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7일 월요일

우리 강아지 -3

몇 번을 흔들었을까... 좆 대가리에서 꾸역꾸역 발사된 좆물은 얼굴을 향해 날라왔고 이내 다음 번에 발사되는

 좆물들은 힘이 좀 떨어져서인지 목,가슴,복근 등에 골고루 뿌려졌으며 터질듯한 좆대가리는 남은 한 방울까지 꾸역꾸역

 토해내며 좆 기둥을 타고 흘러내린다.


오 ~~~~ 개새끼 졸라 섹시하네....ㅎㅎ

 헉...헉 .... 주인님 감사합니다.

니 몸뚱어리에 붙은 좆물 다 비벼서 맛사지해 개새꺄


 나는 온몸에 땀과 범벅이 된 좆물을 오일 맛사지하듯 몸 구석구석까지 발라대고 있다.

발라대는 동안 주인님은 키득키득 웃었고 나는 정말인지 수치심에 어쩔 줄 몰랐다


 그러면서도 밀려오는 수치심에 자지는 다시 껄떡이며 부풀어 오르고 있었고 기분과는 조금 다르게 몸은

 그런 처절한 모욕감에 다시 달궈지고 있었다.



개새끼 졸라 더럽네.. 욕실 가서 준비하고 있어

 네 주인님

 담배한대 빨고 갈 테니깐 얌전히 있어 개새꺄



 주인님을 뒤로한 채 들어선 욕실은 화장실과 분리되어 길죽한 직사각형 구조였으며

 출입문 우측 끝에 샤워부스가 있고 반투명 유리가 통으로 설치된 구조였다.


샤워부스 쪽을 바라보며 네발로 한참을 기다렸을 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주인님이 들어오신다.

고개를 돌려 뒤쪽을 바라보니 구두와 망사스타킹을 벗은 매끈한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가죽치마와 상의는 그대로인 듯 했다.


뭘 봐 개새꺄!! 고개 안돌려??

죄송합니다 주인님

 개새꺄 누워


 주인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는 돌아서 천정을 보고 누웠다.


발정난 개새끼 아직도 좆이 서있네

 주인님이 바라봐주시니 너무 행복해서 그렇습니다.

씨발놈아... 무릎 꿇어 개새꺄

 네 주인님


 주인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가랑이를 활짝 벌린 채 자지를 껄떡이며 다음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개자지라 껄떡껄떡 이네 ㅎㅎ 딸딸이쳐 개새꺄

 탁~ 탁~ 탁~ 탁~...

개새끼 너 운동하니?


내 정면에 주인님이 노상방뇨 자세로 앉아 묻는다.


탁~ 탁~ 탁... 네 주인님 스쿼시 하고 있습니다

 오 씨발새끼 어쩐지 나이 처먹고 몸이 좋다 했어 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탁~ 탁~ 탁~


캬~악~ 퉤!!!! 퉤퉤퉤

 주인님의 침이 딸딸 이를 쳐대는 자지에 범벅이 되고 있었고 그로 인해 흥분은 더해간다.


좋아 씨발놈아?

네 주인님 너무 행복합니다. 탁~ 탁~ 탁~


그때 주인님이 빤히 바라보고 있는 앞에서 내 좆 대가리에선 용암이 터지듯 좆물이 터지고 있다.

좆 대가리 방향을 하늘로 해서인지 발사된 좆물은 고스란히 침과 범벅이 된 좆에 떨어져 더럽게 범벅이 되어 간다.


오 개새끼 사정 제대로 할줄아네

 으~~~~윽..... 감...사...합...니...다 주인님

 자지 안 죽게 계속 흔들어

 으....으.....으.....윽.... 네 주..인님 탁~탁~탁~탁~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짜내려 듯 나는 미친 듯이 좆을 흔들어 댔다.


진짜 안 죽네 이 새끼...ㅎㅎ 발정 난 개가지가 맞긴 하나 보네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딸딸이 계속 치면서 누워 개새꺄

 탁~ 탁~ 탁~ 탁~


누워서 딸딸 이를 쳐대는 내 좆 기둥아래 불알을 주인님의 발가락이 괴롭히기 시작한다.


어때? 불알 만져주니깐?

영광입니다 주인님

 자지 죽었으면 벌 주려고 했는데... 반대니깐 상을 줘야겠네?

정말이십니까 주인님?

그럼 그럼....정말이지... 자지에서 손떼


 자지에서 손을 떼자 불알을 만져주던 주인님의 발가락이 점점 좆 기둥으로 올라오고 있다.

침과 정액과 땀이 범벅 된 더러운 좆을 주인님의 여리고 고운 발가락으로 문질러 주신다.


하~~~~~~~~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우리 개새끼 말 잘 듣는데 이정도 상은 줘야지 ㅎㅎ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주인님

 우리 개새끼 복근도 좋은데... 발정난 개새끼 ㅎㅎ

 영광입니다 주인님 멍멍


 부드러운 주인님의 발 놀림에 또다시 좆물이 사정없이 쏟아진다.


올치~~~ 우리개새끼 또 싸네 ㅎㅎ

 부끄럽습니다 주인님

 부끄? 행복한 게 아니고?

부끄러운 만큼 행복은 더합니다 주인님 더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만들어 주십시오 멍멍

 ㅎㅎ 발정난 개새끼....


누워있는 내 양 무릎 밖에 다리를 벌려 선 주인님은 가죽치마를 살포시 올리고 있다.

이윽고 주인님의 소중한 음부가 보이기 시작한다. 잘 정돈된 음모 그 안에 살포시 입술을 내밀고 있는 꽃잎까지

 꿈인지 생시인지 내 눈앞에 주인님의 은민하고 소중한 부분이 보인다.

이내 양손으로 꽃잎을 살포시 벌리시며 나를 바라보신다.


우리 개새끼 샤워 해야지? 온수 좋아?


나는 무슨 말인 잘 알고 있었다.


네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축 쳐져 있던 자지가 다시 껄떡이며 주인님의 성수가 뿌려지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쏴~~~~~~~~~~~~~

사방으로 주최 없이 성수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역시 오줌은 개새끼한테 싸는 게 최고라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 미천한 개새끼한테 성수를 주시고


 얼마나 쌌을까 꽃잎에 성수가 맺히고 내 몸엔 성수가 뿌려져 온몸이 번들거리고 있다.

주인님은 내 얼굴 쪽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오더니 내 얼굴 위에 꿈에도 그리던 꽃잎을 내 입술에 밀착시켜 주신다.


한 방울도 안 남게 핥아 개새꺄

 후웁~~~~~후웁~~~~~~~핥핥핥~~~ 수웁...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나는 숨도 안 쉬고 주인님의 성수를 남은 한 방울까지 모조리 삼켜버렸다.


어때? 맛있어?

네 주인님 주인님의 성수는 최고입니다

 우리 개새끼 이뻐서 주는 상이야 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저도 오줌좀 싸고 싶습니다.

싸봐 개새끼... 분수쇼좀 보자 ㅎㅎ

 네 주인님


 나는 누운자리에서 오른손으로 탱탱해진 좆을잡고 천정을 향해 오줌을 갈겨댄다.


쏴~~~~~~~~~~~

오랜시간 참아서인지 오줌줄기가 천정을 닿을듯 쏫아오르더니 이내 내 온몸으로 쏟아진다.



개새끼 좆물만 많은지 알았더니 오줌도 넘치네 넘쳐 ㅎㅎㅎ

 하~~~~~~ 감사합니다 주인님

 드러운 새끼 지 오줌으로 목욕하는 개새끼 ㅎㅎ

 네 주인님 저는 그런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멍멍

 그러게 말야 개새끼가 찌린내나는 오줌 범벅이네 ㅎㅎ

 주인님이 좋아해주시니 영광입니다. 멍멍

 니 드러운 몸뚱어리에 찌린내가 지워지지 않도록 비벼 개새꺄

 네 주인님 멍멍

 개새끼는 개새끼네 ㅎㅎ


 하며 샤워기 쪽으로 가서 샤워기를 잡고 물을 틀어주신다.


쏴~~~~~~~~~~~아~~~~~~~~~~~~~~

물줄기가 거세다. 이어 그 물줄기는 내 몸에 뿌려진다.


시원하니 개새끼?

네 주인님 너무 시원하고 짜릿합니다


 물줄기는 내 더러운 좆에 집중적으로 뿌려지더니 이내 온몸 구석구석으로 뿌려진다.

돈 물줄기가 멈춰지고 주인님은 바디클랜져를 좆물 짜듯이 찍~찍 내 몸 구석구석에 쏴댄다.


개새꺄 더러운 몸뚱어리 깨끗이 씻어


 나는 뿌려진 바디클랜져를 온몸 구석구석에 발라가며 거품을 내며


 어때 부드러워?

네 주인님 시원하고 부드럽고 너무 행복합니다.

씨발놈아 느끼지 말고 잘 씻어

 네 주인님...

내가 볼 수 있게 똥구멍 속까지 깨끗이 씻어라


 나는 일어서서 황급히 뒤로돌아 똥구멍을 주인님 방향으로 돌리고 왼손을 등뒤로 돌려서 거품이 잔뜩 뭍은

 검지 손가락을 똥구멍 속으로 살살 밀어 넣는다.


개새끼 똥구멍에 손가락 쑤셔 넣는거봐 ㅎㅎ

 더러운 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두 개도 들어가니?

잘은 안 들어가지만 넣어 보겠습니다.


나는 중지손가락을 검지에 붙여서 다시 똥구멍 속으로 두 개의 손가락을 쑤셔 넣고 있다.


오~~~ 들어갈 거 같은데... 우리 개새끼 화이팅!


입구에서 문대던 손가락은 어느덧 반 마디쯤 똥구멍으로 사라지고 안에서는 묵직함이 느껴지며 짜릿함이 밀려온다.


더러운 새끼 지 똥구멍에 손가락 수셔 넣네... 그것도 다른 사람 앞에서... ㅎㅎ 창피하지도 않나? 개새끼...ㅎㅎ

 주인님이 봐주시니 창피하기보단 흥분돼서 미치겠습니다.

그러게 니좆이 그걸 말해주는구나..ㅎㅎ


 발정난 개좆은 다시 탱탱하게 부풀어올라 애액을 뿜어내며 껄떡이고 있다.

그런 내 뒤에서 주인님은 쪼그리고 않아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개좆을 만져주신다.


와~~ 좆봐... 발정난 개자지가 맞아 맞아..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탁~ 탁~ 탁~

주인님은 좆 내 똥구멍 앞에서 발정난 개좆을 잡고 사정없이 딸딸이를 쳐댔다.


으~~~~~~~ 하~~~~~~~~~~~~ 으 ,,, 음.... 하~~~~ 주,,,인,,,,님... 하~~~`

똥구멍 더 빨리 쑤셔 개새꺄


 찌걱~ 찌걱~ 찌걱....

나의 두 손가락은 주인님의 손과 경쟁이라도 하듯이 쑤셔대고 있다.


개새끼 좆이 더 커지네 ㅎㅎ

 하~ 주인님이 딸 쳐주시니깐 개좆이 좋은 모양 입니다.

그러게,,, ㅎㅎ 시커먼 개좆

 으~~~~~ 윽... 주,,인,,,님,,,,나,,, 올,,려,,,,,,,,,고,,,,

뭐 ?


꾸역~~~~~~~~ 꾸역~~~~~~~~~~꾸역,,,,

참을 수 없는 흥분에 또다시 발정난 개좆에서 좆물은 쏟아져 내린다.


개새끼 잘도싸네 ㅎㅎ

 하,,,, 하,,,,,

똥구멍도 제법 넓어졌는데...

주인님이 딸 쳐주시니깐 저도 모르게 마구 쑤셔댔습니다.

그래서 좋았어?

네 주인님 이제껏 자위중에 최고였습니다

 개새끼 좋았겠네 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돌아서 무릎 꿇어 개새꺄


 돌아서 무릎을 꿇자 주인님은 샤워기로 내 몸에 물을 뿌려대기 시작한다.


거품이랑 좆물 다 닦아내

 네 주인님


 아직도 껄떡이며 진정하지 못하는 좆까지 거센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한참을 뿌려대다가 물줄기는 얼굴에 집중되었다.


얼굴에 뿌려져 눈을 뜰수가 없었고 고며 입에 물줄기가 뿌려져 숨조차 가빠져온다.

너무 가빠 질때면 고개를 숙이고 물줄기를 피했다.


피해?... 이새끼가 죽을려고 환장했네...

허~~~푸~~~ 허~~~ 푸~~~~ 죄 ,,,, 송,,,합,,,,니,,,,다,,,주,,,인,,,님..

고개 처들어 씨발놈아


 한참을 더 뿌려진 물줄기는 한번더 고개를 숙이자 멈춘다.


씨발놈 힘드냐?

숨쉬기가 좀,,,, 죄송합니다 주인님

 기어나가 씨발놈아

 네 주인님


 나는 뒤로돌아 네발로 기어 출입구를 향해 나가고 있었고 출입구에 다다르자 주인님이 문을 열어 먼저 나가신다.


침대위로 올라가


 새하얀 이불이 깔려진 침대위로 올라가 침대머리를 뒤로한채 정중앙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온몸에 물기는 마르지 않은채 침대위를 촉촉히 적시고 있다.


베게하나 엉덩이에 깔고 누워


 뒷편에 있던 새하얀 베게를 가져와 엉덩이 아래 깔고 누우니 베게 덕분인지 시커멓고 더러운 좆이 내눈과 마주친다.


다리 벌려서 양손으로 잡아당겨

 네 주인님


 다리를 당겨 올리자 보일듯 말듯하던 불알이 보이고 불알아래 어렴풋이 똥구멍도 보인다.

주인님은 담배 하나를 꺼내 무시곤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찾으신다.


여기 있었네...

주인님의 손에 들려 있는것은 알루미늄 젓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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