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8일 월요일

조카의 유혹 - 4부 (경리편)

어제밤 차안에서 소희와의 섹스는 너무 황홀하고 고2 소희가 입으로 빨아주는 기분은 너무 황홀했다.
피곤해서 바로 자고 아침일찍 새로운 기분으로 출근하여 컴퓨터 켜고 메일확인하고 있는데 같은 경리과 미스오가 출근하였다.
안녕하세요 이과장님?
네 미스오도 안녕
참 어제는 ㅇㅇ(시골이름)에 차세워두고 계시데요?여고생이 옆에 탔던데......약속있다고 하신게 그거였어요?
하는 것이다 . 나는 속으로 헉하면서 태연하게
네 우리조카인데 학교생활로 고민이 많아서 얘기좀하느라구요
하고 얼른 얼머무리고 메일확인을 끝내고 일을 하였다....
왠지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일과를 보내고 오후4시가 되었는데 부장님께서 부르신다.
이과장 !

오늘 미스오하고 야근좀 해야겠네....사장님께서 내일까지 갑자기 서류를 전부 보자고 하시는데..... 그 출장소 일은 이과장하고 미스오밖에 모르니까 힘들더라도 오늘밤안으로 좀 끝내주게
네 부장님
나는 속으로 오늘 밤에 소희를 한번 만나려고 했는데 아쉬운 생각도 들고 빨리 끝내야 겠다생각하고 바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퇴근시간이 되어 사람들은 전부 퇴근하고 미스오와 둘이서 일을 하는 데 얼추 일도 많이 끝내고 해서
“미스오 저녁먹고 와서 하지?”
“그래요 이과장님....잠깐만요”
미스오는 탈의실로 들어가더니 회사제복을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나왓다.
아침에는 당황해서 못느꼈는데 하얀색 투피스에 날씬한 그녀가 무척 섹시해보였다.
우리 둘은 근처 식당에가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고 나는 반주로 소주한병만 마시자고 했다. 그래서 둘은 술을 마시게 되었고 나는 한병반 미스오는 반병을 마시고 식사를 끝냈다.
미스오는 얼굴이 불그레한게 술을 많이 마시듯했으나 취해보이지는 않았다.
나는 사무실로 들어오는 길에
“미스오 우리 일도 많이 끝나가는데 한시간만 사우나하고 들어가서 일하자”
“왠지 피곤하네....”
“이과장님 일 빨리끝내야죠”
“한시간 사우나하고 바로 들어가서 해도 금방끝낼수 있을거야”
우리는 근처사우나에서 한시간을 사우나하고 다시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고
일이 거의 마무리 되어 회의 탁자로 자리를 옮겨 서류를 서로 검토하게 되엇는데.......
“또르르륵~~~”
내 볼펜이 탁자아래로 굴러떨어져 나는 무심결에 허리를 숙여 볼펜을 줍게되었는데 하얀색 치마를 입은 그녀의 모습이 보엿다. 그런데 짧은 그녀의 치마와 벌어진 다리사이로 하얀색 팬티가 조금 보이는 데 그 팬티를 보는 순간 숨이 탁 막히면서 아랫도리에 반응이 확왓다.
약간의 술기운도 있고 평소에 미스오의 탱탱한 가슴과 날씬한 허리 그리고 알맞게 물오른 ?을 보면서 나도 내심 기회를 엿보고 잇었는데 오늘이 그날인거같은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서류검토를 하고 잇는 그녀를 빤히 쳐다보고있는데..
“이과장님!!!!! 일은 안하시고 뭘보고계세요? 제얼굴에 뭐 묻었어요?”
“아니 미스오가 넘 섹시해보여서.....ㅎㅎㅎㅎㅎㅎ”
“뭐예욧!!!!! 참 결혼한 유부남들이 더 설친다니까”
“아니야 미스오 남자들이 예쁜여자를 보고 그러는건 당연한거야....거 뭐냐 음양에 원리.......”
“그만하세요 이과장님”
하고 눈을 훌기는 것이다.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그녀의 곁으로 가서 고개 숙여 서류를 검토하고 잇는 그녀를 보다가 오른손을 그녀의 정장안쪽으로 집어넣어 블라우스 위로 유방을 꽉 쥐었다.
“아니 이게 뭐예요 이과장님 얼른 손치우세요!!!!!”
그녀는 정색을 하고 내손을 뿌리치려 애를 썼다. 나는 얼른 그녀를 뒤에서 안고 나머지손도 집어넣어 블라우스위로 양쪽유방을 쥐었다.
“미스오 가슴이 너무예뻐서 한번 만져보고 싶었는데...... 조금만.....”
하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쥐엇나 쓸어안았다 하며 만졌다.
“이과장님 이러시면 안돼잖아요.... 결혼하신 분이 무슨짓이예요?”
“미스오 !!!!!!”
“제발 이과장니~~~임”
나는 오른손을 목덜미 안쪽으로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안쪽의 그녀의 가슴을 쥐엇다. 이젠 돌이킬 수 없기에 좀더 과감해지기로 하고 나는
“미스오 나는 미스오의 유방과 엉덩이를 볼때마다 한번 꼭 미스오를 먹고싶었어”
“매일 미스오를 보면서 아~~~~저 유방을 빨고 치마안쪽에 있는 보 지에 자지를 박고싶은 생각을 했어 미스오~~~~”
나는 선정적이며 여자에게는 약간은 챙피한 단어를 내뱉으며 그녀를 자극햇다.
“아까 볼펜 주으려다 미스오의 치마 안쪽의 하얀색팬티를 보는 순간 미치겟더라고.....”
“이건 순전히 미스오의 책임이야......미스오의 팬티때문이라고....”
“이과장님.......이과장님.....”
그녀는 계속 부르기만 하였고 나는 그녀의 의자를 돌려 마주보고 앉아서 외투를 옆으로 제끼고 브라우스위로 젖통을 만지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엇다....
블라우스 단추를 다풀어 제치고 하얀색 브라를 위로 올리니까 미스오의 스무네살 탱탱한 유방이 출렁이며 내앞에 나타났다. 그녀는 손을 들어 가슴을 가리려고 했고 나는 양손을 잡아 내리고 탱탱한 그녀의 유방과 그가운데 수줍게 내려앉은 유두를 두손으로 정성스레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스오 유방 너무 예뻐....탱탱한게.......헐”
그녀는 체념한 듯 눈을 감고 잇었고 나는 그녀의 유방을 빨기시작햇다.
아까 사우나를 해서인지 그녀의 유방은 신선한 향기와 함께 탱탱하게 출렁이고 있었고...
“쯔~~~~읍 ?......쭉...쭈~~~욱 ?”
나는 미스오의 유방을 빨면서 그녀의 허벅지안쪽을 손으로 슬슬 문질렀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기시작했고 나는 힘을 주어 다리를 벌린후 계속 유방을 빨면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듯 문질러댔다.
“쭈~~~웁..쩝~~~후루루~~~쫍...”
“미스오 미스오 유방이 너무 좋은데~~~~”
“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아~~~”
어느순간 미스오의 입에서 약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나는 이제 되었구나 생각하고 미스오를 일으켜 정장상의를 벗기고 탁자위에 눕혔다.
그리고 치마를 걷어 위로 올리니까 하얀색 망사팬티위로 그녀의 보 지털이 선명하게 보엿다.
탱탱한 유방만큼이나 그녀의 보 지털도 숲을 이루고 잇었다. 나는 한손으로 팬티위로 그녀의 보 지털을 쓸어안으면서 미스오의 젖통을 빨았다.
“미스오 미스오도 느끼나 본데...... 팬티가 조금 젖었잖아.....”
“쯔~~~~읍 ?......쭉...쭈~~~욱 ?”
“아아아?~~~~~헉~~~음....으음..... 그럼 그렇게 만지고 빠는데 흥분안해요?”
나는 고개를 들어
“그래? ”
그러면서 머리를 내려 그녀의 팬티위로 보 지털부분을 입으로애무하기시작했다.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벌려 허벅지 안쪽으로 쓰다듬으며 그녀의 팬티위로 그녀의 보 지를 애무하니까 갑자기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어~~흑...하~~하~~-”
“아~~하아~~하...흡....”
나는 오른손을 그녀의 팬티위로 가서 팬티를 옆으로 제꼍다. 그녀의 팬티가 옆으로 제껴지면서 그녀의 무성한 보 지털과 보 지두덩 계곡이 한손에 쏙 들어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항문과 보 지구멍사이를 긁듯이 애무하면서 혀로 보 지구멍과 클리토리스사이를 핥아주기 시작햇다.
쭙~~~쪽쪽~~후루루루루.....
“거긴 하지마세요 하학~~하라하? 하 아아아?흠 아아아”
“이과장님 거긴 빨지마세요”
“왜? 미스오 보 지 너무 예뻐서 빨고싶은데...”
“이과장님 그런 이상한 말 하지마세요”
“뭐가 이상해 보 지를 보 지라고 하는건데....”
“쭙~~~쪽쪽~~후루루루루.....쩝.....쩌업쩝........??br “흐응~~~악~~~~~~~이~~과~~장~~니~~임.....하~~학...??~흥...“
그녀는 엉덩이를 들고 보 지에서 물을 토해내면서 히열에 떨고 잇엇다.
나는 양손을 그녀의 보 지털근처에 두고 엄지손가락두개로 그녀의 씹두덩을 문질러대면서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보 지물을 빨아댓다.
“쭙~~~쪽쪽~~후루루루루.....”
“허헉~~~~쭙~~~흑.....아~~”
“너무..조..아...아..학...아 ~~~~~흑......어~~흑...하~~하~”
그녀는 자기두손으로 자기 양손을 감싸 쥐면서 흥분에 어쩔줄 몰랐다. 나는 그녀의 보 지에서 입을 뗀 후 바지혁대를 끌르고 바 지를 벗었다. 자기 젖통을 만지면서 흥분에 젖은 그녀를 바라보면서
“미스오 많이 좋은가 보네......보 지에서 물도 콸콸 쏟아내고 말야”
“보 지를 드러낸체 다리쫙벌리고 젖통만지고 있는 선경이 모습이 너무 섹시한데....”
“아?아아?항~~~·흐윽 흑~~~~아아아 이과장님도.......”
“역시 탱탱하게 물오른 스무네살의 보 지는 예뻐”
나는 팬티만 입은체 의자에 앉아서
“선경아 그만하고 내려와서 나도 좀 해주라”
그녀는 탁자에서 내려와 내앞에 앉았다.
“아니 그러지 말고 내옆으로 와서 해 그래야 나도 선경이 보 지 만지지”
그녀는 내옆에와서 의자팔거리에 몸을 기댄체 내 팬티위로 우뚝솟은 좆을 꺼냈다
“어머~~~~이게 뭐야?······ 이렇게 커요? 이과장님”
그러면서 좆대를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크긴 뭐가 커 선경아 어서 빨아줘”
그녀는 머리를 쓸어올리고 고개를 숙여 내좆을 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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