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7일 월요일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 - 1부

요즘에 집에 있기도 무료하고 애들 유치원 보내고 청소좀
하고 나면 심심해서 인터넷을 좀 했는데, 요즘 스와핑에
대해서 많은 애기가 나오더군요.
우린 안 해 봤는데, 요즘 호기심이 생겨서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종종 하는 부부들이 있다고 하네요.
내가
스와핑이 뭐야? 하고 모르는척 남편에게 물어보면서
그냥 웃어버렸는데 ,
남편이 스와핑에 대해서 약간 애기를 해주더군요.
보통 부부가 서로 의견을 같이하여 부인을 바꾸어서 섹스
하는 것인데, 각자 부부의 사랑이 깊어야 되고 또한 질투를
느끼면 안된다고 하더군.
전 그런것 까지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리고 동성애 같은 것도 안되구요. 또한 방을
따로 잡고 부부교환섹스를 하기도 하는데, 신뢰성 문제나
질투를 없게 하기 위하여 아예 한 방에서 하는것이 서로에게
좋고, 스와핑 후에도 부부애정이 깊어진다고 하데요.
그 말을 듣고 무척 호기심이 생겼어요. 우리 해보자고 말하고
싶었는데, 정숙하지 못한 아내라는 말을 들을까봐 그냥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물었지요.
당신은 어때?
라고 물었더니,
보통 하는 것처럼 한방에서 서로
보면서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하더군요.
그리고, 특히 정숙한
자기 아내가 다른 남성과 섹스를 하면서 흥분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남자들은 무지 흥분한다고 그러데요.
그런 생각만 해도 굉장히 흥분과 호기심이 강해진데요.

진짜 한번 해 보면 어떠냐고 묻길래, 이번에는
그래!~ 한번 해 보게~ 후~! 하고 말을 흐렸어요.
나도 섹스의 권태와 무료함이 많아져서 부부관계가 소원하고
서로 뭔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것 같고 해서.
애길 들어보면 좀 나도 흥분은 약간 하기도 하고....
내 남편이 다른 여성과 섹스에 빠져들고 흥분하는 걸 옆에서
보는 것도 그렇고, 또 내 성기에 상대 남성의 성기가 들어
와 있다는 새로운 호기심 등 다른 남성과의 섹스는 평상시에도
상상으로 몇번 하곤 했거든. 뭐 남편도 알더라고.
자기도 부부 섹스하면서 다른 상대 여성을 상상하여 떠올리곤
한다고...

최근에 내가 물었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거냐고.
말 나온김에 알아보고 한번 시도해 보자고 하데.
모른 사람하고 하면 웬지 잘못 걸렸다고 당할수도 있고,
그렇다고 오래 사귄 친구끼리 자존심도 있고 챙피하니
그럴수도 없고....
지방 에 있는 처제랑 부부끼리 하면 어떠냐고 묻더라구...
난....어떻게 그러냐고...그런 말도 못꺼낼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난 제부가 날 좋아하는걸 알고 있다.
늘 내게 선물도 사주고, 가끔 좋아한다고 말도 한다.
비록 난 서울에 살고 있지만, 전화도 자주 해주고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있다.
그런 동생 남편이 한편으로는 은근히 좋을때도 있었다.
남편은 내게 더욱 부추기며,
나도 뭐 모르는 사람은 그렇고, 편한사람은 처제와 동서가
편할 것 같다 고 했다.
자기가 동서한테 한번 은근히
마음을 떠 본다고 하고서는
그런 말이 있었던 다음날 저녁에 남편은 좀 늦는다는데,
지루하고 따분한데, 어제 한 스와핑에 관한 말들이
생각났다
난 침대에 누워서 동생과 제부 두 사람을 만나서
스와핑을 하는 상상에 젖어 들었다.

그쪽 부부와 대전 어느 시외 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우리와 같이 출발하면 토요일 오후 9시경에 만나 식사와
반주를 약간 하고 호텔안으로 들어가서 약간의 술과 안주를
준비하고, 분위기를 잡고.
화투를 쳐서 게임으로 옷을 벗던지 아니면, 야한 비디오를
보면서 자연스레 섹스를 했으면 좋겠지.
일단 비디오를 보며 교대로 샤워후에 조명을 약간 낮추고,
서로 짝을 바꾸어서, 애무를 시작하면 좋겠어.
큰 침대에서 서로 위아래로 머리를 따로 하고. 같은방향이면
좀 이상하니깐...남자들한테 애무를 하게 하고.
그쪽(제부)는 내 옷을 벗기고 내 가슴을 빨아주고. 남편은
그쪽 아내를 전라로 만든다음 위에서부터 터프하게 애무
하면서 성기를 애무하겠지.
난 남편이 그쪽 아내(처제)와 섹스하는 모습은 잘 보 지는 못할것
같애. 난 나의 섹스에 몰입해야 하거든.
그쪽이 나의 성기를 애무하고 혀로 오랄을 해주면,
난 흥분하여 애액이 조금 나오고 내 손으로 그쪽 머리를
감싸주고 싶어.
그리고 우린 69를 하고 싶겠지. 날 침대에 큰 대자로 눕힌채
그쪽 성기가 내 성기에 서서히 움직이고 부드럽게 성기가
내 성기에 들어오면 너무 황홀해. 정~말.
자기는 늘 날 좋아한다고 했지...
처형이랑 어제밤에 간음하는 꿈을 꾸었어 라고 하기도 하고,
은미씨가 난 너무 좋아....보고싶다... 등등

이런 생각에 나 지금 자위하고 있어.
실크 잠옷을 입은채 침대 이불속에서 브래지어도 없고 팬티도
없어 너무 흥분하여서.
그쪽 성기가 내 성기를 밀어 올리는 듯 하고.
내 가슴을 그쪽 입으로 빨고.
벌써 그쪽 아내는 내 남편위에 올라타서 미친듯이 섹스에
몰입하고 있어.
난, 자위하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실오라기 잠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이불속에서 하다가 지금은 이불을 젖히고.
왼손은 내성기를 문지르고 남자 성기인것처럼 손가락3개를
내 성기에 집어 넣기도 하고, 오른손은 내 가슴을 문지르고.
아~. 그 쪽 성기가 정 말 크고 너무 좋아 황홀하고 이런 경험.
처음인것 같애. 넘 섹스를 잘한다.
난 정말 진작 그쪽 상대와 꼭 섹스를 하고 싶었어.
늘 간음을 했어. 자위를 하면서도. 내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도.
넘 좋다. 지금 . 아~
자위가 이렇게 좋을줄은.
아~ 내 보지~. 아 자기 성기가 넘 크다.
내 남편것 보다는 훨씬 크고 단단해. 정말 젊음이 좋아.
내 남편은 벌써40이라 힘이 약간 없어. 내가 흥분했을 때
어떤 때는 중간에 죽거든.
자기꺼는 정말 힘있다.
아~ 자기 자지 정말 멋있어. 부부교환섹스가 이렇게 좋은줄
미처 몰랐어. 상상이지만, 꼭 진짜같이 느낌이 좋아.
빨리 스와핑 한번 하고 싶다.
나 자위하면서 자기 성기가 내 보 지를 흠뻑 젖게 한 것 같아.
아~ 꽉 안아주고 싶어.
자기 아내도 내 남편위에서 흥분하며 소리내고 있어.
넘 좋은가봐. 아~
나 뿅~ 할 것 같아......
아~ 아~
내 보 지 살려~ 아 ~
내 보 지 속에 들어온
당신 자지 너무 뜨겁고 좋아~ 아~ 쌀것 같아~
아 자위 하면서 내 보 지 꾸시는 내모습~ 아~
나 지금 싼다~ 아~
하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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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남편이 시댁 일 때문에 다녀 온적이 있어요.
아마도 선거후보 보좌를 하기 위한 출장인 것 같아요.
시골 에서 일을 보고
근처 동생네 도시 에서 사업차 저녁에 늦게까지 술한잔하고는
동생네 집 부근에서 제부와 술한잔 한 모양이에요.
이런 저런 사는 애기며, 인생애기며 하다가
은연중에 부부섹스도 애기를 한 모양인데....
거기서 '스와핑'애기를 주고 받은 것 같더라구요.
남편은 그때 한애기를 조금 들려주며....
당장 어떻게 주변에 상의할 사람도 마땅히 없고 해서 꺼낸 애기인데~~,
아 글쎄 제부도 그걸 해보고 싶었다면서..... 고민하던차에 잘 됐다고 무척 반기더라구...!!...
나는 남편에게 약간 말을 좀 가로 막으며, 핀잔을 약간 주며....
하여튼 동서지간에 별 애길 다 꺼내놓고......창피하게.... 누가 옆에서
다 들었으면 어쩌려구...~ 으이그... 속들이 없다니깐~ ^_*
그이는 내게 이런 저런 애기를 했고
남편은 내게 김서방이 의외라는 표정이었어요.
술몇잔이 들어가더니, 본심으로는 자신(제부)도 한번쯤
스와핑을 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처제도 남편이 너무나 원하고 그러니,
따라주긴 하는데, 스와핑을 모르는 사람하고 하면
불안하다는 거에요.
너무 친한 친구 부부면 또 어색하고...
소문날지도 모르고.....
또...동생 부부는 부부관계할때도
실제 우리 부부랑 하는 스와핑 상상을 자주 애기
하면서 섹스한다나?......
남편은 내게
처제가 많이 예뻐졌더라!....
많이 섹시해 보이던데...!
나보다는 나으려구?.....!
당신 김서방이랑 스와핑 한번 하면 어떨까?
물론 처제도 스와핑 할 생각은 있나 보던데...
당신은 어때?
그이는 내게 의향을 물어왔는데...
글쎄...!...막상 할려구 하면 자신이 없어져...!
난, 말을 잇지 못했지만, 내심은
제부는 동생한테 무척 세심하고 꼼곰하게 챙겨주고,
또한, 잠자리에서도 굉장히 잘한다고(?) 동생한테 들었기에,
뭐~ 마른장작이 더 활활 잘 탄다는 말도 있거든...호~~
사실 남편이 좀 시들해 질때면....나두 섹스를 잘 한다는
제부와 한번 하면 어떨까? 하고 ,
호기심 반 걱정 반 앞서기도 하구요....
생판 모르는 이들과 하여 문제생기는 것 보다야 백배
낳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일단은 서로 편하고 안심이 될 것 같거든요.
그리고, 처제도 형부를 잘 따르고 좋아하고
그이도 처제가 적당하게 빠져서 이뻐하는 편이구요.....
잠자리에서도 가끔 상상섹스 할때
처제하고 한번 하고 싶다고 여러번
그런적이 있거든요.
난 일단 동생이 해 볼 생각이 있다면
나도 한번 해 보겠다고 말하긴 했지만....
자신이 없었어요...
사실은 여고때 동생이랑 한이불
잠자리에서 자며....
몇 번 가슴도 만져주고...
그곳 애무도 약간 해주고 그런 적은
있어요... 나한테도 좀 해주고....
여자들은 그런 경험이 조금씩은 있지요.
거의 누구나....
난 여중생때에 친구하고 공부하다가 저녁에
같이 잔적이 있는데....
뭔가 내 가슴을 만지는 듯 하며 더듬더듬 하더니,
야릇한 기분이 들면서.....나도 같이
친구를 애무하게 되었어요....
키스도 하고 서로 가슴도 빨아주고....
상대방 성기도 만져주고...클리토리스도
좀 자극시켜주고...(그때는 클리토리스를
아는거 보다는 그냥 그곳을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하다보니...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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