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3일 수요일

그녀의 결혼식 -2

참을수가 없다

내앞에서 모든걸 벗어버리고 스텐드불빛에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땀에 젓어있는듯이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난 그곳에 내 볼을 가져다 대었다.

코를 찌르는 약간은 지릿한 냄새...

그마저도 나를 자극하였다

곱슬거리는 그녀의 음모하나를 입술에 가져다 보았다.

약간은 까칠한 느낌..

그지릿함에 나는 이내 내혀를 내밀어 음모를 빗질해주듯이 빨아대었다.

V자형태로 돋아있는그녀의 음모를 가운데를 빗질하듯이 혀로 핥아내려갔다.

V자의 끝부분에서 느껴지는 도돌한 살..그리고 더욱 지릿한 맛...

그녀의 크리토리스다.

나는 내혀를 뾰족하게만들어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터치했다.

으음~~~~~~

그녀가 순간 신음을 내며 뒤척인다.

맞다.

그녀는 배부르다며 잡탕반을 1/3정도만 먹은것이다.

혹시 그녀가 깨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하지만 이제 돌이킬순없지않은가?

나는 더욱 거세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핥아댔다.

쩝~쭈르릅~~~~~~~쩝쩝..후르륵~

내가 거세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빨아대자 그녀의 보 지에선 드디어 샘이 뿜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샘물은 질앞에 대어있는 내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얼굴을 떼고 내턱에 묻어있는 그녀의 액을 혀로 맛보았다.

아~~~~~~

나는 다시 미치광이가 된듯 그녀의 질을 쳐다보았다.

누구도 침범하지않은듯한 꽉 입을 닫아놓은 그녀의 질입구.

나는 혀를 세워서 그녀의 질입구 살을 입술로 물고 길게 잡아당겼다.

부채처럼 들어져서 따라나오는 그녀의 보 지입술...

그사이로 보이는 샘물이 흘러나오고있는 그녀의 질...

난 그질속으로 미끄러지듯이 혀를 밀어넣었다.

내혀를 살살돌리며....

으음~~~~~~~~~~~~그녀가 다시 신음을 하였다.

그러더니 그녀의 다리가 약간은 경직대는듯하다가...

꺄악~~~~~~~~~~~~~~~~

그녀가 깨어난것이다.

난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너무놀라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는 눈은 휘둥그레져서 아래를 쳐다보며 더이상 말을 못하고

온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난 그녀성격상 더이상 소리도 치지못하리란걸알기에 무시하고 그녀의 보 지를 계속 혀로 유린해갔다.

그녀는 계속 벌벌떨고만있을뿐..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며 다리에만 힘이잔뜩가있었다.

그녀의 질안 깊숙히 내혀를넣자 우둘두둘한 부분이 혀에 닿았다...G포인트

그안에서 내혀를 굴리자..

그녀의 다리가 힘이빠지며..아~~~~~~~~~~

그녀의 머리는 혼돈스럽겠지만 몸은 느끼는것이다.

그녀가 손으로 내머리를 거세게잡았다.

아~~~~~~~~~~~~

내가 혀를 굴릴때마다 손의힘은 강해지고 신음도 더 세게 새어나왔다.

나는 혀를 빼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있는 그녀....

긴머리는 땀으로 절어 헝크러져있다.

후다닥~~~

순간 그녀가 쇼파에서 일어나려한다.

내가 너무 방심한것이다.

쇼파에서 반쯤일어난 그녀를 나는 머리를낚아채서 다시 쇼파에 눌러앉혔다.

개자식~~~~~~~

그녀가 나를 보며 욕을 내뱉었다.그리곤 눈에 눈물이 가득...

여기서 물러나면안된다.이미 엎지러진물....

난 이순간 한여자를 유린하는 야수이다.양심도 도덕도 없는 야수...

이사실을 박사무장에게 말해줄까~~~?

그녀는 울며 흔들거리던 어깨가 일순간 경직되며...나를 놀라서 쳐다보았다.

그리해줄까?그럼 옷입어...

난 그녀를 알기에 절대 말하는걸 원치않을것이다.

그녀는 털썩주저앉으며 고개를 무릎에 파묻고 울고말았다

정희....넌 내여자야...흐흐흐

개자식!!!!

난 그녀의 두다리의 발목을 낚아채었다.

그녀의 머리가 쇼파에 팽겨쳐지듯이 눕혀졌다.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어젖혔다.

아직도 샘솟는 그녀의 보 지..

내침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음모...

두다리사이에 있는 내몸..그리고 우뚝 솟은 내자지...

그녀는 눈을 한손으로가리고 있었고 다른한손으론 자신의 보 지를 가리고있었다.

난 발목을 잡은 한손을 놓고 보 지를가린 그녀의 손을 치우려했다.

그녀는 간하게 부여잡으며 제발~안되요....담달이 결혼이에요..제발...

울부짖듯이 애원을하였다

난 흘려버리듯이 손을 치워버렸다.

그리고는 내귀두를 그녀의질앞에바짝 들이댔다.

움찔...

그녀의엉덩이가 움츠려드는게느껴졌다.

내귀두에 느껴지는 그녀의보 지....

나는 그녀의 샘물을따라 미끄러지듯이 서서히~~~~~아주 서서히~~~~~

조금씩 문을 열어가며 미끄러져 들어갔다.

옴찔옴찔....날 받아들이는 그녀의 질....

닫히는가 싶다가도 빙빙돌리면 다시 열고..조금들어가면 다시닫히는...

그게 더 날 자극시켰다...

아~~~~~~~~~~~~~~~~~~

그녀가 신음을 토해내며 내등을 할퀴듯이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와동시에 맞닿은 그녀의 음모와 내음모...

그녀의 샘물이 흘러나오지도 못할정도로 꽉 맞아버린 그녀의 보 지와 내자지...

그녀의 보 지는 계속 움찔거리고있었다.

난 약간 리듬을 주며 흔들어대기시작했다.

빼려하면 내좆을 잔뜩 움켜잡아버리는 그녀의 보 지...

스텐드불빛이흔들리는듯이 우리는 거센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뿜어나오는 그녀의 샘물...

쩍~~~쩍~~~~~~퍽~~~~~~~퍽~~~~~~~

그녀와 나는 땀으로 뒤범벅이되어 하나가되있었다....

쩌걱쩌걱~~~~~~

아~~~~~~~~

아~~~~~~~정희~~~~~

서로가 미친듯이 서로를 몰입해나가고있었다.

나는 내좆을 그녀의 보 지에서 뽑고 그녀를 쇼파에서 뒤로돌게하였다

그리고 나는 일어섰다

마치 넣어주세오 하며 기다리는 그녀의 히프...

난 그녀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내자지를 거세게 약간은 허리를 굽힌자세로 밀어넣었다

미끌거리는 그녀의 액을 따라..쑤우욱~~~~~~

아~~~~~~~~

그녀가 탄성을 질렀다

사장님 넘 깊게.......

아~~`정희 넘 조여지고있어~~~~

우리는 마치 신들린듯이 꽉조여진 그녀의보 지안에서 서로를 느끼고있었다.

쩌걱~쩌걱~퍽~~~~퍽~~~~~~

그녀의 히프가 내 배에맞닿을때마다 들리는소리들..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내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

스텐드 불빛에 비쳐져 더 하얀 그녀의히프..

바짝 솟아있는 흔들거리는 그녀의 분홍빛유두

난 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잡고 더욱 거세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사장님..미칠것같아요~~아~~~

나도~~~` 나도~~~~~~ 정희야 나도 미칠것같아~~~~~

우리둘은 영락없는 울부짖는 짐승의 모습이었다


아~~~~~~~~~~~~~~~~

난 탄식하는 심호흡과 함께..그녀의 질안으로 사정을 해버렸다.

동시에 놀란듯이 신음하는 그녀...

아~~~~~~~~~~

난 내좆을 그녀에게서 빼어냈다.

다리를 타고흐르는 내 정액....

난 얼른 휴지를 찾아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그녀도 힘겨운듯 덜썩 쇼파에 주저앉고말았다.

날 올려보는 두눈....

아까 울던 눈이 아닌...욕정에 그을린 눈빛...

그리고 침이마른듯...혀를 내어 자신의 입을 적시는 입술...

난 저입술에 키스를 하고싶어졌다.

그녀앞으로 얼굴을 내밀곤 그녀의 입술을찾아 키스를했다.

내혀로 그녀의 입술을 벌리자 그녀의 침이 내입안으로 밀려들어오고

내혀가 벌어진 그녀의 입술로 들어가자

내혀를 기다렸다는듯이 들어온 내혀를 감싸쥐듯 휘말아버리는 그녀의 혀....

우리둘은 쇼파에앉아 거친 키스를했다.

다벚은몸도있은채..서로를 부둥겨 안고....

저입안으로 내좆을 넣고싶다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

나는 갑자기 일어나서 그녀 입앞에 내자지를 밀어댔다.

우뚝솟아 불빛에 반짝이는 내귀두...

이미 육체의 포로가 되버린 그녀는 서슴거림도 없이 내자지를 두손으로 부여잡고는

내좆을 그 부드러운 입술안으로 밀어넣었다.

아~~~~~~~

그리곤 혀로 마치 막대사탕을 빨듯이 빨아대는 그녀~~~

내좆아래까지 잔뜩 넣었다가는 이내 귀두가 입술까지 나오는걸..몇번....

아~~~~~~~~~~~~~~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또다시 사정을 하고말았다.

꿀꺽~꿀꺽...

아직도 미친듯이 빨고있는 그녀....

내정액을 다받아마신것이다.

입안에서 좆을 빼고는 날 쳐다보는 그녀의 입가엔 허연정액흐르고있다.

그리고는 바닥에 떨어져있는 뻘건 피..

역시 처녀인것이다...

잊어버려...나도 비밀로할께

예....이젠 체념한듯 고개를 떨군 그녀..더이상 울지도않는다

나와 그녀는 스텐드 불빛아래서 옷을 챙겨입는다

그리곤 아무일없었다는듯이

나 먼저퇴근할께....마무리하고 내일 까지 정리해

예...안녕히 가세요

난 문을 닫고 나섰다.

그일이 있은지....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녀는 퇴직했고..내일은 그녀의 결혼식...

과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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