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7일 월요일

우리 강아지 -4

주인님의 손에 들려 있는것은 알루미늄 젓가락이다.

은빛이었으며 속이 텅 비어서 일반 젓가락보다 가볍고 둥그스럼하고 부드럽게 생긴 모양이다.

나는 그 젓가락의 용도를 잘 알고 있었다.


우리 개새끼 요도맛은 어떨려나?...


주인님은 오일을 젓가락에 딸딸이 쳐대듯 문질러 대셨고 그걸 보고 있는 내 좆은 서서히 부풀어 오르고 있다.

적나라한 내 똥구멍 앞에 주인님이 무릎을 꿇고 앉으신다.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젓가락의 손잡이 뭉퉁한 부분을 내 요도에 맞추신다.


이새끼 요도자위 자주 했나보네... 구멍 벌어진거봐 ㅎㅎ

 네 주인님 가끔 혼자서 즐기곤 했습니다.

누가 해준적은 없고?

네 아직까진 없습니다.

그래?,,, ㅋㅋ 그럼 내가 니 요도 동정 떼주는거네 ??

영광입니다 주인님


 오일에 반질반질 거리는 젓가락이 요도입구를 살살 문질러댄다.


으,,,,,,, 아,,,,,,,,, 후,,,,,, 행복합니다 주인님


3센티 가량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한다.

그럴 때마다 좆 기중이 뻐근해짐을 느낀다.


개새끼 즐거움을 잘아네ㅎㅎ


 얼마간을 더 왕복하던 젓가락은 점점 더 깊이 들어온다.

들어올수록 뻐근함은 더해가고 좆에선 반응이라도 하듯 액을 꾸역꾸역 뱉어낸다.

한참을 반복하던 젓가락은 반정도가 사라졌고 주인님은 꽂아둔채 테이블 위에있던 고무줄을 가져오신다.


잘 들어 갔으니까 빠지지 않게 고무줄 묶어줄께


 노란 고무줄 두개를 가져온 주인님은 반으로 접어 꼿꼿이 세워진 젓가락 끝쪽으로 해서 조심스레 고무줄을 좆기둥으로 내리신다.


아까처럼 3번 접으면 아플까봐 2번만 접었어 개새꺄

 감사합니다 주인님


 고무줄을 감아놓자 뻐근함은 배가됐고 꿈틀거리던 젓가락은 더이상 움직이질 않았다.

같은 방식으로 고무줄 하나더 좆기둥에 채워졌다.


어때? 짜릿하니 개새끼?

아,,,, 흐,,,, 너 무 좋 습 니 다 주 인 님


 다시 주인님은 옆에있던 오일병을 젖가락이 꽂혀있는 내 좆에 뿌려댄다.

뿌려진 오일은 좆기둥을 타고 넘쳐흘러 똥구멍이며 복근 쪽으로 주르륵 흐르고 있다.

그러곤 주인님의 부드러운 오른손은 다시한번 내 좆기둥을 계란 잡듯 잡아 상하로 천천히 쓰다듬어 주신다.


하.,,,,,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너보다 11살 차이나는 여자애한테 이런 드러운 모습 보이면서 행복해 하나디... 역시넌 개자지가 맞는가 보다 ㅎㅎ

 네 주인님 저는 처음만난 어린 여자분에게 딸딸이 치는거며 똥구멍 쑤시는거 좆물 쏟아내는거까지 다 보여드리는 더러운 개자지입니다. 멍멍

 그러게 말야 개새끼가 따로없어,,, 개새끼도 너보단 깨끗할꺼야 안그래?

맞습니다 주인님 전 개새끼보다도 더 더러운 개자지입니다.

이런 모습을 동영상 찍어서 유튜브 같은데 올려야 되는데 말이지

 네 주인님 저의 이런 더러운 모습이 전세계에 알려진다면 전 너무 행복할거 같습니다 주인님


 그순간 너무 흥분한 개좆은 좆물을 토해냈지만 고무줄과 젖가락에 묶인 좆은 좆물을 막을 뿐이다.


아,,,,,,,,,,,,,,흐,,,,,,,,,,,,,,아,,,,,,,,,,,,,,,,

개새끼 또 싸나 보네 ㅎㅎ

 네,,,,, 주 인 님,,,,, 아,,,,,흐,,,,


나오려다 만 좆물 때문에 뻐근함은 배가 됐고 이내 아랫배까지 뻐근해짐을 느낀다.


으,,,,,,,,,,,윽,,,, 주 인 님 ,,,제,,,,발.,,,,,,

제발? 모? 싸고 싶다고?

네,,,,,,,,,,,주 인 님....

ㅎㅎ 싫어 씨발놈아

 아,,,,,흐,,,,,,윽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뻐근함은 사라지고 있었고 새로운 쾌감이 오는듯 했다.

그때까지도 주인님의 손은 내 좆을 부드럽게 딸딸이 쳐주신다.


하,,,,,후,,,,,,,,, 감사합니다 주인님


 딸딸이를 쳐대던 손은 멈추고 주인님은 고무줄을 풀어냈고

 요도에 꽂혀진 젖가락은 다시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주인님은 좆대가리를 내 얼굴 쪽으로 향하개 해서 다시 딸딸이를 쳐댄다.

고무줄이 풀어진 자지는 그동안 밀렸던 피를 순환시키느라 찌릿찌릿해졌고

 조금씩 밀려나오던 젓가락은 내 복근위로 떨어진다.


그 순간 주인님의 손놀림은 더 빨라졌고 이내 고여있던 좆물이 분출을 하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질,,,,,,,,,질,,,,,질,,,,,


여러번의 사정으로 인해 좆물 양은 급격히 줄었고 농도가 많이 약해져 있었다.

요도 끝에서 떨어진 좆물들은 복근위에 널부러진 젓가락 위에 범벅이 됐다.


개새끼 좆물도 이제 얼마 없네...ㅎㅎ

 주인님 덕분에 몸에 쌓여있던 좆물들을 다 쏟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좆도 이제 축 늘어졌네 개새꺄 발정난 개새끼 내가

 죄송합니다 주인님 바로 세울수 있습니다.

됐어 이새꺄 그만세우고 욕실가서 깨끗히 씻고와

 네 주인님

 야 일어서서 두발로가

 예 주인님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돌아오자 주인님은 처음 만났을때 옷으로 갈아 입고 가면도 벗고

 침대중앙 침대머리에 기댄체 캔맥주를 마시며 담배를 피고 있다.


다녀왔습니다 주인님

 깨끗히 씻었냐?

네 주인님 박박 닦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개새끼 냄샌 그대로네.. 발밑에 와서 가로로 누워

 네 주인님 주인님의 발 받침대가 되겠습니다.

잘아네 개새끼 ㅎㅎ


 주인님의 양발을 배에 올리고 편안하게 눕는다.


우리 개새끼 고생했는데 맥주한잔 줄까?

고생이 아니라 행복입니다 주인님

 입 벌려


 쪼~~~르~~~ 륵~~~~

양볼이 빵빵하게 맥주를 넣어주신다.


우리 개새끼 맘에 들어서 주는 상이야~ 마셔


 꿀~~~~~~~ 꺽~~~


너무 맛있습니다 주인님

 너 담배피니?

네 주인님


 입에물고 있던 담배도 입에 꽂아 주신다.


후~~~~~~~~~~~~~~~~~~~~

너무나도 달콤한 맥주 한모금과 담배다.


우리 개새끼 오늘교육 어땟어?

빈말이 아니고 정말인지 최고였습니다 주인님

 ㅎㅎ 나도 오랫만에 제대로 된 개새끼 만나서 재밌었어

 영광입니다 주인님

 앞으로 교육은 한달에 한번 정도 어때?

그렇게 길게요? ....

니 주인님이 키우는 개가 너만 있는건 아니거든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언제든 불러만 주십시요

 언제부터 섭질 한거야?

한 2년 됐고요... 처음부터 섭은 아니었습니다.

 ?? 그럼..??

처음 입문은 돔으로 했고 하다보니 섭까지,,, 실은...스위치 입니다.

그래? 의외네... 뼛속까지 섭인줄 았았는데...

돔을 하면 섭의 마음을 알수 있고 반대로 섭을 하면 돔의 맘을 알기 때문에 더 자극적인거 같습니다.

이새끼 의외네 ㅎㅎ 키우는 섭은?

지금은 없습니다 3명 키워봤고요

 돔이 좋아? 섭이 좋아?

똑같습니다 섭이든 돔이든

 이새끼 돔 역활 하는거 한번 보고싶네..ㅎㅎ

 아닙니다. 주인님은 영원한 주인님 입니다.

나 말구 새꺄,,, 내 키우는 암강아지 있는데 내 앞에서 가능하겠냐?

네 주인님 주인님 말씀은 모두 가능합니다

 오케이~~ 좋았어

 다음주쯤 한번 자리 마련해보자

 네 주인님...

그럼 나먼저 나갈테니 1시간 가량 남았으니 쉬다가라

 네 주인님 오늘교육 너무 감사했습니다.

됐어 일어나지 말고 앉아있어 간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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