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3일 목요일

[MC] 가족용 성인 게임 -2

베스는 언니의 가슴을 힐긋거리다가, 게임이 돌아가서 그녀의 말이 ‘직업 선택’에 간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게임판을 볼 필요도 없었다. 그녀의 직업은 창녀가 분명했다. 높은 힐의 구두 때문에 키도 더 커 보였고, 그녀의 다리에는 검은 그물 스타킹이 신겨 있었다. 스판 재질의 초 미니스커트가 엉덩이도 채 못 가릴 정도로 걸려 있었고, 물론 하얀 허벅지가 다 드러나 있었다. 그녀의 작은 가슴을 가리는 건 비키니 탑이 전부였기 때문에, 데이브는 그녀의 젖꼭지가 마치 허쉬 키세스 초콜릿처럼 생겼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시선을 위로 돌리자 그녀의 금발 포니테일이 백금발로 바뀌어 있었고, 입술은 벌에 쏘이기라도 한것처럼 매우 도톰해 보였다.

모두의 거친 숨소리 말고는 조용했다. 모두가 게임이 예상보다 훨씬 더 멀리 갔고, 아직도 더 멀리 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모두가 서로를 돌아보면서, 대체 얼마만큼이 게임이 시킨 거고, 얼마만큼이 자신들의 바램이었는지 궁금해했다. 데이브는 브리트니의 굶주린 표정을 보고는 그녀가 아빠나 오빠의 시선 때문에 드레스를 벗은 것만은 아니다라는 걸 확신할 수 있었다. 데이브는 그저, 그의 주변에 둘러앉은 세 명의 성적 환상을 보고 있을 따름이었다.
월트의 차례에 그의 말은 ‘사랑의 아픔’에 멈춰섰다. 그는 화면의 문구를 소리내어 읽었다.

“월트, 베스가 최근에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녀의 행실을 바로잡기 위해 적절한 훈육을 하세요.”

월트는 딸에게 다가가, 그녀를 자리에서 끌어내었다. 그녀가 채 저항하기도 전에 그는 그녀의 몸을 뒤집고는 무릎에 얹어놓았다.

“난 이렇게 창녀처럼 옷 입는 딸을 둔 적 없어!”

그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데이브의 자리에서는, 그녀의 보 지를 그의 시선으로부터 가리는 건 조그마한 파란 천조각 하나가 고작이었다.
치마 위를 때려서는 별로 아파하지 않았기 때문에 월트는 치마를 위로 끌어올렸다. 파란 T팬티의 끈이 그녀의 맨 엉덩이 사이로 사라지는 것을 보자, 그는 분노의 고함을 지르더니, 빨간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베스는 아빠의 무릎 위에서 꿈틀대면서, 몇 번 신음소리를 내다가, 빠져나가려고 애썼다.

“그치만 아빠, 난 창녀가 맞다고요,”

신음소리 비슷한 그녀의 말이었다. 월트는 잇소리를 내더니, 그 파란 T팬티를 확 잡아당겨 찢어내고는, 던져버렸다. 그의 손이 점차 내려가, 거의 보 지를 때리다시피 하는 소리가 온 방을 울렸다.

“아, 아빠, 맞아요, 제가 잘못했어요오.”

그녀는 말했다. 그녀가 아빠를 계속 충동질하는 동안 데이브는 그녀의 보 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 걸 알 수 있었다.

“딸이 창녀라서 좋죠 아빠, 아빠의 큰 자지가 제 배를 찌르고 있어요.”

그 말을 하면서 그녀는 손을 밑으로 뻗어 그의 자지를 한번 꼭 쥐었다. 그러자마자 월트가 뻣뻣하게 굳더니 바지 안에서 사정했다. 사정한 것이 베스의 손 위로 튀었다. 베스는 일어나서, 빨개진 엉덩이를 흔들며, 자리로 돌아갔다. 애액이 허벅지에 묻어 반짝거렸다. 그녀는 앉기 전에 월트에게 그의 정액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엄마의 차례가 되자, 데이브는 엄마의 몸을 아래위로 훑어보았다. 스테이시는 서른 여섯이었지만,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 그녀의 짧은 셔츠는 탄탄한 복근을 가리지 않고 잘 보여 주었고, 그리고 그녀의 DD컵 가슴 때문에 터질 지경이었다. 살짝 태운 청동빛의 다리가 모직 스커트 아래로 뻗어 있었다. 데이브가 엄마를 계속 보고 있는 동안, 엄마의 말은 ‘샤워’에 도달했다. 흥분을 살짝 감추며 그는 화면을 보았다.

“스테이시, 당신과 데이브는 지금 몸이 매우 더럽습니다. 목욕탕에 가서 서로를 아주 정성스럽게, 한 군데도 빼놓지 말고 씻겨주세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스테이시는 일어나서 그에게 손가락을 까딱거렸다. 그녀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이미 머리끈을 풀어버렸다. 그가 계단을 다 올라가자, 그녀는 치마를 벗어내었다. 그녀의 보 지 위를 덮는 자그마한 하얀 면 팬티를 보고 그는 침을 줄줄 흘릴 지경이었다.
스테이시는 욕실 안으로 사라졌고, 그는 서둘러서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제 20센티미터가 넘는 그의 자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게임의 상이 정말 좋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는 샤워실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그의 엄마의 거대한 가슴 위로 물이 쏟아져 내리는 모습을 보고 숨이 턱 막혔다. 그녀는 그에게 비누를 건네며 약간 사악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그녀의 양 팔을 먼저 비누칠한 다음, 비누를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 계곡 사이로 미끄러트렸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냈지만, 그의 손은 이미 거기를 통과해 배 위로 가 있었다. 그는 무릎을 꿇으며, 그녀의 긴 다리를 비누칠했고, 그녀를 돌려세웠다. 여전히 무릎을 꿇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눈 앞에 그녀의 엉덩이가 있었고, 그는 장난스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이빨로 살짝 물면서 그녀의 다리 뒤쪽을 비누칠했다. 그리고는 일어서서 그녀의 등과 옆쪽을 얼른 비누칠했다.

그는 손을 그녀의 배 쪽으로 미끄러트리면서 한 걸음 다가갔다. 그의 딱딱해진 자지가 그녀의 비누칠한 엉덩이 사이에 눌렸다. 그의 손이 그녀의 삼각주 위로 향하자 그녀는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그는 그녀의 허벅지를 꽉 쥐고는 그의 자지를 그 사이로 들이밀었다. 그의 자지 위로 그녀의 뜨거운 보 지가 느껴졌다. 그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흘리며 허벅지로 그의 자지를 앞뒤로 문질렀다. 그가 그녀의 보 지를 더 빨리 문질러대자 그는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당기며 비틀었다. 잠시 후 그녀는 몸을 떨며 소리질렀다. 거대한 오르가즘의 그녀의 몸을 덮친 것이다.

스테이시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는 몇 초 걸렸다. 그녀는 비누를 집으며 그를 바라보았다. 그 눈빛을 보자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지는 듯했다. 그녀는 비누로 팔과 가슴을 얼른 칠햇지만, 눈은 까닥거리는 자지에 꽂혀 있었다. 그녀는 그를 돌려세우고 등과 다리를 비누칠한 후 그를 다시 돌려세웠다.
스테이시가 손을 미끄러트려 젖은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넣는 것을 보고 데이브는 놀라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더니 그녀는 그 손가락을 빼서 그의 코 밑으로 가져갔다. 톡 쏘는 향이 그의 심장을 마구 뛰게 했다. 그녀가 손가락을 그의 입 안으로 집어넣자 그는 굶주린 어린아이처럼 빨아댔다. 그녀의 맛이 혀 위로 퍼져갔다.

그가 그녀의 보짓물을 맛보고 있는 동안 그녀는 왼손을 몰래 뻗어 그의 불알 위로 손톱을 세워 가볍게 긁었다.
그의 입에서 손가락을 뺀 그녀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여전히 왼손으로는 불알을 애무하면서 그녀는 그의 거대한 물건을 보고 탄식을 지르더니 혀를 내밀어 끄트머리를 핥기 시작했다. 짭쪼름한 겉물의 맛이 그녀를 더욱 대담하게 했고, 그녀는 혀를 길게 빼서 그의 자지기둥 아래쪽을 핥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아래쪽을 세게 빨아들이다가, 그녀의 입 안으로 자지를 빨아들였다.

엄마의 빨간 머리가 그의 자지를 오르락내리락하며 빨아주는 동안 그는 그저 가만히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다른 손이 그의 불알에서 떨어져 그녀의 보 지로 향했다. 그녀가 자지를 빨며 신음소리를 내는 동안 그는 무릎에서 힘이 빠지는 걸 느꼈다.
점차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는 걸 느꼈고, 그녀가 올려다보자 그와 그녀의 눈이 마주쳤다. 그녀가 그의 항문쪽으로 손가락 하나를 미끄러트리자 그의 자지가 뻣뻣해병? 갑자기 데이브의 눈앞이 잠시 깜깜해졌고, 그가 정신을 차리자 그의 엄마가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그의 자지를 입에서 꺼내면서 그녀는 끄트머리에 묻은 끈적끈적한 정액을 빨아당겼다. 데이브는 손으로 그녀의 입가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었고, 그녀는 그의 손가락을 입으로 빨았다.

그들은 물기를 닦으면서 진한 키스를 나누었지만, 게임판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걸 둘 다 알고 있었다. 데이브는 사각 팬티를, 엄마는 짧은 셔츠를 챙겨입었다. 그는 더 이상 포주 옷을 입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러나 스테이시는 자그마한 팬트를 입고 스커트의 지퍼를 올리고 있었다. 그녀가 맨발로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동안 데이브는 저런 자극적인 옷차림 때문에 더 섹시해 보인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윗층에 있는 동안 게임이 더 진행된 것이 분명해 보였다. 브리트니의 브래지어가 아래로 흘러내려가 있었고, 젖꼭지에는 황금빛의 고리가 끼워져 있었다. 그녀는 팬티 위로 그녀의 보 지를 가볍게 문지르면서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베스는 자리에서 뒤로 기대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의 파란 T팬티를 벗어들고 빙빙 돌렸다. 데이브가 자리에 앉자 그녀는 데이브 쪽으로 몸을 기댔다.

“오빠 차례에 오빠가 다른 사람 때문에 못했으니까, 게임에서 이걸 오빠한테 줬어.”

그녀는 그의 손에 초록색 플라스틱 칩을 내려놓았다.

“그걸 쓰면 다른 사람 차례에 끼어들 수 있대.”

데이브는 칩을 내려다보고는, 다른 쪽 여동생에게로 시선을 돌렸지만, 브리트니는 이미 만족한 얼굴을 하고 메이드 드레스에 손가락을 닦고 있었다.
베스의 차례였고, 창녀 모양의 말이 말판을 가로질렀다. 데이브는 그녀가 입술을 핥는 것을 보았다. 그는 이제 그녀가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한다는 걸 깨달았다. 또 그는 그녀만이 아직 싸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다. 그는 손 안의 칩을 보고는, 이제 그걸 바꿀 때가 온 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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