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0일 화요일

랜덤채팅

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낯선상대: ㅎㅇ 남자

당신: ㅎㅇㅎㅇ 여자에요~

낯선상대: 19금톡 가능해? 몇살이야

당신: 21살이요!~

낯선상대: 나 30인데 괜찮아?

당신:ㅎㅎ좋아요~해요 메신저로 넘어가지만 마요. 그냥여기서~

낯선상대: ㅋㅋ그래. 이름이 뭐야?

당신: 서희.

낯선상대: 음 서희 지금 뭐입고 있어?

당신: 흰티에 회색추리닝

낯선상대: 속옷은 뭐입었어? 집에 혼자있어?

당신: 속옷안입었어오빠ㅎㅎㅎ 자취방이야.

낯선상대: 와 꼴리는데 그럼 흰티위에 유두 비치겠네?

당신: 응 갈색으로 비친다

낯선상대: 유두 큰편이야? 얼마만해?

당신: 크진않구~ 10원짜리 동전정도.

낯선상대: 귀엽겠다. 손가락으로 티위로 유두 문질문질해봐

당신: 흐응~ 유두 발딱섯잖아.

낯선상대: 벌써? 서희 유두 예민한가보네~ 손가락에 침묻혀서 유두 더 문질러봐 더빨딱서게ㅎㅎ

당신: 흐응 흰티에 액체닿으니까 여기만 더 잘비친다 유두만

낯선상대: 아직 보지에 손안대고 있지? 대지말고 내가 만지라는 데만 만져 알겠지.

당신: 응알았어 오빠~ 유두는 계속만져도 되지?

낯선상대: 이제 티안에 손넣고 유두 비틀어봐. 오빠가 서희만나면 유두세게 꼬집고 깨물어줄꺼야~

당신: 항~보지는? 보지는 안만져줘?

낯선상대: 아직안되. 가슴 몇컵이야? 가슴 모으면 혀에 닿아?

당신: 75C. 응 닿아 ㅎㅎ

낯선상대: 우리서희는 가슴도 크네~ 티이제 벗고 가슴모아서 유두 둘다 햝아봐 개처럼. 최대한 맛있게.

당신: 힝 오빠 내 가슴다 침범벅됬당

낯선상대: ㅎㅎ섹시하겠네. 이제 바지도 벗어봐. 팬티도 안입었어?

당신: 응오빠ㅎㅎㅎ

낯선상대: 서희완전 발정났나보네 바지밑에 팬티도 안입고 다니고? 클리토리스만져봐 커져있어?

당신: 응..완전 튀어나왔어ㅠㅠ

낯선상대: 서희 무슨 원숭이도아니고 발정기야? 클리토리스가 부풀게? 짐승은 욕구를 그때그때풀어줘야지.
클리토리스 만져봐.살짝씩

당신: 만지고 있어~ 하앙 좀더빠르게 만져도되?

낯선상대: 응 보짓물 바닥으로 흐를때까지 만져.

당신: 힝 오빠 벌써 바닥은 젖어있는데ㅠㅠㅠ

낯선상대: ㅎㅎㅎ서희 완전 흥분했구나. 그럼 클리만지면서 손가락 하나 보지구멍에 집어넣어봐.

당신: 집어넣었어~ 흐응 이제 바닥이 질펀하다 항

낯선상대: 질꺽질꺽해봐ㅎㅎㅎㅎ 오빠 좆 들락날락하듯이

당신:하앙 오빠 자지 넣어줘 손가락말구

낯선상대: 오빠말구 서희보지에 자지가 몇개나 들락날락했어?~ 셀수도 없어?

당신: 아항~하아니야~~그런거

낯선상대: 딱봐도 서희는 아무한테나 대주는 걸렌데? 걸레보지아니야? 서희보지 무슨색이야

당신: 힝..아니야~

낯선상대: 서희보지 검은색이지? 갈보년이라서? 그렇게 막대주고 맨날 자위하니까 보지색깔이 변하지~

당신: 하앙 오빠잘못했어~이제 많이 안할께 흐읏하

낯선상대: ㅎㅎ또거짓말하네~ 지금도 못멈추고 보짓물질질흘리면서 맞아 아니야?

당신: 흐응맞아하앙 나 갈꺼같애 오빠

낯선상대: ㅎㅎㅎ갔어? 좋았어?

대화가 끝났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면 다른대화는 할 새도 없이 채팅을 끊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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