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엄마와의 정사 1부 2장

강민은 이슬맞은풀잎 처럼 촉촉히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먹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였다.

그러나 그건 단지 생각일뿐이고 그일이 말처럼 쉽지는 안았다.

아직 나이 어린 강민이는 용기가 나지 않아서 덥칠 엄두를 못내고 그냥 구경만 할뿐이었다.

(아... 저맛있어 보이는 엄마보지를 한번만 핥아봤으면..)

강민은 이런 생각을 하며 조용히 문닫고 자신의 방으로 되돌아 와서는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강민은 그날저녁많은 생각을 하며 머리를 굴렸다.

어찌 하면 자연스럽게 엄마를 만질수 있을까하고 머리를 굴리다가 자신의 나이가 어린점을 이용하기로 했다.

다음날아침 강민은 아침일찍일어나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직 엄마가 일어나지 안았다 시원하게 보지를 드러내고 잠이 들어있었다.

강민은 지금당장 빨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침착하게 엄마의 침대모서리에

걸터앉아서 부드럽게 엄마를 끌어안으며 엄마를깨웠다.

"엄마 일어나 엄마..."

" 으응..."

졸린눈을 비비며 희선이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곤 아들이 자신을 바라보고있자 의아한눈길로 아들을바라보았다.

강민은 자연스럽게 엄마를 끌어않으며 엄마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쪽"

희선이 약간당황하며 아들에게 물었다.

"너왜그래 나한테 부탁할일이라도 있는거야?"

"아니야 난그냥 엄마한테 아침인사 한거야"

희선은 피식웃으며 "다큰줄알았더니 아직 어린애네 우리강민이"

그러며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려다가 자신이 보지를 훤히 내보이고 있음에

당황하며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강민아 너 다보고서 왜말안하니?"

당연하다는듯이 강민이 말했다" 뭐가? 어제도 다보았는걸?"

희선은 부끄러움에 이불로 얼른 아래도리를 가리려 했다.

"엄마 뭐가부끄러워 아들앞인데"

(아들이라서 부끄러운게아니고 내씹물이 아직 보지에 말라붙어 있어서야 이녀석아) 혼자 겉으로 말도못하고 생각만하고 있는 희선이었다.

강민은 자연스럽게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이야기했다.

" 엄마 가슴 정말 이쁘다."

희선은 피식웃으며 "아직도 엄마젖먹고싶니?" 라고물었다.

"응 한번먹어 봐도돼?"

희선이 약간당황하며 말했다"지금?"

"응" 그러면서 입을 희선의 가슴에 가져갔다.

희선은 아직어리니 무슨일 있겠냐하고 안심을 하며 그냥 웃으며 지켜볼 따름이었다.

강민이 희선의 유방을 입술로빨아가자 희선은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들이 이젠 혀로자신의 유두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었는데 그 오르가즘이

장난이 아니었다.

희선은 자신의 옆에 아들을 ‡똑耽?편하게 자신의 유방을 빨라고 말하며

윗옷을 아들을 위해벗어주었다.

그날 강민은 엄마의 가슴까지가는데 성공하였고 다음날 엄마와 따로 방을쓰는데서 합방하는데 헙의를 보았다.

이제는 동의하에 같이 자기로한겄이다.

그러던 어느날 강민은 매일 하던거처럼 뽀뽀를하다가 키스를 시도했다.

의외로 순순히 받아주는 엄마의 행동이 약간 의외였으나 이제 따먹을날이

얼마 멀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한달쯤이지난 어느날 강민은 이제 자연스럽게 엄마에게 키스를 할수있고 엄마의 가슴을 마음데로 애무할수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엄마가 부엌에서 음식차리는게 보였다 강민은 다가서서 엄마의 허리를 뒤에서 안으며 엄마의 윗옷속으로 손을넣어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며 유두를 애무해갔다 그러자 엄마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아흑.... 이녀석 아침..안먹으꺼...니 ...음...."

"난아침으로 엄마 가슴먹고 싶어요"

희선의 윗옷을 벗기려하자 희선이 강민을 이끌고 안방으로 향했다.

"이리와 여기서 이러면 안돼"

안방에 들어서자 엄마가 윗옷을벗었다 그리고말히길....

"자 아침 먹어라"

하며 농담을 했다 강민은 웃으며 말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러며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고 손으로는 허리를끓어안고 자신의 좃을

엄마의 보지에 문지르고 있었다.

이행동은 요즈음 시도하는것인데 엄마가 모르는척 해주어서 계속시도하다가

이젠 자연스럽게 애무를하고있었다.

희선은 아들이 힘찬좃을 문질러오던날 올것이왔구나 하며 기대를 했었다.

자신도 이 솟구치는 욕정을 어디서 해소해야할지 이젠 감당 못할 지경이었다 매일밤 아들은 가슴에 불만 질러놓고 잠을 자버리니 미칠일이었다.

그렇다고 다른남자는 생각도 못해본 착실한 여자인 그녀가 이미 아들의 손을 허락한이상 다른남자가 자신의 마음에 들어올리가 없었다.

희선은 아들이 이젠 애인처럼 느껴졌지만 차마 말로 그것을 말할수는 없었다 단지 약간의 손길을 모른체 받아주고 있을 뿐이었다.

비록 옷위로 문지르는 느낌이지만 좃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때 아들이 자신의 아래도리를 벗겨주었다 이젠 팬티만이 남았다.

아들도 팬티뿐이었다 .

희선은 올것이왔다고 느끼고 있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