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9일 월요일

아내 친구 은혜 이야기 - 6부

6부

스캇은 도착한 곳은 라스베가스에서 외곽에 자리 잡은 큰 저택이었다. 그는 리모콘으로 문을 열고 차가 빠져 들어갔다. 차를 세우고 스캇이 내렸다. 은혜는 스캇이 이끄는 데로 그 집에 들어섰다. 집안에 세파트가 한 마리 스캇을 보더니 달려와 꼬리를 흔들어 댔다. 스캇은 그 개를 “障굼繭箚?불렀다. 그 뒤로 은혜에게 낯익은 한 남자가 나타났다.

“대니얼 스미스...? 어드벤처 광고회사 부사장?”

은혜는 깜짝 놀랐다. 스캇과 댄은 오랜 친분을 가지고 있다. 댄이 은혜를 특별 대우한 것이 스캇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사 오던 주말에 함께 식사를 하면서 어드벤처 광고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는 댄에게 연락을 했던 것이다.

댄의 아내가 스캇을 반갑게 맞는다. 서로 포응하며 가볍게 키스를 한다.

“은혜, 내 아내 쟈넷, 자넷 ... 이쪽은 은혜”

은혜는 쟈넷과 인사를 나누었다. 댄은 은혜에게 다가와 가볍게 이마에 키스를 하였다.

“스캇이 내게 전화하면서 은혜씨 이야기를 했지요... 동양적인 미인이라구...”
“처음 출근하는 날 스캇이 눈이 정확하다는 것을 확인했지요.”

자넷은 스캇과 은혜가 온다는 소식을 미리 듣고는 쥬스와 과일을 준비해 놓고 있었다. 그들은 간단하게 소개하고 대화를 나눈 다음에 댄이 인도하는 방으로 갔다. 그곳에는 섹스를 위한 토이나 도구들이 한쪽 벽에 잘 진열되어 있었다.

“오늘 우리가 하는 행동에 놀라지 말아요. 그리고 은혜가 원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테니... 그냥 보기만 해요...”

한 쪽 벽에는 SM포르노 영화에서 본 것처럼 사람을 벽에 묶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그리고 소파와 리클라이너 의자 하나 침대가 두 개 나란히 놓여 있었다.

은혜는 스캇이 권하는 데로 한쪽에 준비된 리클라이너 의자에 편안히 기대어 앉았다. 그리고 댄과 스캇과 쟈넷이 하는 행동을 지켜보았다. 스캇은 쟈넷을 벽으로 대리고가 다리를 최대한 벌려놓고 그대로 팔다리를 묶어 버렸다. 쟈넷을 보 지속살까지 드러났다. 다른 여자보다 속살, 꽃잎이 무척 크고 검다고 느껴졌다. 댄은 스캇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쟈넷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무언가를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휙~ 휘파람 소리를 냈고 樗?달려왔다.

스캇은 쟈넷을 가리키면서 楮“?“고”하고 소리쳤다. 樗?쟈넷에게 달려가더니 긴 혀를 내밀고는 쟈넷의 보 지 살을 ?기 시작했다. 개의 혀가 길다는 것은 알았지만 樗?혀는 더 긴 것 같아 보였다. 긴 혀를 쭈욱 뽑아내서 쟈넷의 보 지살로 가져가 아래로부터 위로 쭉 훑어 올렸다. 순간 쟈넷의 몸이 움찔하였다.

스캇이 하는 행동을 지켜보던 댄이 은혜 옆으로 다가왔다.

“개의 혀는 돌기가 있어...
쟈넷은 그 긴 혀가 보 지살 전체를 감싸서 아래에서 위로 쭉 훑어주는 것을 좋아해....”

댄은 개는 음식을 혀로 먹어야 하기 때문에 돌기가 발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설명했다. 그리고 긴 혀에 돌기는 마치 흡착판 같은 역할을 하는데 보 지살에 발라놓은 피넛버터를 ?기 위해 최대한 돌기를 세우고 밑에서 위로 훑어 올라가면서 밀착을 한다는 것이다.

특별히 댄의 아내 쟈넷은 지금처럼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씹두덩 사이로 속살이 드러날 때에 樗?혀가 벌어진 꽃잎 안쪽까지 밀고 들어가서 흐르는 씹물을 빨아들이기 위해 혀를 안쪽으로 쑤욱 밀어 넣어 그 빨판 같은 혀의 돌기로 꽃잎과 클리토스를 한꺼번에 쭈욱하고 빨아주는 것을 즐긴다는 것이다.

樗?긴혀가 쟈넷의 보짓살을 아래로부터 위로 훑으며 올라갈 때에 쟈넷을 몸을 떨면서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가랑이가 최대한 벌어져 樗?긴 혀가 보 지 속으로 깊이 들어와 달라는 간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쟈넷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하~~~ 하~~~ 굳 ~~~ ?~ 하악~~~~

은혜의 보 지가 움찔거렸다.

아~~ 쟈넷 보 지 개보 지... 진짜 개보 지네~~~~

개의 긴 혀에 돋아난 돌기가 씹물이 흐르는 쟈넷의 보 지를 써억 써억 빨아대고 있었다.
사람의 혀가 보 지를 빨아주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왠지 은혜의 보 지도 樗?혀를 맛보고 싶어졌다. 개에게 보 지를 벌려주고 싶다.

아 뭐야~~~ 나도 개보 지가 되는 거잖아~~~.
그래~~ 개보 지~~ 이미 스캇에게 보 지를 내어주었을 때 ...
은혜보지는 개보 지가 된 거나 마찬가지다.

그런 생각을 하고나니 온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입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때 댄의 손이 은혜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순간적으로 보 지가 다시 움찔거리며 씹물이 찔끔 흘러내렸다.

댄은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은혜의 옷을 하나씩 벗겨내기 시작했다. 은혜는 댄이 하는데로 버려두었다. 댄은 은혜의 옷을 다 벗긴 후에 한쪽 끝에 준비된 침대로 번쩍 안아 데려다 눕혔다. 은혜는 더 이상 반항할 수 없었다. 침대 양 모서리에 준비된 줄로 은혜의 손을 묶었다. 발은 자유롭게 버려두었다.

쟈넷의 표정은 참을 수 없는 자극으로 일그러져 있었고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 하~~~ 하~~~~ 아~~~~ 나 미쳐~~~~~ 미치겠어~~~~~ 더 깊이 빨아~~~~

쫘악 쫘악 빨아 당겨 ~~~?~~~~
긴 혀로 내 보 지 살 전체를 ~~~ 그래~~~ 헉~~

아~~~ 내 보 지~~~~
오 스캇~~~ 이제 네 크고 긴 자지로 날 쑤셔줘~~~
푸욱 푸욱 쑤셔 줘~~

쟈넷은 울부짖었다. 이때 스캇은 쟈넷의 묶을 줄을 풀렀다. 그녀의 보짓살을 빨갛게, 아니 시커멓게 변해 있었다. 씹물과 피넛버터, 그리고 樗?침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댄은 은혜의 팔을 묶은 줄을 길게 뺀 다음 침대 모서리로 그녀를 끌고 가서 다리를 벌렸다.
댄 앞에서 은혜의 보 지가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미 흥건해진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댄은 은혜의 보짓살을 헤집고 그 안에 피넛버터를 듬뿍 발라주었다.

“?~ 컴 히어~~~”

樗?달려왔다. 은혜의 보 지가 움찔거렸다. 이미 아까부터 보 지 속이 근질근질 거렸다.
樗?긴 혀가 날름거리며 빨아주기를 아까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아~ 내 보 지가 개보 지 되는 날이다.

樗?혀가 처음에는 씹두덩에 발라진 버터를 먹느라 혀를 움직였다. 은혜의 보 지 전체를 그 긴 혀로 핥으면서 클리토스를 스치고 지나갔다.

아 좋다.... 써억 써억 빨아라... 시원하게 빨아다오....

개 혀는 사람 혀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樗?혀가 점점 안으로 들어온다. 처음에는 클리토스를 스쳐지나가더니 이제 그 돌기가 쏟아 빨판 같은 혀가 은혜의 클리토스를 자극할 때에 씹물이 울꺽 쏟아졌다.

옆의 침대에서 “허억~”하는 스캇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스캇의 통자지가 쟈넷의 보짓살을 헤집고 막 진입을 하려는 순간이었다. 쟈넷은 한 손으로 스캇의 좆대를 붙잡고 그의 얼굴을 보면서 그녀의 꽃잎에 비벼대고 있었다.

樗?긴 혀가 이제는 은혜의 보 지 속에 들어있는 피넛버터를 빨아들이려고 끙끙대고 있었다. 댄이 은혜의 허벅지를 더 벌려놓았고 그 틈새로 樗?긴혀가 보짓살을 가르고 안쪽으로 쑤욱 들어와 스쳐지나가는 순간 은혜는 또다시 씹물을 쏟아냈다.

옆의 침대에서는 스캇과 쟈넷이 열을 올리고 있었다.

쑤걱 쑤걱 퍽 퍽~~~
아~~ 스캇~~~

그리고 이쪽에서는 樗?긴 혀가 은혜의 보 지를 마구 유린하고 있었다.
은혜는 자신의 보 지를 개에게 들이밀게 될 줄은 몰랐다.

내 보지 개보 지~~~

은혜는 자신도 모르게 속으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내보 지 개보 지...

樗?긴 혀가 은혜의 보 지 속살에 들어와 그 돌기를 비비며 ?아 줄 때에 뜨거운 피를 쓸어서 몸 전체로 돌려보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시 은혜의 몸에 파도가 일기 시작했다.

댄의 은혜가 좀더 樗?혀가 빨아주는 쾌감을 잘 느낄 수 있도록 다리를 좀 더 넓게 벌렸다. 댄을 바라보았다. 이 남자는 은혜가 무엇이 필요한 가를 읽고 있었다. 은혜는 개 좆이 좆물을 뚝뚝 떨구면서 은혜의 보 지 살을 빨아대는 동안 극도로 흥분이 되었다. 樗?시뻘건 개 좆을 앞으로 길게 쭉 내밀고는 은혜의 보 지를 계속해서 빨아댔다.

은혜는 樗?긴 혀가 보 지 속을 밀고 들어오기를 바랐지만 한계가 있었다. 이제는 무언가 좀 더 깊이 무언가 들어와야 할 시간이다. 이 정도의 깊이보다 더 한 쾌감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평소같으면 지금정도의 쾌감으로도 충분히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족했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이제 은혜의 몸은 더 깊은 단계의 오르가즘을 원하고 있었다. 아닌 더 깊은 단계의 오르가즘에 눈을 뜨고 있었다. 이것은 분명 평범한 여자들이 느끼지 못하는 그런 단계의 오르가즘을 원하고 있는 것이었다.

짧은 순간 개 좆이 은혜의 보 지에 들어오는 상상을 하였다.
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정말 개보 지가 되려는 거야?

은혜는 고개를 흔들었다.

쟈넷이 조금 전에 울부짖듯 스캇에게 날 쑤셔달라고 말했던 것처럼 은혜도 긴 좆이 필요했다.
개의 혀 놀림이 아무리 깊어도 보짓살을 헤집고 저 안 깊은 곳에 모여 있는 뜨거운 피를 역류시킬 수는 없다.
댄이 은혜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귀에 속삭였다.

“오늘은 여기까지 ....”

“노!”

은혜는 단발적으로 소리쳤다.
“안 돼.. 날 가져줘요.... 날... 댄! 제발 부탁이예요~~ 당신 좆으로 내 보 지를 쑤프扇?~”

은혜는 거의 눈동자가 풀리고 있었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지금 스캇이 쟈넷의 보 지에 퍽퍽 박아대는 능름한 좆이었다.

은혜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스캇에게 달려가서 쟈넷을 밀치고 보 지를 들이대고 싶었다. 그러나 손이 묶여 있었다.

“스캇, 댄... 누구라도 내 보 지를 .... 쑤셔줘~~~ 어엉~~~ ”

은혜는 울고 말았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개의 긴 혀가 은혜의 하체에 몰렸던 피를 돌리다가 말고 ... 돌리다가 말고 .... 그렇게 감질나게 은혜의 몸을 달구어 놓았다. 며칠 전 몸살을 앓았던 은혜는 이대로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또 몸살이 나고 말 것이다. 무엇이라도 좋다. 저 樗?개 좆이라도 좋다. 지금은 그 무엇이라도 날 쑤셔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은혜의 애가 달은 몸을 아무 좆이나 들어와 마구 학대해 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이 때 댄이 은혜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은혜를 침대에 반드시 눕혔다. 극도로 긴장한 은혜의 혈도를 풀어주듯 그의 손이 은혜의 목으로부터 가슴으로 내려오며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순간 은혜의 보 지에서 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시원함과 아쉬움이 온 몸에 전해졌다. 그의 손이 몸의 구석구석에 긴장을 풀어주듯 그렇게 부드러우면서도 때론 강하게 은혜의 경직된 근육과 몸을 만져주었다. 보짓물이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때 댄의 손가락 하나가 은혜의 보 지 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치골의 안쪽에 난 돌기, G 스팟을 문질러 댔다. 다시 씹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 씹물을 똥구멍을 타고 계속 흘러내린다고 느꼈다.

그 순간 댄이 은혜의 엉덩이를 들었다. 은혜의 몸을 돌렸다. 도기스타일로 엉덩이를 들게 하였다.

그래... 좋다... 쑤셔라... 댄의 좆이라도 좋고 스캇이라도 좋고 아니면 개좆도 좋다..
개보 지라도 좋다..... 이순간은 개보 지라도 좋다......

그리고 이 때 댄의 좆이 은혜의 씹물이 줄줄 흐르는 보 지속으로 쑤욱하고 들어왔다.

아~~ 너무 좋다. 그래 쑤셔라 쑤셔....

그 긴 좆대가 은혜의 보 지에 들어오는 시간도 은혜는 기다릴 수가 없었다. 오히려 댄의 자지를 깊이 받아들이려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흔들어댔다. 발정 난 암캐가 따로 없다. 은혜는 좀더 깊이 찔러 자궁벽을 톡톡 쳐주는 좆 대가리의 맛을 느끼려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순간 댄의 손이 은혜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그 순간 온 몸에 쾌감이 느껴졌다. 엉덩이에 손이 닿는 순간 짜릿함이 느껴졌다. 은혜는 댄의 자지가 지스팟을 통과하는 시간에 맞추어 엉덩이를 때릴 때에 쾌감이 가장 크다고 생각했다. 은혜는 엉덩이를 더 흔들어 댔다.

더 때려줘... 내 엉덩이를 그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댄은 은혜의 움직임을 읽고 있다가 적당한 시간에 은혜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려 주었다. 그럴 때마다 보 지살의 수축이 강화되면서 댄의 자지를 꼭꼭 물어주었고 지스팟의 쾌감은 증대되었다.

댄은 은혜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순간적으로 움찔거리며 성난 자지를 꽉 물어주는 쾌감을 즐겼다.

은혜도 그 순간이 좋았다. 댄과 은혜는 이제 엉덩이 매질이 가져다 주는 쾌감을 서로 즐기고 있었다.

아 좋다... 은혜의 엉덩이가 댄의 매질로 뻘겋게 부어올랐다.

순간 댄의 따뜻한 혀가 엉덩이를 ?아 주었다. 부르럽게 상처를 ....

그리고 다시 좆질이 시작되었다. 그때 댄의 긴 좆이 은혜의 질 끝에 와 닿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밀려나가고 다시 들어와서 질끝을 꽉 채우는가 싶으면 다시 밀려나가며 질벽을 시원스럽게 씨沮羚駭? 다시 온 몸에 파도가 일어나면서 뜨거운 피가 급속도로 온몸에 퍼져나갔다. 은혜가 감당할 수 없는 쾌감이 파도를 타고 온 몸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갔다.

은혜는 또 기절하는가보다 생각했다. 바로 그런 느낌이.... 몰려 왔다. 그리고 댄의 뜨거운 정액이 품어져 나오면서 자궁벽을 때렸다. 짜릿함에 잠시 정신이 혼미했다. 잔잔하고 편안한 쾌감이 온 몸으로 따뜻하게 퍼져갔다.

아~~~ 좋다....

은혜는 한 숨 자고 싶었다. 먼저 스캇과의 섹스를 끝낸 쟈넷은 은혜를 껴안아 주었다. 쟈넷의 젖가슴이 부드럽게 느껴졌다. 쟈넷을 은혜를 침실로 데리고 갔다. 특별한 손님이 올 때 쉴 수 있도록 준비한 게스트 룸이었다. 은혜는 한잠을 달콤하게 자고 일어났다.

댄은 잠에서 깨어난 은혜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은혜는 댄의 자지를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빨아주고 싶었다. 은혜에게 새로운 섹스의 즐거움을 선물한 댄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고 싶었다. 오후 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댄은 은혜에게 조금 더 쉬라고 말하고 회사로 출근을 하였다. 오후에 나가서 상황을 살펴보고 하루 마무리를 해야 했다. 은혜는 댄의 자지를 빨아주지 못해 좀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병태는 오후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마리아가 퇴근을 하고 들어서는 것을 보았다.
마리아는 오전 시간에 오는 멤버들을 돌보느라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오후 3시에 퇴근을 한다.

병태가 창밖으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마리아가 병태를 보고는 자기 아파트로 가지않고 병태의 문을 노크하였다.

병태는 문을 열었다.
마리아가 병태의 아파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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