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여인 실미도(2)

첫 날의 긴장감 탓인지 무척 피곤하여 일찍 밥을 먹고 간단한 점호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따르릉! 따르릉!서쪽의 남자 본대가 있는 곳과 직통으로 연결된 비상전화통이 나의 잠을 깨웠다.

2325 전대 210 파견대 대장 김 방일입니다하자

나 총대장이다하기에 벌떡 일어나

북파 통일하고 거수경례를 하며 대답하자

거기 여자 대원들 정신교육 및 실습교육 필요 안 한가?하기에

여기 여자 대원들은 그 동안 악덕포주에게 감금되어 성적 노리개로 살았기에 묶여서 사는 것을 싫어하기에 

공산주의처럼 자유가 없는 것은 기본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래하자 내 말을 끊으며

물론 그 점 인정한다, 그러나 여기 남자 대원들이 혹독한 훈련으로 여자를 그리워해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물론 그렇겠죠. 하지만 오늘 처음 입소를 하여 아무 교육도 못 받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만들죠하자

내 알기로 자네의 물건이 너무 커 여자 대원들 실습을 하면서 다 키운 뒤에 우리 남자 대원과 

교접하면 흥미를 잃지 안겠나?하기에 호탕하게 웃으며

대장님! 물론 그야 그렇죠, 하지만 한 달 뒤에 일차로 예쁜이 수술과 보지 구멍 줄이는 수술을 합니다하자

오~그래, 그럼 그 때 이후에는 자네의 실습교육을 안 하나?하고 물었다.

아닙니다, 또 합니다하자

애~이!하고 낭패스러운 답을 하기에

매 달 그 수술은 정기적 하니까 걱정 마십시오하자

허~허! 알겠네 나도 언제 기회한번 주게하기에

언제 틈을 내어 대장님을 31명의 여자대원들과 광란의 밤을 즐기시도록 하겠습니다하자

뭐? 31명 전부와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쩝~하고 입맛을 다시더니

그럼 기대 하겠네하고 끊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전 대원을 기상시키고 연병장에 집합을 시켰다.

2325 전대 210 파견대 박 희정 이외 30명 집합 완료하고 대표가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기에

바로, 편히 쉬어하고는 대원들을 둘러보고

전 대원들 편히 잤는가?하고 묻자 

예하고 일제히 답을 하기에

섹스도 체력 싸움이다, 이제부터 이 연병장을 구보로 2바퀴 뛴다, 실시하자

전 대원 중 식사 당번 3명 나오고 나머지 모두 좌형 좌하고 대표가 말하자 전 대원이 좌형 좌를 하자

구령 맞추어 뛴다, 하나 둘, 하나 둘하고 구령을 맞추어 뛰었다.

나는 3명의 식사 당번에게 주방으로 가 준비를 시키고 나도 같이 뛰었다.

여자 대원 28명은 내가 좆을 덜렁거리며 뛰는 것을 보고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뛰었다.

연병장을 한 명의 낙오자가 없이 다 뛰고 나자

헉! 헉! 헉! 대장님! 부탁이 있습니다하고 대표가 말하기에

무슨 부탁인가?하자 웃자

대장님 좆이 덜렁거리니까 도저히 웃음이 나와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구보 때라도 허벅지에 붙들어 매십시오하고 웃자

그래요하고 다른 대원들도 웅성거리며 웃기에

알았다, 식사 전 까지 자유시간이다, 해산하자 여자 대원들이 일제히 목욕탕으로 갔다.

나도 그 들과 같이 목욕탕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내 방으로 돌아와 교육 준비를 하였다.

식사가 끝이 나고 충분한 휴식을 준 다음 교육장으로 집합을 시켰다.

자~오늘부터 너희들은 섹스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시작한다. 물론 너희들은 풍부한 경험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나 체계적인 교육을 안 받았기에 모든 것을 다시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는다하자

질문 있습니다하고 한 대원이 손을 들기에

말하라하자

그럼 우리의 실습 대상은 대장님 한 분뿐입니까?하기에

그렇다, 다만 한 달에 한번 서쪽의 남자 대원들을 초대하여 실습을 한다하자 전 대원들이 웅성거리더니

그럼 대장님의 그 큰 좆으로 우리를 실습시키면 늘어난 보 지 구멍으로 그 남자 대원들이 실망을 하면 어떡합니까?하자 

까르르하고 전 대원들이 웃기에

그 점은 걱정 안 해도 된다, 매 달 의사들이 와서 전 대원들의 예쁜이 수술과 구멍을 줄이는 수술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하며 웃자

휴~그럼 다행이다, 호~호~호하고 웃었다.

오늘은 너희들의 보 지 구멍의 조임을 먼저 테스트하겠다, 대표 이 시험관을 전 대원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게하자

네하고 희정이가 시험관이 든 상자를 들고 전 대원에게 돌리기에

굵기는 자신이 생각하는 보 지 구멍과 비슷한 것을 선택해라하였다.

대장님 다 돌렸습니다하기에

그럼 모두 일어서서 자기가 들고 있는 시험관을 보 지 구멍에 끼우고 오래 버티기를 실시한다, 삽입하고 시계를 보았다.

쨍그렁하나씩 시험관이 보 지 구멍에서 빠지는 소리가 났다.

빠진 사람은 유리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이 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 기다린다하자 

하나하나 나와 무릎을 꿇고 다른 대원들을 보며 그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오래 버티는 대원이 내 좆 맛을 먼저 본다하고 웃으며 대원들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웃자

아~그럴 줄 알았으면 더 버티는데하는 탄식의 소리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대원의 입에서 나왔다.

창녀촌에서 포주에게 매여 몸을 팔아야 하였던 여자들이었으나 이미 좆 맛을 알았고 또 그 동안에 

보호단체에서 감금당하여 좆 맛을 못 보았던 대원들을 자극하기에 내 좆은 충분하였다. 
30분이 지나자 남은 대원은 2명이었다.

두 대원은 서로지지 않으려고 땀을 흘리며 시험관을 보 지에 넣고 버티고 있었다.

순간

퍽하는 소리와 함께 

아야하는 비명이 들렸다.

그 대원의 가랑이에 피가 흘러내리며 가랑이를 붉게 물들였다.

네가 일등이다하고는 서쪽의 본 대에 비상전화를 걸었다.

나는 전 대원들에게 해산을 명하고 그 여자 대원을 응급실에 눕히고 옷을 입고 서쪽의 본 대와 연결된 유일한 문 앞으로 갔다.

잠시 후 지프가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며 나타났다.

통로의 문을 열자 총 대장과 힌 가운을 입은 의사가 들어오자

의사선생 말고는 출입 금지입니다하자 총 대장은 머쓱해 하며 물러나자 문을 걸었다.

내 차에 오르자 의사 선생이

무슨 일입니까?하고 묻기에

훈련 과정에 보지에 시험관을 넣고 있다 힘을 주는 바람에 깨어져 보지에 상처를 입었소하자

하~하~하!하며 웃기에

의사선생 웃지 마시오, 우리의 훈련은 나라를 위한 훈련이오하자 웃음을 멈추었다.

우리 본부에 도착을 하자 상처를 입은 대원의 상체는 커튼에 가려져 있었다.

다리 벌려하자 그 대원이 가랑이를 벌리자 의사는 핀셋으로 유리조각을 하나하나 끄집어내고 소독을 하고

큰 상처는 아닙니다, 집을 필요는 없고 몇 일 안정을 하면 났습니다하며 빙그레 웃었다.

나도 그 대원의 보 지를 벌리고 안을 보니 상처가 없었고 다만 시험관이 깨어지며 밖에 있던 

부분이 털이 난 부분에 상처를 낸 듯이 조금 긁혀서 피를 조금 흐르게 한 것이 보였다.

의사는 간단하게 소독약을 바르고는 

자주 소독하고 이 약을 바르게 하세요하고는 연고를 하나 주었다.

고맙소하고 약을 받아들자

나도 여기에 온지 오래되어 여자 맛을 본 지 오래 되었는데.....하고 웃기에

좋소, 단 본 대에 가서 이야기를 안 하는 조건이오, 대장님에게도하자

철저히 비밀을 엄수하겠소하기에

따라 오시오하고는 내 숙소 옆의 작은 방으로 안내를 하고 옷을 벗고 기다리라고 하고는 여자 대원들이 있는 방으로 가

아까 끝까지 남았던 대원 나와하자 그 대원이 어리둥절하며 나오기에

귀 대원이 이등을 하였기에 포상을 한다, 따라와하자

와!하며 함성이 터지기에

내가 아니고 일등을 한 대원 치료 차 온 의사다하고 웃으며 그 대원을 데리고 그 방에 넣고 

전 대원들이 대기하고 있는 곳으로 와 바로 모니터를 켰다.

전 대원들도 호기심을 보이며 모니터 앞으로 모여들었다.

이미 이등을 한 대원이 그 의사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며 흔들고 있었다.

어머머, 부러워한 대원이 모니터를 주시하며 침을 흘리며 말하자

그러게하고 다른 대원이 말하자 웅성거리더니 이내 모니터를 보고있었다.

보면서 내 이야기를 들어라, 자 저 대원의 사까시에 대한 문제점을 먼저 파악하자, 저 대원의 

사끼시에는 문제가 있다. 지금 저 대원은 남자의 기분을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만족하기 위한 사까시를 하고 있다하자

그럼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하고 한 대원이 묻기에

남자를 더 흥분을 시키려면 자주 남자를 올려다보며 웃음을 주거나 윙크를 하고 또 저기 

자기 가슴을 주무르는 손으로 남자의 불알과 회 음부 즉 항문과 좆 사이에 자극을 주어야 남자가 더 흥분을 한다하자

아~하고 탄성을 질렀다.

이렇게요?하고 한 대원이 내 옆으로 오더니 좆을 물고는 나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하며 빨고 

흔들며 다른 손으로 회 음부를 만지기에 밀치며

그래 맞다하자 그 대원이 아쉬워하며

조금만 더하기에

내가 말했지? 시험관 넣고 오래 버티기에 일등 한 대원에게 먼저 맛을 보인다고하자

네하고는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물러나고 모니터를 바라보았다.

모니터에는 그 의사가 좆물을 쌌는지 우리 대원의 목구멍이 들썩거리는 것이 보였다.

아~나도 먹고싶어하고 한 대원이 말하자

나도, 나도하고 웅성거렸다.

자~조용히 하고 다음 행동을 보자하고 모니터를 응시하였다.

그 대원을 의사가 눕히려 하자 대원이 

그대로 계세요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제가 해 드릴게요하며 웃었다.

그러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남자에게 등을 보이게 하고는 좆을 잡고 박기에

자~저 것도 문제가 있다하며 돌아보자

무슨 문제요?하기에

저렇게 남자에게 등을 돌리고 하는 방법 역시 자기 만족을 느끼기 위한 방법이다하자

어째서요?하기에

저렇게 펌프질을 하면 남자의 불알이 자기의 공알을 순간 순간 치기 때문에 여자가 더 좋은 기분이 나는 거다하자

아~하고 탄성을 또 자아내었다.

여자가 상위에서 펌프질을 할 경우 남자의 가슴과 자신의 가슴을 부딪치게 하거나 아니면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게 하여야 남자가 흥분을 더 한다하며 옆에 있는 대원의 가슴을 주물렀다.

아~대장님그 대원은 몸을 비틀며 눈웃음을 주기에 손을 때고 다시 모니터를 주시하였다.

그리고 또 저 펌프질에도 문제가 있다하자

또 무슨 문제입니까?하기에

저 대원의 리듬이 너무 일정하지?하자

네하고 전 대원이 대답을 하자

저렇게 여자가 리듬이 일정하면 남자의 사정이 빨라지기 때문에 식상하기 쉽지하자

아~하고 또 탄성을 질렀다.

아마 제 군들도 지금 남자와 한다면 저 모양이 나올 것이 틀림이 없다하자

왜요?하고 묻기에

제 군들은 지금 너무 굶어서 좆만 보고도 흥분을 하고 저 그림으로 보고도 흥분을 하여 일부 대원들은 

나 모르게 자위하고 있는 것을 난 단번에 알 수가 있지하고 뒤돌아보자 일부 대원이 얼굴을 붉히고 외면하고 있었다.

거의 끝이 난 모양이다, 저 남자의 표정을 잘 보아라하자

네하고 일제히 대답을 하기에

저 남자도 이 섬에 들어 온지 오래되어 우리 대원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얼굴이 벌겋게 달은 것이 보이지하자

예하기에

또 여자 대원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는 저 손이 떨리는 것을 보아 사정이 임박함을 나타낸다하자

그러내요하기에 모니터를 바라보고 스피커에 귀를 기울이자

으~~~~하는 신음이 들리며 여자 대원의 원망 서린 표정이 보였다.

끝났다하고 모니터를 끄려는데 스피커에서

내가 올라가 한번만 더 하자하는 의사의 목소리에 나는 마이크와 그 방의 스피커 스위치를 올리고

자~의사선생, 그만하면 되었소, 옷 입고 나오시오하자 의사는 표정이 굳어지며

알겠습니다하자 우리 대원이 남자의 좆을 빼자 가랑이에서 좆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모니터를 끄고 전 대원을 바라보고 옷을 입으며

저 남자 데려다 주고 오마하고 대원들이 있는 방을 빠져나와 그 의사를 서쪽의 본 대로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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