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7일 월요일

우리 강아지 -2

 주인님을 따라서 나는 커피숍을 나와서 뒷골목에 있는 모텔로 향했고 302호 방문을 열고 들어선다.


너는 뭐다?

주인님의 강아지 아니 개입니다

 올치... 우리 개새끼... 넌 여기서부터 개처럼 행동해

 네 주인님


 난 무슨 말인지 금새 알아차리고 방안으로 들어간 주인님 뒤에서 입고 있던 옷을 다 벗고 벗어 논 신발 옆에 개처럼 네발로 엎드려 있다.


멍멍

 우리개새끼 준비됐나 보네... 좀 기다려 주인님 옷좀 갈아입으마

 멍멍


 몇 분이 흘렀을까... 조용하던 방안에서 익숙한 쇠사슬 소리가 나지막히 울리고 있다.


또각~ 또각~ 슥~~~~ 슥~~~~


모텔바닥이 나무바닥 이라서 그런지 유난히 힐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고 쇠사슬을 바닥에 끄는 소리도 나지막히 들린다.


우리 개새끼 오래 기다렸어?

아닙니다 주인님 기다리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멍멍

 ㅎㅎ 이쁜 개새끼네...자 이제 방안에 들어가야지...개 목줄하고....

네 주인님 채워주십시오


 검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목줄을 목에 꽉 끼게 채워주신다.


자 이제 목줄도 했으니깐 고개 들고


 고개를 들자 내 앞엔 아까 커피숍에서 봤던 귀여운 요조숙녀가 아닌 서양 sm포르노에서 보던 복장과 카리스마가 내 앞에 서있다.

새빨간 하이힐에 얼기설기 마름모패턴의 검은색 가터벨트 그 위엔 짧디짧은 검은색 가죽치마 그리고 치마부터 이어져 배꼽을 살포시 가리고

 점점 넓어지며 올라가 두 유방을 1/3쯤 가린 치마재질과 같은 가죽소재의 브라였다.


그리고 양팔에도 망사스타킹 스타일의 검은색 팔 토시가 씌워져 있었고 목에는 내 목에 채워져 있는 개 줄과 비슷한 목줄이 채워져 있다.


그 모습만으로도 나를 압도하기엔 충분했고 더 올라가 얼굴엔 순수한 얼굴을 가리기라도 한듯 검은색 가면이 코 중간까지 가리고 있다.

단발머리의 헤어는 금방 머리를 감고나와 뒤로 넘겨 묶은 듯 촉촉해져 있다.



왜? 이제 실감나니? 개새꺄??

네 주인님 너무 섹시하십니다

 섹시? ㅋㅋㅋㅋㅋ 너 같은 좆같은 새끼한테 섹시란 말을 들으니 토나올려고 한다


 캬악~~~~~~~~~~ 퉤 !!!!


엎드린 체 고개를 들어 올려보던 내 얼굴을 향해 침을 뱉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침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곧바로 침 위에 주인님의 힐이 덮쳤고 주인님은 담배꽁초를 문지르듯 그침을 비벼댄다.

그러곤 힐을들어 바닥을 내 얼굴로 들이 민다.


핥어 개새꺄


 핥~~ 핥~~~ 후릅....후릅,,, 순식간에 말끔히 주인님의 신발 바닥을 혓바닥으로 깨끗이 닦아낸다.


올치 잘하네 개새끼


 하며 목줄을 잡아 끌어 나를 방안으로 이끈다.


천정보고 대자로 누워


 침대로 가는 중간 넓집한 공간에서 주인님이 내린 명령이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큰 대자를 그리며 눕는다.


이 개새끼 보게 누가 더러운 개자지 세우래?

죄송합니다 주인님 천성이 개새끼라 자지가 지 멋대로 섭니다. 죄송합니다.


자지는 커질 때로 커져 배꼽을 향해 누워서 전기 충격을 먹은 듯 껄떡이며 액을 뿜어내며 배랫나루를 적시고 있다.

주인님은 가방에서 무엇인가 꺼내며 노상 방뇨하는 자세로 내 허리 옆에 앉아서 가방에서 꺼내온 노란 고무줄을 자지에 끼고 있다.

그냥 끼면 헐렁해서인지 한 바퀴를 더 감았다. 그러고도 만족을 못하셨는지 한 바퀴를 더 감아 불알 쪽으로 최대한 끌어 내린다.


윽~~~~

왜 아파?

으,,, 아닙니다. 참을 만 합니다 주인님

 개새끼...ㅎㅎ


 하며 불알부터 귀부 바로 아랫부분까지 일정간격을 유지해서 세 개를 더 감는다.

처음엔 꽉 끼어 불편하더니 조금 시간이 지나니 새로운 쾌감으로 다가오고 있다.


개새끼 뭐가 그리 좋다고 좆 대가리에서 물나오는거 봐라...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천상 개새끼네 ...개새끼... 씨발놈아 니마누라가 니 이런 더러운 모습 보면 참 좋아하겠다 그치?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멍멍

 좋단다 미천한 개새끼... 나이 쳐먹고 띠동갑 되는 어린 년한테 욕 처들으면서도 ㅎㅎ

 너무 행복해 미치겠습니다 주인님

 그렇게 행복해? 개새꺄?

네 주인님 주인님의 저의 모든 것 입니다.

이 개새끼 말은 졸라 잘하네...ㅎㅎ


 주인님은 일어서서 구두 끝 부분으로 고무줄에 감겨있는 자지를 툭툭 친다.


아 흑~~~

일어서서 네발로 서 씨발놈아

 네 주인님 멍멍

 오 졸라 빠른데... 맘에 드네 개새끼


 주인님은 가방에서 중지 손가락만한 소시지를 꺼내 출입구 쪽으로 던진다.


물어와

 멍멍


 네발로 뛰듯이 기어 입으로 물어서 다시 주인님께 돌아와 내밀고 계신 손바닥 위에 고스란히 올려놓는다


 올치~ 잘했어~ 한번 더~

멍멍


 한두 번 던진 소시지는 숨이 가빠오고 무릎이 쓰릴 정도로 계속되었고 에어컨을 가동시키지 않은 방안은

 한증막처럼 느껴졌고 온몸에선 땀이 주루륵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잘했어!! 우리 개새끼 잘하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멍멍

 뒤도 돌아서 엎드리고 열중쉬어 해


 침대 모서리에 걸 터 앉아있는 주인님을 향해 더러운 똥구멍을 향해 다리를 활짝 벌리고 고 얼굴의 오른쪽 볼을

 나무바닥에 밀착 시킨 체 열중 쉬어 자세를 하자 가방에서 수갑을 꺼내어 내 양손을 묶어주신다.


몸에선 땀이 흘러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숨은 가빠져 오기 시작한다.

살짝 보이는 뒤편에서 주인님은 내가 물어온 소시지 위에 콘돔을 씌우고 계신다.


나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콘돔이 씌워진 소시지 위에 맛사지 오일을 바르시고

 나의 더러운 똥구멍 주변에도 오일을 뿌려주신다. 뿌려진 오일은 똥구멍을 지나 전립선을 지나 좆 대가리까지

 흘러 내린뒤 바닥으로 뚝뚝 떨어진다.


어디 보자 우리 개새끼 뒷구멍이 얼마나 맛있는지...ㅎㅎ


 입구를 몇 번 문지르고는 소시지가 슬슬 똥구멍 안을 파고든다.


아 흐 흑 ...

변태새꺄 어때? 좋아?

네~~에~~~~에 주인님 너~~~ 무 행복 합니다....으으,,,,

씨발놈 ㅎㅎ


 몇 번을 부드럽게 왕복하고는 똥구멍 깊숙이 자리잡은 채 움직임이 멈춘다.

그러면서 따뜻한 느낌이 자지에서 느껴지고 있다.


주인님의 손이다. 고무줄에 묶여 피가 통하지 않아 툭 치면 온몸에 전기가 찌릿하던 오일 범벅이 된 자지를

 주인님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이 감싼 것이다.


소시지가 박혀있는 똥구멍의 꽉 찬 느낌과 터질 듯 묶여있는 자지에 새로운 느낌에 나도 모르게 옅은 신음이 나온다.


감사합니다 주인님...아~~~~ 흐....


부드럽게 감싸던 주인님의 손이 자지기둥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소시지가 빠져 바닥으로 떨어진다.


이런 씨발놈을 봤나...!!!


짧고도 굵은 주인님의 성난 목소리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죄송? ㅎㅎ 개새꺄 죄송?...

죽을죄를 졌습니다 주인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아악!!!


말이 끝나기 무섭게 주인님은 딱밤을 때리듯 손가락으로 고무줄에 묶인 자지를 툭툭 친다.


윽~~~ 윽~~~~ 윽~~~ 윽~~~~


때릴 때마다 온몸에 전기가 통하듯 찌릿했고 회가 거듭될수록 그 고통은 더 커져간다.


윽~~~ 윽~~~~ 윽~~~ 윽~~~~윽~~~ 윽~~~~ 윽~~~ 윽~~~~


개새꺄!! 지금 장난하는 거 같니?

아닙니다 주인님 정말 정말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뒤로돌아 무릎 꿇어 개새꺄

 내리시는 벌은 달게 받겠습니다 주인님 화 푸세요...


하며 난 무릎을 꿇고 손은 뒤로 묶인 채 온몸엔 땀이 줄줄 흐르는 더러운 모습으로 주인님 앞에 있다.


찰~~~~ 싹


 주인님의 부드러운 손바닥이 내 왼쪽 볼을 내리친다.


윽~~~

씨발놈아 내가 어리다고 좆같아 보이니?

아닙니다 주인님 죽을죄를 졌습니다.


찰~싹~ 찰~ 싹~~


똑바로 안 하면 뒤진다

 네 주인님 멍멍

 벌받아야지?

네 주인님 달게 받겠습니다. 멍멍

 몇 대?

주인님 화 풀리실 때까지 맞겠습니다

 진짜?? 아플 텐데...

 .... 정말입니다 주인님 때려 주십시오

 원상태로 엎드려


 하며 주인님은 가방에서 3~40센티 가량되는 나무 막대기를 꺼내 든다.


 ~~~~~~

얇고 단단한 회초리는 내 좌우 엉덩일 동시에 내리친다.



윽~~~~~

지금부터 한대한대 맞을 때마다 니가 얼마나 천한 개새낀지 말해라

~~~~

저는 좆물만 싸대는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

저는 주인님의 고마움을 배신한 쓰레기새끼 입니다.

 ~~~~

저는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여자들 신은 힐만보면 좆이 서는 개새끼 입니다.

 ~~~~

저는 똥구멍에 소시지를 처넣는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

저는 여자 오줌에 목욕하는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

저는 주인님의 충실한 개새끼 입니다.

그래? 진짜 쓰레기구나 너!

네 주인님 전 쓰레기 입니다.

ㅎㅎ 개새끼


 하며 주인님의 화가 조금 풀린듯하다.


다시 한번 빠지면 지금의 열 배 벌 받는다

 네 주인님


 콘돔이 씌워지고 오일과 이물질이 묻어있는 소시지는 주인님의 손에 의해 다시 내 똥구멍을 채우고 있다.


깊숙이 채워진 소시지를 아까처럼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온 신경을 똥구멍에만 신경 쓰고 있을 때

 주인님의 손은 또다시 고무줄에 고통을 겪고 있는 자지기둥을 힘차게 왕복운동을 한다.


몇 번을 했을까 내 의도와는 다르게 불알 속에 차있던 좆물이 분출을 시작했고 시원하게 뿜어져 나와야 하는 좆물은

 고무줄의 압박에 의해 세상구경을 할 수가 없다.


그 고통은 예전에 축구공에 자지를 맞았을 때의 그 고통과 같은 느낌이다.


아~~~~~~~ 흑~~~~~~~~~~~ 아...

 좆나보네 개새끼 ㅎㅎ


 다행 이도 그 고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고 금새 진정이 되어간다.

그러는 사이에도 주인님의 손은 아직도 왕복운동을 힘차게 하고 있다.


고통이 멎을 무렵 또다시 사정의 기미가 보였고 불알 속에서 출발한 좆물은 어김없이 막히고 만다.


아~~~~ 흐 주인님 제발 싸게 해주세요....

뭘 싸?

좆물요 주인님

 니 더러운 좆물?

네 주인님 제발 부탁 드립니다.

더러운 개새끼가 더러운 좆물을 어따 싸 더럽게

 아~~~~~~~ 흑... 주인님...제발


 이러는 대화 속에서도 주인님은 자지를 놓치않고 흔들어 댄다.


개새꺄 정말 싸고 싶니?

네 주인님 제발


 말이 끝나자마자 주인님의 수갑에 묶여있는 제손을 풀어주신었다.


하늘보고 누워서 내 가랑이 사이까지 엉덩이 올리고 좆대가리가 니 얼굴을 향 하게해

 네 주인님

 오 개새끼 졸라 적나라네...ㅎㅎ

 부끄럽지만 행복합니다 주인님


 자지에 묶여있던 고무줄 네 개가 하나 하나 주인님의 손에 의해 풀려나갈 때마다 쾌변을 본 듯이 시원함이 느껴진다.

네 개가 다 풀려나간 자지를 밑에서 올려보고 있자니 가관도 아니다.


어머...개새끼 자지가 완전 개자지 됐네..ㅎㅎ

 전 개새끼니까요,,, 멍멍

 씨발놈 매일 딸딸 이를 쳐댔나... 좆도 시커멓고 졸라 크네 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멍멍

 왼손으로 소시지 흔들면서 오른손으로 딸딸이쳐 개새꺄


 하며 주인님은 양팔을 뒤로 짚으면서 꼿꼿이 세웠던 허리를 뒤로 살짝 기울이며

 땀 범벅이되서 적나란 모습으로 눈앞에서 온 갓 기교를 부려가며 딸딸이를 쳐대는 나를 바라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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