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7일 화요일

엄마의 사랑 - 8부

현주의 혀가 마침내 내 입술을 뚫고 들어 왔다.
난 고개짓을 하며 머리를 흔들었다...

읍..읍...
가만히..엄마.....

현주가 내 턱을 잡고 고개를 들게했다..
그리고 다시금 입술을 내 밀었다...
현주의 물컹한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읍..읍....

현주는 내 입술을 빨며 혀로 내 입안의 모든 것 들을 흡입하기 시작했다.

읍...음...읍.....
엄마...이제 시작이야......

현주의 손이 가슴을 어루만졌다...
알수없는 전율이 느껴졌다.
현주의 혀가 젖가슴과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음..으음...안돼....안돼....
쭈웁...쭙...쪼옥~

현주의 혀는 집요했다...
젖가슴과 젖꼭지를 빨고 ?고...심지어 젖꼭지를 입안에 †고 돌리기 까지 했다...
내 이성과 몸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으음...안돼..음....안돼..현주야.....그만....아악....

현주는 내..말을..무시한 체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었다..

엄마 젖꼭지...잘근잘근 씹고 싶어....유방도 젖꼭지도 최상이야....은주야..너도 시작해...
언니 기다렸어,.,그말..

은주는 잡고 있는 내 팔을 놓고..현주 뒤로 내려갔다....

은주야...엄마..뿅가게...잘 해줘.....
언니..알았어....질질싸게...해줄께.....
안돼...아~~~~~~~~

은주는 내 무릎을 잡고 다리를 벌리려고 했다..
난 결사적으로 다리를 오무리며 버텼다....
하지만 은주의 손이 엉덩이 밑으로 들어 왔을때 모든것을 포기 해야만 했다.

엄마...잘 빨아줄께....엄마가 좋아 미치도록.......

마침내...벌어진 다리 사이로 은주의 머리가 들어 왔다....

위에선 현주가 내 입술과 가슴을..아래에선 은주가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안돼..제발...안돼..그만.....아흑~아~학~

은주는 자신의 팔로 내 다리를 못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은주의 혀는 내 보질를 거침없이 애무했다....

탐스러운 보지야...그동안....얼마나..적적했을까...아참 ..요즘은 아니지...어떤 남잔지 그동안
좋았겠네....엄마도 좋았지....? 남자 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

은주는 쉴새 없이 말을 하면서도 내 보지를 ?았다...

으음....으음...학~아학~흑~아학~

은주의 손이 보지를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으음...음..아학~학~아윽~아~
쭈읍~줍...쭈웁...쭙.,..
아흑~아학~아윽~윽~

현주는 젖가슴과 젖꼭지를 세차게 빨았다..그리고 내 입안에 자신의 혀를 넣고
넘쳐 흐른 내 타액을 모든 마시고 있었다...
마침내 은주의 손가락이 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나도 모르게 몸을 파닥였다...

어머...반응이 오네...엄마 씹물도 넘쳐 흐르고 몸도 파닥이고....엉덩이까지....
으음...아흑~아학~아~흑~

난 아이들의 애무에 정신이 없었다.
그저 나약하게 아이들에게 점령당한 내 육체가 미웠다.
몸은 뜨겁게 반응하고 보지는 은주의 손가락을 더 더욱 빨아 들이기 위해 움찔거렸다.

쭈웁....쭙...쪼옥....쭙....
아흑~아학~아학~아윽~윽

나도 모르게 은주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아흑~은주야....은주야...아흑~
말해..엄마.....어서 말해....
아흑~그만..제발~아흑~그만....
아직 멀었어..엄마....엄마..좋잖아....기분....넘..흥분되지...? 응? 좋아 미치겠지?

현주가 갑자기 일어나 뒤 돌아 앉았다....
현주 역시 흥분으로 보지에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엄마...내 보지...빨아봐...엄마만 기분 내지 말고..나한테도......

현주는 벌어진 내 다리를 잡아 더 더욱 벌렸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내 얼굴에 올려 놓았다...

은주야.....엄마 미치도록 빨아주자....
응..언니....

현주가 고개를 숙여 내 보지를 빨았다...
은주는 연신 손가락으로 들락날락 내 보지 속을 헤집었다...

아흑~아학~아학~아윽~아윽~!
쭈웁~쪽~흡~쭈웁
아윽~아윽~아학~

아이들의 애무가 점점 빨라지자..나도 모르게 현주의 엉덩이를 붙잡고
보지속으로 혀를 내 밀었다.....

으음.,...엄마....좋아....빨아줘~엄마....아흑~
쭙,,,,쭈웁~쭈웁....

아무 생각도 없었다....그저 현주의 보지를 빨아야만 한다는 생각밖에...
내 몸에 퍼저 나가는 쾌락에 현주의 보지를 빨지 않으면 미칠것만 같았다....
난 현주의 엉덩이를 꽈악 붙잡고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아흑~아흑~현주야..아흑~아흑~은주야~아흑~미쳐~
엄마....그렇게..그래..엄마..아흑~아흑~

엄마인 나와 딸들인 현주와 은주의 기구한 사랑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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