나는 양손에 보짓물을 묻혀 그녀석들에게 먹여주었다. 내 보짓물을 쩝쩝 대며 먹는게 너무 귀여m다.

누나 보 지 만져볼래?

정말요?...

나는 녀석들의 손을 잡고 내 보 지에 갓다댓다.

누나가 아까 말한 클리토리스 있지? 거기 만져바..

여기요?

응. 그래 거기. 잘하고 있어. 그리고 너는 여기 만져

나는 아이들의 손을 내 보 지에 갓다댓다. 한명은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한명은 씹질을 해주었다.

넌 니 하고 싶은대로 해.. 아~~~ 계속 비벼바..

그녀석은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흔들어 대었다. 내 보지는 너무 흥분되서 씹물이 질질 흘러 나왔다.

아흥~~ 아흥~~ 계속 쑤셔 ~~ 앙~!! 너무 좋아~!!

누나 이렇게요?

하앙~~ 좋아~!! 계속 그렇게 쑤셔~!!

누나 왜이렇게 질퍽질퍽해요?..

아 몰라~~ 계속 비벼줘~~ 앙!... 거기!거기!

누나 더 세게 해요?

응! 더 세게~!! 아~!!! 똥꾸멍 너무 좋아~!! 너 계속 쑤셔줘~!!

나는 미친듯이 교성을 질러댓다.

하앙~!!!! 누나 갈꺼 같앵~!!! 계속 해!! 계속!!

우와~ 누나 조이는거 대박인데?

아 씨발 손가락 아파..

아~~!! 계속해 계속~!! 멈추지마..

이렇게요?

응~!!! 계속~!! 꺄아아아~!!! 앙~!

야 누나 물 존나 많이 나왓어.

헐 쩌네?히히

하아..하아...

누나 우리 다음에 또 상담하러 와도 되요?

응.. 누나 또 이렇게 만들어 주면 또 해줄께



나는 녀석들의 손에 오르가즘을 느꼇다.
나는 이녀석들 말고도 매일매일 다른 녀석들의 자지를 조물락 거리고, 자지를 가지고 논다. 이게 나의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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