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5일 금요일

은영이의 손가락 - 4부

안녕하세요. 힘 없는 혜정이에요.
전 어린 애들이 너무 싫어요. ㅜ.ㅜ
얼마 전에 학교에서 경희라는 애를 알았는데요...
고1이구요....
경희는 얼굴도.. 몸매도 완전 이쁜데....
착하기만 하고.... 눈치는 너무 없어요.
이래서 예쁜 애들이 남친이 없는 거에요.
눈치도 있고.. 좀 그래야 하는데.... ㅜ.ㅜ

시내에서 여자 셋, 남자 둘이 만나서 놀기로 했거든요.
경희가 불러서 나가게 된 건데...
재영이라는 애가 고1인데... 완전 잘 생겼어요.
그렇다고 제가 좋아하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그래도 재영이가 자꾸 친해지고 싶어하는 것 같았는데...

경희는 진짜로 예쁘거든요...
근데... 시내에서 걸어가고 있는데요...
글쎄... ㅜ.ㅜ
반갑다고 인사하고 싶다고.... ‘팡팡’을 하는 거에요... ㅜ.ㅜ
진짜루.... 예쁘기만 하고 눈치가 없어요.
팡팡은 여자들끼리만 있을 때 해야지...
아무리 반가워도.....
재영이도 있었는데... 어떠케.... ㅜ.ㅜ

[ 3월 둘째 주 토요일, 철호의 방 ]========================================

- 혜정 언니. 미안해용.
난 정말 언니 좋아해서 그랬어용.
- 그래도... 나는 3학년인데....
- 언니. 우리 친하잖아요. 아잉~!
- 근데.... 아까 남자 애들도 있고...
- 너무해요 언니 ㅜ.ㅜ
난 혜정 언니랑 친해지고 싶어서 팡팡한건데. 잉잉 ㅜ.ㅜ

전 지금 철호 방에서 경희를 혼내고 있어요.
벌써 저한테 허락도 없이 두 번이나 팡팡을 했거든요.
이번에 경희를 따끔하게 혼내주려고 해요.
방에는 여자들만...
그러니까... 경희랑 지은이랑 저랑 이렇게 셋이 있어요.
철호랑 재영이는 다른 방에서 놀고 있어요.

- 솔직히 이번 팡팡은 저번처럼 아프지도 않잖아용 ㅜ.ㅜ
- 근데.. 팡팡이 아파서 그런게 아니고...
- 그럼요? 팡팡이 왜 싫어요?
- 그게... 거기는...
- 혜정 언니. 제가 싫은거죠?
- 아니... 그런건 아니야...
- 난 정말 반가운 마음에 팡팡 한건데... 잉 ㅜ.ㅜ

경희가 살짝 울먹이는 것 같았어요.
괜히 미안한 생각도 들고... 그만 얘기해도 좋을 것 같아요.

- 경희가 방가워서 팡팡한 건 아는데....
- 근데용? 잉잉 ㅜ.ㅜ
- 남자 애들도 옆에 있구....
- 그럼 여자들만 있을 때는 팡팡해도 되는거에요?
그때는 나 안 미워할꺼에요?
- 경희가 미운건 아니야...
- 그럼 나 지금 팡팡하게 해 주세요.
- 어?
- 지금 방에 여자들만 있잖아용.
- 지금은.....
- 나 안 미워할꺼라면서용?
- 응. 안 미워할 껀데...
- 그럼 팡팡하게 해 주세용 ^^

경희가 애교를 부리니까... 너무 예뻐요...
자꾸 팡팡 허락하면 안 되는데....ㅜ.ㅜ
근데... 경희가 너무 귀엽게 하니까....

- 그럼.... 이번이 마지막으로....
- 와~!!!! 혜정 언니. ?오~!!!

경희가 제 품에 와서 안겨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요 ♡
청바지 때문에 오늘 팡팡은 덜 아프니까....
오늘 한 번만 용서해 주기로 해요.

- 혜정 언니. 그럼 청바지 벗어용.
- 어?
- 진심 팡팡은... 팬티도 벗고 하는건뎅. 히히^^
- 그래도... 바지는....
- 왜요? 팡팡하게 해 준다면서용.
- 그냥... 아까처럼....
- 왜요?????????

갑자기 경희의 목소리가 날카로워졌어요.
그리고 표정도 변했어요.
저를 노려보고 있는데... 눈이 날카로와요.

- 언니! 왜 팡팡 진심으로 안 해줘요?
- 그런게 아니고....
- 혹시 재영이 때문에 그래요?????

물론 재영이 때문에 그런 건 아니에요.
그냥... 1학년인 동생한테... 거기를 맞는게... 부끄러워서 그래요.
아무리 인사라고 하지만... 저는 너무 부끄러워요.
하지만 지금 걱정은 그게 아니에요.
경희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니까....
혹시나 밖에서 들을까봐 더 걱정이에요.

- (쉿... 조용히....)
- 왜요!!!! 재영이가 그렇게 좋아요????
- (경희야... 제발....ㅜ.ㅜ)
- 저랑 같이 놀라고 온 거잖아요!!!!
재영이랑 여기 놀러..... 웁!!!!!

손으로 경희 입을 막았엉요.
그리고 (쉿~)하는 손모양을 했어요.
경희의 두 눈이 날카롭게 저를 노려보고 있어요.

- 알겠어.... 미안.... 쉿... 언니가 팡팡 하게 해 줄께...
- 진심 팡팡으로요?
- 응... 알겠어... 청바지 벗을께....
- 팬티도요!!!
- 어... 알겠어... 그러니까.... (쉿...)

제가 졌어요 ㅜ.ㅜ
결국 경희에게 진심팡팡을 허락했어요.
으.... 팡팡은 오늘만 두번째에요.
그리고 팬티 벗고 팡팡은 아플텐데...ㅜ.ㅜ

- 방 문 좀....
- 그럼 애들이 의심해요. 언니.
- 그래? 그런데... 갑자기....
- 야! 돼지! 니가 문 앞에 서 있어.
- ㅋㅋㅋ 알았어. ㅋㅋㅋ
- 언니. 빨리 팡팡 시켜주세요.
- 근데... 부탁이....
- 부탁 머용?
- 너무 아프면... 저번처럼....
- 에잉~ ^^ 팡팡이 인사인데 아프면 안 되죵 ^^
- 고마워...

청바지를 먼저 벗어서.. 옆에 놓는데.... 짝!!!!!!!!!!

- 와~ 혜정 언니. 엉덩이 넘 귀여워요. 히히 ^^
- (경희야. 쉿... 제발 ㅜ.ㅜ)
- (미안해요. 언니. 엉덩이 넘 이뻐성 ^^)

경희의 목소리 보다는 엉덩이 맞는 소리가 너무 커서...얼굴이 확 달아올라요. 재영이가 듣진 않았겠죠?
그래도 팬티는 입고 있었으니까.... 다행이죠...
경희는 제 엉덩이가 귀엽다고 때리더니... 지금은 만지고 있어요.
경희는 정말 병 주고 약 주고에요.
근데... 그 약이 은근 부드러워요...

- 언니. 머해용?
- 어?
- 나 팡팡 시켜줘야죵. 왜 가만히 서 있어요.
- 어? .... 어

이상하게... 경희가 만지면... 뭔가 이상해요.
아......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뭔가 좀... 기다리던 느낌이에요.
경희가 엉덩이 만지는 바람에 순간 멍~ 하게 서 있었어요...
챙피해... (부끄부끄)

팬티를 벗어서 청바지 위에 올려놓았어요.
경희가 제 팬티를 집어들더니... 구겨서... 제 얼굴 앞으로 가져와요.

- 이거 왜? (욱~!!)
- 언니. 혹시나 소리날까봐 예방하는 거에용. ㅋㅋㅋ

입을 벌리고 싶지 않았는데....ㅜ.ㅜ 정말루요...
뭔가 좀... 팬티 입에 물고 있는게... 좋은 건 아니잖아요.
재영이도 이런 건 싫어할 것 같고...
제가 물고 싶어서 물은게 아니에요. 경희가 억지로 쑤셔넣은거에요.
예쁜 것들은 이래서 문제에요.
항상 자기 맘대로.... ㅜ.ㅜ
한 번 물어봐 주던가... ㅜ.ㅜ
좀 부드럽게 좀 넣어주지.... ㅜ.ㅜ

- 언니. 다리 살짝 벌려요.
- (끄덕끄덕)

살짝 다리를 벌려주니까... 경희가 거기에 손을 댔어요.
팡팡의 준비 동작인가봐요.
하.....!!! 근데 경희 손이 닿으니까... 은근히 좋아요.
야릇하고... 묘한 느낌도 들고....
아..... 조금만 만져달라고 하고 싶은데....ㅜ.ㅜ
그래도 제가 언니인데... 그런 부탁은 못하겠어요.

- 아이씨!!!!! 언니!!!!
- (욱??? 놀람)
- 뭐에요!!!! 더럽게... 보짓물 묻었잖아요!!!!!

아..... 갑자기 경희가 외치는 소리...
보짓물이 나왔다니....
그리고... 너무 크게 얘기해서....
문 밖에서 다 들었을 것 같아요.
아.... 너무 부끄러워요.
경희가 제 입에서 팬티를 빼 주었지만....
특별히 할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요.
그냥.... 부끄러워요......

- 언니 걸레에요????
- (쉿... 경희야... 제발...)
- 내 손 닦아주세요!!!
- (어... 알겠어...)

경희가 제 거기에 댔던 손을 내밀어요.
보니까 손가락 부분이 액이 좀 묻었어요.
경희가 또 소리지를까봐... 얼른 혀로 핥아주었어요.
아.... 완전 수치스러워요.....ㅜ.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갑자기 엄청 더운 것 같아요.
그래도... 경희가 소리 지르는게 더 걱정이에요.
경희 맘에 들게... 최대한 정성스럽게 핥아주었어요.

- 야! 돼지! 언니 가슴 좀 꺼내봐봐!!!
- (가슴은 왜? 쉿.... 제발....)
- 언니 너무한거 아니에요??????
- (경희야...ㅜ.ㅜ 제발....)

안 그래도 하의는 다 벗고 있었는데....
지은이가 와서.... 저를 알몸으로 만들었어요....ㅜ.ㅜ
알몸도 챙피했지만...
전 경희가 다시 소리지르지 않기만을 빌고 있었어요.
철호나 재영이에게 들리지 않기만을.....ㅜ.ㅜ

짝~!!!!!

경희가 가슴을 때렸어요.
가슴이 너무 아픈데... 신음소리 참으려고.... ㅜ.ㅜ
그것보다 가슴을 맞는 소리가 너무 커요.
그게 너무 신경쓰여요.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정말 너무한 거 같아요 ㅜ.ㅜ

- (엉엉~!!!!!!) 조금만 조용히 해줘.... (엉엉~)

결국 울음이 터졌어요... ㅜ.ㅜ
어린 애들 앞에서 우는게 너무 챙피하지만....
너무 서러웠어요.
옷도 다 벗었고... 팡팡도 해 준다고 했는데....
자꾸 소리질러요.... ㅜ.ㅜ
밖에 들릴까봐.... 너무 불안한데....
엉엉엉~!!!!!!
너무 서러워요. 엉엉~!!!!!!

- 언니!!! 재영이가 그렇게 좋아요????
- (제발... 경희야....엉엉~)
- 내 손에는 보짓물 막 묻히고.... 재수엄써....!!!!!
- (엉엉~ 미안해.... 제발...)
- 댔어요!!!!! 재영이만 소중하잖아요!!!!
- (엉엉~ 언니가 앞으로...... 안 그럴께.... 엉엉~)

전 무릎을 꿇고 경희 다리를 붙잡았어요.
경희가 자꾸 소리치니까.... 너무 불안했어요....
문도 잠그지 못했는데.....ㅜ.ㅜ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 어쩌나.....
그리고 혹시나 이 얘기가 들리지 않을까....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엉엉~~~

- (언니)
- (어? ... 어.... ) (훌쩍~)
- (언니 걸레에요?)
- (도리도리) (훌쩍~)
- (근데 왜 보짓물 질질 싸요?)
- (그게... 싼게 아니고... 조금....)
- 아까 질질 쌌잖아요????????
- (쉿.... 경희야 제발... 조금만....) (엉엉~)
- 언니 업드려용.
- (엉엉~)
- 개처럼 업드라구욧!!!!!!

아..... 저는 지금 뭘하고 있는 걸까요?
저 사실 철호랑은 아직 얘기도 안 해 봤어요.
그리고 철호네 집도 처음 와 보고....
그런데...
철호방에서 개처럼 업드리고 있어요. 그것도 알몸으로...하.....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혹시나 남자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신경은 곤두 서 있구요.
경희가 소리지르면 어떻게 하나.....아.....

경희가 조용히 제 옆으로 와서 앉았어요.
가슴도 툭툭 치고.... 엉덩이도 쓰다듬고....
너무 긴장되고.... 신경도 날카로운데요....
정말 너무 떨리는 것은 사실인데요....
아.... 경희 손길은 너무 부드러워요.... ㅜ.ㅜ

- 혜정 언니. 실망이에요.
- ...... (훌쩍)
- 가슴은 소젖이면서~ 보짓물까지 개처럼 싸다닝~
- ..... 하~!!!!!!
-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아요?

왜일까요? 저도 궁금해요.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은 걸까요?
한숨인지.... 신음인지... 뜨거운 입김이 나와요....
몸은.... 완전히 달아올랐어요.
경희의 표현으로... 진심 달아올랐어요 ㅜ.ㅜ
경희가 온몸을 쓰다듬어 주니까.... 미칠 것 같아요....

- 와~ 이제 신음소리도 내네. 대박~!!!!
- 아..... 아니... 그게... (훌쩍)
- 보 지 꿀렁이는 것 봐. 미치겠땅 ㅋㅋㅋㅋㅋ
- 하.....!!!!!

짝~!!!!!!

- 언니. 느끼지 말아요!!!!!! 나 화 났는데~!!!!
- 아흑~!!! .... (낑....낑....)
- 미치겠네 정말~ 이 언니 미쳤나봐. ㅋㅋㅋㅋ
- 아.... 미안.... 아흑..... (낑....)
- 야! 돼지! 이거 봐 ㅋㅋㅋㅋㅋ 홍수 날라 그래 ㅋㅋㅋㅋ
- 하.... 아....!! (낑....)
- 나 또 쑤셔줘야 되는거야? ㅋㅋㅋㅋㅋ

[아..... 경희가 지금 뭐라고 했지?]
[또 쑤셔준다고? 또?]
[저번에 옥상에서처럼? 경희가?]

순간. 온 몸에 전율이 느껴졌어요.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아요.
땀이 송글송글 나기 시작하고.....
아..... 그토록 기다렸는데....
아무리 자위해도.... 그때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서....
엄청.... 짜증 냈었는데......
아.... 경희의 손이 거기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해요....
정말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아....

- 아흑~!!!! 아..... (낑....낑....)
- 혜정 언니!!! 왜 그래 ㅋㅋㅋㅋ 미친거 아냐?
- 아...... 아흑.....아..... (낑... 낑...)
- 나 아직 손가락 안 넣었어. ㅋㅋㅋ 진정해 ㅋㅋㅋ
- 어? .... 아.... 알겠어.... 아..... (낑..)
- 미치겠네 ㅋㅋㅋㅋ 안 만졌는데 막 싸 ㅋㅋㅋ
완전 개보 지네. ㅋㅋㅋ

팡팡~!!!!!

실제로는 퍽~ 소리가 났는데...
손바닥으로 거길 맞은거니까... 팡팡의 일종이에요.
기존의 팡팡과 다른 점은 두 가지에요.
첫 번째는 엎드려서 뒤에서 맞았다는 점이구요.
두 번째는 쾌락의 정도가... 차원이 달라요.....미쳐요 ㅜ.ㅜ

- 어어어어어.... 어흑...... 아.....!!!!!!!

신음소리가... 제 목소리가 아니에요...ㅜ.ㅜ
솔직히 저도 놀랬어요... 이런 소리가 날 줄이야 .... (부끄부끄)
전신에 기운이 빠져서.... 바닥에 납작하게 뻗었는데....
거기가 꿀렁이면서... 덜덜 떨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조금 후에 완전히 터졌어요...ㅜ.ㅜ
물이 울컥 쏟아져요....
머리는 몽롱하고..... 아무 생각도 없어요.
재영이요?
그게 누구에요?
제가 지금 기다리는 건... 경희의 손가락이에요.
그 손가락만... 다시 한 번 그 순간을.....
그리고 마침 그 순간이... 지금 막....

딸각~!!!!

- 이 누나 왜 이래? 왜 뻗었어?
- 잉~ ㅜ.ㅜ 내가 심했낭?
- 뭘 했는데 이래?
- 팡팡했어 ㅋㅋㅋㅋ
- 팡팡이 머야? 보 지 때렸어?
- 앙 ㅋㅋㅋㅋㅋ
- 보 지 퉁퉁 부운것 봐. 미치겠다 ㅋㅋㅋ
어쩔꺼야... 보 지 터질라고 하네... ㅋㅋㅋ
- 괜찮아 ㅋㅋㅋ 원래 개보 지인데 머 ㅋㅋㅋㅋ
엉엉엉엉~!!!!!!!!!!!!!!!!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정말 너무 수치스럽고.... 너무 서러웠어요.......
너무 속상해요.... 엉엉엉~!!!!!!!!
완전 서럽게 울기 시작했어요...

엉엉~!!!!!

그거 아세요?
지금 여기에 고3은 저 하나고...
다른 네 명은 고1로 저보다 두 살이나 동생이에요.

엉엉엉~!!!!!!!

그리고.... 남자가 둘, 여자가 셋 있는데....
여자인 저만 알몸이에요....
저의 모든 부분을 다 보여주고 있어요.... 거기도...
다들 동생들인데.... 남자도 있고....

엉엉엉엉~!!!!!!!!!!!!!!!!

저 아까 동생한테 가슴도 한 대 맞았어요.
아마 제 가슴에 손자국 있을꺼에요.
아니요... ㅜ.ㅜ
얘네들 말대로... 소젖에 손자국이 있을꺼에요.
맞아요... 엉덩이도 펑퍼즘해요.
거기에 손자국 나 있을꺼에요.....

엉엉엉엉엉~!!!!!!!!!!!!!!!!!!!!!!

오늘만 팡팡 두 번 맞아서....
지금 거기가 퉁퉁 부었어요....
완전 빨개졌구요.... 아직도 얼얼해요.....

맞아요... ㅜ.ㅜ
아까부터 거기서 물이 막 나왔었어요.
물 많이 나왔었는데.... 꾹 참고 있었어요.
제가 언니고... 누나니까.... 챙피해서 꾹 참았어요.

그래요... ㅜ.ㅜ
애들 말이 다 맞아요...
거기서 물 많이 나온거 보면....
제꺼는.....
제꺼는..... 개보 지일지도 몰라요....

엉엉엉엉엉엉엉~!!!!!!!!!!!!!!!!!!!!!!!!!!

여자가 이렇게 옷 다 벗고 있고....
아까부터 거기는 퉁퉁 붓고... 물 나오고....
맞아요.....ㅜ.ㅜ






근데....
근데.....

아무도 안 쑤셔줘요......

엉엉엉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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