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9일 월요일

금단의열매(이모) -1

지금으로 부터 10여년 전 여름방학 그 해 방학에도 어김없이 k는 s의 집으로 방학을 보내러 갔다.

사촌동생과 마루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그의 눈이 휘둥그레 지다 머문곳은

다름 아닌 그녀의 노출된 가슴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본 그는 숨아 머질 것 같았다.

그녀의 가슴은 33살의 나이에 걸맞게 탐스러웠으며,유선형의 예쁜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단 유두는 부풀어 오른 건포도 크기였으며, 색깔도 핑크빛이 아닌 갈색 빛 으로 그녀가 처녀가 아닌 애가 둘이나 있는

유부녀란 걸 증명하고 있었다.



그녀가 안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도 자연스레 그녀를 뒤 따라 안방으로 향했다.

그녀는 날씨가 더운 탓 인지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체 흰 팬티만 입은체로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그녀의 딸 아이가 다가가 엄마 찌찌 하며 그녀의 유두를 조물락 대며 가지고 놀고 있었고 그녀는 장난치지마!

하면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그 는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게 눈을 힐끔거리며 그녀의 가슴을 관찰하였다.

농사일로 인하여 살짝 그을린 얼룩관 대비 되게 가슴은 우윳빛깔 유선형의 형태를 하고 있었고, 유두는 역시나 컸다.

그 는 그런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그의 눈은 그녀의 가슴을 지나 허리쪽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녀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유부녀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시선이 조금씩 내려와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머물렀다. 얇은 흰 천 조각이 그녀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었다.

다시 시선을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리며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을 지나,가느다란 목을 지나 그녀의 얼굴로 항하였다.

얼굴을 자세히 보니 이보다 더한 미인은없었다. 그냥 이모로만 봐 왔는데 지금 보니 왠만한 탤런트는 저리 가라 할 미인이었다.

그녀는 티비를 보다 벌떡 일어나 모기 약을 오른손에 들고는 작은 방으로 향하였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레 화장실 가는 척을 하며,그녀의 뒤를 따랐다.



그녀는 작은방에 들어가 모기약을 뿌리는 것에 열중하고있었고, 그런 그녀의 뒤에 몰래선 그는 그녀의 뒷태를 감상하고있었다.

그녀의 뒷 모습은 아름다운 앞모습과 견줘서 이길만큼,가히 환상적이었다. 장신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비율,아른다운 목선,

잘록한 허리,무엇보다 잘록한 허리 와 대비 되는 넓은 골반라인과 흰 천조각으로 가려져있는 힙라인,

그리고 일자로 쭈욱 뻗은 가느다란 그녀의 롱다리,모기약을 뿌릴 때마다. 씰룩되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보며 그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있었다. 그날 이후 그 는 더 이상 그녀를 이모가 아닌 여자로 보게 되었다.

사긴이 흘러 그의 나이 15살이 되었고 우연히 거실장에 숨겨둔 포르노테이프를 보게 되었다.

화면에 비춰진 내용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외국인 남녀 둘이 서로 뒤엉켜 섹스를 하고 있었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남자와 여자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졌으며 신음소리가 극에 달하며 남자의 자지 끝에선 오줌도 아닌것이 하얗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엄청난 양으로 분출되 여자의 가슴에 휘날렸다. 그후 남자는 여자를 껴안으며 사랑한다 속삭였다.

비디오를 본 그는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팬티 밖으로 꺼내었다.



우람한 실체를 들어낸 그의 좆 끝에선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 나왔다.

그는 비디오에서 본것 처럼 자지를 오른손으로 살짝 감싸 쥐곤 아래 위로 문질렀다.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좆은 더 팽창하였고,귀두는 하늘을 찌를 것 같았다.

귀두 끝은 더 근질거렸고, 그 기분좋은 느낌은 손을 빨리 할 수록 배가 되었다. 그러던 그의 귀두 끝에서 신호가 왔다.

팽창 할 때로 팽창한 자지는 터지기 직전이었고 그는 참을수 없는 오줌 마려움에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 뚜껑을 제꼈다.

마려움증을 해소 하려 귀두 끝에 힘을 주자 아까 비디오에서 봤던 것과 같은 우윳빛깔에 아니 그거 보다 상당히 진해

조금 노르스름하고 아주 끈적끈적한 엄청난 양의 분비물이 그의 귀두 밖으로 강하게 분출 되며 변기를 강타하였다.

그의 머릿속도 엄청난 나르시즘으로 취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나오던 그 분비물은 일정 시간이 흐르자 더이상 나오지 않았고,

그의 핏대선 자지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하여 원래의 모양을 찾아가고있었다.

그는 자신의 귀두 끝에 묻은 분비물을 휴지로 닦으며,호기심에 가득한 어린이 마냥 만져 보았다.



알싸한 비린내가 그의 코 끝에 진동하였다. 그는 직감을 그것이 정액이라 생각하였다.

이보다 더한 기분좋음은 없을거라 생각하며 극락을 맛본 듯한 감동과 비로소 남자가 됬다는 기쁨에 기분이 들떴다.

그의 자지는 크기는 조금 줄어 들었지만 아직도 뜨뜻한 기운을 가직하고있었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다시 움켜쥐고는 위,아래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그러자 조금씩 조금씩 발기하던 그의 물건은 팽창 할 대로 팽창해 대물로 다시 변신중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아까 처음으로 보았던 보지를 생각하며 그 대상이 테이프 속에 주인공이 아닌 자신의 이모 성자를 생각하며

또 성자의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 나갔다.

그러다 자지 끝에서 신호가 오자 그는 귀두 끝에 힘을 모았다. 그의 귀두 끝에선 아까보다 훨씬 많고 줄기센 정액이

다량으로 분출되었다. 1



그날 이후 그녀는 그의 자위 대상이되었다. 많을 때는 하루에 7번 그녀를 생각하며 자위를하였다.

자지 끝이 아프긴했지만 기분좋은 쓰라림이었다.

그해 여름방학 어김 없이 그녀의 집으로 방학을 보내러 간 그는 그녀를 보자 좋아 죽을것만 같았고

한번 먹고 싶은 암컷일뿐 더 이상 그에겐 이모가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낮잠에서 깨어난 그는 집안을 살펴보았다.

집안엔 아무도 있지 않았다. 그 만 놔두고 그녀를 포함한 그녀의 가족들은 집에 경조사가 있어 잠시 외출을 한 상태였다.

그는 소변을 보러 화장실로 향하였다. 소변을 보고 나서 밖으로 나가려는데 이게 왠걸? 그 의 눈엔 욕조 한켠에 널려있는

빨려다가 만 물기를 머금은 근의 꽃무늬 팬티가 들어왔다.



팬티를 발견한 그는 혹시라도 모르겠다 싶어 화장실 문을 잠그고 그녀의 팬티쪽으로 다가 갔다.

팬티가 그의 손 끝에 닿자 가슴이 쿵쾅거리며 나쁜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죄책감이 들었지만 그 죄책감 보단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그의 성욕으로 그녀의 흰 바탕에 커다랗게 그려진 꽃 무늬 팬티를 펴 보았다.

그녀의 힙 크기를 여실히 말해주듯 상당히 펑퍼짐하였다.

그는 팬티를 뒤집어 안쪽이 보이게 한후 그녀의 보지가 닿았을 노란색으로 변해있는 부근에 다가가 냄새를 맡아보았다.

물기를 머금고 있는 팬티라 냄새가 잘 나지는 않았지만 그의 머릿속엔 이미 극락을 체험하는 듯한 기분으로 들떠 있었고

그의 좆은 조금씩 팽창하고있었다. 팽창 할 대로 팽창한 그의 좆을 꺼내 그녀의 다리가 들어가는 팬티부위에 귀두를 끼우고는

팬티가 팬티가 뿌리 끝까지 끼워지자 그는 천천히 천천히 그 상황을 음미하며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그러다 피치를 조금씩 올렸다. 그의 좆은 많은 자위 경험으로 20분이전엔 아니 그가 싸고 싶을때 쌀수 있을 정도로

조절이 가능했지만 오늘은 컨트롤이 안될만큼 성나 미치며 날뛰었다. 그렇게 날 뛰던 자지끝에서 사정의 신호가 왔다.

그는 얼른 팬티를 그의 자지에서 벗겨내 그녀의 보지가 닿았을 노란자국에 귀두 끝을 문지르며 힘을 가하였다.

그랬더니 엄청나게 많은 양의 끈적끈적하고도 진한 정액이 쏟아져 물기를 머금고 있는 그녀의 팬티를 정액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그의 머리에선 종소리가 우릴고 이대로 죽어도 좋을것만 같다는 생각이 가득하였고, 죄책감 보단 그녀를 품고 싶다는

갈증이 더 생겨났다. 그는 정액을 한웅큼 먹고있는 팬티를 그냥 둘까 생각하다가 그럼 너무 티가 날것 같아서 샤워기로

정액을 제거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안방으로 향하였다. 안방으로 들어가며 그는 이곳이 니년과 니 남편이 붙어 먹는 곳이다 이거지?

개 같은 년 널 꼭 먹어주겠어 다짐을 하며 안방 화장대에 있는 그녀가 주부 대학을 졸업하며 학사모를 쓰고 찍은 사진에 대고

자위를 시작하였고 토정에 시간이 오자 그대로 사진 위 그녀의 얼굴에 사정하며 s야~~~~~~~~~~!!

두고 봐 널 꼭 내 좆물 받이로 만들꺼야 꼬옥~!! 다시 한번 다짐하였다.



그 사건이 있은 후 그녀가 조금씩 그의 눈을 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혹시 잘못 됬나 싶어 보았지만 역시나 그녀의 눈은 흔들리고 있었다.역시 그녀는 눈치가 빨랐다.하지만 그는 더더욱 빨랐다.

그 일이 있은 후 둘은 조금 서먹한 관계가 되었다.

그도 조금씩 더 커 갔다. 좆도 함께 친구들과 사우나에 갈때도 군대에 입대해서도 고참들은 그의 좆을 경이롭게 쳐다 보았다.

와~ 니꺼 뽕 죽인다 와~!! 경훈이는 역시 대물이야. 여자가 포식하겠어 그런 그는 첫 관계를 꼭 그의 이모인 성자와 치루고 싶었다.

그러던 상병 정기 휴가 날이 밝았다. 집에 들려 가족들과 상봉하고 저녁에 친구들과 만나 회포를 푸는 동안에도 그의 머릿속엔

오로지 성자뿐이었다. 그는 새벽같이 일어나 군복을 차려 입고 동네 근처 사우나로 향하였다.

사우나에 들어가 전신 거울을 본 그는 스스로도 놀랠만큼 구릿빛 피부와 잔근육들 무엇보다 지난 1년여간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

배에 왕자가 새겨져있었고 팔엔 보기 좋게 근육이 잡혀있었다. 그런 그가 목욕탕 안으로 들어가니 남자들이 모두 그를 쳐다 봤다.

그는 뿌듯한듯 어깨를 쫙 펴고 늠름하게 걸으며 샤워부스로 가 샤워를 하고있는데 옆에 계신 아저씨가 젊은이 군인인가봐?

몸 참 보기 좋네 특히 거기 그거 커지면 여자들이 꽤나 좋아하겠어 하며 실실 웃어 주었다.

그는 뭘요... 하면서도 자신의 대물을 정성스레 닦으며 오늘 제대로 일 한번 내자 부탁한다.

사우나에서 나오며 그는 다짐한듯 장어구이를 사들고 이모댁으로 아니 암내를 풍기는 자신이 정복하고 싶은 암컷의 집으로 향하였다.

이모댁에 방문 하자 이모는 그를 반가히 맞아주었다. k 왔구나. 그래 오느라 힘들었지? 하필 눈이 와선...

군 생활은 안 힘들고? 절 받으세요. 그녀는 42세로 10여년과 지금 어디 하나 달라진게 없었다.

농사를 지어서 그런지 군살 하나 없기는 마찬가지고 피부는 그전 보다 탄력은 덜했지만 계절탓인지 하얗고 무엇보다 원숙미로

더욱 진한 암내를 풍기고 있어 경훈은 현기증이 날 지경이었다. 이모부하고 애들은요? 어? 하나는 자취하고

이모부는 요새 밖으로 일 다녀서 주말에나 들어오고 하나는 졸업여행 갔어.



그는 이곳에 방문하기 전 사전에 미리 다 알고 있었다. 그래 이년아 내가 오늘 제대로 죽여줄께 속으로 생각하며,

이모 제가 사온 장어구이 좀 드세요. 장어구이를 본 그녀는 장어? 장어 먹고 힘쓸때라도 있나보지?

순간 자신의 속마음을 들킨거 같아 뜨끔했지만 그녀도 그를 성인이라 생각하고 조크를 날린것뿐 아무 뜻도 없었다.

장어를 먹는 중에 그녀가 술 한잔 할까? 하지만 그는 정중히 거절하였다.

이유인 즉은 술김에가 아닌 맨 정신으로 그녀를 정복하고 싶기 때문이었다.

장어구이를 먹고있는데, 동네 주민이 이모를 찾아와 잠깐 대화를 나누더니 이모는 볼일이 있어 30분간 외출을 할테니

기다리라고 하였다. 그가 고개를 끄덕임과 동시에 그녀가 밖으로 나갔다.

그는 얼른 세탁기 있는 쪽으로 가 세탁기 안을 열어 보았다. 역시 그가 생각 했던 대로 그녀의 팬티가 들어있었다.

말려있는 팬티를 꺼내 보니 큰지막한 호피무늬 팬티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아. 씨발년!! 10년 전 보다 더 야해졌잖아

역시 너란 년은 농사일을 하고 있어서 그렇지 미모하며,취향으로 봐선 도시에서 생활했으면 가랑이 꽤나 벌려주고 다녔을 년이야

그는 팬티를 뒤집어 그녀의 노란 자국이 선명한 곳에 코를 갖다 대었다.

살짝 찌린내와 시큼한 냄새 아~ 성자 냄새 너무 좋아~!! 팬티로 자신의 불기둥을 감싸쥐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2



성자 조금만 기다려 내가 오늘 제대로 홍콩 보내줄테니깐. 그의 귀두 끝에선 조금씩 사정의 신호가 오고있었다.

그는 그는 미소를 머금으며 제 빨리 거실로 나가 아까 마시던 그녀의 컵에 대고 좆물을 다량 방출하였다.

오~ 성자~! 내 암컷~!! 컵의 2/10 가량이 그의 좃물로 채워졌다.

사정을 끝낸 그는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컵에다 붓고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수저로 휘저어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컵에도 우유를 따라놓고는 그녀를 기다렸다.

얼마간에 시간이흐르자 그녀가 돌아왔다, 자리에 앉은 그녀에게 우유를 들고는 이모 우리 건배하자며 건배제의를 했다.

그러자 그녀가 하는 말이 사실 나 우유 안마시는데 니가 주니깐 오늘만 특별히 마시는거야 휴~ 다행이다.

그래 먹어 널 위해 준비한 특별한 우유니 마시라고 니 아랫입에도 조금있다 가득 넣어줄꺼라고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다.

우유를 거희 다 마신 그녀가 와~ 오늘은 왠지 우유가 맛있다. k가 따라줘서 그런가? 하하

아니 니년이 정액 맛을 역시 잘 아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웃는 그에게 그녀가 일그러진 얼굴로 컵을 보며 어~ 이게 뭐야?

아뿔싸~ 다 섞였을거라 생각한 정액이 밑바닥에 반쯤 남아있었다. 어? 이모 우유가 상했나? 하며 웃어 넘기려는데

눈치 빠른 그녀가 아니 그렇지 않아 함 봐야 겠어 하며 어? 이건? 혹시 너?... 라는 말과 함께 그가 그녀를 덮치기 시작하였다.

뭐야? 뭐하는거야? 너 왜그래? 미쳤어~! 라고 말하는 그녀에게 그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며 그의 팔을 잡고 발버둥치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너 왜그래? 어? 어? 얘가~! 그는 아무말 없이 그녀를 안아 쇼파위에 내동댕이 쳤다.



그리고는 그녀의 하체를 가리고 있는 그녀의 호피무늬 몸빼를 벗기려하였다. k야 이러지마~! 제발~! 이러지마~!!

제발~! 이러면 안돼 라고 사정 사정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체 그는 바지 벗기기에 열을 올렸다.

저항하던 그의 하체는 그의 완력으로 인하여 고정되었고 재빠르게 그는 그녀의 바지를 내려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꽃 무늬 팬티가 들어 났고, 그는 비명소리를 지르는 그녀를 무시하고 팬티를 벗기려 노력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그녀가 다리를 계속해서 오물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일단 자신의 군복바지를 벗고 팬티마져 내렸다.

그의 발기된 자지가 하늘을 뚫을 것 같이 위엄있게 치솟았다. 그 모습을 본 그녀는 부르르 떨면서 눈을 감으려하였다.

그는 자신의 발기된 좆 끝머리를 잡고 그녀에게로 다가 갔다. 그녀는 계속해서 이리 눕고 저리 눕고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그의 완력 앞에선 무모한 짓이었다. 그는 그녀의 팬티를 벗기는걸 포기하고 왼쪽으로 팬티를 사정없이 제꼈다.

그녀의 시커먼 보지털이 빽빽히 그녀의 중앙을 가리고 있었다. 그는 손으로 보지털을 한번 쓰다듬으며 그녀를 옆으로 누인 다음

구멍을 찾아 다녔다. 한참을 찾던 그의 눈에 그녀의 구멍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은 말라있는 그녀의 동굴 입구에 침을

잔뜩 뱉은 그는 그녀가 그것만은 안돼~!! 라고 소리지르려는 찰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신의 불기둥 끝을 소음순에 비비다가

사정없이 그녀의 구멍에 귀두의 3/2 정도를 들이 밀었다.그는 다시 허리에 있는대로 힘을 주며 단박에 자신의 불기둥을 뿌리 끝까지

그녀의 보지 안 깊숙히 삽입시켰다. 그녀가 순간 말을 멈추었다. 그는 아주 빠르게 그녀의 질벽을 자신의 크디 큰 남근으로 긁어주고있었다.

그녀는 마지막 자존심인지 신음소리를 참으려 입술을 꼭 깨물고 있었으며 그의 하체를 계속 해서 밀치려고 하였다.

그럴수록 그는 자신의 하체를 더 더욱 빠르게 밀어 붙였다. 그녀의 얼굴은 점점 더 일그러져 갔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그는 사정의 신호가 빠르게 오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팽창 하려는 찰나 그녀가 안돼~ 그것만은 안돼~ 하며 아주 강하게 그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서 분리시켰고

그녀의 동굴 밖으로 나온 그의 좆은 터지기 직전이었다. 그는 그녀의 보라색 티 셔츠를 살짝 올려 그녀의 배에 대고 자신의 좆물을 휘 갈겼다.

방출 된 엄청난 양의 좆물이 배꼽을 흘러 그녀의 보지 둔덕이 그녀의 보지털을 적시고있었다.

그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으나 그와 분리된 그녀가 카랑 카랑한 목소리로 어떻게 니가 나한테 이럴수 있어~! 어~! 말을 해봐~!

그는 10년 전 부터 널 품고 싶었어. 미쳤어~! 미친거야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는 다시 그녀를 쇼파에 바로 눕히고는 그녀의 보지가 있는 곳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지고 갔다.

그녀는 계속 뒤로 후퇴하려 했지만 더 이상 벗어날 곳이 없었다. 그는 털이 빼곡히 나있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 가기 시작하였다.

혀로 그녀의 털 바깥쪽을 공략하던 그는 좀 전에 씹으로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털을 헤치고 그녀의 대음순과 검붉은 날개를 간직하고 있는

그녀의 소음순을 혀로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간지럽고 또 부끄럽고 그를 제지하고 싶은 마음에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그는

그녀의 두다리를 잡아 무릎과 발끝이 그녀의 가슴에 닿을 정도로 힘껏 밀어 붙였다.

힘들어 하는 그녀와는 달리 훤한 실체를 들어낸 그녀의 동굴을 보며 그의 입가엔 미소가 번졌다.



정말 아까 와는 다르게 그녀의 은밀한 부위가 눈앞에 훤히 들여다 보였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홍조를 띤 얼굴로 그만해~ 그만~!! 이라고 외쳐댔다.

그녀의 외침에도 그는 아랑곳 않고 그녀의 보지털을 한웅큼 잡아 피가 날 정도로 당기며 너 자꾸 이러면 이 털 다 뽑던지, 밀어버리는 수가 있어.

그럼 니 남편 놈한테 걸리겠지 그래도 좋아? 그녀는 더 이상 반항 하지 않았지만 서러움 때문인지 그의 못된 장난 때문인지 한방울에 눈물이 그녀의 뺨을 타고 흘렀다.

그는 확실하게 개방된 그녀의 보지를 하나 하나 관찰해 나갔다.

시커멓게 빼곡한 털은 직모였으며 좀전에 그 와의 씹 때문에 애액과 우윳빛 정액이 뒤범벅이 되 빛나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구멍은 충혈된채 아직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는 혀를 가지고 가 그녀의 소음순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3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러다 그녀의 소음순이 합쳐지는 부위에 콩알만한 그녀의 음핵을 찾아 내 자근 자근 씹다가 입안가득 물어 있는 힘껏 흠입하였다.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기 시작하였고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는듯 입숩을 더 꽉 깨물고있었고 두 손은 쇼파를 꽉 잡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귀엽군 ㅋㅋ ~! 니가 신음소리를 안 내면 뭐해? 니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는데 그는 꿀로 질퍽 질퍽한 그녀의 동굴안에 세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그러다 손가락을 빼 내어선 그녀에게 가져가 이걸 봐 내 말이 틀려? 그녀는 부정할수 없는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고개를 돌린채 눈을 감았다.

귀여운 년 니가 아까 나한테 말했었지 장어 먹고 힘 어디다 쓸거냐고? 오늘 니년 아니 니 보지 제대로 포식시켜주려고 그런다.

그러니 기대해 그 말이 그녀의 귀에 울리자 그녀의 몸은 부르르 떨렸다. 난 10년 동안 그리워 하며 참아왔어 그러니 너도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하지 않겠어?

그는 자신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안으로 쳐박았고 음핵은 혀로 계속 애무해 나갔다. 그녀의 음핵은 너무 많은 애무로 충혈 될 때로 충혈 되었고

크기 또한 상당히 부풀어올라 있었다. 애무를 계속 하던 그는 뭔가 발견했다는 듯이 어? 너 이제보니 "밑보지"구나 이런 보지는 뒷치기가 정석인데 앞치기로 해대면

꽤나 아플거야. 특히 대물이 이 곳을 정상위로 정복하면 꽤나 아플 것이다.(사실이었다. S는 "밑보지"로 정상위에선 고통만 느낄뿐 기분좋게 달궈지지 않았다.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는 그녀의 보지에 박혀 있던 자신의 손을 떼어 내고 뭍었던 얼굴도 거두 었다.



그리고 그가 크리넥스를 가져와 자신의 자지를 정성스레 닦고 자신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지신의 보지 주변과 구멍은 꿀로 질퍽질퍽하였다.

그는 씨발년~! 신음소리만 안 냈을뿐이지 젖은거봐 크리넥스 10장으로도 해결이 안되네 라고 지껄이며 보지 깊숙한 곳의 꿀물 까지 닦아 내었다.

이제는 끝났구나라고 속으로 생각하던 그녀의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성난기둥을 가지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다가 오는 그에게 그만해~ 제발 그만해~!

하지만 그는 그녀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쪽으로 접근을 하며 그녀에게 자랑이라도 하듯 내가 더 포식 시켜줄께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불기둥 뿌리 끝에서 귀두 부근까지를 쓰다 듬었다.그의 자지를 제대로 본 그녀는 걱정스런 눈빛으로 그의 좆을 힐끔 쳐다 보았다.

남편 것 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길었으며 굵기 또한 월등 했다. 그녀는 그의 좆을 바라보며 정말 대물이야~ 저런게 내 안에 박혔다니

그 생각을 꿰 뚫기라도 하듯 그는 자신의 불기둥을 움켜쥐며 어때? 쓸만하게 생겼지?

하며 자신의 검붉은 귀두 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비비다 소음순에 대고 또 비벼댔다.



그렇게 3분여가 지났을까 그녀의 구멍에선 어김없이 폭포수처럼 꿀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는 다시 크리넥스를 가져와 애액을 닦으며 물 많은 조개가 명기라는데

넌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는군. 애액을 다 닦은 녀석은 음핵을 문지르던 귀두 끝을 그녀의 보지구멍안으로 반쯤 밀어 넣었다.

그녀의 구멍 입구인 소음순의 파르르 떨리며 양옆으로 크게 날개 짓을 하였다. 그가 그녀에게 속삭였다. 물 많은 보지가 명기일지 몰라도 맛이 없어

메마른 보지안의 느낌이 더 좋아 비록 처녀는 아니지만...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는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불기둥이 끝까지 박히지 않은 터라 아픔은 덜 했지만

워낙 큰 그의 귀두로 인해 크게 벌려진 그녀의 구멍입구는 아려 왔다. 그렇게 10여분에 시간이 흐르자. 그녀는 조금씩 지쳐 갔다.

쾌감도 없거니와 고통만 동반 되고 있었다. 그가 너 오늘 제삿날인지 알아 아주 니 보지 포식 제대로 시켜줄께~! 라는 말과 함께 사정없이 자신의 귀두 끝에서

불기둥 뿌리 끝까지 있는 힘껏 찍어 눌렀다. 그녀의 소음순은 그와 동시에 찢어질듯 크게 벌어지며 그의 우람한 좆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의 귀두 끝에 그녀의 자궁벽이 와 닿았다. 그녀의 입에선 고통의 소리가 나오려는걸 참으려고 어찌나 입숩을 꽉 깨물었는지 피가 조금 흐르고있었다.

그는 정상위로 그녀를 유린해 갔다. 빠르고 얕게 때론 크고 깊게 그럴수록 그녀는 입술을 더 꽉 깨물었고 그는 그런 그녀를 보며 독한년!!

이란 말을 내뱉으며 계속해서 피스톤운동을 해 댔다.



질걱~! 질걱~! 푸~욱~!! 쑤~욱~!! 쑥~쑥~!! 씹 소리가 거실 가득 울려 퍼졌다. 그는 깊이 삽입한채로 앞 뒤 운동이 아닌 원 운동을 하였다.

질겅질겅 꽉~ 그녀의 씹은 그의 좆을 휘감았고 그녀는 두손에 힘을 줘 있는 힘껏 쇼파를 잡으며 버티고 있었다.

그러다 그가 잠시 멈춰 서는가 싶더니 그녀의 양다리를 왼쪽과 오른쪽 어깨에다 각각 올리고는 그대로 돌진하였다. 아까 보다 훨씬 더 깊숙한 굴곡위 상태가 되었다.

그는 피스톤운동을 해대며 넌 이 체위에선 쾌감을 맛보지 못할꺼야 단지 고통만이있을뿐 하지만 내가그걸 알면서도 이 짓을 왜 하는지 알아?

10년을 기다려온 그것에 대한 보상심리 너도 좀 아파 봐야해 그놈의 말이 사실이었다. 그녀는 그 체위에선 고통만이 있을뿐 몸이 뜨겁게 반응하지 않았다.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두뺨을 타고 흐르고있었고 그는 그럴수록 뭐가 좋은지 크게 크게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불기둥을 뿌리 깊숙이 박아대고 있었다.

그렇게 30여분간 박아대니 그녀는 고통때문인지 실신 직전이었고, 그의 귀두 끝에선 사정의 신호가 오려 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이에 걸맞게 남자의 사정 신호를 알고 있었다. 그의 좆이 아까 보다 더더욱 팽창해 그녀의 구멍이 빈 공간이 없을만큼 부풀어 오른것을 느끼고있었다.

그대로 사정하려는 그에게 안돼~ 그것만은 안돼~! 하며 울먹였다. 그는 그녀를 천천히 정복하리라 생각하며 그럼 니 입에 사정하게 해줘~!

그말을 들은 그녀는 망설였다.여지껏 한번도, 남편의 정액도 입에 받아 보긴 커녕 펠라치오도 허락한적 없었던 그녀였다.

그는 사정의 신호가 오는지 피스톤운동을 더 격렬하게 하고 있었고 그녀의 구멍안에 그의 불기둥은 팽창하는 느낌도 아까보다 더더욱 컸다.

그녀는 더 이상 선택할 시간이없었다. 마지 못해 고개를 끄덕인 그녀를 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날린 그는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자신의 불기둥을 빼내어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한번 망설이는듯 입을 다물고 벌려주지 않았다. 화가난 그는 너 입으로 안 받아 주면 나 다시 니 구멍에 삽입해서 사정할꺼야.

그의 완강한 태도에 그녀는 그의 불기둥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두눈 꼭 감고 귀두부분만 맞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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