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9일 화요일

단란주점 아줌마 -2

애교를 부리며 투덜거리던 그녀도 첫잔은 깨끗이 비운다. 두 번째 폭탄주를 만드는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이번에는 가슴이다. 보통 사이즈는 초과해 보이는 젖통이었는데, 뽕이 약간 들어갔다. 그래도 빈약한 정도는 아니다.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주물렀다.

브래지어가 거슬린다.

“아흑...술 쏟아요...아앙...아파...”

정마담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흑...못 됐어..”

두 번째 폭탄주가 우리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그녀는 형과 내게 안주를 먹여준 후 자신도 과일을 하나 먹었다. 세 번째 폭탄을 제조하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내가 제안했다. 손 안에 가득 잡히는 젖통이 부드럽다. 고2 딸이 있는 아줌마의 가슴이라고 상상이 안 되는 젖가슴이다.

“숙아...다 같이 벗고 놀자. 옷 젖으면 곤란하잖아.”

“끄억...그럴까?”

형이 트림을 하며 찬성하고 정장을 훌러덩 벗어 구석으로 던진다. 특실은 방이 커서 소파에 빈자리가 꽤 많다. 근육질의 형의 몸 전체는 군살이 하나도 없다. 군에서 극한 훈련으로 단련된 나는 형보다 멋진 식스팩을 소유했다. 나도 웃으며 옷을 모두 벗었다.

실내에는 옷을 벗은 두 수컷과 얼굴이 붉어진 암컷만 존재했다.

“숙아...뭐해?

“정마담...매상도 올리고 팁도 챙기고 그리고 즐기고...일석삼조...”

“어머...”

우리의 알몸을 보며 얼굴을 더욱 붉힌다. 그녀는 형보다 내게 더 관심이 있는 듯했다. 눈치로 봐서 형과는 벌써 빠구리를 한 것도 같았다. 형의 자지는 거의 야구방망이 사이즈였다. 본 적은 없지만 태원형에게 들었다. 폭주족 중에서 제일 좆이 큰 사람이 덕호형이었다.

덕호형의 좆 대가리는 이상한 모양이다.

‘해바라기? 하여튼...’

형의 좆에는 구슬이 박혀 있다. 처음 보는 여자들은 기겁할 모양이다. 정마담은 경험이 많은 여자였다. 놀라지 않았다. 형의 좆도 받아본 경험이 있는 것일까?

“빨리 벗어. 숙아...좆 꼴려서 죽겠다.”

“벗어라...벗어. 벗어. 벗어.”

형은 구호를 외우듯 장난스럽게 외친다. 평소에 어떤지 몰라도 나랑 있는 덕호 형은 순수했던 예전의 그와 비슷한 모습이다.

“자아...숙...빨리...”

“아잉...보채지 말고...”

그녀가 상의를 벗으며 내게 애교를 떤다. 남자를 달아오르게 하는 기술에 능한 아줌마다. 가장 자리에 화려한 레이스로 장식된 야한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옷 안으로 손으로 만졌던 그 탱탱한 젖통이 보였다. 피부도 잡티 없이 깨끗하고 뽀얗다.

형이 구호처럼 외치며 그녀를 보챈다.

“슴가! 젖통! 빨통...보여줘...”

민숙은 브래지어를 내린다. B컵의 가슴이 덜렁하고 드러난다. 43살의 나이에 고2 딸이 있는 아줌마의 젖통이 아니다. 운동을 하는지 꽤 예쁜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밥그릇을 그대로 엎어 놓은 모양의 유방이 좌우로 살짝 흔들린다.

“아...”

신이 여자에게 내린 최고의 무기 중 하나다.

“오오...나왔다. 숙이 젖통...”

“정마담 빨통...은..꺼억...언제 봐도 신기해...처지지도 않고...”

“아...부끄럽게...”

형은 이전에 민숙의 가슴을 본 적이 있다. 두 남자의 시선을 느낀 민숙의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다. 그녀도 3P는 오랜만이었다. 그것도 남자 둘을 상대로는 처음이었다. 예전에 술집에서 일할 때 여자 둘이서 손님 한명을 상대한 적은 있었다.

민숙은 부끄러워 우리의 시선을 피한다.

“고교시절...아...미라 누나 가슴을 무척 동경했었는데...”

“하하...니가 자주 미라 젖통만 쳐다봤었지...크크...”

“아...두 사람...”

한쪽 팔에서 브래지어 끈을 빼고 컵을 벗는다. 예쁜 젖통 하나가 먼저 드러났다. 손으로 가린다. 조금 있으면 핥고 빨려서 퉁퉁 불게 될 젖통인데...그녀의 다른 쪽 브래지어 컵과 끈도 사라지고, 나머지 빨통 한쪽도 드러났다.

“오!”

예쁜 가슴을 양손으로 가린 모습이 더 섹시하다.

“손 치우고...”

“아...부끄...”

그녀가 흥분되는지 신음하며 브래지어를 벗어 한쪽으로 치운다.

“치마도 빨리...”

“그만 봐...아...가슴 뚫어지겠어...”

“본다고 닳는 것도 아닌데...크크...쪽...”

덕호형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거대한 덩치가 괴물 같은 좆을 덜렁거리며 이쪽으로 걸어온다. 형이 그녀의 왼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치마를 벗기 위해 엉덩이를 살짝 들던 민숙이 흠칫한다. 저 괴물에게 당한 기억이 있는 모양이다. 어떤 여자도 저런 괴물을 경험한다면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역시...말좆이다. 우와...크다.’

그렇게 형의 좆을 잠시 감상했다. 정마담은 팬티를 잡고 멈췄다. 덩치에 비해 민첩한 형이 그녀의 가슴에 기습 뽀뽀를 했다.

“쪼옥..쪽쪽...”

“아...하학...”

“탱탱한 가슴! 좋은데...쭈웁...”

2m의 거구인 덕호 형에 비하며 민숙의 애기처럼 보인다. 형은 민숙의 가슴의 꼭지를 빨아먹는다. 나는 그녀의 가슴 아래를 손으로 받치고 무게를 재는 듯 흔들었다. 무거운데...정마담은 두 남자의 손길에 서서히 아랫도리가 젖음을 느꼈다. 치마를 벗은 후 팬티를 벗기를 망설인다.

“맛있어...정마담 가슴...쪼오옵...쭙쭙...”

우리는 나란히 앉아있던 위치와 자세를 바꾼다.

형이 그녀 뒤에 앉고, 나는 그녀의 앞에 쪼그려 앉는다. 형의 우람한 좆이 그녀의 등을 찌르고 있을 것이다. 민숙의 왼쪽 유방을 빨던 형은 뒤에서 그녀의 젖가슴 두개를 우왁스럽게 잡고 비튼다. 민숙은 아파서 인상을 찡그리며 형에게 애원한다.

“아아...아파...살살...”

“흐흐...좋으면서...”

팬티가 눈앞에서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아...아흑...”

앞에 앉아 민숙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찌러본다. 팬티의 중심이 벌써 흥건하게 젖어 있다. 손가락과 함께 그녀의 보지 동굴로 쑥하고 들어가는 모양이 음란하다. 망사 팬티의 중심은 벌써 흥건하게 젖었다. 손가락을 부드럽게 천천히 움직였다.

“아...”

팬티 가장자리를 따라 민숙의 사타구니를 자극했다.

“엄청 젖었네...여기...”

“아흑...그만...아아앙...그렇게 찌르면...”

민숙은 헐떡이며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었다.

“쭈우웁...쭙쭙...더 크게 소리 질러...정마담!”

뒤에 있던 형이 민숙의 목덜미와 귀를 빨고 핥는다.

“아흑...아아...”

키스가 아니다. 입안에 넣고 먹어치우려는 듯 게걸스럽게 빠는 중이다. 단발머리 파마를 한 정마담의 목덜미는 사슴의 그것처럼 예쁘다. 그 목덜미가 형의 침으로 범벅이다. 형이 고개를 숙인다. 그녀의 팔을 들었다.

“쭈우웁...쭙쭙...할짝...이 냄새...”

형이 그녀의 겨드랑이를 빨며 애무했다.

“으응...뭐 하려고....어머...”

“쭈우웁...쭙쭙...할짝...”

형의 고개가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쭈우웁..맛난 우유 흘리지 말고 먹어야지...”

“아...아흑...너무해...아앙...”

겨드랑이로 고개를 넣은 형이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빨아먹는다.

최근에 아이를 낳지 않은 여자에게 젖이 나올리는 없다. 하지만 준기는 몰랐다. 그녀는 특이체질이다. 흥분하면 젖꽂지에서 액이 나온다. 거기다 최근에 아이를 지웠다. 원하지 않는 아이였고, 노산으로 위험해서 유산시켰다는 것은 나중에 들었다. 그 때는 신기해 보 지를 애무하던 손길을 멈추고 젖꼭지를 노려봤다.

“자아...숙아! 좀 더 엉덩이를 들어....끝내주는데...”

“아아...아흑...”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는데 형이 소파에 들어 눕는다. 민숙은 덕호 형에게 올라탄 자세로 엉덩이를 뒤로 내민 자세가 되었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민숙의 엉덩이 뒤로 돌아간다. 소파에 누운 형이 여자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 빨아 먹는다. 그곳에는 모유와 애액이 흘러넘친다.

‘이상한 여자다. 임산부도 아닌데...’

“부끄러워...아...아잉...”

엉덩이를 주무르며 감상하던 나는 그녀의 망사팬티를 조금씩 내린다. 팬티가 이미 씹물에 푹 젖었다. 거대한 내 육봉이 미친 듯이 껄떡거린다. 형의 괴물이 그녀의 팬티 아래 꿈틀거린다. 사내인 내가 봐도 징그럽다.

“뭐야? 그만 봐...아앙...”

“숙보 지...민숙이 씹보 지 보고 있어...쭈웁...맛나는 거...”

그녀의 엉덩이에 키스마크를 찍는다.

“쭈웁...우유 계속 나오면 좋겠다. 하학...쭙쭙...”

형은 어릴 때 젖을 못 먹었는지 굉장히 흥분했다. 그녀의 팬티가 허벅지를 넘어 발목으로 빠져나온다. 이제 정마담은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아...허벅지까지 가린 스타킹이 남았다. 벗기지 않는 모습이 더 자극적이다.

“숙! 끈적끈적한 씹물이 넘치네...완전 개보 지야...”

“아앙...너무 벌리진 말아줘...밝히긴...그만...아흥...”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를 활짝 벌렸다. 음모로 가득한 보 지 계곡이 펼쳐진다. 나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고개를 숙여 구멍 계곡을 탐험한다. 꼬물거리는 항문과 꽉 입을 다문 보 지구멍도 보인다. 빽빽하게 자라 있는 보 지털이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는다.

항문 주름을 빨아 먹었다.

“아...거기는...아흑...아냐...하지마...제발...더러워...”

그녀의 똥꼬를 혀로 쑤신다.

“쫘악...벌어져서 안쪽까지 바로 보여...진짜 예쁜데...”

그녀의 엉덩이는 예상대로 풍만하고 탄력적이다. 그 탱탱한 궁뎅이 안쪽은 더 음란한 모습이다. 보 지와 회음부를 이은 골짜기 역시 보 지 털로 가득하다. 항문의 주름 주변에도 검은 털이 숲을 이루었다. 입술에 털들이 붙어 짜증이 살짝 난다.

“아아...자기야...그만...”

“좋으면서...쭈웁...쭙쭙...질척질척 한강이네...”

“아흑...그렇게 내 보 지가 끈적끈적해?”

“흐음...냄새도 죽이고...천국이네...쭈우웁...”

“아...더러...냄새 맡지마...아흑...”

그녀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고 냄새를 훔쳤다. 끈적한 애액을 입으로 쭈욱 빨아들였다. 시큼하다. 향긋한 냄새도 함께 코를 자극한다. 꿈틀거리며 애액을 조금씩 뱉는 보 지구멍도 예쁘다. 대음순이 많이 늘어지지 않았다. 예쁜 모양으로 입을 다물고 있는 새색시 같다.

“많이 젖었나?”

“형! 장난 아냐...벌써 씹물이 질질 넘쳐.”

“아...몰라..아흑...하아...아학...그렇게 세게...하면...”

민숙은 아래위 두 남자의 공격에 몸을 꿈틀거리며 신음했다.

“이쪽도...쭈웁...나오고 있어...정마담...모유...쭙쭙...”

“아...안 돼...아앙..가슴...그만...젖이 흘러넘쳐...”

그녀는 가슴을 빨고 있는 형의 머리를 밀어내려 허우적거렸다. 하지만 힘으로 그를 당할 수는 없다.

“앙...하악..거...거기...기분 좋아...”

“기분 죽이지? 숙아...못 참겠지?”

“아응..그래요...좋아...미치겠어..요...좀 더 세게...”

민숙의 신음소리에 내 좆은 벌써 최대치로 발기했다. 형의 좆도 그 위용을 다 갖추고 꺼떡거린다.

“오케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마...민숙아...”

나는 일부러 그녀의 이름을 계속 불러주는 중이다. 여자는 80살을 먹어도 여자다. 누구 엄마보다는 본인 이름으로 불리며 묘하게 설레게 된다. 어릴 때 유부녀들을 따먹으며 배운 기초 중에 하나였다.

“역시 최고...아줌마의 모유...쭈웁...쭙쭙...”

“아앙...가버려...어...”

형의 계속 되는 젖통 공격에 그녀가 절정으로 향했다. 그녀는 젖꼭지에 상당한 성감대가 분포한 여자였다. 쉽게 절정에 도달할 정도로 민감했다. 더욱이 아랫도리는 내 혀 공격도 받았다. 온몸을 경직시키며 그녀가 뻗어버렸다.

“벌써 가버렸어...너무 민감한 년이네...”

“하학...아...흐응..하지만...너무 기분이 좋았어...”

“이제 우리가 즐길 시간이죠...민숙이 봉사할 시간!”

“자아...이번에 우리들을 싸게 해 줄 차례야...”

형과 내가 나란히 앉아 술을 마셨다.

그녀는 우리 앞에 쪼그려 앉아 좆들을 번갈아 빨아 먹는다. 부드러운 그녀의 손가락들이 우리의 좆을 잡고 흔든다. 대가리부터 기둥까지 쪽쪽 빨아준다. 자지 아래 좆물이 가득한 쌍방울도 입에 넣고 굴렸다. 자지에 침을 뱉고 손과 입을 동시에 사용한다. 페라치오를 하는 그녀는 행위 예술가였다.

“맛있지?”

“쭈우웁...쭙쭙...아...괴물이야...둘 다...”

“으윽...형! 이 년 아주 잘 빠네...”

“후후...으음...정마담이 한 사까시 하지...건배!”

그녀에게 페라치오를 받으며 우리는 술을 마셨다. 갑자기 형이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물 뽑으러...먼저 즐겨.”

“응...”

형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녀를 일으켜 내 위에 앉혔다. 그녀의 보 지에 자지를 맞춘 후 박아 올렸다. 대음순을 가르며 자지 대가리가 쑤욱 들어간다. 보 지 구멍이 예상보다 빡빡하다.

“들어간다...으윽...쪼임 좋은데...민숙이 보 지...”

“아...아흑...커...너무 커...아학...”

정마담은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팔딱거린다.

“내 자지 좋아?”

“아흑...아...살살...아학...”

그녀의 보 지에 천천히 자지를 박았다. 그녀도 내 어깨를 잡고 움직이며 돕는다. 좆이 완전히 결합된 상태에서 그녀는 원을 그리듯 엉덩이를 돌린다.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호응했다. “맷돌 돌리기”가 꽤 능숙하다. 자지를 놓아주면서 오물거리는 속살 맛도 좋은 여자다.

“아학...아학...”

“정마담...자...여기..여기도...”

화장실에 다녀온 형이 소파에 올라와 그녀 입에 좆을 물린다.

“하학...아...쭈웁...쭙쭙...아흑...”

민숙은 숨쉬기가 힘들었다. 헐떡거리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거칠다. 좆을 위로 쳐올릴 때 젖통을 빨았다. 형이 먹던 우유가 맛보고 싶었다. 젖꼭지에서 이상한 액이 나온다. 맛은 별로다.

“벌떡...섰어...아아...쭈웁...오빠...”

“후후...밝히는 년...”

정마담은 빠구리하며 흥분해서 형에게 “오빠”라고 불렀다. 호칭의 변화는 여자의 심경의 변화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호칭도 흥분되면 본능적으로 뱉는다. 인간은 본능에 지배 받는 순간들에 약하다.

“아흑...너무 좋아요...참을 수가 없어...오빠...”

“역시 최고...정마담 페라치오는...수준이 달라...”

형은 화장실에 다녀오는 동안 살짝 열기가 식었다. 그런데 그녀의 입안에서 자지가 금방 단단하게 발기되었다. 민숙은 거대한 육봉을 입 속에 넣고 빨며 아랫구멍으로 내 육봉을 흡입한다. 음탕한 아줌마가 완전히 색에 미쳐가는 모습이다.

“후?...쭈웁....흐흡...아흑...아앙...”

“끝내주는...혀 놀림!! 으윽...”

“쭈웁....쭙쭙...하하학...으응...으윽...올라...또 올라와...”

흥분한 민숙의 질 근육이 내 좆을 꽉 조였다. 형의 자지를 잡은 손과 대가리를 빨던 혀도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아...싸...싼다...”

“나...나도...싼다...으윽...”

“우아아앙...아흥...오...온다...아앙...켁...으엑...꿀꺽...웩...꿀꺽...”

먼저 형의 굵은 좆에서 좆물이 발사되었다. 민숙의 목구멍으로 상당량 넘어갔다. 나머지는 그녀의 얼굴에 뿌려졌다. 그녀의 오르가즘과 함께 나도 보 지 안에 많은 좆물을 쏘았다. 사정 직전 커진 좆을 민숙의 질 근육이 꼭 물고 조였다.

우리는 여운을 즐기며 그 자세를 잠시 유지했다.

“으윽...”

형은 그녀의 얼굴에 좆으로 그림을 그리며 뒷맛을 음미했다. 좆물 찌꺼기로 그녀의 얼굴에 화장을 하는 듯한 모습이다.

“윽윽...아...좋은 보지야...”

난 완전히 죽지 않은 육봉으로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긁는다.

“아...하학...나 죽을 것 같아...너무 황홀해. 쭈웁...”

민숙은 보지 속살로 내 자지를 느끼고, 얼굴 근처 있는 형의 육봉을 혀로 핥으며 후희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얼굴에 발사된 형의 좆물을 손가락으로 모아 모두 먹어치운다. 남은 좆물로 얼굴을 마사지 하듯 문지른다.

그녀는 확실히 음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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