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7일 금요일

엄마의 생일선물 -2

미선은 요리를 준비한 후 공을 들여 자신의 몸을 닦았다..아들현우를 위해...

시간을 들여 목욕을 마친 미선은 현우가 오길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현우가 들어왔다...

"엄마!..다녀왔습니다.."

"현우 왔니 어서와 현우야!"

"이게다 뭐예요 엄마..?"

"모긴 현우 생일상이지.."

"엄마랑 저뿐인데 이렇게 많이요!!"

"두고 먹으면 되지 아니면 옆집좀 주고.."

"예.."

"이리와 어서 먹자"

그러면서 현우와 미선은 식사를 시작했다....

식사를 마친 미선은 현우가 방으로 들어가려하자 현우를 불렀다..

"현우야!"

"예!?"

"음~ 저기 엄마가 선물 준다고했잖아.."

"아참!..뭔데요 엄마?"

"음~...아직은 비밀..샤워하고 한 30분있다가 엄마방으로 올래..그때 줄께.."

"예 알겠습니다.."

"그럼 30분있다가 와 알았지?"

"예.."

현우는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 입은뒤..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엄마가 생일선물을 무얼준비했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현우에게 현재 엄마의 알몸이..

최대 관심사였기에 신경쓰지 않았다...

한편 미선은 대충 정리를 마친후 방으로가 다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아들 현우를 위한 준비를 마친후 기다렸다...

현우는 30분이 조금지나서 안방으로 향했다...

-똑똑

"엄마 저 현우요"

-들어오렴

현우가 노크를 하고 말하자 안방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예.."

"헉!!!!!!!!!!"

그리고 현우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안방을 들어가자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엄마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어......엄...마!!!!"

현우는 너무 놀라 말을 더듬었다...

"현우야 이게 엄마의 생일선물이야..어서 가까이 오렴"

현우는 너무 놀라 움직일 수 없었다..그러다..현우는 엄마의 알몸에 조금씩 흥분해서..

어느새 침대 앞까지 다가가 바로 앞에서 엄마의 알몸을 여기저기 감상하고있었다..

"우리현우..엄마 알몸이 그렇게 보고싶었니..?"

미선은 부끄럽고 창피하고 비참했지만..최대한 진정하며 미소를 띠며 현우에게 물었다..

"예!!..저기..그러니까....."

현우는 대답하지 못했다...

"괜찮아..현우한테는 미안하지만 엄마가 현우 일기 훔쳐보았거든...솔직히 말해주렴.."

현우는 엄마의 말에 당황하며 대답했다...

"...예..엄마 죄송해요...근데..흑흑ㅡ.."

현우는 대답을 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미선은 그런현우가 너무 안쓰러워 현우를 안정시켰다...여전히 알몸으로 침대에 누운채...

"현우야 괜찮아 니 나이 때는 다 그럴 수 있어. 엄마는 다 이해해.."

"흑흑ㅡ 정말이요 엄마.흑ㅡ"

"그래 현우가 그런 상상을 한건 자연스러운 거야...엄마한테 바로 말했으면 그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엄마..흑ㅡ..그동안 저 너무 힘들었어요..흑흑ㅡ"

"이젠 괜찮아 엄마가 다 해결해 줄께...우리현우 엄마 알몸 보고, 만지고 싶은거지..?"

"흑..예.엄마.."

"얼마든지 해. 현우야 그걸 고민하고 그래 별것도 아닌걸.."

"엄마...저는..."

"자~ 이리와서 엄마 알몸 실컷 보고 만져...그리고...."

"!!??"

"오늘은 현우 생일이니까...그러니까..."

"??"

"현우가 원하는 섹..스도 하도록 하자.."

"예!!!...정말이요 엄마!!!!엄마랑 섹스해도 되요??"

"그래 엄마의 생일선물이야...원래는 안되는 거지만 오늘은 현우생일이고, 현우가 그렇게 원하는거니까 하도록하자.."

"와!!!"

현우는 날아갈듯 기뻤다..드디어 엄마와의 섹스였다...

"엄마 너무 기뻐요...!!"

"그렇게 좋아..우리현우 밝아진 모습보니까 엄마도 기뻐..진작에 말했으면 좋았을것을..."

"아~..엄마~!! 엄마하고 정말로 섹스하고싶었지만 그러면 안되는거라서 말을 못했어요.감사해요 엄마.."

"엄마는 우리 현우가가 원하는거면 무엇이든 할수있어. 그러니까 무슨일이 생기면 꼭 엄마한테 말해 알았지!

그럼 우리현우 이리와서 선물 받으렴 현우야..엄마의 몸이 현우 생일선물이야..엄마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을테니..

현우가 하고 싶은데로 하렴..."

"와~..고맙습니다 엄마!!"

그리고 현우는 옷을 다벗고 짐승처럼 달려 달려들었다..그리고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고 빨고..

하며 애무를 시작했다...

"아흡..후릅..쩝쩝.."

"아!..음~..아아~!!..아흑~..아~~.음~~"

현우가 워낙에 거칠게 주무르고 빠는 바람에 미선의 입에서도 서서히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보지를 현우가 쑤시고 입으로 빨때에는 신음이 커졌다..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앙~~~~~~~~~!!"

현우는 엄마의 신음이 커지자 더욱 미친듯이 엄마의 보지를 빨고 쑤셨다..

그리고 그렇게 현우의 거친 애무가 시작된지 한시간이 지났다...

현우가 하도 거칠게 애무를 하는 바람에 미선의 몸은 벌게졌고 두큰유방에는..

키스마크와 손자국 투성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현우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대었다...

삽입을 하려는 것이었다...

극도로 흥분한 현우는 엄마의 보지를 뚫어버릴 듯한 기세였다..

미선은 보지입구에서 현우의 자지를 느꼈다...그리고 주먹을 쥐고 삽입을 기다렸다..

그리고..

-쑤욱~

"으헉~!!!"

"아~~~~~~~~~~~~!!!!!"

드디어 삽입이 이루어 졌다...

12살아들의 발기한 성기가 33살 엄마의 보지살을 가르고 들어간것이다..자신이 나온곳으로 다시 들어간 것이다.

12살아들은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있는 엄마의 보지가 주는 따뜻함과 쾌락에 눈물까지흘리며..

기쁨의 전율을 느끼고 있었고...33살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신음하며 쾌락을 느꼈으나..두눈에선 슬픔의 눈물을 흘렸다...

아무리 자신의 목숨보다 아끼는 아들이었지만..자신의 보지로 나은

아들에게 자신의 몸을 허락한 자신의 처지가 처량해 지고 비참해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생각도 오래 가지 못했다..아들의 섹스가 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철석철석...퍽!퍽!퍽!

"헉헉헉!!!"

"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

"으~헉~!!!"

"아앙~~~~~~~~~~~~~~~~~~~~~~!!!"

현우는 아직어리고 첫섹스인데다가 너무나 흥분하여 얼마 하지도 못하고 사정을 했다..

하지만 첫섹스의 사정이 너무나 기뻣다 그것도 엄마와의 섹스였고..자신이 나온 엄마의 보지에 쌌기때문이었다.

미선은 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보지에 가득차차 흥분과 동시에..더욱더 비참함을 느꼈다..

'아~..아들의 정액을 내안에 받다니..흑흑ㅡ..여보 용소해 주세요..'

미선은 속으로 남편에게 용서를 구하며 두눈에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현우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얼른 눈물을 닦고 현우에게 말했다..

"우리현우 이제 다컸네....여자하고 섹스도하고.."

"아~!!..엄마..헉헉!!"

"좋았니..?"

"예,,엄마...최고였어요..!! 엄마 보..지 정말 좋아요 따뜻하고 부드럽고 꽉 조이고..하아~"

"그래 고마워..현우가 그렇다면 엄마도 기뻐..."

"아~..엄마!"

"우리현우 엄마 선물이 맘에 들었나보네..."

"아~!!엄마 최고의 선물 이었어요!!!!"

"어머!..근데 우리현우 엄마선물 또받고 싶은가봐!!"

미선의 보지속에 아직 삽입되어 있던 현우의 자지가 다시 발기한것을 느낀 미선이..말하자..

현우가 약간 당황하며 대답하자 미선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저기...그게..."

"괜찮아 오늘밤 엄마몸은 현우생일선물이잖아...하고 싶으면 계속해..엄마는 괜찮아.."

"아~..엄마~!! 그럼 또 할게요 으윽!"

현우는 기뻐하며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씹질을 시작했다..

-퍽퍽퍽퍽!!!!

"헉!헉!헉!헉!"

"아흑~!!..아항!!아아아아아아!!!!..아응아흑!!..아앙~!!아!아!아!아!아!아!아~~~~~!!"

한 3분정도 엄마의 보지에 쑤셔되던 현우는 사정을 시작했다..

"헉헉!!..으헉!!!"

"아!아!!,,아흑~~~!!!!"

현우의 두번째 사정이었다...처음 사정때도 양이 많았지만 이번에도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현우가 자지를 빼자 엄마미선의 보지에선 현우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모습을 보고 현우는 엄마를 먹었다는 정복감에 하늘을 찌를듯한 쾌감을 느꼈다..

그러자 다시 자지가 발기했고 바로 엄마의 보지에 삽입하며 세번째 씹질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으헉!!헉!헉!헉!헉!헉!헉!"

"아흥!..아앙!!..아!아!아!아!앙!아아앙!아~~~~~~~~~!!!"

그렇게 밤새도록 모자간의 섹스가 이어졌다...

밤새도록 현우는 엄마의 보지를 자신의 성기로 쑤셨다...

물론 나중에는 거의 정액도 나오지 않았지만...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두모자가 섹스한 안방의 모습은 정말 과간이었다...

33살의 엄마미선은 거의 대자로 뻣어 있었는데..온몸에 키스마크가 있었고..

보지에서 아직도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12살아들은 그옆에서 죽은듯이 자고 있었는데..한손은 엄마의 유방에 올려져 있었다..

그렇게 두모자의 섹스는 시작 되었고 엄마미선은 현우에게 앞으로도 계속 섹스를 하게해주었다..

미선은 아들현우에게 주말마다 자신의 몸을 제공했다...

현우는 주말마다 있을 엄마와의 섹스를 기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성격이나 여러가지가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특히 성적은 중상위권이던게 일년만에 상위권이되었다.

미선은 그런 현우를 자랑스러워하며 더욱 정성것 돌보며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제공했다..

아들의 생일에 자신의 몸을 선물로 결정한걸 잘한 것이라 생각하며..

현우도 그런 엄마를 마음으로 사랑하며 동시에 몸으로도 사랑을 했다...

미선과 현우의 섹스는 그후 12년간 이어졌다...그동안 미선은 현우의 아이를 다섯번이나 임신을 했지만 수술로 아이를 지웠다..

아들과 섹스는 하고있지만 아들의 씨로 임신한 아이를 낳을 용기는 없었다..

두사람은 현우가 결혼할 여자를 데려올때까지 섹스를 했고 현우가 결혼하기전날 격렬한 섹스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섹스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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