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알바생 지영이 -3 (현주와레즈)

지영은 현주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보 지를 빨고 있다. 현주는 지영이 자신의 보 지를 빨기 좋게 두손으로 자신의 보 지를 양옆으로 활짝 벌려 준다. 지영은 현주의 핑크빛이 도는 깨끗한 보 지 구멍 사이에서 새어 나오는 씹물을 ㅤㅎㅏㄻ아 올린다.

아흑 아... 지...흑... 영아... 나 미칠거 같아
ㅤㅉㅡㅂㅤㅉㅡㅂ 아... 간만에 먹는 거라 그런지 오늘따라 더 맛있는거 같아...
음... 지영아 나도 니보 지가 먹고 싶어... 나도 먹게 해줘

현주의 말을 들은 지영은 자신의 엉덩이를 현주의 얼굴위로 올라타고 지영의 보 지를 빨기 시작한다. 지영의 미니 스커트 밑으로 하얀 펜티속에 지영의 꿈틀거리는 보 지가 씹물을 흘려 대서 인지 지영의 보 지부분이 축축하게 젖어 있다. 현주는 지영의 펜티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서 옆으로 걷어 내자 선척적으로 빽보 지인 지영의 핑크빛 보 지가 맑은 물을 흘리며 벌렁거리고 있다.

하음... 쯔읍 쩝 하.. 니보 지는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너무 이뻐...
흐응.. 아흑.. 뭐...뭐가... 야... 혀를 넓게 펴서 ㅤㅎㅏㄼ아봐...
니 보 진 털이 하나도 없는게 너무 이쁘다고 어린애 보 지같아... 음 쭉쭉 쩝.. 이렇게? 할짝... 쩝쩝...
앙... 응.. 그... 아흑... 렇게... 음...

지영은 선처적으로 보 지털이 나지않는 빽보 지다. 어렸을땐 그런 자신의 보 지가 너무 싫었지만 언젠가 부터 자기의 백보 지를 남자들이 더 좋아해준다는걸 알고난 후엔 더이상 컴플렉스가 되질 않았다.
현주는 지영의 씹물을 빨아 먹으며 손가락하나는 지영의 씹구멍 속으로 쑤셔 넣고는 자신의 혀의 웁직임에 ㅤㅁㅏㅊ추어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질벽을 긁어 준다. 지영은 현주가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며 손가락으로 씹구멍을 쑤셔주자 엉덩이를 돌려대며 소리를 질러 댄다

아아악... 아 좋아... 그래 거기...음... 너무 좋아...
음.. 쩝쩝... 아흑... 좋아... 니 씹물은 먹어도 먹어도 실증이 안나.. 쩝쩝

지영은 현주의 보 지를 빨아주는것도 잊은채 현주의 혀와 손가락을 느끼며 점 점 절정으로 달아 올라간다. 현주의 손가락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려대던 지영은 자신이 절정에 다다른것을 느낀다.

아... 현주야.. 아...흑... 나.. 몰라... 나 쌀꺼 같아 현주야.. 아아...
음.. 쭉쭉 그래 싸봐... 쭉쭉.. 니 씹물 싸서 내 입에 넣어줘... ㅤㅉㅡㅂㅤㅉㅡㅂ..
아... 나 간....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현주는 자신의 입속으로 지영의 더욱 진해진 씹물이 쏟아지듯 들어오자 한방울이라고 흘리면 안되는양 보 지구멍을 더더욱 쎄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씹물을 쏟아내던 지영은 현주의 보 지로 얼굴을 파묻고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절정의 쾌감을 만끽했다.

아... 나 죽을꺼 같았어... 나 많이 쌌어?
응 너 꽤 오랜만에 하나봐? 씹물 장난 아니게 나왔어 좋았어?

지영이 숨을 헐떡거리며 물어오자 현주는 지영의 보 지구멍을 날름 거리며 대답해 준다. 지영은 현주가 아직 달아올라있는 자신의 보 지를 ㅤㅎㅏㄼ으며 음탕한 얘기를 해주자 자신의 보 지가 다시 달아오르는걸 느낀다.

자.. 이젠 이 언니 차례지? 넌 아직 못갔지?
응 나도 싸고 싶어 나도 시원하게 씹물을 싸고 싶어 언니... 내 공알좀 빨아줘.. 내 공알 빨딱 서있지?
에? 공알? 그게 뭐야?
응? 아... 크크 트리토리스.... 내 크리좀 빨아달라고...
흐응... 너 이년.. 이 언니 모르게 남자한테 보 지 벌린적있어? 앙?

지영은 현주의 보 지를 한손으로 까고는 다른 한손으로 보 지를 잘싹 때리자 현주를 보 지를 움찔하며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아흑... 좋아... 언니... 보 지좀 더 때려줘.. 짜릿한게 너무 좋아...
이런 변태 같은년... 이 언니한테 보 지 맞는게 그렇게 좋아? 응?

찰싹 축축히 젖어 씹물을 흘리고 있는데다가 지영이 한참을 빨아서 침과 씹물이 흥건한 보 지를 때려주자 현주는 점 점 몸이 달아올라 어쩔줄을 모른다.

너 이년 누가한테 보 지를 벌려 준거야? 응? 이 언니 모르게 남친이라도 생겼어?
아흑... 아...니.. 흑... 아 좋아 언니 더 때려줘 내 보 지...
언니가 묻는 말이나 대답을 해 누구한테 보지 벌려주고 다니는거야?
아냐 언니 없어... 나 요즘은 언니밖어 보 지 대주는 사람 없어 아흑... 진짜야...
그런데 이 언니가 모르는 말을 니가 어찌 알아? 응? 공알? 그건 또 누구에게서 배운거야?
아흑... 아... 그...건... 사실은 아까 낮에 폰섹을 했는데...
폰섹? 이런 ㅤㅆㅔㄱ녀 같으니라고 보 지가 꼴리면 언니한테 와서 빨아달라고 대줘야지 어떤넘이랑 폰섹을 한거야?
흐응... 언니가 전화방에서 알바한다길래 나도 호기심에 해봤어... 아.. 언니 더 때려줘 보 지... 좀더 쎄게...

지영과 현주는 동갑이지만 언젠가 부터 둘이 섹스를 할땐 현주는 지영을 언니라고 불렀다.

자 니가 벌려봐 이 언니가 니 보 지 때리기 편하게...
아흑.. 자... 벌...렸어.. 때려줘... 세게...

지영은 현주가 자신의 두손으로 보 지를 벌리자 손바닥에 침을 ㅤㅂㅐㄷ어서 현주의 보 지에 넒게 펴 바른후 현주의 보 지를 한대 때렸다

[찰싹]

현주는 보 지를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지영은 한참을 현주의 보 지를 때려 대다가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현주의 크리토리스를 빨다댄다.

아흑... 언... 흑... 니... 음... 나 ... 나 쌀꺼 같아..
음... ㅤㅉㅡㅂㅤㅉㅡㅂ... 할짝 할짝... 음.. 싸봐... 이언니도 목말라 니씹물 마시고 싶어.. 싸...
아.. 언니... 나... 가... 나.... 싸... 씨발... 아아악!

현주의 보 지를 빨아대던 지영은 현주가 엉덩이를 띄워올리고 바르르떨기 시작하자 부드럽게 보 지를 ㅤㅎㅏㄼ으며 현주의 오르가즘을 도와준다.

아... 니가 빨아주는건 정말 좋아... 미칠꺼 같아...
좋았어? 아주 보 지가 바르르 떨며 씹물을 싸대는데 이 언니가 숨막혀 죽는줄 알았다... 크크
간만에 니 보 지 먹으니까 좋다. 헤헤...
응 정말 간만에 먹었다... 이젠 이언니가 알바 그만 뒀으니 예전처럼 많이 먹어줄께 크크
그런데 현주야... 혹시 너 그거 가지고 왔어?
응? 뭘? 아.... 미안.. 급하게 나오느라고 잊어버리고나왔어..
흐응.. 뭐야... 나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는 농담이고 당연히 가지고 왔지.. 헤헤

현주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선 자신의 가방을 열어 하연 수건에 싸인 물건을 꺼내 지영에게로 다가온다 현주가 하연수건을 걷어내자 그 안에는 대가리가 양쪽으로 달린 딜도가 나왔다.

이년이! 언니를 놀려...
흐응... 그렇게 좋아하는 얼굴로 화를 내봐야 전혀 믿어지지 않는다고....

현주는 딜도를 가지고 침대옆에 서서 요염한 눈길로 지영을 바라보며 딜도의 한쪽끝에 달린 좃대가리를 잡고 혀로 핥아댔다. 그리곤 다른 한쪽도 번갈아 가며 핥아 대는 모습을 본 지영은 현주의 요염한 눈길을 마주 하며 자신의 두다리를 활짝 개방하곤 자신의 보 지 구멍에 손가락하나를 박아 넣는다.

아흥... 어... 어서와... 현주야... 이서 와서 내 보 지에 박아줘...

현주가 가지고 온 딜도는 언제나 자신을 실망 시킨적이 없다. 지영은 어느새 씹물이 흥건해진 자신의 보 지를 두 손으로 벌리며 두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린다. 지영의 벌어진 보 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지영의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한손으로 딜도를 입속에 한입 크게 물고 빨아댄다.
그리곤 침이 흥건히 묻은 딜도의 한쪽을 지영의 벌어진 씹구멍 속으로 천천히 박아넣기 시작하자 지영의 잘빠진 몸이 바르르 떨며 딜도를 물어댄다.

아흑.... 좋아... 좀더 깊숙히 박아줘...

딜도를 끝까지 박아넣은 현주는 지영의 보 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다리를 지영의 허벅지 위로 한껏 벌리고 다른한쪽의 좃대가리를 자신의 보 지속으로 박아넣는다

아흑... 씨발... 좋아...

언젠가 부터 자신도 모르게 욕을 내ㅤㅂㅐㄷ는 것도 인식 못한채 끝까지 딜도를 박아넣은 현주는 지영의 엉덩이 움직임 반대 방향으로 엉덩이를 돌리며 요분질을 쳐댄다.

아아... 현주야.... 좀더 깊게 박아줘 깊게... 아흑...
하아... 언니.. 내가 박아.. 흐윽.. 주니까 좋아? 응? 아앙...
헉 헉.. 아... 응.... 좋....아... 보 지가... 아흑... 벌렁거려... 미치겠... 음... 하윽.. 어....

지영과 현주가 한참을 서로의 보 지를 자극하며 엉덩이를 돌려대고있을때 현주의 가방속에서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아이 씨... 누구야... 한창 오르는데... 아흑...
아흥.. 몰라.. 그냥 해 언니... 너무 좋아.. 아...

현주의 핸드폰이 한참을 울리다가 이내 조용해 진다. 지영과 현주는 다시 둘의 보 지속에서 부터 피어오르는 괘감에 빠져 들기 시작할때 두번째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한다.

아이씨.. 짜증나게... 이년아 언니한테 보 지 벌릴때는 핸드폰을 진동으로 해놨어야지...
하아.. 언니 미안... 잠깐만.. 음.. 울 엄마일수도 있어...

자신의 보 지에 박힌 모형 좃대가리를 쑤욱 빼버린 현주는 핸드폰액정을 바라보았다.

왜.. 누군데 안받아? 아흑... 안받을꺼면 빨리와.. 나 미치겠어...
미안 지영아 아까 낮에 폰섹한 사람인데?
뭐? 미친년 전화번호를 알려줬어? 너 제정신이야?
응 나도 알려줄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알려주게 되버렸네...

한참을 시끄럽게 울던 핸드폰이 받질않자 부제중 통화 메세지를 남기곤 끊어져버린다.

그런데 이남자 폰섹이 처음이라는데 굉장히 흥분시키게 잘해... 큭
미친년 그러나 신세 망치다 너.. 조심해 이년아...
응 걱정마 만날생각은 없으니까... 이렇게 즐기다 싫증나면 안받으면 돼지뭐.. 그런데 메세지를 남겼네...

현주의 핸드폰 액정에 부제중 전화 메세지와 음성메세지 알림표시가 깜빡 거린다.

잠깐만 언니.. 뭐라고 했는지 들어보자

현주는 핸드폰을 스피커 모드로 켜놓고 음성메세지 확인을 한다.

음... 은이야... 오빤데... 바쁘니? 언제 집에 들어가니? 오빠는 너 먹고싶어서 지금 딸딸이 치면서 전화하는거야 아까 너먹고 혼자 2번 쌌는데 아직도 좃대가리가 꺼떡거리고 있다... 음... 집에 들어가면 전화해라... 오빠 좃물좀 빼줘... 흐음... 씨발 미치겠다... 니 보지 먹고 싶어서...
호호호 이남자 뭐래니? 그런데 은이는 누구야?
호호 내 가명이야... 진짜 이름을 알려줄순 없자나...
나름 머리는 굴렸구나 기집애 호호...

석주의 음성메세지를 들은 지영이 깔깔거리며 웃는다. 현주는 지영의 다리 사이로 다가가 뒤치기 자세로 앉으며 한쪽으로 ㅤㅅㅗㄷ아 오른 딜도를 잡곤 자신의 보 지속에 박아 넣으며 지영을 돌아본다.

아... 씨발 좋아... 그..아흑.. 래도.. 이남자 잘해... 흐윽...

엉덩이를 일렁이며 뒤돌아 보는 현주를 바라보며 지영은 보 지속에서 부터 전해져오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여 현주의 엉덩이를 움켜쥔다.

그런데... 흐윽... 너... 이남자 한테 배웠구나...
아앙.. 뭐... 뭘?
너 음.. 좀더 깊숙히 박아봐... 아흑... 욕하는거 말이야... 히익.. 좋아...
응.. 그런....거 같아... 그런데 욕을하면 이상하게 보 지가 떨려오는게.. 아흑.. 쾌감이 있어.. 으응...
현주야... 아흑.. 우리 이남자랑 폰섹 하윽.. 한번 해볼래?
아흑... 뭐? 어... 흐윽... 떻게?
난 그냥 있을테니 니가 보 지 박으면서 이남자랑 해봐... 왠지 흥분될꺼 같아... 아흑...
흐응... 그... 아... 럴까? 하지만... 음... 걸리지 않을까...?
뭐.. 걸리면 어때? 아흑... 지가... 흐음... 여기로 올꺼야 뭐야... 아아아.... 지.. 좃만 더 흑... 꼴리겠... 아음... 지... 해봐....
그... 아흑... 럴까...?

남자와 폰섹을 하며 지영과의 섹스를 생각하자 뜨거운 보 지가 더 뜨겁게 달아 오르는걸 느낀다. 뜨겁게 달아오른 보 지의 쾌감에 이내 결심을 굳히곤현주는 지영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일렁이며 핸드폰을 집어 든다. 액정에 '폰남' 이라고 적혀있는 글자를 찾아내곤 통화버튼을 누른다.

오.. 은이구나...
네... 아흑... 오... 오빠... 저 은이예요.... 집에 들어오느라고 전화 못받았어요.. 뭐하고 계세요?

'잠깐만 언니 엉덩이좀 가만히 있어봐 통화를... 아흑... 못하겠자나...'

현주는 수화기를 막고 조용히 지영에게 가만히 있을것을 말한다. 지영은 조용히 눈웃을을 지으며 갑자기 세게 엉덩이를 들어 쳐 올린다.

아흑...
왜? 은이 무슨일 있어? 목소리가 이상하다....
아뇨.. 침대에 오르다가 무릎을 찌었어요...

현주는 지영을 돌아보며 인상을 쓰고는 입모양으로 '가만히좀 있어' 라고 말을 한다.

오빠는 뭐하고 계세요? 미안해요 오빠 갑자기 일이 생겨서....
응 ㅤㄱㅙㄶ찮아 오빠는 니생각하면서 딸 잡고 있었지 좀전에 또 한방 쌌는데 니 목소리 들어니까 또 좃대가리가 꺼떡ㅤㄲㅓㄷ꺼 한다 씨발...
아흠... 저도... 오빠 목소리 들으니까 보 지가 근질근질한게 이상해요...
뭐 입고 있어? 응? 너 오늘 뭐 입고 나갔다 왔어?
전 지금 하얀색 미니 스커트에 위에는 그냥 티셔츠입고있어요...
펜티는 무슨색 입었어?
하얀색이요...
보 지털 다 비치는 망사야?
하응.. 아.. 음.. 니요... 그냥 보 지털은 살짝만 비쳐요.. 흐윽...

둘의 대화를 들으며 좀더 몸이 달아오른 지영은 엉덩이를 움직여 현주와 자신의 보 지를 자극한다. 현주는 지영을 돌아보며 엉덩이를 움직이지 말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흐응.. 목소리가 떨리는게 보 지가 떨리는거 같구나... 음...
네.. 조금요... 하앙....
어떻게 하고있어? 펜티속에 손 넣고 보 지 만지고있어?
아니.. 음.. 요... 아직 넣지는 않았구요... 그냥.. 펜티위로 만지고있어요.. 공알있는데... 으음...
아... 씨발년... 역시 니 목소리 들으며 딸잡는게 최고다 씨발...
오빠 좃은 커졌어요?
응... 음... 완전히 커졌어 니보 지 쑤시고 싶다고 오빠 좃대가리가 난리다 아음..
저도.. 음... 오빠 좃대가리 먹고 싶어요... 아흑...
은이야... 이리와서 오빠 좃대가리좀 빨아봐...
아흑... 네....

현주는 보 지에서 모형 좃대가리를 뽑아내곤 지영의 다리사이로 기어 들어가 지영의 보 지에 박혀 빨딱 서있는 모형좃을 한입 배어 문다.

아흠... 쪽 쪽... 쩝쩝.. 쭉쭉... 아.. 오빠 좃대가리가 뜨거워요...
어헉.. 씨발...년... 잘빤다 씨발.. 어린년이 이렇게 좃을 잘빤다니... 으윽...

현주는 지영의 보 지에 꽃혀있는 딜도를 요란하게 입으로 빨아대며 손으로 딸딸이 치듯 위아래로 흔들어 대자 지영은 보 지에서 느껴지는 현주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며 딜도의 움직임에 맞추어 보 지를 움찔거리며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신음소리를 참는다

아.. 씨발.. 이런 개보 지 같은년.. 이리와바 씨발년에 오빠도 니 보 지 빨아줄께 우리 69하자.. 펜티 벋고 올라와
아흥... 네... 잠깐만요...

현주는 지영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 지를 올려 놓고 지영을 돌아보며 '빨아줘'라고 속삭인다.

쫍 쫍... 음... 싸발년.. 이 보 지 뜨거운거 봐.. 너 이년 박에 나가서 남자한테 보 지 벌려주고 온거 아니야?
아흥... 아... 아니예요... 그냥.. 아흑.. 오빠 목소리 들으니까.. 보 지가 뜨거워져서.. 흐윽...

현주는 지영의 익숙한 혀놀림에 보 지를 부르르 떨며 지영의 보 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흔든다.

오빠.. 이제... 박아주시면 안돼요?
헉 헉.. 이 씨발.... 그래... 나도 보 지 먹고 싶어 미치겠다. 이리와서 엎드려봐 씨발...
아악.. 네... 엎드릴께요... 박아주세요... 아흑..

현주는 지영의 얼굴에서 보 지를 때고 일어나 침대 한쪽에 두팔로 버티고 엎드린다. 지영은 자신의 보 지에서 딜도를 빼내서 엎드려있는 현주의 뒤에 앉아서 딜도를 현주의 보 지구멍에 비벼 댄다.

아흑... 오빠.. 앙.. 박아주세요... 보 지 벌렸어요...
아... 씨발년.. 오.. 저 보 지.. 씹물흐르는거 봐.. 벌려 씨발년아.. 후우.. 박는다.. 음...
아악... 커... 커요... 오빠 좃이 너무 커요... 아흑... 내보 지... 아...

지영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에 맞춰 현주의 보 지에 딜도를 박아넣고는 자신소 현주의 엉덩이 뒤에 엎드려서 나머지 한쪽의 좃대가리를 자신의 보 지에 쑤셔 박고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참아낸다. 그리곤 현주의 보 지와 자신의 보 지사이에 손을 넣어 딜도를 잡고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하악.. 오빠.. 좋아요.. 아흑... 아.. 씨발.. 좋아요,,
헝.. 그래.. 씨발년아... 오빠도 좋다.. 씨발.. 가봐.. 오빠 좃타고 홍콩 가봐.... 아아..
헉.. 네.. 보내 주세요.. 아흑.. 저도 홍콩 보내주세요... 악..
음.. 좋지? 응? 오빠 좃타고 홍콩 가니 좋지 씨발년아... 응? 헉 헉...
음.. 네.. 아흑.. 오빠... 저 갈것 같아요... 아 좀 더 세게 박아 주세요...

현주의 말을 들은 지영은딜로를 더욱 거세게 흔들어 박아대며 자신의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자 현주도 지영의 엉덩이 움직임에 ㅤㅁㅏㅊ줘 자신의 엉덩이를 일렁인다.

아... 오빠........ 저.. 쌀꺼 같아요.. 아흑...
음.. 그래 씨발 싸.. 싸봐.. 오빠 좃대가리 위에 니 씹물 싸봐...
아.. 오빠... 저 가요.. 저 싸요...저 싸요... 아아아.. 씨발.. 악!!
헉헉.. 그래..아 씨발.. 나도.. 나도 싼다 씨이이이이발...

지영도 현주의 엉덩이 떨림을 느끼며 자신도 절정으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헉헉.. 현.. 음.. 주야.. 나도... 음.. 나도 싼다..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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