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7일 금요일

엄마의 생일선물 -1

-등장인물-

안현우(12세 남)-전미선의 아들 142cm 36kg 귀여운 얼굴에 왜소한체격, 내성적인성격

전미선(33세 여)-안현우의 엄마 162cm 52kg 약간통통하고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이쁜얼굴..35-25-34의 몸매로 가슴이 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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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x년 8월의 어느날..


-빰빠라밤 빰빰빰 빰~~~~

자명종소리에 잠에서 깬 한소년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 아직도 울리고 있는 자명종을 끄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방을 나선다..

소년은 주방으로 가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인을 향해 말을 건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현우도 잘잤어?"

"예..엄자 저 씻고 올께요.."

"응 어서 씻고와 아침 먹자..우리현우"

"예"

현우라 불린 소년은 잠시 엄마를 바라보며 무언가 를 생각하다 이내 욕실로 향했다..

욕실로 들어서 현우는 먼저 소변을 보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며 현우는 생각에 잠겼다..

'아!..엄마 너무 예쁘다..엄마의 알몸을 한번 봤으면..아~!..'

현우는 작년부터 사춘기를 격고 있었다..그리고 차츰 여자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고..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긴했지만 아쉬운게 너무 많아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각종 성지식은 물론 포르노도 보게 되었다..

특히 근친상간을 다루는 내용을 보며 평소에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의 환상을 갖게되었다.

"아~!..엄마랑 하고싶다.."

현우는 그렇게 말하며 샤워기를 자신의 자지로 향하고 한손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현우의 자지는 외모와는 달리 제법 컷다 발기하면 13cm에 달할정도 였다..

얼마전에 자신이 자로 재본 결과였다..

현우는 머리로 엄마의 알몸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그러자 얼마후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찍~찍~

현우의 자지에선 엄청난 양의 정액이 토해졌다..

잠시 자위의 여운을 즐기던 현우는 서둘러 샤워기로 정액을 흘려보내고 샤워도 서둘러 마치고

욕실을 나섰다..

그리고는 주방으로가자 엄마가 웃으며 다정히 맞이했다..

"현우 다씻었네..어서 밥먹자"

"예..."

밥을 먹는 동안 현우는 엄마를 볼 수가 없었다..

엄마를 보면 자꾸 엄마의 알몸이 상상되고 그리고 엄마와 섹스하는 장면이 상상되었기 때문이었다.

현우는 서둘러 밥을 먹었다..

밥을 다먹고 현우는 서둘러 방으로 들어가 학교갈 준비를 하고 시간이 되자 학교로 향했다..

학교로 가는 동안에도 현우는 엄마 생각 뿐이었다..

한편 미선은 집정리를 마치고 거실에 앉아 고민에 빠졌다..

요즘 아들 현우가 무슨걱정이 있는지 통 기운이 없고 또 자신을 피하기 때문이었다..

'무슨일일까..?..우리현우...학교에서 왕따당하는 걸까..?..아님 불량배들때문인가..?'

온통 현우에 대한 생각에 빠진 미선이었다..

정작 현우는 미선자신의 몸을 원하는지도 모른채....

미선에게 현우는 특별했다..

대학교때 남편을 만나 혼전섹스를 해서 생긴 현우였다..현우를 임신하고 결혼을 한 미선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경제적인 면이나 모든면에서..

그러다 사고가 생겼다..

3년전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은것이다...

당시 엄청난 슬픔에 미선은 오열하며 남편을 보내야 했다..현우도 얼마간 엄청 힘들어 했다..

하지만 미선은 다시 일어섰다 남편을 잃은것은 어쩔수 없지만 자신에게는 현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남편과의 사랑의 결실이..

미선은 그날이후 현우를 누구보다도 아끼며 사랑으로 정성껏 길렀다..

남편이 죽으면서 받은 보상금과 보험금도 꽤 되었고..

친정과 시집에서도 경제적인 지원을 많이 해 주었기에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었다..

그렇게 길러온 현우가 요즘 힘들어 했기에 미선은 안쓰럽고 가슴이 아팠다..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주지 못한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현우가 도통 말을 하지 않고 학교에서도 아무 얘기가 없어서..

알길없는 미선이었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났다..

여전히 현우는 힘이 없었고..고민이 있는 듯했다..

그런 현우를 바라보는 미선은 더욱 가슴이 아팠다..

그러던 어느날...

미선은 더이상 기다리지 않고 현우가 집에 오면 묻기로 했다..

그리고 현우가 집에 왔고 저녘식사를 하면서 미선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저기 현우야.."

"예!..엄마.."

현우는 또다시 엄마의 알몸을 상상하게되 엄마의 시선을 피하며 밥을 먹는데 엄마가 부르자

조금 놀라며 대답했다..

"저기 우리현우 요즘 일있니..?"

"예!..아뇨 그.건 왜요..?"

"아니 요즘 우리현우 기운이 없어 보여서.."

"아니예요..아무일 없어요...."

"그래 그러면 다행이지만...우리현우 무슨 고민있으면 엄마한테 얘기해 알았지..?"

"예..."

미선은 현우가 분명 무슨일이 있는데 말을 안하자 애가 탔다..

현우는 차마 엄마와 섹스하고 싶다고 말할 수가 없었기에 그냥 아무일 없다고 대답하고는..

밥을 다먹고 방으로 들어 갔다...

미선은 그런 현우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며 혼자 말했다..

"휴~...도대체 무슨일일까..?"

"안돼겠다 미안하지만 내일 현우 일기라도 봐야지.."

그렇게 결심하고 주방을 정리하는 미선이었다..

방으로 들어온 현우는 컴퓨터앞에 앉아 일기를 썼다...

일기의 내용 대부분은 엄마와 섹스하는 일에 대한 것이었다..

현우는 일기를 다쓰고는 포르노를 한편 보고는 숙제를 마치고 잠을 잤다..

그리고 다음날...

현우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학교를 갔다..엄마생각을 하며...

현우가 학교에 간뒤 미선을 서둘러 주방을 정리하고 현우의 방으로 들어갔다..

현우가 평소에 자기컴퓨터에 일기를 쓰고 있다는걸 미선은 알고 있었기에..

서둘러 컴퓨터를 키고 일기를 찾았다...

일기프로그램을 키자 암호를 묻는 창이 떳다...

"아~..어쩌지 암호가 있네...암호가 무얼까..?"

고민을 하던 미선을 여러가지를 입력해보기로 하고 전화번호, 현우의 생일등을 입력해 보았다..

그러나 모두 허탕이었다...

"에휴~..안되네...음..그러다 한가지가 떠오른 미선은 혹시하는 마음에 입력을 해보았다..

그러자 놀랍게도 암호창이 사라지며 일기장이 나타났다..

"와~ 이거였네..아~..현우 암호가 엄마 였다니...우리현우 너무 사랑스러워..."

그랬다 현우가 걸어놓은 암호는 엄마였다...그래서 미선은 너무나 기뻤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미선은 경악과 놀라움 당황 스러움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이...게....무슨...현우가..우리현우가 이럴수가..!!!"

현우의 일기에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자신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내용은 엄청난것이었기에 미선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일기에는 자신의 알몸을 상상하는 글이나..자신과 섹스하는 상상등이..

대부분의 일기에 그런글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일기의 마지막에는 엄마와 꼭 한번 섹스를 하고 싶다는 것으로 끝이 났다..

미선은 놀란 맘을 진정시키고 일기를 서둘러 껏다..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우리 현우의 고민이 나랑 관계있었다니...."

"하지만 현우야 그건....흑~....."

미선의 눈에선 눈물이 났다...어떻게 키워온 아들인데...이런 고민을 하고 상상을 히는게..

너무나 원망스럽고 가슴이 무너지는 기분이었기 때문이었다..

"흑~흐흑~...."

"아닐꺼야..흑~..아닐꺼야 우리현우가..흑~흑~"

그렇게 한참을 울던 미선을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컴퓨터를 끄고 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미선은 또한번 울음을 터트리며 한동안을 울었다..

그리고 현우가 돌아 올때가 되자 울음을 그치고 현우를 맞이했다..

현우가 알게 되면 현우에게 않좋을거 같아서였다...

현우가 오자 미선은 반갑게 맞이하였다..그리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행동하였다..

그렇게 또다시 일주일이 지났다...

미선은 그냥 현우가 사춘기에 격는 일로 결론지우며..시간이 해결해 주길바랬다..

그러나 자신의 바램은 쉽게 이루어 지지 않았다...

현우는 날로 수척해 졌고...요즘들어 더욱 힘들어 했기 때문이었다...

현우가 학교에 가고나서 미선은 거실 쇼파에 앉아 고민에 빠졌다..

'아~..우리현우 갈수로록 힘들어 하니 어쩌지..?'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 질거라 생각했는데..더심해진거 같으니...'

"아~! 어쩌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잖아..그건..그건..'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는 미선이었다...

그렇게 30여분을 눈물을 흘리며 멍하니 있는 미선이었다..

눈물을 그친 미선은 눈을 감았다..그리고 고민했다...

'아~..현우야 하필이면 왜 엄마니..?'

'아~..차라리 여자를 돈으로 사서 현우한테 경험하게 해 줄까..'

'안돼 우리현우를 아무여자한테 그럴수는 없어..아~ 어쩌지...'

'차라리 내가.....그래 차라리 내가 딱한번만...아~..하지만 어떻게...'

'안돼..그건 죄악이야..어떻게 엄마랑 아들이 그걸...안돼...하지만..하지만....'

머리속으로 수많은 생각을 한 미선은 이내 결심을 했다...

"그래 우리현우를 위한 일이라면 난 어떤것도 할수있어..그래 하는거야.."

그렇게 악마의 선택을 결심한 미선이었다...

미선은 3일후로 마침 다가온 아들현우의 생일에 결심을 실행으로 옮기기로 결정하고..

마음가짐을 단단히 했다...

그리고 그날이 다가왔다..금기를 깨는 아들 현우의 생일이....

잠에서 깬 현우는 여전히 우울한 표정이었다...꿈에서 또 엄마와 섹스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몽정도 하고...아무튼 요즘 내내 엄마와의 섹스 생각에 마음도 몸도 상해있었다..

그래서 생일이었지만 기쁘지 않았다...

현우는 속옷을 갈아입고 속옷을 숨긴뒤 얼른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와 주방으로 갔다..

주방으로 가자 엄마가 기쁜 표정으로 맞이하며 말했다..

"현우야 어서와..생일 축하해 우리현우.."

"고맙습니다 엄마..."

"선물은 학교 다녀오면 엄마가 줄께..아침에는 미역국만 우선 먹어 알았지..?"

"예..엄마..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래 현우야..많이 먹어"

'아~! 우리현우 생일인데도 전혀 기뻐하지 않네...'

"현우야 걱정마 엄마는 현우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수있어..그것이 너와의 섹스라 할지라도'

마목으로 맘을 다지는 미선은 현우를 안쓰러이 바라보다 식사를 했다..

현우가 밥을 먹고 시간이 되서 학교에 가자..미선은 집안을 서둘러 정리하고..

시내로가 음식재료와 케잌을 사왔다..그리고 약국에 들러 피임약을 사는걸 잊지 않았다..

미선은 요리를 준비한 후 공을 들여 자신의 몸을 닦았다..아들현우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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