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5일 토요일

구멍동서 -2

도대체 내가 군대를 가면 어떻게 하겠단 말인가?
그녀들의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자니 속에서 뜨거운 것이 부글 부글 끓어 오른다.
두 여자는 분명히 자매 지간이었고, 짐작 컨데 그녀들은 뭔가 큰일을 꾸미는 것 같았다.

"참 .. 언니! 이집 아들은 어때? "
젊어 보이는 여자의 말에 난 순간, 훔쳐 보는 걸 들키기라도 한 것처럼 몸을 흠칫 떨며 긴장을했다.
그녀는 희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진 그녀는 언제 나를 본적이 있었던 지 나에게 무척 호감을 가지고있는 것 같았다.

"이름이 태호라고 했지? 언니 그 애도 먹어 봤어? "
"뭐어! 야,이 기집애 야 ....... 내가 창녀 니? 그 애를 먹게! "
"후훗! 아님 그만이지 ... 왜 그리 열을 내고 그래? "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 참 나!"
"흐흠 ... 난 그런 애가 좋던데 .... 힘도 좋을 거구 말이야 ... 후후후 ~ "
그녀는 배시시 웃으며, 마치 나를 떠올리 기라도 하듯, 눈을 지긋이 감으며 손을 아래로 내리 더니 가랑이 사이를 문지르 기 시작했다.
그녀의 말이나 행동은 노골적 이라기보다 음탕함 그 자체였다.

'으흐 흡! 저 .. 저럴 수가? '
그녀는 자위를 하듯이 손가락으로 토실 토실 한 조갯살을 문지르며 터치했다.

"아마 태호인가? 걔가 .... 지금이 모습을 본다면 아마 환장을 하겠지 .. 후후 ~ "
"어휴 ~ 기집애 ..... 너 .. 또 그 소리?"
"아아 ...... 생각 만해도 ... 참, 근데 언닌 정말 그 애 한테 관심이 없수?"
"휴우 ~ ~ 사실, 나도 그 애가 맘엔 들지만 ...... 에이 ~ 그래 봐야 그림의 떡인데 뭐!"

나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머릿속이 텅 비는 것 같았다.
아무리 막 돼먹은 여자라고하지만 아빠와 살을 섞으면 서 감히 그런 생각을 한단 말인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으 흐흠 .... 아아 ....... 이럴 때 .. 태호라는 그 애가 달려 들어와 .... 강간이라도 해 준다면 .. "
"뭐엇! 말도 안돼 ......... 야 .... 너 아예 .... 그런 건 꿈도 꾸지 마! "
"에 왜! 내가 뭐, 언니처럼 그 영감탱 이랑 .. 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 "
"아무튼 안돼 ..... 너, 내가두고 볼거야 .. 절대 안돼 .. 알았지?"
"치잇! 운 좋게 젊은 놈에게 .. 따 먹힐 수도있는 거지 뭐 .... 아니지 ... 내가 따 먹는 건가? 후훗 후! "

그녀는 나를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내가 마치 자기 것이라도되는 양, 농염하고 음탕 한 말들을 늘어 놓았다.

"근데, 언니 .... 영감탱이가 .. 그렇게 형편 없쑤?? "
"에휴 ~ ~ ~ 말도 마! 내가 웬만하면 이런 소릴 하겠어? 밤만되면 내가 미친다니까 ..... "
"치잇! 이렇게 붙어 사는 거 보면 ....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해 주겠지 뭐? 후후 ~ "
그녀의 말에 아줌마가 전혀 아니라는 듯, 입을 삐죽 내며 고개를 젓는다.

"사실 .. 나 섹스 할 때마다 죽을 맛이야 .."
"왜 아니! 좋아서 너무? 후훗! "

"어휴 ~이 기집애 .... 지 일이 아니라고! 휴우 ~ ~ 글쎄 물건이 작은거야. 내가 손가락으로 자위한다고 생각하면되지만 .... 근데 빨리 싸는 건 어떻게 하냐? 차라리 손가락이 낫지 아암 .. 훨씬 낫고 말고 .... 최소한 싸지는 않으니까. "
"큭큭! 그거 말 되네 .. 근데 언니! 정말 그 영감이 그렇게 부실해? "
"너, 이제까지 내 말, 안 들었 니? 부실 할 정도가 아니고 .... 고자에 가깝다 구 .... "

아줌마는 아빠를 마구 씹어 대다가 열이 오르는 지 샤워기로 머리에 물을 마구 뿌린다.
아무리 자매 간이라해도 이부자리 속의 일들은 선뜻 말하기를 꺼리는데
난 은밀하고 음탕 한 말들을 서슴없이 해대는 그녀들이 도저히 이해가되지 않았다.

그리고 난 솔직히 아빠에게 고자라고하며 씹어 대는 아줌마의 이야기를 들었을 땐,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했지만,
다시 생각 해보니 그게 다 아빠가 저지른 행동에 따른 자업 자득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이지 내가보기에도 아빠의 몸은 부실하기 그지 없다.
그러니 당연히 아줌마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수도있는 것이다.

난 그 일은 거기에서 접어두기로하고 마무리를하는 여자들의 목욕 장면이나 실컷 훔쳐보기로했다.
이야기를하면서 연신 은밀한 곳을 문질러 대는 그녀의 음탕 한 모습은 정말이지 나를 무척 흥분되게 만든다.

"참! 언니 .. 저번에 강씨는 어땠어? "
"으흡! 아니, 너 .... 그건 .. 어 .. 어떻게 알았어? "

그녀의 말에 흠칫 놀라는 아줌마!
난 그 말을 듣는 순간, 옆집에 사는 아빠 친구 인 아저씨를 떠 올렸다.

"후훗! 강씨 한테 직접 들었지 ..... 후후후 ~ ~ ~ 암튼 옆집에서 .. "
"뭐어? 그럼 너? "
"사실 나 며칠 전에 강씨 랑 했었 거든 .. 혹시나하고 ... 슬쩍 떠 보니깐 바로 넘어 오던데?"
그녀의 말에 아줌마가기도 안 찬다는 듯, 입술을 삐죽 거리며 눈을 흘 긴다.

"에이 구 .. 에이 구 ...... 암튼 니년은 알아 주야 해 ....."
"어때 뭐! 꼴 리면 그럴 수도있는 거지 뭐! 후훗 후! "
"어휴 ~ ~ ~ 미친년 ....... 어땠어 근데? 너 한테도 그렇게 빨아 주던? "
"아후 ~ 정말 끝내 주던데 .. 미치겠 더라 ..... 으으으 ~ ~"
그녀는 마치 바로 옆에 강씨 아저씨가있는 것처럼 몸을 움츠 리며 부르르 떨었다.

"글치 .. 맞지? 빨아주는 것만으로도 그냥 줄줄 싸 겠지? "
입을 삐죽 거리 던 아줌마는 금세 동생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강씨 아저씨와의 짜릿한 순간들을 떠 올리는 것 같았다.

"근데 .. 넌 .. 이제까지 강씨 같은 사람은 .. 못 생겨서 싫다고 했잖아 .. 벌써 맘이 변했어?"
"후후후 ~ ~ ~ 내가 그저께 술 한잔 같이 했거든 .... 거기서 나를 꼬시 잖아 .. 크큭!"
"그래서?"
"기분도 글코해서 .. 못이기 척하고 넘어가 줬지 .... 후후후 ~ ~ "
"어휴 ~ ~이 걸레 같은 년 ​​.. 내가 몬 산다니까 ...."

아줌마는 입을 삐죽 거리며 동생의 젖꼭지를 꼬집 듯이 살짝 비틀었다.

"아앗! 아퍼! 으흐흐 ~ 아아 .... 강씨 생각 난다 ..
강씨도 입술로 잘근 잘근 깨 물어 줬는데 .. 으음 .. "
눈을 질끈 감으며 며칠 전에 가졌던 강씨 아저씨와의 한 판을 생각하는 그녀.
예쁘장하게 생긴 얼굴과는 달리 음탕 한 말들을 마구 뱉어내는 그녀들을보고 있자니
이미 한껏 부풀어 오른 내 불기둥이 더욱 더 단단해지면서 몸부림을 친다.
난 내 좆을 움켜 잡고 저 황홀한 몸뚱이를 깔아 뭉개고 따 먹어 버리는 상상을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였다.
젖은 손으로 연신 조개를 비벼 대던 그녀가 엉덩이를 뒤로 쭉 빼 더니 푸들 거린다.

"아아아 앙 ... 미치겠 네 정말 .. 지금 당장 .. 내 구멍 좀 쑤셔 줄, 놈씨 좀 없나!!"
"뭐어! 아이구 ..이 미친년! 야 이년 아 ...... 정신 좀 차려! "

그녀의 행동을 보니, 비벼 대던 손가락을 구멍 속으로 깊숙이 쑤셔 넣은 게 분명하다.
샤워기의 물줄기를 따라 흐르는 그녀의 머리카락까지도 내게는 농염하고 매혹적으로 보이며,
그녀의 몸에서 또르르 굴러 은밀한 구석으로 파고 드는 물방울조차 내겐 부러움의 대상이다.

나는 커져 버린 불기둥을 더욱 세게 움켜 잡고 유방을 쥐어 짜듯이 주무르며 구녕을 마구 후벼 대던 그녀의 몸, 구석 구석을 혓바닥으로 싹싹 핥아주는 상상을하기에 이르렀다.
어느 곳이든 핥아 대고 싶지 않은 곳이 없겠지만 지금 그녀의 손이 닿은 가랑이라면 내 욕구가 훨씬 더할 것이다.

난 지금 그녀의 튼실한 허벅지를 강제로 벌리고 우악스럽게 보짓 살을 벌리는 상상을한다.
그러자 그녀는 안 된다며 내게 반항을하지만, 몸을 잔뜩 움츠 리며 거부하는 그녀의 모습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그녀의 보짓 살은 금새 미끌 미끌 한 액체로 흠뻑 젖어 들었고, 육체는 금새 뜨겁게 달아 오른다.
그리고 드디어 버둥 거리며 안된다고 소리를 질러 대던 그녀가 이내 나의 손길에 무너져 내리고 드디어 가랑이 사이로 시큼한 주스를 질질 쏟아 내며 나에게 제발 좀 쑤셔달라고 애원한다.
난 그렇게 상상하며 눈을 질끈 감은 채 부풀대로 부푼 내 좆을 마구 흔들어 댔다.

바로 그때였다.
나의 엄청난 상상을 한 순간에 날려 버리는 사태가 벌어 졌으니 그건 바로 샤워를 끝내고 욕실을 나오는 그녀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물방울을 뚝뚝 흘리며 샤워 타월을 걸친 채 서 있었고, 난 무릎 아래까지 내렸던 바지와 팬티를 올릴 틈도없이 그녀를 정면으로 맞닥 뜨렸다.

"멋 어머! 으 으 으 ....... "
"헉!!! 으으 웁 ...... 흐으 .. 저 .. 저어 .. "
뜻밖이었던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무척 놀라는 표정이었고, 나 역시 터질 것 같은 좆을 그대로 움켜 쥔 채 말을 더듬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뒤따라 나오던 아줌마가 나를 보더니 어이가 없었던 지 금세 얼굴이 일그러진 다.

"아니, 왜 그래? 어 어엇! 아니, 뭐 .. 뭐야! 그럼 이제까지 다 훔쳐 본거야? 어휴 ~ 씨파 .. 말도 안돼 .. "
하면서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해진 아줌마는 얼른 동생과 함께 방으로 향한다.
그런데 아줌마를 따라 방으로 들어 가던 그녀가 고개를 돌려 나를 쓰윽 훑어 보며 크큭! 소리내어 웃는다.
물론 내 모습을보고 '너도 똑 같은 놈 이구나'라고 놀리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난 그녀의 웃음을 보며 어쩜 가까워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줌마는 달랐다.
아줌마의 표정은 아무래도이 일을 아빠에게 말 할 것 같다.
후회 하진 않지만 난 괜히이 일로 아빠와 거리가 생길 걸 걱정하며 바지를 추 슬러 올렸다.

그런데 방으로 돌아와도 너무나 흥분한 탓인지 내 좆은 쉽게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미 수치는 당했지만, 아무래도 한번은 달래 줘야 할 것 같아 나는 바지를 뚫고 나올듯한 좆을 꺼냈다.
그리고는 벽에 기대 조금 전, 그녀들의 알몸을 떠 올렸다.

그런데, 벽 사이로 두런 두런 그녀들의 이야기가 들려왔다.
아줌마의 방이 바로 내 옆방 이었기 때문이다.

"근데, 언니! 태호 그 녀석 .. 물건 하난 정말 크 더라 .... 아아 .. 어쩜! "
"미친년 ...... 너 .. 딴맘 먹으면 안돼 ..... 이러다가 .. 나까지 쫓겨나 .. 어이구 .. 저년은 큰 거만 보면 환장 해 가지고 ..."
"쳇! 누가 따먹기라도 한대! 후 후훗! 그냥 크다는 거지, 뭐. "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내 좆이 더욱 힘차게 크게 끄덕였다.
그녀는 틀림없이 나를 원하고 있었다.
자신의 언니에게까지 환장한 년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나를 옹호하는 그녀의 음탕함이 놀라 울 뿐이다.

"어휴 ~ 우리 사장님이 그 정도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언니가 한번 따 먹어 .."
"야아 ~ ~ ~ 조용해 .. 태호 방이 바로 옆이야 ..... 들으면 어쩔 려구? 아유이 미친년 .. 아아 ~ "아줌마는 동생에게 조용히하라면서 쿡 쥐어 박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녀의 음탕 한 소리에 더욱 뜨거워 진 내 좆을 마구 흔들어 댔다.
진작에 사정을 했어야하는데 그 시간을 놓친 탓인지 내 몸이 스멀 거리며 더 큰 욕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았다.
나는 팔이 저릴 정도로 내 좆을 힘차게 흔들었다.
한번의 시간을 놓쳐서 일까?
내 물건은 끄덕 거리기 만 할뿐, 오늘 따라 정액이 나오려고 하질 않았다.
팔이 몹시 뻐근 해지고 호흡이 목구멍까지 차 오른다.

그런데 바로 그때, 내 방문이 스르르 열리면서 원피스처럼 생긴 헐렁한 잠옷을 입은 그녀가 불쑥 들어온다.

"어업 허! 저 .. 저 .. 저어 ~ ~ ~ "
예상은하고 있었지만, 설마 이렇게 빨리 찾아 올 줄은 몰랐던 내가 몹시 놀라며 더듬 거리 자, 그녀가 다가와 내 입에 손을 갖다 대며 말했다.

"쉿! 언니가 이제 막 잠이 들었 거든 .. "
"흡 으흐! 아 .. 아줌마 .. "
나는 나지막한 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이미 자위하는 모습을들 켰던 터라, 난 지금이​​ 모습이 그리 창피 하진 않았다.
난 잔뜩 발기 된 내 물건을 가릴 생각도하지 않고 그대로 움켜 잡은 채 그녀를 쳐다 봤다.
그녀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내 옆에 와서 앉았다.
난 아직까지 내 방에서 여자를 가까이 대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하지만 지금 예쁜 여자가 은밀하게 찾아 들었으니, 이것은 정말 꿈과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으흡 .. 아직도 안 끝났어? 어휴 ~ "
그녀는 껄떡 거리는 내 방망이를 탐스럽게 내려다 봤다.
나는 순간 얼굴이 화끈 달아 올랐지 만
이미 그녀의 음탕함을 다 알아 버린 터라 그리 심하게 창피 하진 않았다.

"으 흐흠 .... 난 좀 오래가는 편이라서 .... 아마 아줌마 랑한다고해도 .. 흐읍! "
"뭐어! 너 .. 너어? 아휴 ~ 말도 안돼 .. 내가 어떻게 너랑? 으 흐흠 ~ "
역시 여자라서 그런가?
그녀는 내숭을 떨면서도 뭔가가 기대되는지 입술을 오물 거린다.
그리고, 시선을 잔뜩 꼴린 내 물건에 고정시켰다.
난 조금 전에 내가했던 상상을 지금 그녀가하고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말도 안되긴 요 .... 으 흐흠 ..... 아줌마! 그러지 말고 .. 나랑 한판 해​​요 .. "
"뭐 .. 뭐어? 그 .. 그건 .. 으흡! "
그녀는 몹시 당황하던 아까와는 달리 대담해진 나를 보며, 몹시 놀라는 것 같았으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표정이 역력하다.
그녀가 소 근거리 듯 한마디를 던진다.

"태호라고 했지? 근데 ..... 넌, 나랑하면 .. 금방 싸 버릴 게 분명해! "
"피이 ~ 그건 아줌마가 몰라서 그래요 .. 난 사실 .. 시간 끄는 덴 자신있다 구요 .. 흐 으음 ...."
"아니, 내가 모르 다니 .... 호호 ~ ~ 나 한테는 뻑 가지 않는 남자가 없는데 두? "
"오호 ...... 그래요? 그럼 한번 해 보면 알 겠네 뭐 .. 누가 먼저 가는지 .. 후훗! "

나는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그녀를 거칠게 끌어 안았다.
풍만한 것 같으면서도 내 품 안으로 쏙 들어오는 그녀의 농염 한 육체가 나를 후끈 달아 오르게 만든다.

"으흡! 너 .. 너어 ......... 아 .. 아하 항 ~ ~ ~ "
그녀의 입에서는 금새 가쁜 숨이 새 나왔다.
나는 왼손으로 그녀를 끌어 안은 채, 오른쪽 손으로 그녀의 잠옷 치마를 슬쩍 들어 올렸다.

"허엇! 아 .. 아니 아줌마! 흐으 으 ~ "
난 숨이 멎어 버리는 것 같았다.
내가 들쳐 올린 잠옷 아래에는 아무것도 걸쳐져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다시 말해서 그녀는 노팬티였던 것이다.
이미 욕실에있을 때, 충분히 훔쳐 본 ​​그녀의 몸 이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그것은 나에게 또 다른 흥분 이요, 황홀감으로 다가왔다.
물에 촉촉히 젖었던 그녀의 보짓 털은 말라서 보송 보송 윤기가 났으며 발그스름하던 그녀의 피부도 이젠 뽀얀 살결을 찾아 가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치마가 들치기가 무섭게 손으로 수 북한 숲을 덮었다.

"흡 으흐! 아 .. 아줌마 .. 벗겨 봐도 되죠? "
"아하 항 ~ 모 .. 몰라 앙 ........ 마 .. 맘대로 .. 대신 화끈하게 해 줘야 해 .. 알았지?"
"다 .. 당연 하죠 .. 흐으 흡! 야 .. 약속 할게요 .. 으 흐흠 ..... "
하앙 ....... 크 .. 큰소리가 내면 .. 않돼에 ..... 아하하 ~ ~ "
그녀는 낮잠을자는 자신의 언니가 신경이 쓰이는지 연신 소리를 내지 말라고했다.
난 그녀의 몸을 비스듬히 눕히면 서 이미 허리까지 올렸던 잠옷을 완전히 벗겼다.
마치 어린 아이처럼 두 팔을 위로 번쩍 치켜 며되도록이면 빨리 옷이 벗겨지기를 기다리는 그녀 다.
알몸이 된 그녀의 시선은 내 사타구니에서 떠나질 않았다.

"흐읍! 아줌마는 나하고되게하고 싶었죠? "
"흥 .... 아냐 .. 넌 나 ​​한테는 너무 애송이 거든 .. "
"치잇! 내가 아까 다 들었는데 .... 내 좆처럼 큰 거랑 박고 싶어서 안달 이었 잖아요 ..... 흐 으음 .. "
"뭐 .. 뭐라구?"
"아까 아줌마 랑 얘기하는 거 다 들었어요."
"어어 ....... 그 .. 그래 .... 그랬어 .....하지만 좆이 크다고 씹을 잘하는 건 아니니까 ..두고 볼거야 .... 아하 앙 ~ ~ ~ "

내가 다 들었다고하자, 그녀가 금세 음탕함이 드러나는 노골적인 표현을 거침없이한다.
예쁘장한 여자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씹, 좆이라는 말!
그건 정말이지 잔뜩 흥분된 나를 더욱 거칠게 만들었다.
나는 와락 달려 들어 터질 듯이 출렁이는 그녀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움켜 잡았다.
그리고 마치 터뜨려 버리기 나 할 것처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그녀 역시 몸은 이미 뜨거운 상태였다.
그녀가 아파하면서도 밀려 드는 쾌감이 좋은지 내 손을 치우려고 하질 않는다.

"학 아하! 아퍼 .... 아앗 ....... 흐흑 아! "
"으흐 흡 .. 아줌마 젖 탱이가 엄청 커요 .. 허읍!"
"아항 ~ 저 .. 젖 탱이가 뭐야?"
"씨이 .... 아줌마도 그랬 잖아요 .. 내 좆이 크면 .. 씹이 어쩌고 ..... 흐흡! 원래 섹스는 더럽게해야 짜릿 하잖아요 .. 흐흐흐 ..... "
"아니 .. 넌 나이도 어린 게 ..... 하 아앙 ........."

내가 추잡스런 말을하면서 이렇게 강하게 자신을 유린 해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지 조금은 놀라는 표정이다.
출렁 거리는 젖 탱이를 떡 주무르 듯, 마구 주물러 대자, 거대한 유방이 내 손아귀에서 이리저리 일그러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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