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여인 실미도(1)

우리 부대의 정식 명칭은 2325 전대 210 파견대이다.

남자들이 있는 곳은 2325 전대 209 파견대이다. 

68년 4월에 창설되었다고 해서 '684부대'라고 불렀다. 

특수부대 창설은 68년 김 신조가 이끄는 북한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서울에 침투했던 1·21사태에서 비롯되었다. 

침투한 공비 31명중 29명이 사살되었다. 

한 명은 자폭하고 김 신조는 생포되었다. 

청와대를 노린 무장공비 침투에 분노한 박정희가 그 보복 조치로 실미도 부대를 만들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며 부대 인원도 김 신조 특공대와 똑같은 31명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딱 한 명의 기간요원이 있었다. 

모든 교육을 총괄하는 교육대장과 직접 교육 병들을 담당하고 같이 행동하고 통신, 의무 , 보급 등도 다 혼자 하였다.

실무책임자인 김 방일

그가 바로 나이다.

우리 실미도에는 섬 가운데 고압 전기가 흐르는 철책을 사이에 두고 반대쪽에는 남자 대원들이 

북한을 폭파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었고 우리 쪽은 여자 대원들을 교육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남자들이 북한을 폭파시키기 위한 부대라는 성격을 띤 반면에 우리 여자 대원들은 

북한에 침투하여 요인들에게 미인계로 접근을 하여 첩보를 수집하는 것과 또 북파된 폭파 

요원들의 긴장된 육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을 주 임무로 하기에 세상에서 널리 알려진 카사노바인 

내가 유부녀들을 전문 적으로 농락하다 교도소에서 수감 중에 징집을 당한 것이다.

그도 교도소에서 여자 맛을 못 봐 환장을 할 때에 안기부에서 나를 면회하여 설명을 하고 

31명의 여자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며 각가지 교육을 시키겠느냐는 말에 흔쾌히 승낙을 하고 

대위에 준하는 대우를 받기로 하고 특파 된 것이다.

31명의 여자들은 미인으로 모두가 하류 사창가에서 놀던 여자들을 경찰과 군의 합동 단속으로 징집이 되었다.

물론 내가 그 여자들을 직접 면접을 보고 색이 강하겠고 요염하며 엉덩이를 잘 돌리는 여자들만 골랐으나 

기본기가 약하여 특수 훈련을 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 쪽에는 남자는 나 하나이고 반대쪽에는 남자 31명의 폭파 훈련생들과 또 31명의 교육 조교가 있고 

섬 전체를 관리하는 총 대장이 있었으나 우리 쪽에는 내 허락 없이는 총 대장도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첫 날

31명의 전 대원을 연병장에 불러 세웠다.

에~그대들도 알겠지만 그대들은 더러운 몸으로 나라의 부름을 받고 이 자리에 모였다. 그대들의 

몸은 이제 조국의 평화 통일을 위하여 나라에 바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부터 훈련에 임한다.

만약 본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어긋난 행동을 한다거나 교육에 충실하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처형한다.

그러기 위한 것을 이 자리에서 보여주기 위하여 이번에 대법원의 사형 선고가 확정이 된 년을 

너희들이 보는 앞에서 내 손으로 총살을 시키는 것을 보여 주겠다하고는 간밤에 육지의 교도소에서 

데리고와 마지막 소원인 섹스를 같이 즐긴 사형수를 내 방에서 데리고 나와 눈을 가리고 

마지막 할 말은?하고 묻자

이 곳 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만약 이 곳에서 사형을 당하지 않았다면 남자의 맛을 영원히 

못 보고 죽었을 것인데 다행이 이 곳에 오게되어 대장님의 은총을 받고 갑니다하자

그럼 잘 가게나하고 방아쇠를 당겼다.

탕하는 총성과 함께 그 여자 사형수는 피를 흘리며 죽었다.

제 군들도 보았듯이 난 너희들의 생사 여탈 권을 가졌다, 이를 명심하고 교육에 임한다, 알겠나!하자

예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기에

다시 알겠나!하고 소리치며 공포탄을 한방 쏘자

예하고 힘차게 대답을 하였다.

이제부터 너희들은 일체 옷을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단 동성연애는 허용하는데 그 것도 

하나의 교육과정이라 일대일은 허용하지 않고 한 사람이 두 명 이상과 즐기되 질투를 하거나 

투기를 하면 즉시 총살이다, 알겠나?하자

예하고 힘차게 합창을 하였다.

그럼 지금부터 전체 옷을 벗는다, 실시하자 모두가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한 여자 대원이 

대장님은 옷을 입고 있습니까?하고 묻기에

너희들이 다 벗으면 나도 벗는다하자

오~예하고 환호를 하였다.

그런데 제 군들이 내 좆을 보고 놀라지는 마라, 알겠나하자

여자 대원들이 웅성거리기에

먼저 저 죽은 사형수의 보 지 구멍을 하나한 보도록 하라 하자 전 대원들이 돌아가며 사형수의 치마를 들치고 보더니

어머나

무슨 구멍이 저렇게 크지

어머머 말 좆을 박았나?하며 각기 한마디씩 하기에

그대들에게 실습을 시킬 물건을 이제 공개하겠다. 모두 주목하자 웅성거림이 사라지자 천천히 옷을 벗었다.

상의를 다 벗자

어머, 저 우람한 체구 그리고 멋진 가슴의 털 아이고 내 보 지에서 물이 흐른다 어쩌나하고 맨 앞에 선 대원이 보 지를 가리자

나도 나도하고 웅성거리더니 마지막 팬티를 벗어 던지자

어머나, 제게 사람 좆이냐? 말 좆이냐?하고 모두가 놀랐다.

대장님 혹시 가짜 아닌지 만져보면 안 됩니까?하기에 

대표 한 명만 나와서 만진다하자



저요하고 아우성을 치기에 

방금 보지에서 물이 나온다고 하던 대원 너 나와하자

헤헤하며 앞으로 나와 내 앞에 서기에

뒤로 돌아하고 명령을 하자 영문을 모르고 고개를 갸우뚱하기에

손을 가랑이 사이로 넣고 내 좆을 잡아 너의 보 지에 박는다하자

어머, 아이 좋아라하고 내 좆을 잡아 밑으로 당겨 자기 보 지에 집어넣었다.

아~악, 너무 커하고 울상을 짖자

어머머 한국 사람도 저렇게 보 지에 박아지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우리는 언제 대장님 좆 맛을 봅니까?하고 한 대원이 묻자

이제 빼고 가서 서하자 내 좆을 박고있던 대원이

아~이! 대장님 이왕 들어온 것 펌프질 해 줘요하며 애원을 하였으나

빼고 들어간다 실시하자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빼고는 갔다.

에 방금 그 질문 잘 했다. 아까도 말했지만 여기에서 교육을 하는 동안에는 내 물건은 내 

물건이 아니고 조국의 물건으로서 너희들에게 실습을 시킬 도구로 생각하라, 알겠나?하자

지금 바로 실습합시다하고 키득대었다.

오늘은 입소 첫날이라 더 이상 교육은 없다. 내일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해산하자

대장님 오늘 밤 혼자 주무십니까?하고 내 좆 맛을 조금 본 여자 대원이 묻기에

그렇다, 오늘 입소 첫날이라 모두 몸을 정갈히 하고 쉬도록 한다, 참 제 군들의 자유 결정에 의하여 

금일 오후 5시내로 대표를 한 명 선정한다, 그 대표는 교육기간동안에 나를 보필하고 실습 도구를 

챙기는 일을 맡는다, 이상 해산하고 나는 나의 방으로 왔다.

미리 당번의 순서를 정하여 두었기에 식사는 매 끼니마다 4명이 밥과 반찬 그리고 국을 준비시키게 하여 

식사문제도 해결을 한 나는 어제 밤에 사형수와의 질펀한 섹스 때문에 못 잔 잠을 충당하였다.

한참을 잠에 빠져 있는데 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떴다.

누구야?하고 소리치며 일어나니

대...대장님하고 한 여자 대원이 좆에서 손을 때고 일어나 거수경례를 하였다.

용무가 뭔가?하고 거수경례로 답을 하고 묻자

전 대원들의 투표로 대표가 된 박 희정 대표입니다하기에

오~그래, 앞으로 열심히 하기를하고 양어깨를 잡고 흔들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장님하기에

용무를 마쳤으면 가서 일 봐하자

대장님께 한가지 청이 있습니다하고 말하며 웃기에

뭔가?하고 묻자

그래도 대장님을 보필할 입장에서 제가 다른 대원들 보다 먼저 대장님의 좆물이라도 먹는 것이 순리가 아닙니까?하기에

매 교육마다 자네가 나의 첫 파트너가 될 것이니 그리 알아하고 침대에 눕자

그 것은 교육 시간의 문제이고 지금은 아닙니다하기에

그럼 어쩌라고?하자

대장님은 가만히 계시기만 하시면 됩니다하기에

좋아! 단 보지에 박는 일은 없어야 한다, 알겠나?하자

네! 그 점 명심하겠습니다.하더니

침대 아래의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내 좆을 잡고 배시시 웃더니

정말 이렇게 거대한 물건은 처음입니다하더니 입을 크게 벌리고 집어넣더니 빨시 시작하였다.

솜씨가 그다지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귀 두 부분부터 빨다가 다시 입에서 빼더니 좆을 치켜들고 

불알을 빨고 또 요도부분도 빠는 것이 아주 숙맥 같지는 않은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제법 해 본 솜씨 군하고 가슴을 주물러주자 나를 올려다보며 빙그레 웃으며 다시 귀 두를 입으로 넣고 빨면서 천천히 용두질을 쳤다.

귀 대원의 솜씨는 조금만 다듬으면 바로 실전에 투입을 할 정도 군하며 탄력이 넘치는 가슴을 주무르며 

손을 내려서 보 지 둔덕을 만지자 이미 흥건하게 물이 흘러 있었다.

이놈을 여기에 박고 싶나하고 가슴을 주무르던 손으로 좆을 가리키자 그녀는 좆을 빨고 용두질을 치며 고개를 끄덕였다.

참는 것도 훈련이다하자

네하고 좆에서 입을 때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빨면서 흔들었다.

얼마나 참을성이 강한가를 시험하기로 마음을 먹고 손가락 두 개를 그 대원의 보 지 안에 쑤시고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그 대원의 얼굴은 무척 상기되었다.

그러나 그 이상의 다른 표정으로 변하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을 무안하게 할 정도로 변하지 않고 

자기의 하던 일에만 열중하여 나를 놀라게 하였다.

그저 묵묵히 내 좆을 빨고 용두질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하체를 더 가까이하고 엉덩이를 조금 들어더 자극을 주어 시험을 하고 싶었다.

그 대원이 내 명령에 따라 엉덩이를 나에게 당겨 접근시키고 들자 이번에도 손가락 두 개로 쑤시며 손가락 하나로 후장에 쑤셨다.

흑하는 신음이 좆을 문 입에서 튀어나오며 순간 용두질 치던 손도 멈칫 하였으나 이네 냉정하여 지며 다시 빨고 용두질을 쳤다.

호~이 정도면 대단한데하는 마음으로 나도 그 대원의 용두질에 좆이 종착역으로 다다랐으나 

지면 안 된다 하는 마음으로 다른 손으로 몰래 내 후장을 눌러 사정의 시기를 조절하였다.

그리고 그 대원의 강하고 힘찬 용두질에 사십 여 분이 훨씬 지나서야

으......하고 그 대원의 입안에 좆물을 분출하였다.

한참을 좆물을 먹던 그 대원이 뿜어져 나오는 좆의 요도를 움켜잡아 좆물이 못 나오게 하더니

대장님, 제 보 지에 대장님의 좆을 넣지는 않겠으나 좆물은 조금 넣고 싶습니다하고는 일어나더니 

내 긴 좆을 보 지 입구에 대고 요도를 잡은 손을 풀자 좆물이 그 대원의 보 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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