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7일 목요일

성감대의 변화 !

성감대의 변화 !(항문교환)


어느날 나에게 40세의 여성에게서 메일이 왔다,,
자기의 남편이 항문섹스를 좋아하는데 나에게 할수 있느냐고 ?
나는 30대 에서는 신랑이 가끔은 항문섹스를 원했지만..
항문으로 하는 생각에서 걱정이 앞섰다...

사무실에서...차에서...공원에서...레스토랑에서..고? 撻돈?.등
결혼후...스릴있는 섹스를 거의 경험했는데...
결혼전에는 바보스럽게도 남편이 ?사랑이자.. 작년말까지였다..

그런데...변화가 오기 시작한것은...
그동안 남편 혼자서 .. 야설 게시판을 오가면서..
야설을 읽고 쓰기도 하고..하면서 ...였다..

오마담에서 영상 자료를 보여주는데.... 항문섹스였다..
서양사람들의 항문섹스는....모두를 볼수있었다..
그 크고 거대한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가서는 움직였다.!

그여성의 표정에서 .. 괴로운듯 좋은 모습을 보면서..
나의 항문에대한 성감이 있는지 알고 싶었다.....
어느날... 남편은 ..나에게 항문섹스를 요구해 왔고...
아플것에 떨리면서도.....항문쪽에 무엇인가 바르는것에..
흠칫 놀랐다....

그리고는 절대 뒤로 엎드리지를 못했다....
남편은 ..나를 엎드리려고...좋아하는 젓을 빨아주면서..
오랜만에 보지를 빨아준다....
그져.. 준비해... 한번 하자....그리고는 옷을벗는 남편인데.!!

시간이 가면서 안심이 되는듯....나는 엎드려서 엉덩이에
힘을 빼고..남편의 자지가 항문 주위에서...발라놓은..액채와함께
미끄러 지듯이 항문에 접근을 한다...
머리가 쭈빗하게 서고....항문에는 나도모르게 힘을 주었다...

그런데 남편의 자지는 밀고 들어왔다...
아...! 아퍼......안돼.....아....아퍼....하고는 엉덩이를 틀었다..
잠깐 ...자지의 끝부분(귀두)이 항문에 들어왔다가 ..반항으로
나갔는데...아픈느낌이 업드리기를 거부했다....

그러나...남편은 포기하지 않았다....
앞으로 ...5분 정도를 하면서 나를 안심시키더니...
다시 엎드리게 하고는 ... 항문쪽에 손가락으로....액채를 발른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항문속으로 들어온다.....

그런데... 느낌이 싫치 않았다....
그러는 중에....천천히 손가락을 빼고는 자지가 들어온다..
처음 박을때만 아플테니 잠시만 참으란다.....
그러는데.. 이번에는 쑥 하고 들어왔다....

잠시의 아픔이 있었는데... 뒤에서 남편이 꼭안아서
움직이지 못하고 남편의 자지는 항문으로 들어와서는 돌리고..
움직이며 항문섹스가 시작 되었는데...
그 느낌이 차츰 변해가기 시작하였다......

보 지에서는 느낄수 없었던..느낌...!!! 땀이 맺히는 긴장감.
온몸속에 들어와 있는 자지 !
아---- 아---아윽----- 나는 연신...신음속에서...
등에 식은땀이 흐른다.....
느낌으로..항문에 있는 데.... 앞에서 오르가즘이 오고있다....

아---윽-----!
나는 처음으로 항문섹스에서 보 지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런 이후 1달에 1회정도는 항문섹스를 즐기고 있다...
콘돔을 끼고 하는 느낌이 좋지 않아.. 위생건강을 생각해서
께끗히 ..한다음 월 1회정도만 즐긴다?...

그리고는 남편은 .. 3s 을 원해왔다......
그런 다음에는 2:2의 섹스..교환을 원해왔다....
그래서 여자를 만났고.....
메일을 보내온 부부커플과도 만났다....

만나면서...식사도 하고...한방에서..서로 보면서 섹스도 했다
그런데 어느날 40세의 여성에게서 항문섹스가 가능하느냐는
메일이 온것이다....
남편은 그쪽도 가능하니까...만나자는것이다......

만나본 사람은 20대--30대--40대..모두다..스릴있는 섹스를
원하고 있었다...
한번으로 께끗히 헤어지기를 원하는 사람 !
서로 만나면서... 친목과 함께 교환섹스를 하면서 즐기자는 부부...
그러나 우리는 애인관계는 만나지 않았다....

남편이 원하는 3 s 이나 교환섹스역시....
실제를 생각치 않고 ... 와이프와 어설픈 합의를 한 부부도 있었으나.
3차례를 만나면서는 그쪽의 외이프가...남편에게 더욱 적극적이었다..!

우리는 경험많은 사람보다는...합의된 초보들끼리
함께 느끼면서.. 만나는것 자체의..... 즐거움부터..
시작하는 부부커플과 만나고 싶답니다....
.... 저는..30대를 막 벗어난걸요..이제는......

서로 메일을 나누는것도 즐겁구요..
여기는 서울에서--인천사이랍니다......
관심있는분 메일주세요...
부부동반 소주한잔이나...차한잔도 좋아요....연령은 불문이며
메너있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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