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알바생 지영이 -1

석주는 오늘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하였다. 몇일전 집으로 향하던 석주는 우연찬게 집앞 상가건물에 있는 전화방 간판을 보았다. 순간 호기심이 생긴 석주는 어차피 집에 가도 할일도 없는데 뭐... 라는 심정이 되어버려선 전화방으로 들어갔다. 요즘은 화상쳇이니 폰팅 들이 판을 치는세상에 알바들이 판치는 전화방이라니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참 전화방이 성행할때 한번쯤 가볼까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던 석주는 결국 가보지 못하고 말았었다. 딸랑 문위에 달려있는 종이 울리면서 카운터에 앉아있는 알바생으로 보이는 20대 초반의 여자가 석주를 반긴다.
어서 오세요
알바여자는 석주가 카운터로 다가가자 미소띤 얼굴로 석주를 맞이한다.
한시간에 만 5천원이구요 첫번째 통화부터 시간이 카운트 됩니다.
몸에 딱붙응 셔츠위로 불륵한 가슴이 석주의 성욕을 자극한다. 석주는 지갑을 꺼내어서 돈을 계산하곤 멀뚱히 서있자 알바생은 석주를 바라보며
커피로 드릴까요? 아님 녹차 드릴까요?
커피로 주세요
네 24번 방으로 가시면 되시구요 담배 피우시면 저기 위에서 재털이 가져가시면 돼요
라며 문옆에 있는 테이블을 가르쳤다.
석주는 재털이를 하나 가지고선 24번 방으로 들어갔다. 내부는 단순했다. 싸우나 의자 하나와 발 받침대 하나 조그만 선반 위에 오래된 컴퓨터 한셋. 그리고 두루마리 휴지 하나. 석주는 방안을 둘러 보다가 벽에 붙어있는 이용안내 글을 읽어보곤 전화기를 들어 벽에 붙어있는 순서대로 등록을 한후 컴퓨터화면을 켰다. 화면에선 누군가 보다가 말앗는지 일본 포르노가 돌아가고있었다. 자막이 있을리 없고 일본어를 알아들을순 없지만 그동안의 경험으로 근친상간이라는걸 알수있었다. 30대 후반의 거유의 여자와 앳되보이는 남자의 섹스 장면. 남자아이는 연신 오카상을 외치며 재법 굵어 보이는 좃대가리를 여자의 털이 잘 정리된 보지에 박아 대고 있었다. 석주의 좃대가리가 슬슬 반응을 보이는지 점점 팬티 안에서 대가리를 쳐들고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아 해드폰을 머리에 쓰곤 바지 위로 커져가는 좃대가리를 꺼내어 놓고 슬슬 아래위로 흙고 있던 순간 문이 열리면 커피를 들고 들어오던 알바생과 눈이 마주쳤다. 알바생은 석주의 자지를 한번보곤 눈이 커지더니 어멋 죄송해요 하곤 문을 닫고 나간다.
석주가 황당해 하고 있는 사이 똑똑 노크소리가 들려온다 커져있는 좃대가리를 억지로 집어넣곤 문을 열자 알바생이 얼굴을 붉히며
죄송해요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엇는데....
아뇨 못들은 제가 잘못이죠
하곤 내미는 커피를 받아든다. 돌아서는 알바생의 딱붙는 스키니 진 위로 엉덩이가 박음직 스럽다.
맛있게 생긴 보 지네...
카운터로 걸어가는 알바생의 엉덩이를 보며 좃대가리를 만지다가 지퍼를 열고 좃대가리를 꺼내 흔든다. 뒤통수에 석주의 눈길을 느낀 알바생이 고개를 돌려 석주를 바라보는순간 또다시 눈이 커진다. 자신을 바라보며 딸을 치고있는 석주를 보았기 때문이다. 석주는 멋적게 한번 웃어주곤 문을 닫았다.
에이 시팔 변태새끼... 지영은 나직이 욕을 지꺼리곤 카운터에 앉는다.
석주가 자리에 앉아서 다시 해드폰을 끼는 순간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엣띄어 보이는 여자 목소리다.
아저씨 나랑 만날래요? 지금 거기 어디예요?
나는 강남역 근처인데 너는 어디세요?
전 신사동에 있는데요 아저씨 조건 만남 하실래요?
관심없다
석주는 전화를 끊어 버린다. 석주는 나름의 철학이 있는데 그건 돈주고 여자는 절대 사지 않는다이다. 돈주고 섹스를 하느니 그냥 딸을 잡지...라고 중얼거린 석주는 다시 화면으로 집주하려는데 두번째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반갑습니다목소리로는 나이를 짐작하기 힘든 여자의 목소리다.
전화 많이 하셨나요?
'아뇨 지금 금방 들어와서 이번이 두번째 전화네요
전에 아가씨는 재미가 없었나요?
조건 만남을 하자고 해서 끊어 버렸어요
영계 끼고 섹스하면 좋자나요 왜 끊었어요?
전 돈주고 하는 섹스는 별로라서요 재미가 없어요 차라리 혼자 딸을 잡지...
석주의 말을 들은 여자는 한참을 깔깔거린다.
그런데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전 30대 후반이예요
아 예.....
석주가 말이 없자 여자가 나이가 많은 사람은 별로인가요? 라고 물어본다.
아 네... 그런건 아닌데 저랑 좀 많이 차이가 나시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곤 전화를 끊는다.
또다시 포르노로 집중하려는 순간 세번째 전화밸이 울린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역시나 앳되어 보이는 목소리...
혹시 조건 만남 하시려는건가요?
네...? 아... 아닌데요.... 혹시 만나실분 찾으시면 끊을께요...
아니요 아니요... 전 조건만남을 원하시면 끊을꺼라고 말씀 드릴려고 물어본거예요
아... 네....
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전 지금 22살인데요
아 네 전 27입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구요
네... 전 아직 학생이구요 지금은 방학이라 놀고 있어요 조만간 알바를 할까 생각중이예요
남자 친구는 없나봐요?
네 지금은 없어요
한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던 석주는 화면에서 보이는 여자의 보 지를 보는 순간 다시 좃이 커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여기 전화 자주 하시나요?
가끔 해요
어떨때 하시는지? 아 우리 말놓을까? 불편하자나 말 높이면...
네 말놓으세요 그럼...
어떨때 전화해? 넌?
음... 가끔 심심하고.... 할일없을때?
혼자 보 지 만지다가 남자 생각난건 아니고?
보 지라는 단어를 모르는 여자에게 썼다는 생각이 뇌리에 스치자 좃대가리가 딱딱해지며 좃구멍에서 쿠퍼액이 한방울 흐른다.
네에...... 사실은요....
이름이 뭐야? 우린 통성명도 안했네?
그냥 은이라고 부르세요
난 철호라고 해 석주는 자기도 모르게 가명을 댄다.
은이는 뭘 입고 있어 지금?
지금은 티에 치마요
집에 혼자있나봐?

혼자 보 지만지다 좃대가리 생각이 난건가?
흐응... 네....
지금 보 지만지고 있어?
아흥... 네에....
보 지 어디? 보 지 공알? 아님 씹구멍에 손가락 박고있나?
하아... 크리토리스요...
아 공알 돌리고있군... 씹물이 막 흐르나?
하응... 네... 십물이 막 흘러서 홍수난거 같아요...
하아... 씨발년.... 다리쫙 벌려봐 보 지가 쫙벌어지게....
하아 하아... 네... 벌렸어요
펜티 옆으로 치워 니 씹보 지가 안보이자나
이렇게요? 하아 하아....
오... 씨발년 저 보 지 홍수난거 봐라 아주 씹물을 줄줄흘리네...
하아 오빠... 제 보 지좀 어떻게 해주세요... 뜨거워서 미칠꺼 같아요
벌려봐 씨발년아 보 지 빨아줄께
하악 네... 자요... 빨아줘요
쭈읍,,, 죽쭉,, 헉 헉 씨발년 씹물맛이 죽이네....
석주는 점점 폰섹에 빠져 들어간다 간만에 하는 폰섹이라 온몸에 흥분이 인다. 모르는 그것도 어린 여자와의 폰섹... 예전 여자친구와 하던 폰섹과는
질적으로 다른 흥분감이었다.
자아 엎드려 개처럼... 뒤치기 하자.. 헉 헉...
네 엎드렸어요...
다리사이로 손넣어서 니 보 지 벌려 그리고 다른손으로 오빠 좃대가리 잡고 니 찝보 지에 비벼봐...
하윽... 네... 하아... 오빠 좃이... 너무 하아하아 뜨거워요...
하아... 씨발년 좃대가리 니 씹구멍에 맞추고 엉덩이 뒤로 밀어 박아!! 헉...
아흥... 아... 뜨거워요.. 오빠좃... 꽉차는거 같아...
헉헉 씨발 개보 지 같은년 쫄깃하구나 헉헉
니 씨발 보 지 누구꺼야? 응?
하아 오빠꺼요.... 은이보 지는 오빠꺼예요.. 헉헉
누구 좃물통이여 씨발년아? 니보 지에 누구 좃물만 쌀수있어?
아악.... 오빠 좃물이요... 오빠 좃물통이예요 내 보 지는.... 하아 하아
아 씨발 쌀꺼같다 좀 작작 물어대라 씨발년아...
오빠 저도 저도 쌀꺼 같아요... 아아아.. 오빠 싸요... 은이 싸요...
그래 씨발년 싸봐 오빠 좃대가리타고 홍콩 가봐.. 오빠 좃대가리에 씹물 싸봐... 아 씨발... 싼다아... 헉!
오빠 싸요 가요 아악....
사정을 끝낸 석주는 숨을 고르며 전화넘어 여자의 가뿐 숨소리를 듣는다.
하아... 씨발년 보 지 진짜 쫄깃한게 죽여주네...
너무좋았어요 오빠...
응 나도 너무 좋았다.. 이리와서 오빠 좃대가리 빨아서 청소해... 오빠 좃물 빼먹었으면 마무리를 해야지
하응.. 네... 쭈욱 쭉쭉
수화기 넘어로 자지빠는 소리를 내는 여자의 소리를 듣자 다시금 좃대가리에 힘이 들어간다.
아 씨발... 금방쌌는데 또 설려고 한다.
움,,, 쭉쭉.. 음.. 아 더는 못해요 좀있으면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들어올시간이예요
아 그래? 아쉬운데? 우리 전번 주고 받을래? 씹궁합도 잘맞는데 너 오빠 전용보 지 해라...
죄송요... 그건 다음에 또 연결되면 드릴께요.. 이만 끊을께요... 안녕....
그렇게 일방적으로 여자는 전화를 끊어 버린다. 시간을 보니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 넘어있었다. 성욕이 아직 덜풀린 석주는 그뒤로 몇번의 전화를
더 받았으나 전부 조건만남을 원하는 알바녀들뿐이라 자리를 철고 일어섰다.
카운터에 안아있는 지영을 보는 순간 반쯤 죽어있던 좃이 다시 일어선다. 카운터에서 추가 금액을 계산한 석주는 집으로 향했다.
길거리의 여자들의 엉덩이와 가슴을보며 걷자니 좃대가리가 다 못토해낸 좃물을 뽑아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집으로 돌아온 석주는 동영상을 틀어놓고 딸딸이를 치다가 전화방에서 본 알바생이 생각이 났다.
전화나 한번 해볼까?
석주는 핸드폰을 들고 전화방으로 전화를 걸었다.
네 oo전화방입니다
조금전의 그 알바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석주는 자지를 흔들며 알바녀에게 말을건다
으음... 전화방이죠.. 하아...
네 회원가입을 원하시나요?
아뇨 그런게 아니고 아까 전화방에서 그쪽을 봤는데 상당히 보 지가 먹음직 스럽게 생긴거 같아서 딸딸이 치면서 전화중입니다
네?
그 스키니 진 위로 보이던 보 지가 상당히 맛있어 보이던데 평소에 맛있게 생겼단말 많이 듣죠?
아 씨발... 오늘은 왜이리 변태들이 많아 짜증나게...
알바녀는 전화를 끊어 버린다. 잘알지도 못하는 여자에게 음란한 소리를 ㅤㅂㅐㄷ어 내니 평소에 못느꼈던 흥분감이 몰려온다.
석주는 전화방에 다시 전화를 건다.
네 전화방입니다
오빠가 딸잡고있는데 누가 맘대로 전화를 끊으해 씨발년아...
아 씨발... 변태새끼야 딸을치려면 혼자 조용히 치라고 확 신고해버리기 전에....
니가 날 어찌알고 신고를해 씨발년아...
아 짜증나...
오빠가 내일도 가서 문열어 놓고 딸칠테니 살짝와서 오빠좃이 얼마나 큰지 보고 맘에 들면 방에 들어와서 좃한번 빨아줘...
지랄을 하세요 아 짜증나 씨발..
그렇게 알바녀는 전화를 끊어 버린다. 결국석주는 그날 3번이나 좃물을 뽑아내야 했다.
다음날 출근한 석주는 사무실에 못보던 여자가 앉아있는걸 보았다. 과장님 누구예요/'
어... 김대리는 모르겠군 오늘부터 일하기로한 파트타임 학생 이현주씨. 현주씨 인사해 여긴 최대리
석주와 현주가 인사를 하자 김과장은 석주에게 현주를 사무실사람들에게 인사를 시키라고 한다
165정도 될까? 짧은 미니스커트 사이로 쭉뻗은 다리가 상당히 자극적이다. 상의 속에 가려진 가슴도 언뜻 커보인다.
흠... 보통은 넘는구나... 맛있게 생겼다 라는 생각과함게 좃대가리가 또다시 용트림을 한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집으로 향하던 석주는 또다시 전화방으로 향했다.
지영은 석주가 들어오자 영업용 미소를 띄우며 석주를 맞이 한다.
어서오세요 한시간에 만오천원이구요 커피드릴까요?

18번 방으로 가시면 되요
방으로 들어온 석주는 수화기를 들고 등록은 한후 모니터를 켜고 포르노를 찾아 츨어놓고는 좃대가리를 꺼내 흔들기 시작한다.
똑똑
석주는 못들은척 계속 좃대가리를 흔든다. 문이 열리고 지영이 들어서며 커피를 내말다 또다시 석주의 좃대가리를 본다.
어멋
지영은 또다시 황급히 나가버린다. 석주는 좃대가리를 집어 넣지도 않고 문을 열고선 태연히 커피를 받아들고는
노크좀 하세요 벌써 두번째네...
죄송해요 라고 고개를 숙이던 지영은 석주의 껄떡거리는 좃대가리가 또다시 눈에 들어온다.
엇....
얼굴이 빨게진 지영은 황망히 카운터 쪽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영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좃대가리를 흔들다 지영이 카운터에 앉으려고 하자
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온 석주는 자리에 앉자마자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네 반갑습니다

전화 자주 하시나봐요?
아뇨 가끔 하는데 할땐 쭉 하게 되서요
아 네.... 그런데 목소리가 참 귀에 익군요
그런가요?
혹시 어제 저랑 통화하신분이 아니신지? 은이 아닌가?
네에.. 맞는데 누구... 아... 어제 그 오빠?
하하 맞아 그런데 오늘도 보 지가 뜨거운가봐?
흐응... 네... 히히
또 혼자 만지고있었던거야?
흐응... 네... 생리때가 되서 요즘 좀 그러네요
일주일에 보 지는 얼마나 쑤시는데?
음...생리때되면 거의 매일 하구요 아님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 지가 상당히 뜨거운가봐... 난 거의 매일 딸쳐
여자친구는 없나봐요?
없으니 이러고있지 지금 뭐입고있어?
어제랑 같아요 티에 치마...
펜티는 벋어버려 오빠가 박기 좋게
네 벋었어요...
석주는 좃대가리를 흔들며 수화기넘어로 들려오는여자의 신음소리에 흥분감이 피어오르는걸 느낀다.
이리와서 오빠 사까시좀 해봐
사까시가 뭐예요?
좃대가리좀 빨라고... 그걸 사까시라고 해
아.. 그렇군요... 흐음... 쭉쭉...쩝
아 씨발,.. 좋다.... 잘빠네.... 남자친구 좃대가리 자주 빨아주나보다... 나이도 어린게 잘빨아 씨발...
음.. 쭉쭉... 지금은 남친 없구요... 음... 빠는거 좋아해요...
오빠좃맛이 어때? 먹을만해?
음 쭉쭉.. 네 맛있어요...
아... 씨발 쌀꺼 같아... 씨발 싼다 빨아먹어 오빠 좃물 다빨아먹어.. 아 씨발
음... 쭉쭉..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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