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7일 화요일

엄마의 사랑 - 11부

으음...현주야,. 아~그만...은주야..벗기지마..제발...
벗기지마? 알았어....그럼....

현주의 입술은 마치 내 모든것을 빨아 들이는 듯 싶었다.
입술과 귓볼과 목덜미 그리고 젖가슴.....
현주의 얼굴을 밀어 내려던 내 행동은 밑에서 느껴지는 전율에 의해 멈춰지고 말았다.

으음....은주야...아~,,안.....돼....그...만...으...음....

은주의 머리가 내 허벅지까지 올라 왔다.
은주는 양손으로 내 다릴 지긋이 눌렀다..
자연스레 다리가 벌어졌다....

언니! 엄마..아니 은영이 봐..너무 음탕해.....벌써 팬티가 젖어 버렸어....
그래? 정말...? 거 봐..은영인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흥분 하는 체질이야...일기장에도 그렇게 나와 있잖아...
맞어...아빠가 조금만 건드려도 마구 싸고 싶다고...킥킥...언니~ 엄마..아이 자꾸 엄마라고 부르네....
은영이 모습이 마치 남자를 기다리는 그런 모습이야....어서 해줘...킥킥...

아이들의 말에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얼굴을 돌리고 말았다..

'그럴리가 없는데..내가 젖었다고..아니야..설마....'

은주야! 어서 너도 팬티 벗어...
응..언니....

은주는 팬티를 벗어 현주에게 주었다...
현주 역시 팬티를 벗었다...

엄마..아무 생각말고 그냥 느껴봐...엄마의 욕정을 맘껏 푸는거야....그 동안 쌓인 엄마의 욕망을...

현주는 자신의 엉덩이를 돌려 내 얼굴에 올려 놓았다.
치마속으로 얼굴이 들어갔다....현주의 보지가 눈에 보였다....

으음.....음...
언니..내가 팬티 내릴께.....

은주는 말과 동시에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그리고 현주는 내 두 다리를 자신의 겨드랑이에 끼었다...
순간 내 엉덩이가 치켜 들어졌다....

정말..많이 젖었네....아닌척 하지만 엄마..아니 은영이도 음탕한 여자야...
앞으로 더 음탕하고 음란한 여자가 되겠지만.....
언니..어서..빨아줘..은영이 기다리잖아..

쓰읍...씁...쓰읍~씁
으음...으음...음...

현주의 혀가 보지 위에서 아래로 ?기 시작했다...
몸이 전기에 맞은것 처럼 부르르 떨렸다....

쓰읍~쓰읍~씁..
으음...음...으음....

나도 모르게 비음이 흘러 나왔다....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현주는 자신의 엉덩이를 내려 내 얼굴에 맞닿게끔 했다...
현주의 보지에서 비릿한 냄새가 풍겼다.....

'아~ 현주도 이미...젖었구나......'

은주야....은영이 항문 좀 ?아줘.....아마..미칠거야...

현주의 말에 은주의 얼굴이 엉덩이로 다가 왔다..
그리고......

으음~으음~~음~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 가슴 밑바닥에서 울컥하고 올라왔다...

으음~음...제........발.......

목소리가 떨렸다....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내 가슴에서 뭉쿨뭉클 거렸다...

현주의 혀가 다시금 보지를 ?기 시작했다...
은주 역시 내 항문을 혀 끝으로 살짝 살짝 ?았다.

쓰읍~쓰읍~쪽~쭈욱~쯔읍~
쓰읍~씁...
으음~으음~음~음,,,읍

은주야..은영이가 지금 참고 있다... 더 이상 못참고 마구 울부 짖도록 해주자...어서...
으응...언니...

은주가 항문을 ?으면서 내 보지를 쫘악 벌렸다...
순간 내 보지 속살이 다 들어났다....또한 흥분으로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 까지....

현주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흥분으로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가 현주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음~음~음~으음
쭈웁~쭙~쭈웁~쭙

순간 낯선 이물질이 내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쑤우욱~

아~

현주의 혀는 클리토리스를 집중 빨아 되었다
그리고 은주는 항문을 ?으면서 손가락을 내 보지속으로 연신 집어 넣고 있었다...

흥분으론 점철된 육체에서 벗어나 어떻게던 참아 보려는 내 의지는 마침내 둑이 터지듯 무너지고 말았다.

아흑~아~아흑~아~아응~아응~아~
그래..그렇게...맘껏 질러....은영이 니 음탕한 소리..그렇게....그래...호호호

내 두손이 현주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미친듯이 현주의 보지를 찾았다...
이미 애액이 흘러 젖어 있는 현주의 보지가 보였다...

'이젠 끝났어...난..이젠...돌아갈수 없어.......'

내 얼굴이 현주 보지속으로 뭍히고 있었다...

현주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세차게 빨았다.
은주의 손은 점점 더 빠르게 움직였다

으음~아흑~아응~으윽~현주야~거긴..아응~아응~
쪼옥~쭈웁~쭙~쭈읍
쑤욱~쑤욱~쑥
아음~아흑~은주야~은주야~더~기...더..깊이....아윽~아응~

마침내 그렇게 하기 싫었던 말이 터지기 시작했다..

갑자기 현주와 은주의 움직임이 멈췄다.

은주야 잠깐만....
응? 언니 왜?
엄마 아니 은영이 보지 좀 봐.....
어머...언니...벌렁걸려,,,,,어머머....
은영아...이렇게 원하고 있으면서...니 보지가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 봐....

아이들의 말에 난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정말 내 육체가 저주스러웠다.
하지만..이미 무너져 버린 육체를 추스릴수가 없었다.

쭈웁~쭙~쓰윽~쓰~
쑤욱~쑤욱~쑥....쓰윽~
아흑~아흑~아응~응~아학~아흑~

다시 시작된 아이들의 애무에 몸이 타올랐다...
계속된 아이들의 행위에 몸에선 전율이 일고 입이 바짝 타오르기 시작했다..
난 미친듯이 현주의 보지를 빨았다..
애액으로 가득 넘친 현주의 보지는 비릇한 내음과 달작지긋한 씹물로 내 정신을 더욱 혼미하게 하였다.

현주와 난 누가 뭐라 그럴것도 없이 서로 다리를 끼었다..
예전에 미경이와의 그 자세 그대로 였다...
현주의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느껴졌다...
드디어 현주의 보지와 내 보지가 맞닺뜨렸다...
순간 가슴 한구석이 뭉클 거리기 시작했다..

으음~아음~
으음...음...엄마....좋아....아학~

우리 미친듯이 보지를 부비기 시작했다...
미경때 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쾌감이 온 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아학~아학~아응~현주야...나 죽어....죽어..아흑~아흑~
엄마...나도 아흑~좋아~좋아~
현주야..좀 더 세게....좀 더 부벼줘..아흑~아흑~
엄마..엄마도..아흑~어서 좀더...세게..아흑~빨리~

은주가 말을 걸어온다...하지만 은주가 무슨 말을 하고 내가 답 하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엄마? 좋지? 그치
으응~아흑~아흑~좋아~
누구 보지가 그렇게 좋아?..응?
아흑~내 보지~아흑~아니...아흑~현주 보지~아흑~미치겠어~
그래? 앞으로 우리 말 잘 들을거지? 그치?
아흑~아응~아앙~,,그래~하학~응~잘 들을께...아응~아학~미치겠어...
그럼 이렇게 외쳐 봐...'은영인 앞으로 현주와 은주꺼야...맘대로 해도 돼~
아흑~아흑~은영인...아흑~아..앞으로..아흑~나~죽어~현주야~아흑~현주와 은주꺼야~아흑~
아흑~아흑~아응~맘대로 해도 돼~아흑~

은주의 보지를 세차게 빨았다...
밑에선 현주가 내 보지를 쩝쩝대며 빨아되었다..
한마디로 우린 육체의 쾌락에 빠진 섹녀의 모습이었다.

마침내 세번째 쾌감이 느껴졌다...
온 몸에 서로의 땀과 애액으로 디범벅이 된체 우린 침대에 쓰러졌다...

아학~~아~~~~~~~`
좋아~아학~~~아~~
아윽~~아~~~~~~`

양쪽에 아이들이 누워있다
내 젖가슴을 움켜쥐며 쪼물락 거린다...
다리가 아이들에 의해 다시 벌어진다...
이미 젖어 있는 보지를 향해 아이들의 손이 내려간다...

은영아~어서 해줘...해봐.....
.........현주야....은주야....어...어,,서,,해 줘....
호호호호호............

현주와 은주의 웃음 소리가 마치 끝없는 메아리처럼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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