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알바생 지영이 -2

하아... 뭐야 벌써 싸신거예요? 전 어떻하라구요... 히잉...
응? ㅋㅋ 괜찮아 오빤 이제 시작이여 어제도 너랑 한판 하고나서 집에가서 3번이나 더 딸쳤다 ㅋㅋ
에..? 진짜요?
응 난 하루에 3번정도는 좃물을 빼줘야 한거같아서 말이지...
그런데 오빤 평소에 욕 잘하나봐요?
응? 아니 잘 안하는데.. 아... 오빠가 너 먹을때 욕해서?
네 첨 봤어요 섹스할때 욕하는 사람...
크크 왜 욕 들으니 보 지가 벌렁벌렁 거리지 않아? 솔직히 말해봐 시벌년아.. 오빠가 욕할때 마다 보 지에서 씹물이 줄줄나오지?
하아... 사실은 쪼끔요.... 더흥분 되는거 같긴 해요...

석주는 화면에서 나오는 야동을 보며 폰섹에 더 몰입하기 시작한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난후 거의 1년동안을 금욕생활을 해왔던 석주이기에 여자와 음탕한 애기를 주고 받으며 자위를한다는데 더더욱 큰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하응 오빠 나 보 지가 막 벌렁거리는거 같아요.. 어떻게좀 해주세요
하으... 시발년 오빠 좃물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구만... 이리와봐 씨발년아 오빠가 보 지좀 빨아줄께
하으.. 네 보 지 빨아주세요.. 은이 보 지빨아주세요...
벌려 개보지 같은년
하악.. 네 벌렸어요 빨아주세요
음 음 ㅤㅉㅡㅂ쩝 쩝... 아 씨발년 어린년 아니랄까봐 씹물 좃나 맛있다 씨발년.. 하아.. 쩝쩝

석주는 폰섹녀 은이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좃대가리가 점점 대가리를 처드는걸 느끼곤 좃대가리를 잡고 슬슬 아래위로 상하운동을 시작한다.

아.. 오빠 너무 좋아요... 하아. 보 지에서 씹물이 막 흘러서 손가락 쑤실때마다 막 물소리가 들려요,,,
하아.. 들려줘봐 오빠한테 니 씹물소리 들려줘
잠.. 깐만요.. 하아....

은이의 목소리가 수화기에서 멀어지나 싶더니 조금후 손가락으로 물기에 찬 뭔가를 쑤시는 소리가 들려온다

찌걱 찌걱 찌걱 숙 숙...
하아 어때 요 오빠? 들려요? 은이 씹물소리?
오.. 씨발년 아주 보 지가 홍수가 났구나 홍수가... 하아... 오빠 못참겠다 이리와서 오빠 올라타고 박아봐
네.. 은이가 올라가서 보 지로 오빠 좃 즐겁게 해드릴께요...
하으... 올라와 빨리.... 올라와서 오빠 좃잡고 니 개보 지에 박아봐..
아아... 네 오빠... 좃 잡고 제 보 지에 오빠 좃 끼울께요.... 아악..... 커요 오빠좃 너무 커요...
아흑... 씨발년... 보 지 좃나 쫄깃거린다... 씨발... 어때 씨발년아 오빠 말좃박으니 니 개보 지가 뿌듯하지?
아흑.. 네... 오빠.. 더 세게 박아주세요 더 세개.. 아흑...

석주는 몰려오는 흥분감에 어쩔줄 모르며 은이와의 폰섹을 즐긴다. 한참을 은이와 폰섹을 하며 자지를 흔들다 보니 점점 사정감이 몰려온다.

흑 오빠... 오빠.. 은이 쌀꺼 같아요....
그래 싸 씨발년아... 싸봐.. 오빠 말좃에 니 그 개보 지씹물 싸봐... 썅년아...
아... 싸요.. 은이 싸요 은이 개보 지가 싸요... 아악... 씨발... 싼다아....
싼다 씨발년아... 받아 오빠 좃믈 니 개보 지로 다 받아먹엇...

은이와 석주는 동시에 좃물과 씹물을 토해내곤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역시 모르는 여자와의 폰섹을 굉장한 흥분감을 석주에게 가져가 ㅤㅈㅝㅅ다.
석주는 폰섹녀 은이가 상당히 맘에 들었다 나이도 어린것이 발라당 까진것과 자기가 뭐라하던 다 받아주는 은이를 놓치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은이야 오빠랑 전번 주고 받지 않을래? 오빠는 은이 보 지가 상당히 쫄깃거려서 한번먹고 버리기는 아까워서 말이야
음.... 글ㅤㅆㅖㅤ요...

은이는 망설였다 전화방에 가는 남자치고 ㅤㄱㅙㄶ찬은 남자가 있을리없다고 생각하고있었고 원할때마다 전화방에 전화하면 뜨거운 보 지를 달래줄 남자들은 널려있었기 때문이다.

오빠 이상한 사람 아니야 오빠가 은이 보 지가 맛있어서 그래... 너 오빠 전용보 지해라 응?
흐응... 그래도 솔직히 좀 그런데요...

은이의 반응에 석주는 몸이 달아 올랐다.
(씨발년 그냥 번호주면 덧나나? 꼭이렇게 튕겨야 하나... )
석주는 은이의 전화번호를 따기 위해 30분을 설득을 했고 은이는 결국 석주의 설득에 넘어가선 두사람의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은이야 오빠가 집으로 가서 전화 다시할께 여긴 시간이지나면 돈을 내야 하거든...
음... 얼마나 걸리는데요? 너무 늦으면 엄마나 동생때문에 못할지도 몰라요
응 얼마 안걸려 30분이면 충분할꺼야 그럼 좀 이따 보자


석주는 은이와의 통화를 끝내고 카운터로 행했다. 카운터에선 알바생이 누군가와 수다를 떨고있었다. 움푹파진 상의 위로 가슴골이 보인다
마른체형인듯 한데 상당한 가슴이다. 이미 두번의 좃물을 토해낸 석주이지만 또다시 좃이 꿈틀거림이 느껴진다.

아... 퇴실 하시게요?
아... 네...

석주는 알바녀의 얼굴을 쳐다보며 좃을두어번 만ㅤㅈㅕㅅ다. 가까이서 보니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얼굴이다 석주는 좃이 완저히 꼴림을 느끼고
펜티안의 자지를 똑바로 자리를 잡아주기 위해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자 알바녀가 석주의 울직임에 따라 눈길이 움직였다.
석주가 자지를 잡고 만지는걸 본 알바녀의 얼굴이 살짝 붉어 진다.

마.... 만원만 더 주시면 돼요
아 네.. 여기요

석주가 내미는 돈을 받아 드는 알바녀를 보는순간 석주는 갑자기 알버녀 귀옆에 얼글을 가져다 대곤 놀라 얼어붇은듯 서있는 알바녀의 귀에 속삭였다.

너 참 맛있게 생겼다. 나중에 나랑 빠구리 한번 뜨자.. 응? 너 볼때 마다 좃이 꼴려 죽겠다 씨발...
.........

석주는 얼어붙은듯 굳어있는 알바녀를 뒤로 하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지영은 너무 놀라 굳은 몸이 움직일수가 없었다. 삼촌을 돕는 다는 명분하에 용돈을 벌 목적으로 전화방에서 일한지 이제 일주일째...
드나드는 남자들의 음탕한 시선을 한두번 느낀것은 아니었지만 오늘 처럼 이렇게 직접적으로 이런말을 한사람은 없었다. 갑자기 지영은 짜증이 차오르는걸 느낀다.

아... 씨발... 별 그지같은게....!!

그때 문이 열리며 지영의 삼촌이 들어온다...

어 지영아 별일 없었지?
아 몰라 삼촌 왜 이제와. 난 이제 이거 안할래.
왜 무슨일 있었어?
아 몰라... 짜증나...

지영은 가방을 들곤 전화방을 나선다. 차라리 집에서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방바닥을 긁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걷다보니 어느덧 강남역까지 나와벌고 말았다. 시간을 보니 8시 아직 집에 들어가긴 이른 시간이다.
지영은 문득 친구 현주가 생각났다. 지영은 핸드혼을 꺼내 현주에게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나야 지영이 뭐해?
아... 지영이구나 난 그냥 집에 있어
우리 술이나 한잔하자 나올래?
어딘데?
나 지금 강남역 빨리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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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과 현주는 실내 포장마차에 서 얼큰하게 취한채로 서로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아 놔... 역시나 그런데서 알바를 하는게 아니엇어
왜? 무슨일 있었어?
어떤 재수없는 변태새끼 하나가 나 맛있게 생겼다고 담에 빠구리 함 뜨잔다
에? 뭐야... 그러게 첨부터 거기서 일하지 말라고 했자나
아 몰라... 그런넘이 진짜로 있을줄 알았나 근데...

지영은 목소리를 낮추곤 현주의 귀에 속삭였다.

그새끼 자지는 진짜 크더라...
에? 너 봤어? 어떻게?

지영은 큭큭거리며 그동안 석주와 있었던 일을 현주에게 예기해준다.

그 새끼가 내 엉덩이보면서 딸을 잡고 있더라고... 나 걸어가는 뒤어서...
아... 지영아 우리 나갈래?

현주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른채로 지영에게 밖으로 나갈것을 말한다.

에... 너 지금 꼴렸어? 이 언니가 함 해줘?
아 몰라... 나가기나 하자
그래 간만에 너 보니까 이 언니도 보 지가 근질근질한게 니 보 지도 먹고싶고 그런다 나가자

지영과 현주는 킥킥거리며 속삭이고는 둘이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둘은 근처에 모텔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아줌마의 눈길을 뒤로 한채 둘은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찐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지영은 현주의 입술을 빨며 지영의 ㅤㅉㅏㄻ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하아... 오랜만이다 그치

현주는 지영이 자신의 티셔츠를 걷어올리곤 브라를 푸는걸 도와주며 지영에게말을 걸었다.

니 가슴은 언제봐도 부러워 이 빨닥선 젓꼭지좀 봐 이언니에게 빨아달라고 애원을 하잔니
하윽... 아... 좀 살살 해줘... 나 지금 민감해 져있단 말이야...

지영은 현주의 몸에서 티셔츠와 브라를 걷어내곤 황홀한 눈으로 현주의 몸을 바라본다. 현주의 몸은 여자가 보아도 황홀할만큼 아름다ㅤㅇㅝㅅ다
지영의 한손에는 택도 없는 b컴의 묵직하지만 예쁜 모양새를 유지하고 있는 가슴과 군살하나 없는 아랫배 스커트 아래로 쭉뻣은 두 다리는 지영을 흥분시킨다. 지영은 현주의 아래로 내려가 미니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이미 흥분으로 젖을대로 젖어있는 팬티를 끌어 내린다 훅하니 현주의 씹물냄새가 지영의 후각을 자극한다. 나오기전에 샤워를 했지만 주점에서의 야한 말들과 오면서 지영과의 섹스를 생각하며 흥분 해있던 현주의 보 지는 특유의 비릿한 내음과 함께 지영의 성욕을 자극한다. 지영은 현주의 허벅지를 살짝 옆으로 벌리곤 한손으로 보 지를 벌리고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해있는 크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살짝 ㅤㅎㅏㄼ았다.

아흑...

지영의 혀가 보 지에 닫자 현주는 가볍게 몸서리를 치며 엉덩이를 쭉 앞으로 내민다.

우리 침대로 가서 하자 나 힘들어

현주는 지영을 침대로 이끈다. 지영은 현주를 침대에 ㅤㄴㅜㅍ여 놓고 두 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린다. 지영이 자신의 두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리자 현주는 스스로 자신의 두다리를 손으로 잡고 고정을 시켜 준다. 지영은 현주의 보 지를 조심스럽게 두손으로 활짝 벌리자 보 지 안에선 맑은 물 한줄이 항문쪽으로 흘러 내린다 지영은 혀를 길게 내밀곤 엉덩이 부터 보 지까지 길게 한번 ㅤㅎㅏㅀ아 주었다.

아 응...
그런데 너 보 지가 좀 이상한데? 부었어? 너 혹시?
몰라... 나 생리때가 되어간단 말이야 알자나 너도 나 이때 돼면 뜨거워지는거...
크큭 그래서 혼자 쑤셨단말이렸다... 이 못된년...

찰싹! 지영이 현주의 보 지를 한대 때리자 현주는 허리를 띄워 올리며 신음소리를 ㅤㅂㅐㄷ어낸다.

빨아줘 빨리... 지영아 내보 지좀 빨아줘...
하아.. 음 쭈읍 쭈읍... 할짝 할짝 음... 니 씹물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아흥... 아 난 몰라 지영아 좀더 세게 빨아줘 아흑...

석주는 전화방을 나오자 마자 집으로 황급히 돌아가기 시작했다. 앞으로 원할때마자 폰섹을 할수있는 여자가 생겼다는게 왠지 신이난 석주다.
폰섹을 하다보면 만날수도 있을꺼란 생각이 들자 석주의 입꼬리는 점점 귀끝으로 올라간다. 누가 ㅤㅉㅗㅈ아 오는 사람마냥 황급히 집으로 돌아온 석주는 급하게 옷을 벋어 버리곤 금새 알몸이 되어 컴퓨터 앞에 앉아 야동을 찾기 시작했다.

보자... 오늘은 어떤놈이 좋을까... 음... 오늘 먹을년이 어리년이니까.. 그래 니가 좋겠다

석주는 유냔히 어려보이는 일본여자의 얼굴이 있는 야동을 틀어놓곤 현주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여보세요
아 은이니? 오빠야...
아 오빠... 그런데... 죄송해서 어쩌죠?
왜? 설마 벌써 부모님들이 들어오신거야?

현주의 미안하단 말에 실망감이 몰려들며 ㅤㅃㅏㄷㅤㅃㅏㄷ하던 좃이 시들어가기시작한다. 오늘은 자기전에 원없이 좃물을 빼볼 작정이었는데 이 폰섹녀는 협조를 안해준다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운다.

아뇨 부모님은 아직 안오셨는데 친구랑 약속이 생겨서요... 죄송해요
에.... 약속?
네 친한 친군데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보자고 해서요 죄송해요 내일 통화하면 안돼요?
그.. 그래 뭐... 할수없지 뭐... 그럼 오빠가 내일 전화할께...
네 죄송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전화를 끊은 석주는 짜증이 몰려온다.

아 씨발... 엄청 기대하고 왔구만 이게 뭐야... 쯧... 오늘도 혼자 딸딸이를 쳐야 하나... 에잇

모니터에선 이미 교복을 입은 앳되어 보이는 여자아이 하나가 길바닥에 주저 앉아 남자의 자지를 꺼내 빨고있었다. 석주는 화면을 바라보며 자지를 훌치다가 전화방 알바녀가 생각이났다.

짜증도 나는데 그년한테 전화나 한번 해볼까 크크

전화방에 전화를 거는 석주 잠깐의 신호음이 울리고 누군가 전화를 받는다.

네 oo전화방입니다

석주는 그냥 말없이 전화를 끊어버린다. 석주가 원하던 알바녀의 목소리가 아닌 50대쯤으로 보이는 늙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아 씨발 오늘은 되는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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