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8일 목요일

당당한 여자 - 2부

하앙...아....아아....
미영이는 몸을다시바꾸어 ㅂㅈ를입에댔다.
난 손으로다리를잡고 핥았다.
으응....아.....

미영이도 신음소리를내며 몸을움직였다.
하앙...아...아...
서로의 69자세로 빨며핥았다.
물은 계속나오고있었고

하악...아...아.....
미영은 ㅂㅈ를입가까이대고 문지렀다.
아...미쳐....아아.....
미영의 손가락이보 지깊이들어왔고
마구 쑤셔댔다.


하앙...아아...아...헉.....
미영이의 혀가 항문으로들온 동시 물을患?
처음이었다.
나온물을핥으며 미영이는 날안으며
좋았어요?....

응....
같이...즐겨요...이제...
난 말없이 미영이게 키스했다.

옷을입고 미영이는갔고 나도 옷을입고는
손으로 ㅂㅈ를만졌다.
레즈비언...이란...이런거구나....

거울을보니 얼굴이 홍시가되었고 시간이지나도
흥분은 가라앉지않았다.
난 알바명단을보며 미영이의 연락처를적고는나왔다.

차에와서 폰을꺼내 미영이에게전화했다.
여보세요...
저예요...팀장...
네...팀장님...어쩐일이세요?....

만날수...있을까...해서요...
지금요?....
네...곤란...하세요?....
아뇨...그럼..팀장님이...오실래요?...

혼자...사세요?....
네...원룸에요....
그래요?...가죠....


벨을눌렀다.
네....
문이열리고 미영이가반겼다.
어서...오세요...

미영이는 팬티와슬립차림이었다.
자주...못찾아와...죄송해요...
아니예요...
앉아요....
네...

쇼파에앉잤다.미영이는 티팬티와슬립을주며
입으세요...편해요...
난 받아 입었다.입고나니 야릇한기분이들었다.

미영이는 남자성기가달린 팬티를들고와서는
입으며나에게와서는
이젠부터...넌..나의 노예야...알았어?...
네....

빨아....
난 무릎을끊고는 성기모형을빨았다.
아아...아...좋아...아...
미영은 머리카락을잡으며 허리를움직였다.

하아...아아.....
그리고는 입에서 성기모형을빼고
엎드려...
난 시키는대로 엎드렸다.

팬티는...벗어야지....
팬티를벗었다.
엉덩이를..흔들어봐....
난 엉덩이를흔들었다.

좋아...글구...쑤셔달라고...해...
네...쑤셔주세요...깊이..
알았어....

푸욱
성기모형이 ㅂㅈ에들어왔고 조금은아팠다.
아퍼...아아....아...
미영이는 엉덩이를꽉잡고 쑤셔댔다

아아...하윽....아아....
좋아?....하아...좋지?....
네...아아....좋아요...아아...
쑤시고는 ㅂㅈ에서빼고는 ㅂㅈ를핥았다.

아아...아....
ㅂㅈ를핥으며 항문을핥았다.
아윽....으....아아....
이제...너가해봐...

미영은 팬티를벗고 날주었다.
난받아입고는 바로 미영이의머리채를잡고
성기모형을 입에대며
빨아...

미영은 빨았다.
난 자연히 허리가돌려졌고 깊이넣었다.
우웁....
잠시멈추다 다시빨았다.

아아...아....
느낌이왔다.성기모형을빼고 미영이를 엎드리고는
ㅂㅈ를쑤셨다.
하앙...아...아아...아...

말로표현못한 흥분이왔고 남자가된듯한 기분이었다.
난 빠르게쑤셔대며 손으로 미영이의 가슴을만졌다.
하앙...아아...아....
미영이도 엉덩이를흔들며 도왔다.

미영이는 손을뻗어 젤을꺼내고는
잠시만요...아아....
난 성기모형을뺐다.
미영이는 젤을뜯어 항문에바르고는

쑤셔..주세요...아아...
난 항문을손으로벌려 쑤셨다.
아악...아아....아....
미영이는 소리를질렀다.

난 손으로엉덩이를잡고 쑤셔댔다.
아악...아아...아...하응...아
미영이는 조금씩좋아질려는지
소리가달랏다.

다시 물이나왔다.
ㅂㅈ는아팠지만 기분이최고였다.
하앙...아아....아...
그민...그...만...아아...

미영이의소리에 뺐다.
우린침대에누워 가뿐숨을쉬며 휴식을했다.
난 미영이를끌어안았다.
서로 손으로 가슴을만지며 쳐다봤다.

언니...좋아?...
응...넌?...
난...레즈야..근데..아직...남자맛을..못잊겠어...
그래?...

미영이는 나의 유방을빨며
언니...같이살면..안돼?...
같이?...
응....

난 가만히있었고 생각을했다.
같이있다..남자가그리우면..떠나기로,,,하고,...같이있자...응?
그것도좋은것같아 허락했다.

미영이는 다시 ㅂㅈ를핥았다.
나도 다시 ㅂㅈ를핥았다.





일을마치고 조금은늦게끝났다.
한숨을쉬며 지하로내려가 차문을열었다.
읍...
조용히...

남자의 손엔 칼이있었다.
칼은 목에대였고
조용히...하면..안다쳐...
난 마른침을삼켰다.

남자를 날 보조석을로데려갔고 운전했다.
죽고싶음...맘대로해봐...
난 가만히있었다.
차는 시외로빠졌고 한적한곳으로갔다.

끼익
차는섰고 창고가보였다.
남자는 나에게
내리지...

떨리는몸을움직여 남자를따라 창고로갔다.
불이켜졌고 문이닫혔다.
남자는 복면을했고 나에게
그기...앉자...

책상을가려켰고 난 앉잤다.
남자는 바지와 팬티를벗으며
다리...벌려봐...크게...
난 시키는대로 다리를벌렸다.

원피스사이로 노출되었다.
남자는 나에게와서 손으로 중간부위를만지며
좋은데...
난 소리내는것도 잊은채 가만히있었다.

팬티를만지다 칼로 팬티라인을끊었다.
하...
두쪽을끊고는 가슴을만지며 다시칼로?었다.
아...

브라를?고 가슴이노출되었다.
손가락으로삐틀며만졌다.
아악...
아팠다.

여긴...너와 나둘뿐이야...
난 공포가 느껴졌고 머리속엔 시키는대로하지않으면
죽는다는생각이들었다.

손으로 가슴을거칠게만지며 빨았다.
하아...
음...으음....
그리고는 성기를대고는 입에넣었다.

찌린내가났고 난 빨아야했다.
하아...아아....아...좋아...아
남자는 거칠게움직며 성기를목구멍까지넣었다.

우읍...우ㅐㄱ...
구역질이났다.
남자는 날보며
죽고싶단...말이지?...

난 다시입을벌렸다.
남자는 성기를 다시넣고 움직였다.
우읍...읍....
참으며 성기를받았다.

하아아...아악...
으읍...읍...
남자는 입안에사정했다.

목젖을움직이며 물을먹었다.
맛있지?...ㅋㅋㅋ...
난 눈물이나왔다.
남자는 날잡고 엎드려놓고 혀로항문을핥았다.

하아...아....
간지러워 움직였다.
남자는 손으로 다리를잡고핥았다.
하아...아...

악...
손가락이 항문에들어왔다.
아...아퍼...아...
남자는 손가락 하나에서 두개로쑤셔댔다.
아퍼...

맨살에쑤셔대니 아파서 눈물이났다.
남자는 항문에서 손을빼고 ㅂㅈ에다 쑤셨다.
아악....악...아...

다시 고통이밀려왔고 아팠다.
하아...아...좋아....아아....
남자는 미친듯이 ㅂㅈ를쑤셔대고는
못참겠어...아아...

성기를만지며 항문에밀어댔다.
아악...아악....
고함을질렀다.
남자는 엉덩이를잡고 움직였다.

아악...아....
나의 고함소리는 계속들려왔고
남자는 깊이쑤셔댔다.
하아...아...나와...아...나올려...고...해...아아....하앙...

남자는 항문에사정했다.
난 쭈욱늘어졌고 힘이없었고 항문이아팠다.
성기를빼고는
피..나오네...ㅋㅋㅋㅋ....

허벅지로 뜨거운것이 흘려내리는걸느꼈다.
남자는 휴지로 성기를닦으며
손가락으로 ㅂㅈ를쑤셨다.

난 가만히있을수밖에없었다.
ㅂㅈ를쑤시던 손을빼고 입에넣고 쑤셔댔다.
재미있어...음...넘좋아...ㅋㅋ....
남자는 정신병도있는것같았다.

다시 날보며 성기를만지다 ㅂㅈ에넣어 움직였다.
넘아파서 흥분도되지않았고 빨리벗어나고싶었다.
혼자 쑤셔대며 움직이다
하악...아...또...나와...아...

남자는 성기를빼고 입에다사정했다.
후욱...후우...아...
다시 허리를움직였고...

남자는 날보며
오늘..일진..나빳다고..생각하고...
남자는 잠바를입혀주고 날엎고 창고에서나왔다.

차를몰고 원룸앞에세우고는
즐거웠어...다음에도...하자...ㅋㅋㅋ..
남자는 차에서내려 지갑을가져갔고
난 그냥누워있었다.

정신을잃었고 눈을떠보니 병원이었다.
경찰이보였고 간호사가
괜찮아요?....네?...

난 눈물을흘렸다.
의사는 날진찰하더니
괜찮아요..항문파손..자궁파손만..치료하면..되겠어요...

입원실로갔고 경찰의 질문에 말없이있었다.
안정된후...찾아주세요...
명함을놓고갔다.

악몸이었다.차라리 깨기싫었다.
다시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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