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7일 일요일

이대리 -2

이대리:잠깐만요 제 보짓물을 묻혀도 되는데 금방 마르니까 오일좀 바르구요
이대리가 오일을 꺼내 내 자지에 듬뿍 묻힌다

이대리 : ㅋㅋ 팀장님 후장 첨 따먹나 봐요
나:어
이대리 : 저두 딸치는거 빼면 첨 따이는건데

서서히 이대리가 후장에 좆을 밀어넣는다..
이대리 : 어..이거 딸칠때랑 완전 틀려요 너무 아픈데..
나 : 넘 아프면 억지로 않해도 돼
이대리 : 괜찮아요 좀만 더 넣고 하다보면 괜찮아질거에요
나 : 근데 넘 꽉 조이는데 이거 이번엔 내가 빨리 싸겠어
이대리 : 않되요 제가 먼저 싸야해용
나 : 흑..아..너무 좋아 이대리..
이대리 : 아..이제 덜 아픈것같아요 슬슬 섹감이 올라와용
나 : 자세바꿔 뒤치기로
이대리 : 네
나 : 뒤에서 박으니 더 좋은데..
이대리 : 아..오일좀 더 발라주세요
나 : 그래..
이대리 : 아..그리고 팀장님 옆에 있는 소세지랑랑 에그좀..
나 : 보 지에도 쑤시게?
이대리 : 네..팀장님이 보 지 소세지좀 박아주세요 아..

나는 내 좆만한 소세지를 이대리 보 지에 밀어넣었다.
이대리 : 아흑..이거 넘 좋아..
이대리를 머리를 침대에 붙이고 한손으로 에그를 공알에 문질렀다.
이대리 : 아흑 후장하고 보 지 둘다 미칠 것 같아..아..흑..시간이 멈춰졌으면..오 마이 갓..
나 : 아..완전 쪼여..물보 지랑 또다른 맛이야..
이대리 : 좋아?
나 : 어..
이대리 : 어흑..나는 죽을 것 같아..넘 좋아..이런 좆은 정말..아흑..
뒤치기 자세의 이대리의 보짓물은 허벅지를 타고 시트를 또다시 적시고 있었다..
나 : 아..개씨발년..후장에 좆물을..
이대리 : 안돼 좆물은 내가 다 먹을거야 아..씨발 존나 좋아 좀더 박아봐..
나 : 아..씨발년..나는 최대한 깊숙하게 후장에 좆을 박는다..
이대리 : 아..후장 찧어질것같아..씨발..오마이갓 오마이갓..
나 : 오늘 후장 찧으면 담주 금요일날 후장 못따먹나..흑
이대리 : 씨발 별걱정을..다..해..아..아..씨발놈 좃나 쎄 개새끼 니 좆대가리 내 후장으로 뽑아버릴거야..아..
나 : 개 좆같은년이..흑..
나는 소세지를 보 지 끝까지 밀어넣었다..
이대리 : 아흑..나..죽어..아..오마이갓..나..싸..싸..아..씨발 넘 좋아..
나 : 나도 쌀것같아..
나는 후장에서 좆을 뺐다..이대리는 바로 입안에 좆을 넣는다..
아..나와..쭈압..이대리가 힘껏 빨아댄다..
아..넘 좋아..이대리는 한방울도 남긴없이 좆물을 빨아 먹고 내 곁에 누으며 숨을 골랐다..

이대리 : 팀장님..이건 정말 너무 좋아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나 : 그럼 다행이고
이대리 : 좀만 쉬었다가..바베큐 먹을까요 아니면 후장에 한번 더 하고 먹을까요?
나 : 이왕이면 한번 더 따먹자..넘 좋아서..
이대리 : ㅋㅋ 그래요 그럼
이대리가 일어나려는 찰라 벌어진 후장이 내 좆을 유혹한다..

이대리 : 헉..그렇게 갑자기 후장에 꼿으면 아파요..
나 : 미안 나는 오일을 다시한번 이대리 후장에 쏟아부었다..
이대리 : 팀장님 이번에 후장에 싸셔도 돼요 오늘 좆물 두번이나 먹었으니 이번엔 후장에 싸세요
나 : 흑.알았다..씨발년아..
이대리 : 좀더..강하게..박아.
나 : 퍽퍽퍽..아..
이대리 : 아..완전 나 걸레 되겠어..씨발 오마이갓...
나와 이대리는 그렇게 30분을 더 박아낸후 후장안에 좆물을 쏟아냈다..
내가 좆을 빼자 이대리는 좆끝에 맺혀있는 나머지 좆물까지 빨아먹고 환하게 웃었다..

이대리 : 아 배고파요..이제 바베큐먹어요..후장이 얼얼해요..아웅
나 : 이대리는 정말 타고난것같아..웬만한 여잔 벌써 찧어졌을건데..
이대리 : ㅋㅋ

우린 바베큐장으로 가서 바베큐와 와인을 먹으며 그렇게 저녁을 보내고있었다.

이대리 : 아웅 맛있게 잘 먹었다..교회다니고 첨 술먹어봐요..다 팀장님때문에..ㅋ
나 : 먹기 싫으면 먹지마 난 술 안권하는 스타일이야
이대리 : 아니에요 오늘 너무 강하게 싸는바람에 진정을 좀 시켜야해요..ㅋㅋ
나 : 하긴 이대리 싸는데 보짓물이 장난아니더라구
이대리 : 너무 싸서 큰일이에요 맨날 딸칠때도 수건깔고 쳐야 한다니까요..우우
나 : 타고났어 타고나..
이대리 : 배도 부르고 소화도 시킬겸 2차전 해야죵
나 : 그렇게 쑤셔댔는데 또 하고 싶엉?
이대리 : 잉..오늘 팀장님 좆물 다 빼버릴거야용 ㅋㅋ

그렇게 나와 이대리는 그날 밤 3번의 섹을 더 하고나서 잠이 들었고 토요일 아침에도
2번의 떡을 치고나서야 집으로 귀가했다..

그리고 또다시 월요일..
회사로 출근한 나는 이대리에게 선물할걸 고르고 있었다..
그렇게 성인사이트를 보다 눈에 띄는 물건이 보였다..
무소음 리모컨 T팬티 에그
소음도 없으면서 10미터까지 무선으로 에그를 진동시키는 기구였다..
물론 T펜티 안에 넣어 공알에 밀창되어 떠는 매우 작지만 매우 자극적인 에그였다
추가 구성품으로 엑그2는 T펜티 후장 부분에 똑딱이처럼 또하나의 아날용에그를 붙일 수 있는
구성품이였다.

한마디로 팬티안 공알에 밀착되어 진동을 주는 에그와 후장에 삽입해 진동을 주는 에그를
무소음으로 리모콘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전동기구 였다..

음..이거 좋겠다..
나는 이대리 앞으로 주문을 했다..

내일은 월차를 내고 와이프와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다..

메신저로 이대리에게 말을 건넨다.
나 : 이대리 나 낼 월차라 와이프랑 바다보고 와
이대리 : 그렇군요
나 : 대신 다음날 올때 선물 하나 사다주께 뭐 갖고 싶은거 있나
이대리 : 음..ㅋㅋ 그럼 오늘 퇴근하기전에 커피잔에 좆물받아서 주세요 커피타먹고 ㅋㅋ
나 : 이런 음란한이대리같으니라고..
이대리 : ㅋㅋ
나 : 그리고 낼 모레쯤 이대리 앞으로 택배가 하나 올거야 내가 주는 선물이야
이대리 : 정말요 좋아용~~~~ 감사합니당.

나는 그렇게 이대리의 보 지사지을 보면 사무실에서 좆물을 커피잔에 담았다..
커피잔위에 메모지를 덮어 퇴근하면서 이대리에게 주었다..

나 : 이대리 이것좀 퇴근할때 탕비실에 넣어줘
이대리 : 네..퇴근잘하세요
나 : 어..

그리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카톡이 왔다..

이대리 : 맛있어요..아껴먹어야징..
나 : 누가 보기전에 얼렁 먹어
이대리 : 싫어용 ㅋㅋ 퇴근 잘하시고 잘 놀다 오세요 저는 집에서 딸이나 쳐야겠어용
나 : 너무 딸만 치지 말고
이대리 : 근데 팀장님 좆질에 집에있는 바이브레이터가 작아졌어요..허벌된것같아용..ㅠ.ㅠ
나 : 괜찮아 늘 내가 박아줄텐데..딴 사람하고 박을일 없잖아..ㅋㅋ
이대리 : 좋아요..그럼 수요일날 봐요
나 : 그랭..

나는 와이프와 바다를 보고..하루를 푹 쉬며 올라왔다..

수요일 아침 사무실내로 택배기사가 찾아왔다..
임은경님~~
이대리 : 네~ 여기요
택배기사 : 여기있습니다.
이대리 : 네..

메신저가 온다..
이대리 : 제자리에서 뜨어봐도 되요?
나 : 않돼 화장실가서 뜯어보고 착용하고 와
이대리 : 착용? ㅋㅋㅋ 뭘까요
나 : 착용하고 리모콘은 내 책으로 가져오고
이대리 : 음 감은 오는데 일단 화장실같다 오께용
나 : 그래..

얼마후 똑똑 소리가 난다..
이대리 : 팀장님 이거 리모콘으로 에그 진동시키는거에요
나 : 어.. 후장에도 꼈지
암대리 : 넹 그럼 시험해보세요
나는 리모콘을 오렸다..그러자 이대리가 아흑..신음이 세어나온다.
정말 아무 소음이 없다..

이대리 : 잠만 팀장님..잠만..조금만게 엄청 센데요
나 : 그래.. 일단 그러고 다니고 있어
이대리 : 넹 근데 회사내에서 작동시키지마요 저 꼴리면 신음소리 못참아요
그리고 오늘 치마 입어서 보짓물 흐르는거 다 보여서 않되요
나 : 그러니 더 흥분되는데 ㅋㅋ

오늘은 새로운 고객사 업무플로워 미팅이 있는 날이다

개발팀하고 디자인팀 회의실로들 와~~

네~~

먼저 개발팀 김과장이 개발 프레임에대해 pt를 시작하고 20여분동안 회의가 진행되었다..
일단 개발쪽은 김과장이 말한대로 진행하고
다음 디자인팀 이대리가 진행해~~

이대리가 디자인 관련 미팅을 진행한다..

이대리 : 아무래도 소셜게임이니까 디자인은 아기자기하면서 심플하게 꾸미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아..아무래도 차별화된 느낌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직원들 : 이대리 어디 아퍼
이대리 : 아니요

나는 이대리가 진행할때 리모콘을 1단으로 켰다..2단으로 올리자 이대리의 음성이 살며시 떨린다.
3단까지 올린자..이대리가 오른손을 허리에대고 꽉 꼬집는게 보였다..
더이상 올리면 이대리가 신음소리를 낼까 더는 올리질못하고 리모콘을 껐다..

나 : 이대리 몸이 안좋으면 여기까지 하고 최종 정리하자고
이대리 : 네..죄송해요 오늘 몸이 좀 안좋네요..

회의가 끝나고 나가면서 이대리가 입을 벙긋한다..나 빠 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허벅지뒤쪽을 가르켰다..
자세히 보니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게 보였다..

이대리가 나가면서 웃으면 내가 손가락으로 좆모양을 하고 나간다..
나는 리모콘을 최고인 5단으로 켰다..
걸어가던 이대리가 휘청하며 파티션에 기대며 간신히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메신저가 날라온다..
팀장님 그만 좀만 더 하면 나 소리지를 것 같아요
미러ㅣ'ㅓ비ㄻㄴ얼재덟[ㅈ덕ㄹ]ㅂㅁ르0 ㅎ

이대리가 버티기 힘든 모양이다
나는 리모콘을 끄고 메신저를 보낸다

나 : 샀어?
이대리 : 2번이나 쌌어요.아웅..미쳐
나 : 근데 이대리 2대1로 해볼 생각없어?
이대리 : 저는 팀장님하고만 해요 내가 창녀도 아니고 그건 싫어요..

의외였다..이대리같은 색녀가 싫어할줄은 몰랐다..

나 : 그래 미안 내가 이대리를 창녀로 만들었네
이대리 : 다신 그런말 하지마세요~~
나 : 그래..그럼 저녁이나 같이 먹자구 내가 좋은데 알아
이대리 : 음 그럼 30분만 있다요 보짓물이 너무 나와서 치마가 젖어서 다 마르고 나가야 해요
나 : ㅋㅋ 그래..

나와 이대리는 서울 근교 갈비집으로 향했다..

이대리 : 여기 참 좋네요 계곡도 있고 새소리도 들리고 바람소리도 들리고 사람도 별루 없구..
나 : 응 여기 좋아 그래서 종종 와
이대리 : 맛있게다 어서 먹어요
나 : 그래

우린 맛있게 저녁을 먹고 와인을 한잔씩 했다..

나 : 그럼 다시한번 틀어볼까 나는 리모콘을 1단으로 틀었다..
이대리 : 아..이거 팀장님이 직접 고른거에요 조그만게 엄청 세고 섹감이 좋아요
나 : 그럼 다행이네 맘이 드는것같으니
이대리 : 좀더 올려봐요
나 : 그래 나는 3단으로 리모콘을 올렸다.
이대리 : 아흑..아..씨발 잠만..하고 넵킨을 한움큼 집어 치마속으로 넣었다..또 치마가 젖을까봐서다..
나 : 자 그럼 5단으로..
이대리 : 아흑..미치겠네..좆빨고 싶어요..아...
나 : 야외에서 꼴리는 모습도 보기 좋은데..씹보 지년
이대리 : ..씨발 섹감이 너무 세..오마이갓..
나 : 오래버티네 씨발년..
이대리 : 아우 씨발..존나 미칠것같아..아흑..이대리가 와인병을 움켜진다..
이대리 : 아..나..가..앙...그..만..

나는 이대리가 싼것을 보고도 리모콘을 끄지 않았다..

이대리 : 그만요..
나 : 연속으로 싸봐..
이대리 : 아웅..미쳐..아..뭔가 아쉬어요..팀장님 차에가서 박고싶어..
나 : 그럼 기다려 계산하고 오께

나는 저녁값을 지불하고 이대리를 데리러 갔다..멀리서 이대리가 머리를 숙이고 어쩔줄을 모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좆이 불끈해져온다

나 : 가자..씨발년아..
이대리 : 빨리..

이대리는 비틀거리며 내손을 잡고 차에 탔다..
나는 숲길사이에 차를 세웠고 이대리는 바로 내 바지를 벗기로 발기된 좃대가에 보 지를 박아댄다..

이대리 : 아흑..씨발 나 니좆없으면 어떻게 살까..아..씨발
연식 엉덩이를 박아대며 교태를 부린다..

나 : 아..좋아..씨발년 보짓물 봐라..바로 후장에 꼿으면 않되지
이대리 : 않돼..냄새나..금요일날 박아..아흑..아..

그렇게 10여분을 박자..이대리의 동공이 풀리며 내 목을 껴안았다..
그러면서도 엉덩이는 계속해서 좆을 박아대고 있었다

아..나 쌀것같아..
그러자 이대리는 보 지에서 좆을 빼어 입에대고 흔들기 시작한다..
디저트 먹어야지..
아..나와..
좆물이 이대리 얼굴에 튄다..
이대리는 흘러내리는 좆물을 혀로 핥아 먹으면 웃는다..

팀장님 좆물은 참 맛있어요~~

나 : 아..이 음란한 이대리에게서 못벗어나겠는걸..
이대리 : 아훙 도망가면 잡아먹을거에요
나 : 하하

그리고 나는 이대리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왔다..

또다시 카톡..
나 : 도착했네..이대리뭐해
이대리 : 동네 슈퍼왔어요~~
나 : 뭐먹을라고?
이대리 : 목말라서 콜라한잔 마실려구요 ㅋㅋ
나 : 왜웃어
이대리 : ㅋ...지금 1단이에요~~
나 : 뭐야 또 딸치는거야..
이대리 : ㅋㅋ.. 1단켜고 슈퍼에 왔어요 3단으로 하고 올걸 그랬나봐용 그래도 집에 도착할때쯤이면 쌀것같아요
나 : 요즘 무서운 세상인데 그러고 다니면 않돼 이대리 보 지는 내꺼야..
이대리 : 정말요..ㅋㅋ 여기는 대로변이라 괜찮아요..팀장님이 이제 내보 지에 흠뻑 빠졌구나..ㅋㅋ
나 : 완전 빠졌지..ㅋㅋ
이대리 : 아..잠깐만요 쌀것같아요..
나 : ㅋㅋ

그리고 이대리는 집에가서도 한번더 싸고 잠이 들었다고 한다..

금요일이 밝았다..
회사에 출근하자 마자 이대리와 메신저를 했다..

나 : 오늘 와이프 친정가서 자고 온데..
이대리 : 야호~~~
나 : 오늘은 하드코어로 가보까?
이대리 : ㅋㅋ 바라던 바에용..좀더 강하게..ㅋㅋ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청담동에 좋은 모텔있다네요..방음도 잘되고..
나 : 커..요즘 이대리 그런것만 찾나봐..
이대리 : ㅋㅋ..맨날 바이브레이터만 구경하다 요즘은 모텔 찾는게 일이에요 홍홍

퇴근 후 이대리와 나는 모텔로 향했다..

나 : 아우 여기 좋은데..
이대리 : 그럼요 30만원이나 하는데 좋아야죵
나 : 컥 왜이리 비싸..
이대리 : ㅋㅋ 대신 3억원어치 팀장님 좆물 빼먹으니까 괜찮아용..
나 : 담엔 내가 돈을 줄테니 이대리가 그돈으로 예약해
이대리 : 괜찮은데..

나와 이대리는 샤워를 Я側?침대에 누웠다..

이대리 : 잠만요..

자신의 가방을 뒤적거리며 안대와 진동T팬티, 바이브레이터, 로프, 오일등을 꺼냈다..

이대리 : 오늘은 눈가리고 제 몸을 침대에 묶고 팀장님 하고싶은대로 하세요..하드코어니까..ㅋㅋ
나 : 좋아..

나는 이대리에게 안대를 씌우고 전동T펜티를 입히고 손과 발을 침대에 묶어다.
이대리는 옴짝달싹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처음부터 5단으로..

이대리 : 아흑..팀장..님..바이브레이터좀 꼿아 주세요
나 : 기다려..

나는 두개의 바이브레이터를 이대리의 보 지와 후장에 꼿아 넣었다..
윙~~두개의 바이브레이터가 이대리의 보 지와 후장에서 꿈틀거린다..

이대리 : 하..아..오마이갓..아..씨발..가방에..호..박.아....

나는 이대리 가방을 뒤졌다..모텔에 오기전 슈퍼에 들리더니 팔뚝만한 애호박을 산것이다..
나는 애호박에 콘돔을 씌운후 오일을 발랐다..

나 : 씹보 지년..어디다 쑤셔주까..
이대리 : 아무대나..바이브레이터는 너무 작아..

나는 보 지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애호박을 밀어 넣었다..

이대리 : 아흑...너무..커..씨발 니좆보다 더 커..보 지 찧어질것같아..

나는 보 지에서뺀 바이브레이터를 후장에 하더 너 밀어 넣었다..

이대리 : 아흑..2개는 넣어본적 없는데..아흑..

침대밖에서보니 이대리 보 지엔 팔뚝만한 애호박이 박혀있고 후장엔 2개의 바이브레이터가 꼿혀 움직이고 있었다..
정말 흥분되는 상황이였다..

나 : 이제 어떻게 해주까 씨발년아..
나는 애호박을 이대리의 보 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아..이대리는 전통펜티때문에 벌써 절정에 오르는 듯 했다..

오늘은 리모콘은 건전지 달때까지 안끌거야..개걸레같은 씨발년아..

아흑..아..오마이갓 오마이갓..오맛이갓...이대리가 몸을 비튼다..

애호박 주변으로 보짓물이 세어 나온다..

나는 로프를 풀고 이대리를 뒤집은 후 다시 묶었다..

그리고 후장의 바이브레이터를 뺀후 좆을 밀어넣었다..
2개의 바이브레이터가 들어가서 그런지 쉽게 삽입이 되었다..

그리고 가방에서 젤리로 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어 좆밑으로 밀어 넣었다..

이대리 : 아흑..더이상은 후장이 찧어져..아흑...
나 : 씨발년 니가 원하는게 이런거 아니야..씨발년아
이대리 : 아흑..

나는 좀더 빠리게 후장에 펌프질을 해댔다..

아..좆대가리가 뽑힐것같아..씨발년 .

이대리가 또다시 몸을 움찔거린다.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이대리의 후장에 펌프질을 했다..

아..이런...아..너무 좋아..아...좆물..나와..
나는 이대리 후장에 좆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좆물에 번들거리는 후장에 다시 바이브레이터를 꼿아 넣었다..

이대리 : 아..흑..살려줘..아 못버티겠어..아흑..오마이갓..

나는 침대밖에서 담배를 하나 피며..이대리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아..저 씨발년 정말 대단해..

나역시 모텔에 오기전 비아그라를 먹어놨기에 또다시 발기가 되었다..
꿈뜰거리는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다시 후장에 좆질을 시작했다..

아흑..나..미쳐..아..이런 좆질은..아..미쳐..오마이갓..
이대리는 계속해서 오마이갓을 외쳐댔다..

나는 이대리 보 지에 꼿혀있는 애호박을 빼내고 콘돔을 끼고 보 지에 좆질을 했다..

애호박이 워낙 커서인지 이대리의 보 지는 그다지 느낌이 없었다..하지만 보짓물로 인해 매끄러운 감촉은 더했다.
나는 있는 힘을다해 뿌리까지 좆질을 해댔다..
퍽퍽퍽..아흑..나..미쳐..씨발..벌써..아흑...나..또..가...아흑...

나의 좆질은 20여분동안 계속되었고 보 지에서 좆을 빼어 이대리 입에 쑤셔 넣었다..

흑..으..이대리는 좆물을 힘차게 빨아댔고 혀끝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아 핥아먹었다..

벌써 한시간 20분째 이대리는 전통펜티의 진동과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나의 좆질로 7~8번은 싸고 있었다..

이대리 : 아..이제..그만..쉬었다..그만..아..그만..

나는 리모콘을 끄고 이대리 보 지와 후장에 꼿힌 바이브레이터를 빼내고 로프도 플어주었다..

이대리는 수차례의 절정으로 눈물까지 흘리며 흐느적 거렸다..
그리고는 내 좆을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이대리 : 아..이런경험 팀장님말고는 어느누구와도 경험하지 못할거에요..너무 사랑해요 팀장님
나 : 나도..

우린 그렇게 포옹을 하며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나 : 배고프지 뭐좀 먹어야지..
이대리 : 아직 괜찮아요..뭐 먹으면 후장에 못하잖아요..
나 : 괜찮아..

나와 이대리는 그날 밤 역시 6번의 떡을 더 치고 아침이 되어서 모텔을 나왔다...

그리고 우린 계속해서 섹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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