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0일 화요일

그녀는 근무중

그녀는 근무중방에서 잠시 기다리시면 안마해 드릴테니 가운입고 기다려 주세요



8~90년대 여관방 같은 작은방에 들어가 15인치 가량되는 브라운관 TV를 보며 가운을 입고 기다린다



10여분 TV를 보며 기다리다 지쳐 카운터에 전화를 한다



저 시간없는데 안마없이 맛사지 바로가면 안될까요?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여자의 뒤를따라 간다



702호실에 들어가서 계시면 됩니다



문을열고 들어가자 붉은 조명이 은은히 비치고 있다



들어가는 입구 우측엔 간이식 침대가 놓여있고



두세발짝 더 지나면 작은 턱을지나면 대중목욕탕 같은 분위기의 욕실에



우측구석에 간이침대가 하나 놓여있다



마지막 남은 담배를 하나 꺼내어 입에물고 불을 붙인다.



똑똑똑~



문이 열리며 타이트한 하얀 원피스를 입은 아담하고 통통한 사이즈의 아가씨가



웨이브진 긴머리를 만지며 들어온다



-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출입구 침대 맞은편에 놓인 화장대에 검은색 백을 놓으며 침대에 걸쳐 앉은 나를 돌아본다



- 오빠 뭐해 안벗고?



- 아 벗어야 하는거야?



- 오빠 처음이야?



- 어 안마방은 처음이네...



- 그럼 내가 벗겨줄께



하며 내앞에 무릎을 꿇고 벨트를 풀어 바지를 내리고 펜티도 단번에 내려 버리고 일어나서



상의 밑단을 잡고 위로올려 벗겨버린다



그녀앞에 난 알몸이되고 그녀의 양손은 나의 어깨를 시작으로 무릎까지 부드럽게 훑어 내려간다



- 오빠 자크좀 내려줘



뒤로돌아 서서 원피스 자크를 내려달라고 한다



지익~



상단부터 주욱 내리니 원피스가 자연그레 벗겨지고 검은색 속옷 두개만 남는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브레이지어를 벗고 허리를 숙여 펜티까지 벗는다



살짝쳐진 아담한 가슴, 굴곡이있는 허리라인 살짝 튀어나온 똥배를 지나 검은수풀이 내눈에 들어온다



- 오빠 들어가자



하며 그녀가 욕실로 앞장선다



- 침대에 엎드리세요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물로 엎드려이쓴 내 몸에 물은 뿌린다



그러곤 바디워시를 골고루 발라댄다



- 뒤돌아 누우세요



뒤돌아 천정을 바라보고 누우니 똑같이 바디워시로 몸 구석구석을 닦아준다



그리곤 샤워기로 몸에 범벅이된 거품을 걷어내곤



미지근한 오일을 몸에 뿌리곤 그녀가 내몸위로 올라탄다



가슴, 허벅지, 검은수풀등 그녀의 몸이 내 몸 구석구석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맛사지가 끝나고 출입구쪽 침대에 눕는다.



샤워를 마친 그녀가 침대위로 올라와 재 자지를 입에 넣고 사탕처럼 빨아댄다.



- 으,,,음....



너무 부드러워서 내 몸에 작은 전류가 흐르는것 같다.



- 오빠 커서 입에 꽉차



하며 입에서 빼곤 나를 바라보며 손으로 흔들어댄다



- 왜 커서 부담스러?



- 그런건아니고,,,헤헤



다시 입으로 넣으려 하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내쪽으로 당겨 키스를 한다



- 윽 술냄새...



- 많이나?



- 응 대체 얼마나 먹은거야?



- 먹다보니 좀 먹었네 ㅎㅎ



- 오빤 어떤 서비스 좋아해?



- 응? 그런것도 선택할수 있어?



- 가능한 선에서는 다 해드리죠



- 음... 나 좀 변태같은거 요구해도 돼?



- 변태? 어떤거?



- 해줄꺼야?



- 일단 들어보고...



- 손님중에 변태들 많지?



- 어 있긴있지



- 어떤 변태들이었어?



- 음... 내앞에서 딸딸이 치는 손님도 있고



- 자기 앞에서? 어떻게?



- 나는 보기만 하라고 하면서 내앞에서 딸딸이 쳤어



- 음,,, 다른 변태는 없었어?



- 침 뱉어달라는 손님도 있었고, 그건 왜? 오빤 어떤 변탠데요?



- 나? ...



나는 마주 앉아있는 그녀의 한쪽다리를 양손으로 감싸서 내 입으로 가져가 엄지발가락을 빨기 시작한다



- 이런변태



말을하곤 나머지 발가락들도 하나하나 빨고 발가락 사이사이를 핥아댄다



- 어때 오빠 너무 변태같지?



- 응 내가 본 최고의 변태야 ㅎㅎ 간지러워 오빠 그만해~



- 조금만 더



- 으,,,응,,,, 간지러운데 기분이 이상하게 좋네



- 자기야 나한테 욕좀 해줄래?



- 욕 어떤 욕?



- 천박스러운 욕이나 거친욕 해줘



- 개새끼 ㅎㅎ 이런거? ㅎㅎㅎㅎㅎㅎ



- 아,,흥,,, 좋아 자기야 자기 발가락 핥으면서 욕 들으니깐 너무좋아~



- 씨발새끼 졸라 변태네 이거 ㅎㅎㅎㅎㅎ



- 네 전 졸라변태 발정난 개새끼에요 할짝할짝,,,



-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왜이래?



- 전 발정난 변태니까요,,, 이게 제 본모습이에요...



- 오빠 그만,,, 간지러워,,,



- 자기야 속옷 다시 입어주면 안돼?



- 왜 또 뭘 할려고?



- 내 변태끼를 자기한테 다 보여주고 싶어, 하기싫으면 그만해도돼



- 이거말고 변태짓이 또있어? ㅎㅎ 궁금하네



하며 일어나 화장대에 다소곳이 놓인 브라와 펜티를 입곤 침대에 걸터앉은 내앞으로 다가온다



- 입었어 오빠



- 자기야 지금부터 난 존댓말 자긴 반말하자



- 그래 ㅎㅎ



- 자기가 이리와서 앉아



그녀가 침대에 걸터앉고 난 그녀의 발 아래에 개처럼 네발로 엎드린다



그러곤 바닥에 붙어있는 그녀의 발등을 핥아댄다



- 오빠 발 좋아하는구나?



- 아,,,흥,,, 주인님 오빠라는 말 빼고 개새끼라고 불러주세요



- ㅎㅎㅎㅎㅎ 알았어 개새끼 ㅎㅎㅎㅎㅎ



말을 하고도 어색한지 그녀는 웃음이 많아지고 있다



- 아,,,흥,,, 주인님 발을 핥는게 저에겐 얼마나 행운진지 몰라요



- 그래? 변태새끼 이렇게 보니깐 진짜 발정난 개같네



- 감사합니다 주인님 저같은 개새끼를 알아봐주시고,,, 할짝할짝



그녀의 발등과 발목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구석구석 핥아댄다



- 주인님 침좀 뱉어주세요



- 침? 너한테?



- 저한테도 뱉어주시고 주인님 발등에도 뱉어주세요



그녀는 침을 모아 내가 핥고있는 발등에 뱉는다



나는 그 침덩어리를 혀로 고르게 발등에 펴곤 다시 한방울 한방울 핥아댄다



- 아,,, 변태새끼,,, 재미있네 ㅎㅎㅎㅎㅎ



- 주인님 제 입에도 침 뱉어주세요



하며 그녀을 올려보며 입을 벌린다



- 퉤~



- 그어떤 음료보다 달콤하고 맛있어요 주인님



그러곤 그녀의 발밑에서 그녀을 올려다보며 침대라인에 맞춰 길게 눕는다



- 주인님 절 밟아주세요



그녀는 일어나 한발을 들어 나의 가슴을 지긋이 밟아댄다



- 안아파?



- 아니요 주인님 하나도 안아파요, 더 세게 밟아주세요



- 나 무게 좀 나가는데...



하며 나머지 한발도 내 가슴위로 올라온다



- 아,,,흑,,, 좋...아...요.... 주인ㄴ...ㅣㅁ...



하며 그녀의 종아리는 손으로 어루만져 본다



- 주인님 팬티벗고 제 얼굴에 앉아서 제 자지를 때려주세요



- 이렇게?



펜티를 벗은 그녀의 검은수풀은 내 코와 잎을 뒤덮고 한껏 성이난 자지를 싸대기 때리듯 때려댄다



내 혀는 그녀의 수풀사이를 훼집고 깊은 옹달샘을 향해 몸부림친다.



옹달샘에 다다른 혀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허겁지겁 그녀의 애액을 핥아대며 목을축인다



혀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그녀의 손은 나의 자지를 사정없이 후려쳐댄다



맞으면 맞을수록 나의 자지는 흥분에 휩싸여 더더욱 부풀어 오른다.



- 아,,흥,,, 너무 좋아요 주인님



- 개새끼 때문에 별걸 다해보네 ㅎㅎㅎㅎ



- 감사합니다 주인님



- 깨끗히 핥아 처먹어 개새꺄~



- 네 주인님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 먹겠습니다.



옹달샘을 핥아대며 가끔씩 그녀의 애널도 핥아본다



약간의 비린맛이 있어서 그런지 흥분은 배가되어 간다



- 이새끼 이거 똥구멍도 핥네 ㅎㅎㅎㅎ 아,,,흥,,, 좋은데,...



- 주인님 침도 뱉어 주세요



- 난 담배를 펴야 침이 잘 나오는데..



하며 그녀의 가방을 열고 그안에 담배를 꺼내물고 내 얼굴을 방석삼아 다시 앉는다



- 후~ 캬~~~악~~~~ 퉤~



그녀의 침이 배꼽과 자지사이에 떨어진다.



그러곤 일어나 내얼굴에도 침을 뱉는다



- 캬~~~ 악~~~~ 퉤~~ 우리 개새끼 이런거 좋아하지?



- 네 주인님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볼만하네 개새끼 ㅎㅎㅎㅎㅎ



그녀도 이젠 즐기는듯 하다



다시 침 범벅이 된 내 얼굴에 앉은 그녀는 자지를 향해 침을 뱉어대며 담배를 피워댄다



- 아,,,흥,,,너무 좋아요 주인님



- 개새끼 좋단다 ㅎㅎㅎㅎㅎ 으이구 천박한 새끼 ㅎㅎㅎㅎㅎㅎ



그녀의 웃음이 날 비웃는것 같아 더욱 흥분된다



- 뭐 다른건 없냐?



- 네? 다른거요?...



- 어 니가 좋아하는 변태짓 다른거 없냐고?



- 있기야 있는데....



- 뭔데?



기대대는 말투의 그녀가 일어서며 나를 내려다본다.



- 주인님 밑에서 개처럼 자위해보고 싶어요



- 그래? 지금 내 밑에 있으니깐 한번 해봐



나는 누운상태에서 양 다리를 활짝벌려 겨드랑이쪽으로 끌어모으곤 탱탱하게 발기된 자지를 잡고 흔들어댔다



위에선 주인님이 똥구멍까지 적나라게 펼쳐진 나의 천박한 모습을 비웃듯이 내려다 보고 있었다



- 아,,,,흥,,,, 주인님이 봐주시니깐 더 흥분되 미치겠어요



- 그러게 개새끼 제대로 흥분되나보네 ㅎㅎㅎㅎㅎ



- 네 주인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침 뱉어주세요 주인님



- 퉤~ 퉤~~



나의 현란한 손놀림 사이로 그녀의 침이 떨어진다



이리저리 튄 침을 손으로 끌어모아 자지를 더욱세게 움켜진다



- 아오,,, 진짜 개새끼같네 ㅎㅎㅎㅎ



- 감사합니다. 주인님 제 똥구멍에 침좀 뱉어주세요 듬뿍요~



- 캬~~~ 악~~~ 퉤~~~



부랄에 뱉어진 진득한 침은 점점 밑으로 흘러 똥구멍에 모이고 있었다



나는 남은 왼손의 중지를 내 똥구멍에 집어넣고 있었다



- 아,,, 흑,,,,



- 헐,,, 씨발새끼 졸라 자극적인데 ㅎㅎㅎㅎ



똥구멍에 들어간 손가락은 이리저리 휘젓고 들락날락 해대고 있었고



쿠퍼액과 그녀의 침범벅이된 자지를 움켜진 손또한 정신없이 움직여대고 있었다



- 아,,,흑,,,, 주인님 쌀거 같아요~



- 개새끼 드디어 좆물싸려나보네 ㅎㅎㅎㅎ



- 주인님이 바라보고 계시니깐 너무 흥분되 미치겠어요~



말과함께 허리를 번쩍들어 자지를 얼굴 방향으로 맞추고 절정을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찌~~~익~~~~ 찍찍찍~~~ 찍~~~~ 익~~~



자지에서 분출된 좆물은 내 얼굴, 목, 가슴 등등에 골고루 퍼지고 있었다



- 하~악~ 하~악~



- 와 개새끼 야동보다 더 야해 ㅎㅎㅎㅎㅎ



- 감사합니다 주인님



- 오빠 이제 다한거야?



- 후,,, 후,,,, 응 자기야 고마워~



- ㅎㅎㅎㅎㅎㅎ 재밌네



- 정말 재밌었어?



- 응 진짜로 야동보다 더 재미있었어 그나저나 샤워 다시해야겠당 이리와 오빠



그녀는 욕실로 나를 안내하고 처음 누웠던 간이침대에 누웠다



처음처럼 그녀는 내몸에 따뜻한 물을 뿌려주고 바디워시를 몸 구석구석에 발라준다



- 하~ 좋다



- 그렇게 좋아 오빠? 내보지 안먹었는데?



- 음,,,, 그거랑은 많이 다른 느낌이라고나 할까,,, 보지먹는게 싫다는건 아니고,,,



- 이긍 변태 ㅎㅎㅎ 이거봐 얘 아직도 안죽었네



그녀는 거품으로 덮엔 내 자지를 움켜진다



- 오늘 오빠가 재미난거 보여줬으니깐 내사 상하나 줄께



- 상? 무슨???



- 딸따리 쳐줄께 ㅎㅎㅎㅎ



- 정말? 아흑,,,,



그녀의 부드러운손과 바디워시의 부드러움에 내 자지는 금새 좆물을 토해낸다



- 와 싼지 얼마나 됐다고 또싸 ㅎㅎㅎㅎ



- 고마워 자기야



띠리링~ 띠리링~



설려온 전화에 그녀가 통화를 마치고 나에게 온다



- 오빠 시간 다됐다



샤워를 마치고 옷을입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려온다



- 오빠갈께 오늘 고마웠어~



- 응 오빠 다음에 변태짓 하고싶으면 와서 예원이 찾아요~ 잘가오빠~



귓속말을 하곤 볼에 뽀뽀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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