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4일 일요일

미모의 탤런트 화려한 컴백 -2

미미는 부풀러 오른 그의 자지를 엉덩이를 벌리고 구멍속으로 안내했다.
그의 똘똘이는 오래 기다렸다는 듯이 뜨거운 샘물속으로 들어갔다.
미끈거리는 애액이 나와서 아무거리낌 없이 박혀버렸다.

“ 으윽.. 오빠 .. 아프다. 너무 커.... 빼...”
“ 미미야. 쪼끄만 참어 봐.... 익숙해 질거야....”
“알았어. 오빠.... 아으 ... 아으윽... 헉...헉... 옵빠... 나 기분이 이상해...”

점점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미미의 입에선 쉬임없이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퍽..퍽..철퍽.. 퍽..... 퍼벅....퍽...”
“윽.. 윽.. 아응... 으.....으... 아흑... 허억 ..오빠~ 너무좋다.”
미미는 보지 깊숙이에서 오는 쾌감과 충격으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 아흑... 그래 ...오빠 빨리.... 더.....으흑..”
“나 싼다. 미미야..... ”
“옵빠. 안에 싸면 안돼...... 알지? ”
미미의 엉덩이를 힘차게 움켜쥐고 피스톤 운동을 하던 그는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조PD 자지에서는 허연 좃물이 꾸역꾸역 흘러내렸다.
“ 미미야 ... 미안하다. 사정했다. ”
“몰라... 몰라. 오빠 나 임신하면 책임져”
하면서 눈을 흘긴 미미는 휴지를 꺼내 그의 축 늘어진 자지를 닦아주고 자기 뒤처리도 하였다.

졸지에 벌어진 라이브 쇼에 유성환과 최성희는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체 쳐다 보았다.
정말 구경중에 압권이 남의 정사를 훔쳐보는 거라더니 방안은 후끈 열기가 달아 올라있었다.
유성환은 최성희의 뒤에 서서 젖 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그 녀의 젖꼭지가 긴장으로 팽팽하게 솟아 있었다.
약간 차가운 미인형인 최성희는 입술이 약간 벌어진채 얼굴에 홍조를 띄었다.
유성환은 하체를 그녀의 엉덩이에 최대한 밀착 하였는데 그녀는 가여운 사슴마냥 가만히 있었다.
그는 용기를 내어 최성희의 미니스커트를 들추고 조심스럽게 팬티까지 손을 접근해갔다.

최성희의 허벅지 안쪽은 매끄럽고 팬티위로 까칠한 숲이 느껴졌다.
유성환은 그 숲속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했다.
장난치듯 살금거리던 그의 손은 팬티 안으로 들어오는데 성공했다.
계곡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그의 손가락에 물기가 묻었다.
성희의 애액 이었다.
“성희.... 물... 물이 상당히 많네..... 흐으..... ”
“ ........... ”
최성희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의 손이 계곡을 휘저을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싫지 않았고 물이 계속 흘러 나왔기 때문에
창피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성환은 팬티속에서 손을 빼내어 불쑥 성희의 눈앞에 갖다대 보였다.
번들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자기 입에 대고 빨아 먹었다.
“ 쭈읍...? ...... 쪼~ 옥”
“ 맛.... 있...다.... 성희것이...... ”
이때 밴드의 긴 연주가 끝났으므로 그 들은 자리로 들어왔다.

못내 아쉬워하던 유성환은 술을 마시던 조PD 에게 눈을 깜박였다.
시계를 들여다보던 조 PD는 생각났다는 듯이
“ 사장님 ! 죄송합니다. 방송국에 급히 들어가야 하는데요.”
“ 어 ... 그래 . 할수없지... 음~ 들어가봐 ? ”
“ 최성희 ! 실수 하지 말고 사장님 잘 모셔야 한다.”
“ 네.... 조 PD 님 ”
조 PD는 성희의 어깨를 툭 치고 미미와 함께 나갔다.

밴드도 나가고 룸에는 유성환과 최성희만 남았다.
성환은 그 녀를 꼬옥 껴안으며 입술을 찾았다.
뜨거운 성희의 입술이 절로 열리면서 그를 맞이했다.
혀가 엉키면서 서로를 탐닉해갔다.
성희의 손이 대담하게도 성환의 혁대밑을 비집고 들어왔다.
이미 성난 자지는 그 녀에게 포로로 잡혀 버렸다. 성희는 부풀어버린 자지를
부드럽게 흔들어댔다.
흥분 할대로 흥분한 성환은 그 녀의 팬티를 벗겨냈다.
성희는 그 가 벗기기 쉽도록 히프를 들어 주었다. 최성환도 바지를 벗었다.
두 사람 완전히 벗어버렸다. 최성환의 볼록한 배가 보였지만 애써 외면했다.
하지만 그의 자지는 신랑꺼 보다 더 크고 굵어서 무서웠다.
저 큰 것이 내 속에 들어오면 무척 아플텐데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성희는 170센티의 기다란 몸을 소파에 누웠다.
비록 딸은 하나 나았지만 필사적으로 몸매를 관리했기 때문에 데뷔 할 때의
48킬로를 그 대로 유지했다.
성환은 성희의 나신을 황홀한 듯이 바라보았다.
몸을 일으켜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 사랑해”
성환이 그 녀의 숲을 헤치며 갈라진 곳을 더듬으며 속삭였다.
성희는 젖을대로 젖어서 그 가 빨리 들어오기만 애타게 기다렸다.
“ 저 도요.... 사장님.....” ( 어흑... 나 몰라 너무 커...)
처음엔 그녀의 입구를 잘 찾을수 없었지만 곧 그녀의 뜨거운 샘으로 들어갔다.
성환은 미끌어져 들어가는 뜨거운 쾌감에 온 몸이 떨렸고 서서히 움직였다.
“ 으윽.... 들어갔어. 어흑... 좋다~ .....”
“사..... 사...장님... 살 살....”
그는 보 지가 꽉 조여주는 쾌감에 어쩔줄 몰랐지만 허리를 바삐 앞뒤로 움직였다.

“뿌직 ...뿌직...”
“푹...푸욱.. 철퍽....푹”
“윽...아....아... 하윽”
“아...아응 ... 사...장..님.. 행복해요. 너무 좋아요....”
“성희 ... 너.. 정말 꽉 .. 꽈아악 .. 조여 주는게 긴자꾸 보 지야.....”
“몰라...사장님 ...너무 챙피해.. 그런말 하지마.... 아흑... 흑..”

땀이 비오듯 솟아나는 유성환은 그녀를 뒤로 돌려서 엎드리게 하였다.
하얀 엉덩이에선 애액이 흘러내렸다.
그녀는 양 손을 소파에 대고 히프를 높게 들었다.
성환은 그 녀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다시 뒤쪽에서 삽입을 하였는데
결합이 더 깊게 들어가서인지 성희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냈다.
“뿌직....퍽 ....퍼억 ”
“아~ 아..... 옵빠...”
한참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던 성환에게 뽀얀 성희의 엉덩이 가운데 꽃잎이 눈에 띄었다.
또 하나의 꽃잎 그것은 항문이었다.
그 녀의 항문은 한 떨기 꽃같이 수줍은 미소를 띄고 있었다.
사실 그는 애널섹스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피둥피둥 살이 찐 와이프한테는 성욕도 사그라져서
시도도 못해보았다.
하지만 눈앞에는 자기가 너무나 좋아했던 최성희가.....
완전히 발가 벗은채로 보짓물을 뚜욱... 뚝.. 흘리며 암캐마냥 있지 않은가?
그는 계속 보 지에 쑤셔 대면서 손가락 하나를 삽입해보았다.
잘 안 들어가서 침을 발라서 다시 시도 해 보았는데 쉽게 들어갔다.

유성환은 여유가 생겼다.
한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쓰윽 쓰다듬자 움칠거렸는데 그 사이에 보 지 깊숙이 박혀있던 성난 자지를
항문입구에 갔다댔다.
“사장님 .... 그 곳은 안 돼요.... 더러워요 ... 아.. 아파요. 안돼,,, 흐윽......”
입구에서 빡빡하던 그 곳에 성난 자지가 조금씩 항문 안쪽으로 들어갔다.
오 옷 ... 그 기분은 보 지와는 또 다른 감동을 주었다.
쪼여주는 맛은 덜 했지만 좁은 그곳은 로리타 보 지에다가 하는 감흥을 주었다.
“어...어때 .. 좋아?”
사실 최성희는 고딩때 이태원 양키클럽에서 첫순결을 미군 장교에게 따 먹힐때
애널섹스 경험도 함께 했었기 때문에 익숙해 있었다.
그 때와 다른 점은 그때보다는 고통이 없고 쾌감이 서서히 밀려온다는 점이었다.
( 어떡해.... 미치겠네 . 흥분이 밀려오네. 난 원래 끼가 많은 년 인가봐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 타.. 타닥.. 푸직 ...푸지직 ”
“으흑 ... 사장님 넘 좋아.... ”
발정난 개같이 그 들은 떨어질줄 몰랐다.
유성환은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
“허윽.... 나.... 온....다... 성희야 싸랑해...”
“ 사장....님.... 나도요..”
마침내 성희의 항문에다가 정액을 쏟아 버렸다.
허연 정액은 꾸역꾸역 밀려 나왔다.
“ 좋았어 성희” 하면서 철석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최성희는 피익 쓰러져 눈을 감은채 몸안의 뜨거운 환희를 음미하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유성환은 미치도록 섹스를 했기 때문에 그녀가 사랑스러워서 견딜수가 없었다.
힘은 하나도 없었지만 최성희의 가랑이 사이로 숲을 헤치고 어루만지면서 이 년은 내가 키워주겠다고 결심했다.

다음날 아침 스포츠신문엔 최성희의 기사로 도배를 했다.

“미모의 탤런트 화려한 컴백”

“최성희 TBS 28부 대작 드라마 출연”

“초대박 개런티 회당 이천만원”

“신데렐라 탄생”

최성희는 신문을 읽으면서 인생이 온통 장미빛 같다고 생각했다.
오늘 아침 스타벅스 커피는 유난히 맛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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