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4일 금요일

아내의 섹스파트너 -2 (애인대행. 조건만남)

그 뒤로 와이프와 나는 섹스에 대하여 편하게 예기했고 그랬다.

어느날이였다.

“ 오빠 나 할말있어”
“ 뭔데?”
“ 나 그 사람 좋아하는 것 같아. 사귀어도 되?”

“ 내가 그랬잖아 마음은 주지 말라고 섹스파트너만 하라고”
“ 그게 안되...나 마음까지 준 것 같아...”

“ 그러면 다른 남자하고 한번 해봐 그러면 조절이 될거야”

“ 알았어”

그날 바로 나는 성인만남사이트를 통하여 파트너를 구했고 그날밤 바로 그 남자와 하러 와이프는 나갔다.

그리고 들어왔다.

“ 어때 좋았어?”
“ 좋기는 좋았어.”
“ 그래도 나랑 할때보다는 좋지?”

“ 응 그건 그래..”
“ 오늘은 피임했으니 안에다 쌌겠네..”

“ 응 그런데 그 남자 되게 못하더라...”

“ 어때 오늘은 아예 처음 만난남자하고 했는데 거부감 없었어?”

“ 응 없었어”

그렇다..이제 와이프는 처음 만난 남자 앞에서도 보 지를 벌리고 남자자지를 느꼈던 것이다.

그러다 와이프는 그래도 그 남자가 좋다했고 이혼해도 상관없냐고 하는 말에도 이혼하고 그 남자하고 사귀겠다고 했다...충격이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애들 때문인지 그 남자하고 안 만난다고 하고 그렇게 일이 끝나는가 싶었다.
하지만 그 뒤로 몇 개월 동안 와이프는 그 남자를 못잊어 하고 마음 아파하는 것을 알았다.
미안했다.

그러고는 2년이 지났는데 시간이 지나자 천천히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석녀...나무토막...
급기야는 내가 역정을 낼 정도가 되었다.

어느날 나는 내 후배들을 만날 일이 생겼다. 그날은 내 와이프도 같이 나갔다.

“ 야 오래간만이다.”
“ 예 형. 옆의 분은 누구세요?”

“ 응 내 섹스 파트너!”
“ 네에?”

“ 하하 진짜야”

그런데 그렇게 장난을 쳐도 친한 후배들인데 오래동안 못 만났던 것이다. 무슨 생각에 장난을 그리 쳤는데 와이프도 내 와이프가 아니라
“ 맞아요 이 남자 섹스 파트너에요” 라고 처음 본 남자들한테 그리 소개를 하는 것이다.

아마도 장난을 같이 맞장구 쳐 주려고 한 것이겠지...

한참 술이 올라가니 자연히 야한 예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 아 저는 몇 개월째 보 지맛을 못 봤어요...”
“ 야 나는 더해..형 저는요 여자가 좀 만져줬음이라도 좋겠어요..”

“ 돈 주고 하면되지 여기서 타령이야..”

“ 형은 옆에 형수님이 있으니 하고싶을 때 하지만 돈 주고 하는건 좀 그래요..”

“ 왜요? 저라도 해드려요”

와이프가 맞장구도 잘쳐준다...

“ 정말요.저야 감사하죠!!”

“ 야야..남들 다 듣는다. 어디로 자리 이동하자...”

그래서 곧 우리 일행은 후배의 오피스텔로 이동하였다...

“ 야 옷좀 편하게 하고 본격적으로 마셔볼까!”
“ 유진이도 편하게 있어...”
“ 제 바지라도 드릴까요?”
“ 네 주세요...사각팬티 있으면 주세요..”

와이프는 남자 사각팬티를 제일로 편해한다...

“ 제가 빌려드리는 값으로 아무것도 안입고 입어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나중에 냄새라도 맡게요”
“ 야야...너무하네...”

그런데 와이프는 정말로 자기 팬티를 벗고 사각팬티 하나만 입었다.

“ 이거 제 팬티에요. 아무것도 안입은거 맞죠?”
“ 와아!!! 네!!!!”

술이 들어가니 자연스레 야한예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눈들은 다들 와이프의 사각팬티로 행해있다. 잘들 아시겠지만 사각팬티 넓어서 움직일때마다 보인다.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눈들도 따라움직인다. 나도 보았는데 아 정말로 살짝살짝 보인다. 와이프보지는 아직도 검푸르지않고 핑크빛이 돈다. 와이프도 그 시선을 느끼는 것 같다.

“ 형수님은 남자가 어떻게 해주면 좋아요..”
“ 그냥 다 좋아요...”
“ 근데 여자들은 정말로 남자거 크고 작은거 상관없나요?”

“ 아닌데 저는 크고 굵은게 더 좋던데요...자궁에 닿을 때 좋아요”

그러다가 게임을 하기로 했다.

질 때마다 옷을 하나씩 벗기로 했다.

“ 아 내가 제일 불리해요”
“ 그럼 이기면 되죠..”

막무가내로 우겨서 게임은 시작했고 역시나 나를 포함 남자 넷이 집중공략을 하기 시작했다.

티가 벗겨가자 브레지어 하나만 남았다. 다들 와했다..
두 번째 판 그 브래지어를 벗겼다.

“ 와아...”

애를 낳아 작아졌지만 피부가 하얀데다 술 들어간 사내놈들이 그런거 가리겠는가...다들 거기가 불룩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한 놈이 연달아 져서 옷을 다 벗게 되었다. 그런데 그 놈 자지가 이미 커질때로 커져있었다.

“ 유진아...왜 침 흘려..킥킥”
“ 내가 뭐...”

그러다가 다들 팬티아니면 다 벗게 되었다.
그리고 와이프의 팬티가 벗겨졌다.

와......앞에서도 말했지만 와이프 보 지는 앞보 지이다. 적나라하게 보 지와 꽃잎이 다리를 벌리지 않아도 보인다....

“ 와 보 지 죽인다...함 쑤셔도 되요?”
“ 야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

“ 그런데 다 벗었으니 게임 끝내야 겠네요”

순간 나는 장난이 발동해...니들 다 덤벼... 니들이 한번 이길때마다 만지게해줄게

“ 와”

나는 계속 져줬다...처음에는 가슴을 만지게 해줬다...그리고 보 지를 만지게 해줬다....와이프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녔다..그리고 자지를 만져주게 했다. 그리고 3분씩 자지를 빨게 해줬다.

이쯤하니 다들 죽을라고 한다.

그 다음에는 다리를 벌려 보 지를 훤히 보이게 해주겠다고 하였다. 난 이건 안 할줄 알았는데 와이프는 남자 넷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보 지를 보여줬다. 이미 보 지는 젖어 번들번들거리고 있었다.

“ 야 이번판 이긴 놈들은 한번씩 쑤시게 해준다! ”
“ 와 정말요! ”

한놈이 이겼다.

“ 유진아 한번 해줘라...”
“ 알았어. 해줄게..”

한놈과 와이프는 안보이는데로 가서 하기 시작했다.

“ 헉&# 아아..”
“ 와 보 지 죽인다...”

그때 내가 몰래가서 눈짓을 했다. 그놈도 알아챘는지 번쩍 와이프를 들고 와서 모두 앞으로 왔다.

“ 아 안되....”
“ 모가 안되..다 들리고 바로 옆인데..”

처음에는 싫다고 반항하더니만 계속 쑤시니 느낌이 오는가보다...오히려 더 벌리고 더 난리를 치기 시작했다.
모두들의 눈앞에서 생 포르노가 방영되고 있는 것이다.

나도 와이프가 섹스하는 것은 영상으로 만 보고 와이프가 말해줘서 듣기만 했지 생으로 보는건 첨이였다.

그런데 더러워야할 모습이 아름다웠다. 와이프의 벌거벗은 몸이 아름다웠고 다른 남자와 엉켜있는게 마치 예술 작품 같았다.

한 놈이 끝났다. 그 다음에는 게임이 필요 없었다. 순서대로 차례대로 달려들고 두어시간동안 나를 뺀 세 놈의 자지를 와이프는 받아들였다. 오르가즘을 몇 번을 느낀 것을 내 눈으로 보았다.

한바탕 끝나고 다들 모여 앉아 와이프 몸을 가지고 놀았다. 가슴빠는놈 보 지 만지는 놈..

다리를 벌리니 보 지에서 좃물이 울컥울컥 나오기 시작했다. 사진찍기도 하고 난리였다. 그러다가 체력이 회복될쯤 쓰리섬의 교과서라고 하는 자세인 뒷치기 자세로 한놈은 뒤에서 찌르고 한놈자지는 입으로 물고...

“ 더 쑤셔줘...더...아 좋아”

“ 보 지를 남자들 앞에서 보이는데 괜찮냐?”
“ 응 좋아..창피하지만 더 좋아...”
“ 내 보 지 좋아요?‘

“ 네!!!”

그리고 두 번째 자세인 남자가 누워서 와이프가 위로 올라가 보 지에 넣고 한놈이 올라가 후장에 쑤시는 자세였다. 물론 와이프는 후장 경험이 좀 있다. 내가 쑤시기도 했지만 다른 놈도 쑤셨다고 와이프가 한 적도 있다.
역시나 후장에 다른놈 자지가 쑥 들어간다.

“ 야!! 시작”

“ 아아!!! 자지 두 개가 넘 좋아.....”

와이프 보 지에서 번들거리는 보짓물이 난리가 났다.

대부분 알겠지만 여자가 흥분할 때 나오는 보짓물은 섹스 처음할 때 나오는 보짓물하고 다르다..맛도 다르고..
일단 넣어서 그 보짓물이 나올 때 쑤시면 기분좋은 그런 액체가 나온다.

그 액체가 나오는 것이다...

나도 못 참아서 후배들 앞에서 와이프 보 지를 쑤셨다.... 와이프는 한놈 한놈씩 입안에 싸면 그걸 다 먹어주었다...

완전히 걸래가 따로 없고 뭐가 따로 없었다.

그렇게 아침까지 자다가 쑤시고 자다가 싸고 그랬다. 아침까지 네명의 남자들이 네다섯번은 쌌던 것 같다.

집으로 들어와 어땠냐고 물었다...너무 좋았단다.

“ 다음에 한번 더 할래?”
“ 응”
“ 나 오빠가 말한 여러명이랑하는거..”
“ 갱뱅”
“ 응 그거 나도 할수 있을 것 같아. 아니 해볼래..”

“ 언제는 다시는 다른 남자랑 안할거 같더니만...”

“ 오빠 나 사실 말한게 있는데”
“ 뭐”

“ 너무 못참아서 그 동안 몇 명하고 했어....근데 정말로 섹스만 했어..”

“ 정말 근데 왜 말안했어?”

“ 아니 말하는게 그렇잖아....”

“ 누구랑 했는데?”

“ 그냥 아는 사람...하려고 만난건 아닌데 같이 일하다가 남자가 강제로 하려고 하길래 그냥 대줬어. 그래서 그남자랑은 두어번하고 나머지는 하자고 하면 그냥 대줬어...한 4명하고 한거 같아..”

“ 피임은 하고 했지?”
“ 피임했으니까 애 안 생겼지!!”

나는 완전히 와이프와 섹스에 대해서는 프리로 살기로 했다. 그 뒤로 와이프는 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나와의 대화에 있어. 서로의 장벽이 없이 어떻게 하면 더 좋고 싫고 어떤 남자와 어떤 여자와는 피해야 하며 서로 코치해주고 실습도 하고 그러고 살았다.

그러던 요즘 와이프는 애인대행...즉 조건만남을 하고 싶단다. 스릴도 느끼고 싶고...어차피 딴 놈하고 할거 돈 벌면서 하고 싶단다....

그래서 마음대로 하라고는 했다. 술을 못먹어 룸은 못나가고 또 시간도 자유롭지 못하니 그냥 숏타임으로 하는것만 하기로 했다.

나보러 그런 성인만남사이트나 연결해주는데 알아봐달라는데.....잘 모르겠다. 돈주고 하는건데 남자들이 신사적으로 할건지도 잘 모르겠다...더 걱정은 얼굴은 정말 예쁜데 몸매가 걱정이다. 남자들이 돈주고 할때에는 사정이 다른데 가슴작다고 타박할까 솔직히 걱정이 더 된다.

아무튼 프리섹스로 하고 와이프도 생기 넘쳐하고 서로 장벽없이 대화하고 챙기고 하니 나의 조루증도 점차나아지고 있다. 일단 대화를 편히 하고 다른 누구도 아닌 와이프하고 다른 여자와 섹스한 예기도 하고 와이프한테서 다른 남자와 섹스한 예기도 하고 권태기가 필요없다..


결혼한지 10년이 다되어가지만 와이프가 이제 30대 초반이 시작되었지만 서로 좋다..나와는 나이차이가 꽤 난다.

결국 얻은 결론은 섹스가 중요한게 아니라....뭘해도 서로 믿는다는 그런 것 같다. 섹스는 즐기는 것이지 서로를 속박하는 도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런데 자꾸 애인대행. 조건만남하고 싶다는데 어떻하지...나도 아는게 없는데/...여기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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