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4일 월요일

상간의 밤 - 4부

4 어두움 가운데서의 깨달음


[학, 하악.!!안.안돼..이상해, 이상해져!!!]

[엄마. 민감하네...]

끼워 넣어오는 허벅지의 민감한 안쪽을 빨고 있고 마미코는 눈을 감고 감각

의 여운을 느낀다.마미코는 받고 있을 뿐아니라, 그의 것을 확인하고 싶었다

. 자신을 범하고 있는 딱딱하 덩어리를 빨고 싶었다.

[엄마의 몸, 어디라도 아름다워]

[하아아아....,다쿠야..아아. 자.당신의 것 보고 싶어요]

[좋아. 엄마 보라구.나의 자지를. 이것이 엄마를 범하고 있는거야]

민감한 보 지를 몹시나 괴롭혀져 소파에 힘이 빠진체 누워있는 마미코의 무릎

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의 얼굴 옆에 허리를 내린 다음, 자지의 밑둥을 쥐고

,마미코의 뺨을 눌러댄다.마미코는 자신의 보 지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응시

하고 있다.

[다쿠야.아...굉장해요. 이것으로 나. 범해진거지요..딱딱해요]

마미코는 자연스럽게 가느른 혀를 내밀어 아들의 자지를 맞있게 빨아간다.

자지에 엉겨 붙어 있는 정액의 잔재와 자신의 보 지에서 뭍은 애액의 보고,혀

를 낼름거려 자지를 깨끗히 해간다.

[맛있어?]

[예.너무..당신의 진한 정액, 너무 맛있어요]

뺨을 붉히고, 아들의 물음에 정직하게 대답한다. 혀끝으로 정액을 후루룩 빨

고,정액을 받아 마실때는 마음속의 행복이 표정에 떠오른다.

[엄마]

다쿠야는 미소를 띠고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본다. 그

리고 자지의 밑둥을 꽉 쥐고 그 머리를 마미코의 입술을 꽉 누른다.마미코는

아들의 요구를 따르고 입술을 열어 자지를 입안에 가득 물었다.

[넣고 싶지. 넣고 싶으면 넣고 싶다고 해]

[응..응..안돼..그런말..ㅇㅇㅇㅇ으ㅡ!!!]

거부한다 하더라고 딱딱한 고기덩어리가 자신의 입을 꽉 누르고 덮고 있어

할수가 없었다. 입안에 가득이 자지와 호르몬 냄새가 목을 타고 퍼진다.장대

한 아들의 자지를 내뱉고 다쿠야는 붉은 얼굴을 하고 허덕이는 그녀의 몸을

용서없이 눌러온다. 마미코는 엉겁결에 얼굴을 돌리고 허덕이며 소리를 지르

고 나체를 몸부림친다.

[후...아앗..앗..다쿠야...제발...]

[미안해.엄마가 아름다우니까 번거러워 지는거라구]

[아아. 그런.....]

기학욕을 느낀 다쿠야의 말에 마미코는 겁을 느껴 소름이 돗는다.그는 그녀

의 난처한 표정에 욕정을 느낀 것인가. 자지를 흔들린다. 마미코는 소년의

음이 넘치는 열기에 압도되어 뜨거운 숨을 드러낸다.

[자. 이번에는 엄마가 위로 올라가요]

[아.알았어요]

다쿠야는 마미코에게 손을 뻗치고 마미코가 손을 잡아 나체를 일으키자 자리

를 바꿔 자신이 소파에 안는다. 그렇게 소파에 앉으니 훌륭한 나체를 눈 앞

에 드러내고 있는 여자를 지배하고 있다는 기분에 잠긴다.마미코도 아들의

앞에 서있고 그의 시선이 몸의 구석구석을 시간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스스

로 몸을 꼭 껴안는다. 다쿠야의 즐거운 듯한 표정과는 반대로 마미코는 앞으

로 해야 할일을 생각하니 뺨이 달아 오른다.

[어떻게 된거야? 도대체...]

[아...미안해요. 다쿠야]

다쿠야는 소파에 느긋하게 앉아 사타구니에 근원을 꼭 쥐고 마미코의 유방과

허리를 지나 엉덩이에 이르는 아름다운 곡선과 아랫배를 지나 허벅지에 이르

는 곡선을 지켜보고 있다. 마미코는 얼굴을 들어올려 아들의뜻에 따라 아들

의 무릎 가까이 다가가그의 다리를 만지고 몸을 아들 쪽으로 내밀어 간다.

눈 앞에 부풀어 있는 유방에 음란하게 흔들려 다쿠야의 얼굴에 닿을것 같다.

그는 엄마의 멋진 유방을 잡고 이리저리 주무른다.마미코는 유방을 아들에게

맡기고 다리를 열어간다.

[아.....음란해. 음란한 엄마를 용서해주세요. 다쿠야]

[후후. 정말 음란하군]

[자.들어가요.]

아들의 자지를 잡아 그 끝을 열었던 다리의 살아있는 보 지 틈으로 이끌어 간

다.딱딱하게 발기된 첨병이 보 지의 입구를 지나고,들어가기 시작한다. 마미

코는 부르르 떨면서 하얀 엉덩이를 깊이 내려간다.

[오옷...조.좋아...다쿠야..앗..딱딱해.딱딱해요...]

[엄마, 느껴져, 나두, 엄마의 보 지 뜨거워...]

[아앗..다쿠야..당신...좋아요. 좋아해요..안아줘요. 꼭 안아줘요...]

마미코는 아들의 허리에 다리를 걸치고 아래로부터 뚤리는 느낌에 눈썹을 떨

며 그와 다시 하나가 된것이 너무나 기뻐 그의 머리를 가슴에 묻었다. 그도

신의 위에서 허덕이고 있능 엄마가 훌륭한 몸으로 자신에게 봉사하고 있다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풍만한 가슴에 코를 묻고 손으로는 마미코의 등을 더듬

러간다.

[엄마..나...]

[에에, 좋아요, 마음대로 해요...]

아들의 단단한 자지의 감촉에 적극적으로 맛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마미코

는 아들의 바지가 자신의 몸 속에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지만, 그가 바라

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수 있었다. 다쿠야는 엄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안

으면서 자신 쪽으로 끌어 당겨 앞뒤로 허리를 움직인다. 마미코도 그 어깨에

손을 받쳐 그를 도운다.

보 지를 스치는 자지의 움직임에 살을 도려내는 듯했다.

[항...항...항...아.다쿠야..아아. 좋아요...]

[엄마...아아..나두 좋아요...]

다쿠야는 눈을 떠 마미코의 유방에 출렁거리는 것을 본다. 엄마의 허덕이는

소리에 기분이 좋다. 안았던 엉덩이의 둥그스릅함을 잡고 쿵쿵 박는 상태에

서 엄마의 보 지에 힘이 들어간다. 그녀의 보 지에 자지가 들어가면 엄마의 보

짓물이 자지에 엉겨붙고 잡아 당겨 올린다.

[종아.. 너무 좋아..이런..이런 기분 첨이야...]

푸숙푸숙하고 기분 좋은 소리에 마미코의 몸이 열려간다. 음란함에 엄마의

몸이 눈을 뜨려는 것이다. 아들의 손이 엉덩이를 감싸고 자지가 보 지를 꾀뚤

는 느낌에 마미코는 여자로서 요구 받는 끼쁨에 진심으로 흔들리고 있다.

[아..아..엄마, 나두 좋아요...]

다쿠야는 엄마가 입으로 끈어지는 신음을 낼 때마다 보 지가 페니스를 조이는

느낌에 몇번이나 쾌감을 느끼며 사정의 징조를 느낀다. 달콤한 엄마의 피부

냄새와 부드러운 탄력을 지닌 살집이 다쿠야를 감싸고 그대로 쾌락의 정점으

로 다쿠야를 밀어 넣는다.

마미코의 중심이 압력을 가하면서 다쿠야도 엄마의 본능을 느끼고 엄마를 절

정으로 몰아간다.

[앗.앗..아,다쿠야! 가는..가는...가버린다!!!!]

[엄마! 나.나도.거의. 거의...아아아아아..]

푸슈.푸슈.푸슈.푸슈!!!! 마미코의 엉덩이는 다쿠야가 손톱을 세우고 끌어당

기는 힘으로 자지를 더욱 깊에 받아들이고 그대로 그가 경직된 순간 보 지 속

에 뜨서운 정액의 분류가 쏟아지고 이전에 없는 정도의 열락에 극치를 느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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