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5일 토요일

여중생누드모델 - 2부

나는 일부러 두려운 척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오빠는 애절한 표정으로 다시 나를 바라보았다.

“네가 싫으면 괜찬은데- 나는 정말 너의 보 지를 자세히 더 보고 싶어. 이 오빠의 소원이야. 그냥 보기만 할게.”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꼭 감았다.
오빠의 거센 숨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오빠는 나의 츄리닝 바지를 내렸다.
나는 이를 꼭 악물고 가만히 있었다.
오빠는 다시 나의 윗옷을 벗기고 작은 브래지어도 벗겼다.

이제 남은 것은 팬티 한 장 뿐이었다.
“나영아 팬티는 네가 직접 벗어볼래.”

나는 약간 망설이는 척 하다가 서서히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이 오빠가 갑자기 덮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나는 오빠를 위해 무엇이라도 참아낼 자신이 있었다.

이제 보 지털이 자라나기 시작한 나의 보 지 언덕을 오빠 눈앞에 드러냈다.
오빠의 숨소리가 다시 가까이 들렸다.
“나영아. 이제 다리를 벌리고 이렇게 앉아봐.”
나는 오빠가 시키는 대로 방석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열다섯 살 여중생의 보 지 속살이 오빠 눈앞에 그대로 드러났다.
“아 인터넷에서 보던 여자들 사진하고는 조금 다르구나.”
“오빠 여자보 지 직접 보는 건 처음이에요.”
“으음. 고등학교 때까지는 공부에 시달려서 한 번도 연애 같은 것 못했고, 대학에 들어와서 실컷 연애할려고 했더니 기독교 봉사단체라서 그러지도 못하다가, 매일 인터넷 들어가서 여자 사진 보며 딸딸이만 쳤지.”

나는 순간적으로 이 순진한 오빠가 무척 불쌍해졌다.
그렇지 않아도 오빠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마음이 있었던 나는 더 크게 다리를 벌렸다.
나는 뒤로 누우며 다리를 더욱 활짝벌렸다.

나의 보 지구멍 안쪽은 물론이고
나의 항문까지도 오빠 눈앞에 드러나도록 했다.
오빠의 뜨거운 숨소리가 보 지 바로 앞에서 느껴졌다.

“그럼 오빠 실컷 보세요. 그런데 내 보 지가 다른 여자들이란 다르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으음 그건 인터넷에 올라오는 여자들은 대부분 보 지 주변이 약간 검은 색이 있거든. 그런데 너는 분홍빛이 너무 선명하고 너무 작아보여서---.”

나는 그말에 마음을 놓으며 보 지를 조금 더 크게 벌렸다.
아마도 오빠는 내가 한 번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나의 보 지 깊숙한 곳까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나영아 네 보 지를 보니까 오빠가 또 흥분이 된다. 네 보 지를 보면서 오빠가 딸딸이를 좀 쳐도 괜찮을까?”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후 오빠가 자지를 꺼내 흔들기 시작했다.
오빠의 자지도 정말 경험이 없는지 분홍색빛이 약간 띠는 깨끗한 자지였다.

화장실에서 나올 때 일부러 앞섶을 여물지 않고 나오는 체육선생님의 시커먼 자지에 비하면 오빠의 자지는 정말 깨끗했다.

오빠의 자지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자지가 위 아래로 껄떡거리고
자지 끄트머리에서 촉촉한 물기운이 스며났다.

나도 어른 남자의 자지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체육선생의 굵고 울퉁불퉁한 자지를 멀리서 본 적은 있지만
오빠 자지처럼 깨끗하고 예쁜 자지를 바로 코앞에서 보는 것은 정말 처음이었다.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옆집 초등학생의 자지를 몇번 본적도 있지만
그 작은 고추를 보고 성적인 느낌을 가져본 적은 없었다.

강민 오빠가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나- 나영아 이제 네 엉덩이를 보여줘. 아까처럼 엉덩이를 들고 네보 지를 쑤시며 네 항문을 보여줘!”

나는 마법에 이끌리듯이 방석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오빠 쪽을 향해 높이 들고 손가락으로 보 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 나영아 너는 똥구멍도 정말 예쁘구나.”

오빠는 내 엉덩이 뒤로 바짝 다가왔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오빠에게 나의 보 지와 항문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이제 막 사춘기로 들어와 발달하기 시작하는 나의 보 지와 똥구멍을 다른 사람이 보아준다는 것이 너무도 행복했다.

중1 때 너무 급해서 공중 화장실 문을 제대로 잠그지 못하고 소변을 본 적이 있었다.

그때 중풍으로 한 쪽 몸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옆집 할아버지가 문을 벌컥 열었다.

나는 너무 놀라서 비명도 지르지 못했다.

옆집 할아버지도 뜻밖이었는지 그대로 서 있었다.

그때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할아버지는 나의 보 지를 충분히 볼 수 있었다.

옆집 할아버지의 그 놀라는 눈빛을 보는 순간 나는 너무도 짜릿했다.
그런데 이제 사랑하는 강민 오빠가 내 보 지를 눈이 빠질 듯이 바라보고 있다.

나는 그 때 비로소 절실하게 깨달았다.

나는 누군가에게 나의 보 지를 보여줄 때 정말 흥분하는 사춘기소녀였다.

“아아~ 나영아! 정마 너의 보 지는 예쁘구나! 내가 차마 만질 수는 없고--- 나영아! 너의 보 지를 벌려서 네 보 지 속을 좀 보여다오.”

“하지만 오빠 그건---.”

나는 무척 흥분이 되었지만, 만약 처음부터 너무 오빠의 말을 고분고분 들으며 오빠가 왠지 쉽게 떠날 것 같았다.

나는 보 지 속의 뜨거운 열기는 숨기고 괜히 부끄러운 척 엉덩이를 옆으로 흔들었다.

“아아~ 나영아! 너의 그 보 지와 엉덩이! 아아 정말 예쁘다. 제발 한 번만 네 손가락으로 보 지를 벌려다오. 오빠가 네 몸에 손을 대면, 내가 너무 미안할 것 같아서---.”

오빠는 아주 애처롭게 부탁을 했다.

나는 못이기는 척하며 엉덩이를 오빠 코 앞에 들이민 채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서 보 지날개를 활짝 벌렸다.
아마 나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나의 보 지 속이 오빠 눈에 그대로 보여질 것이다.

“아아~ 나영아! 정말 너 최고다! 아아 나영아 정말 예쁜 보 지야.”
“나- 나도 오빠가 좋다니까 좋아요.”

“나영아! ‘내 보 지 예뻐요?’ 라고 말해줄래?”

“예? 오빠 그게 무슨 말인지---?”

오빠는 자신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며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옛날부터 그런 상상을 해봤거든. 내 애인한테 ‘내 보 지 예뻐요?’라고 시켜보면 매우 흥분될 거 같아서---.”

오빠는 나를 애인으로 생각하는지도 몰랐다.
그 말을 들으니 나는 너무 흥분이 되었다.

“나영아! 제발. 여중생인 너의 입에서 나오는 ‘내 보 지 예뻐요?’ 라는 그 귀엽고 음탕한 소리를 듣고 싶어.”

나는 오빠의 마음을 알고 고개를 끄덕이며 용기를 내서 입을 열었다.

“오빠! 나영이의 귀엽고 핑크빛인--- 보 지가 예뻐요?”

“아 그래! 나영아! 너의 보 지는 정말 예뻐!”

오빠는 계속해서 자신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면서 내 보 지를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나도 점점 더 흥분이 되어 보 지 속이 불이 난 것처럼 뜨거워졌다.

“아! 나영아! 이젠 바닥에 누워줘. 네 보 지를 정면에서 보고 싶어.”

나는 오빠의 말을 따라서 바닥에 누웠다.

오빠에게 보 지속살이 더욱 더 잘보이게 양손으로 보 지날개를 활짝 까뒤집었다.

“아아 나영아! 이왕 부탁하는 거 하나만 더 하자.”

강민오빠는 아주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오빠의 부탁이 혹시라도 내 보 지 속에 자지를 넣어보고 싶다면 어떻개 하나 순간적으로 겁이 났다.

지난 번에 볼펜을 살짝 넣어봤을 때 왠지 모를 두려움이 밀려왔기 때문이다.

나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자 오빠가 금방이라도 울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래도 오빠의 그 껄떡거리는 자지가 내 보 지 속으로 들어오는 건 너무 두려웠다.

“아아~ 나영아 제발--- 너의 지금 그 싱싱한 여중생보 지를 내 카메라에 담고 싶어.”

나는 그 순간 깜짝 놀랐다.
내 보 지를 카메라에 담고 싶다니---. 오빠는 나를 정말 이상한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오빠 그게 무슨 말이에요?”

“미안하다. 나영아. 대학에 와서 사진을 취미로 찍기 시작하면서부터 누드에 엄청 관심이 많았거든. 그런데 지금 나영이 너의 이 싱싱하고 앳되면서도 벌렁거리는 핑크빛 보 지를 보니까--- 꼭 내 카메라에 담고 싶어.”

나는 오빠가 자신의 자지를 내 보 지구멍에 넣고 싶다는 소원이 아니라는 것에 일단 마음이 놓였다.
하지만 나의 보 지를 카메라로 찍는다는 것은 또 다른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오빠--- 그건---.”

나는 갑자기 눈물이 났다.
아무리 사랑하는 오빠라지만, 나의 보 지를 사진으로 찍겠다는 오빠의 말에 뭔가 모를 서러운 생각이 들었다.

나의 눈물을 보고 강민 오빠가 자신의 자지를 흔들던 손길을 뚝 멈추었다.

하늘로 솟아오를 듯이 팽팽하던 오빠의 자지가 서서히 쪼그라들면서 아래로 축 늘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빠도 갑자기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다.

“나영아! 미안하다. 오빠가 그만 너무 흥분해서---.”

나는 그런 오빠를 보자 더욱 눈물이 났다.
나를 바라보는 오빠는 더욱 더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면 더욱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나는 오빠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또 그렇게 나에게 잘해주는 오빠에게 무슨 부탁인들 못들어주겠나 하는 심정으로 오빠를 꼭 끌어 안았다.

잠시 후 오빠가 조금 진정된 후에 나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오빠! 나는 오빠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누드모델이 되어 드릴게요.”
“나영아 아냐! 내가 정말 미안해! 이제 그런 부탁 안 할게.”

“아니에요. 오빠! 오빠가 원한다면 누드모델이 아니라 보 지를 활짝 까고 내 벌름거리는 보 지 속살을 찍어도 좋아요. 오빠를 위해서라면 포르노 모델도 될 수 있어요.”

강민이 오빠가 나를 꼭 안아주었다.
오빠의 진한 사랑이 느껴졌다.

“그 대신에 오빠 한 가지 부탁이 있어요.”

오빠는 사랑스러운 눈길로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영아! 네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해줄게.”

“예 오빠! 그러면 제가 오빠의 자지를 빨아주고 싶어요. 그리고---.”

나는 마른 침을 삼켰다. 오빠도 크게 숨을 내쉬며 내 말을 기다렸다.

“오빠의 자지를 새운 다음에--- 오빠 자지가 커지면--- 우리 서로 마주 보고 자위를 해요. 나는 오빠의 그 우람한 자지가 내 보 지에 들어오는 상상을 하고--- 오빠는 저의 핑크빛 예쁜 여중생의 보 지를 보면서 마구 쑤셔대는 상상을 하면서요.”

“아! 나영아 고마워.”

강민오빠는 아주 감동을 한 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런 오빠를 보며 더욱 자신감이 생겨서 말을 했다.

“대신에 오빠!아직 내 보 지구멍이 작고 아직 보 지가 다 성숙하지 못해서--- 아무리 흥분이 돼도 아직은 오빠의 자지를 받아들일 수는 없어요. 그 대신에---.”

강민 오빠는 내가 무슨 말을 할까 매우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내 얼굴을 가리는 조건으로 해서--- 오빠가 내 보 지를 찍어도 좋아요. 오빠가 원하면 벌름거리는 보 지 속을 찍어도 좋아요.”

“아아! 나영아!”

강민 오빠는 완전히 감동한 모습이었다.

“대신에 오빠! 내 보 지를 보며 시원하게 정액을 싸고 나서 찍어주세요. 나도 마음껏 싸고 싶어요.”

강민 오빠는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완전히 내 말이라면 무엇이든 따르겠다는 표정이었다.

나는 오빠의 자지를 살며시 입술로 감싸안았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오빠의 불알을 살살 간지럽혔다.

오빠의 자지는 금방 반응이 왔다.

포르노를 보면서 세라가 가르쳐준 방법이 금세 효과가 있었다.

오빠의 자지가 확실하게 커진 것을 보고 나는 오빠에게 떨어져서 내 보 지를 활짝 펼쳤다.

오빠가 내 보 지곁으로 다가오려고 했지만 나는 오빠를 그대로 멈추게 하고 내 손가락으로 보 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오빠의 자지는 점점 더 붉어지면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상상만 하던 여중생의 싱싱한 보 지를 눈앞에서 감상하다보니 쉽게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나도 내 보 지를 더욱 더 격렬하게 까 뒤집고 보 지 핵을 어루만지며 보 지 속살을 쑤셔댔다.

“아아아! 나영아! 나 미치겠다! 아아아~”

“오빠 나영이 보 지도 정말 미치겠어요. 아아아 아악!”

“아아 나영아! 아 네보 지는 정말 최고야. 아아 나영아 네 보 지에 넣고 싶어!”

“나영이도 보 지에 오빠 자지를 넣고 마구 쑤셔대고 싶어요. 아아! 오빠! 정말 뜨거워 미치겠어요.!”

오빠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았다.
손을 움직이지 않아도 자지가 알아서 위 아래로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아! 나영아 오빠 자지를 보며 시원하게 보 지물을 싸라! 아아악!”
“오빠도 나영이 보 지에 시원하게 싸요! 아아!”

“아악 나영아 나 지금 싼다! 으아!”
“나영이도 지금 싸요!”

강민 오빠가 내 보 지에 조준한 듯이 하얀 좆물을 쏟아냈다.
그 순간 내 보 지 안쪽에서 맹렬하게 뜨거운 기운이 퍼지며 내 보 지 안쪽에서 울컥울컥 보 지물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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