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8일 월요일

꽃과부 며느리

때는, 現在 時刻으로부터 꼭, 백 오씨~입(^^;) 년 전 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그 일이 벌어진 시각을 말하자면, A.D. 1852 년 7월 22일, 아침 11시 29분 경...
강원도 두메 산골, 어느 허름한 농가의 안방에서는...시아버지와 맏 며느리가, 서로 헉, 헉... 거리며 신나게 좆박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그려...

이런 천인공노할 년놈들 ! 하고 怒하시기 전에, 한 번 이 두 사람, 사연이나 들어 보시겠습니까 ?

이렇게, 서로간에 결코 좆박기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될 사이인 두 사람, 시아버지와 맏 며느리가 신나게 흘레붙은 것은...., 다 그럴 만한 제반 사정이 있어서 입니다요.

그 제반 사정이란, 음... 한, 십여 개월쯤 전, 이 집안(뭐~ 집안이라 할 것도 없는 村農입니다만...)의 장손이 그만 객사했다는 겁니다.
집안의 장손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당연히 시아버지의 맏 아들이자, 또한 맏 며느리의 서방님 아니겠습니까요?




아뭏든, 졸지에 서방님을 잃은 맏 며느리는, 남편 초상을 치룬 뒤로도 한 동안은, 멍하니 넋을 놓고 있다시피 했습니다요.
쯧 쯧... 정말 얼마나 안쓰러운 일입니까... 그 꽃다운 나이에 청상과부가 되었으니...


시아버지는 그 날, 54세였고... 맏 며느리는... 우후~, 말그대로 꽃다운 나이, 19살이었사와요...

19살 나이에 그만, 꽃과부가 되어 버린 새색시... 혼인한 지는 이미 두 해가 다 되어가는 시점이어서, 그 맏 며느리로서도 사람의 좆박기 행위라는 것에 대해 이미 알만큼은 다아~ 알고, 또 자기 서방님과 실지로 경험하기도 한 지라... 그 오묘한 맛이 어떻다는 걸, 절실히 절실히 느껴 오던 터입니다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이제나저제나 하며, 외지에 출타중이던 서방님을 그리며,...하염없이 기다리던 며느리... 그런데 그 서방님이 한 마디 말씀도 없이, 그렇게 홱~하니 돌연횡사하셨으니... 앞으로 내 보 지는 누가 어루만져 주고 또, 뻗뻗한 좆대를 박아 줄려나...

아아~ 맏 며느리는 절망적인 자신의 처지를 비관, 어쩌면 강물에 몸(아흑~ 그 아리따운 '몸'...)을 훌쩍 던져 버릴 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요.
맏 며느리는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이리뒤척, 저리뒤척 애J은 자기 몸만 이부자리에 비비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부자리에 몸을 비비적거리며,

서방님 살아 생전에 해 주시던, 그... 짜릿한, 전신이 나른해 지는 그... 좆박기 !!
하~악... 아아 보 지 꼴려... 서방님이 그 때, 첨으로 내 보 지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셨지... 흐... 으... 그 서방님 손길... 흐미~~ 정말 서방님 손은 내 보 지를, 한 웅큼씩 잘도 움켜 쥐시고, 주물러 주셨어...으...으... 보 지 꼴려... 못 참겠네...
다시 한 번만 그렇게 떡손으로 주물러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꼬...
흑... 어디 한 번 나 라도, 보 지를 문질러 볼까나... 이...렇게... 손을 ...고쟁이 속에 집어 넣...고... 주물럭...주물...러어억.... 어머 !!... 하악... 아우 조~늅?.. 좋네에...
헤~ 이렇게 하면 ...비슷하게나마 서방님 손길을... 느낄 수가 있구나... 으...음... 아 좋아...
하지만...하지만... 아무래도 서방님이 직접 손으로 주물럭거려 주시던 것만큼은 좋지가 않네...
아~ 서방님 자지... 빨아 본 지도 벌써...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 빨 때의 그 자지 맛과 냄새... 그 느낌만 남아 ... 있어...
아아... 정말 미치겠어... 이러다가 정말 미칠지도 몰라... 어쩜 좋지..??

이런... 상념 또는 독백을 한정없이 늘어 놓으며...
맏 며느리는 서방님 없는 쌩밤을, 하루하루 어렵게어렵게 보내고 있었습니다그려...

누가 이, 사내 좆을 그리는 꽃과부의 보 지를 어루만져 주고, 좆대를 그 보 지구멍에다가 푸~욱 박아 줄 것인가 !!

다행히(??) 그 꽃과부 가까이에는, 마찬가지로 좆박기에 대한 열망을 가슴속, 아니 좆대에다가, 한아름 가득 머금고 있는 사내가 있었습니다요.
그 사내가 누구겠습니까? 예에~ 바로 그 시아버지입니다요.

사실, 시아버지는 맏 며느리가 처음 시집온 날부터, 며느리의, 그 암내 풀풀 풍기는 듯한 자태에 홀딱 넘어가, 남들 시선때문에 노골적으로는 아니지만, 며느리 몸을 웅큼스럽게도 슬쩍슬쩍 훔쳐 보곤 했습니다요.
며늘 아기의 속곳, 즉 오늘 날로 말한다면, 여자 빤스에 해당하는... 고쟁이나 기타 여러 가지 속옷가지들도 몰래 훔쳐다, 그 속곳들에서 풍겨 나는, 며느리의 체취를 맡으며 흥분하기도 하구요.
어느 날인가는, 며느리의 속곳에 묻어 있는, 며늘 아이의 보 지물 자국을 발견하고, 그만 감격해서 울 뻔하기도 했습니다요... 히히~
그날 그, 며느리 속곳은 어느 한 부분이 너덜너덜해져 버렸죠... 그... 며느리 보 지부위가 닿는 부분... 하도 혀로 핥아 대니, 사람의 혀보다 모시 천이 먼저 항복하고 닳아 버린 겁니다요~~

사실, 이런 시아버지의 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壹面이 있는 것이, 자기 마누라 초상을 치룬 지가 벌써 십여 해가, 더 넘게 되어 가는 무렵이었거든요.
마누라가 죽었을 때는 그의 나이 40줄 중반경...
갑작스런 마누라의 돌연횡사에, 그로서도 어쩔 수 없이, 자기 손을 마누라 보 지 대용으로 사용할 밖에요... 첫 며느리를 맞은 두 해 전... 그는 쉰 초반이었습니다요.
하지만, 여전히 왕성한 좆박기 열망에, 밤마다 열심히 딸딸이를 치며 헉헉거리곤 했습니다.
그리고...맏 며느리 보던 날 아침에도, 시아버지될 사람은 딸딸이를 치고 있었습니다요.

다시금 이야기를 돌려, 어쨌거나간에, 때 이른 더위로 무덥던 오월 어느 날, 이 두 사람은 첨으로 좆박기행위를 하게 되었습니다요.
그 전부터, 두 사람 사이엔 은밀하게 서로 끈끈한 눈치가 오가곤 하였지만서도, 본격적인 행위는 이 날이 첫 개시였던 셈입니다.
그러니까, 위에 언급한 7월 22일이라는 날짜는... 두 사람 사이에 이미 상당한 정도의 좆박기행위가, 아마도 추측컨대는... 수 백 차레 정도..., 행해진 시점입니다요.

아뭏든지간에, 두 사람 다, 자기 평생 배우자를 졸지에 잃고 만 처지...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면 뭐... 어떻습니까...
누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구, 그저 사내와 계집사이의 관계로... 좆박기행위를 즐기는 것 뿐입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 모르게, 둘이서만 은밀하게 행하는 건데...
모두들 이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

그럼, 이 두 사람, 시아버지와 맏 며느리의 좆박기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노골적으로 하는 것마냥, 그렇게 한 번 신나게 묘사하면서 이 짧막한 얘기는 끝맺겠습니다요~~.

맏 며느리는 그 날 밤도, 답다~압한 가슴을 안고 그렇게 마냥, 잠자리에 누워,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청하고 있었다.
이른 더위로, 후덥지근한 방안 공기땜시, 그녀는 그나마도 숨을 내쉬기가 어려웠다.
잠자리에 드느라 다 벗고, 몇 가지, 몸에 걸치고 있지도 않던 그녀의 옷... 그녀는 그마저도 훌훌~ 벗어 버리고는 이제 몸엔 고쟁이 한 가지 뿐이었다.
누운 채로, 가만히 천장을 올려다 보던 그녀는, 어느 새 자기의 두 손으로 자신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먼저, 뿔룩~하니 솟구쳐 오른, 풍만한 두 젖통 !! 그녀는 자기 젖통을 주물럭거리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양쪽 젖꼭지를 튕기듯이 만지작거리자, 묘한 쾌감이 온몸을 타고 짜르르~ 흐르는 것이 느껴 졌다. 아아아아~~~~
그리곤... 그녀의 두 손은... 아래로...아래로... 내려가 고쟁이속으로 사라 졌다.
그녀가 입고 있는 고쟁이의 윗부분이 움찔움찔, 작은 움직임들을 보였다...
그녀의 손가락들이 그녀의 보 지둔덕부위의 보 지구멍과 보 지털들을 쓰다듬으며, 또 다른 쾌감을 그녀에게 선사했다.
손가락이 그녀의 보 지구멍에 조심스럽게 쑤~욱 !! 들어가자, 그녀의 입에서, 아아!!...하는 탄성이 저절로 흘러 흘러 나왔다.
그녀는 몸을 뒤척여,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마치 사내의 좆을, 자기 보 지로 받아 들이려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녀의 입술에선 계속적으로... 낮고 깊은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으...음...으...으...으... 아... 좋아...조...으음...

이때... 맏 며느리 방의 방문 바로 뒤에선, 그녀의 시아버지가 귀를 문창호지에 바짝 밀착시킨 채, 며늘 아기의 딸딸이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기 좆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한 동안 자기 좆을 손바닥으로 마찰시키며, 딸딸이를 치던 그는, 흥분감에 그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며늘 아기 방의 문을 왈칵~ ... 열어 젖쳤다.

때 마침, 밤이 밤같지 않은 보름 밤이었다.

잠자리에 누운 채로 딸딸이를 치고 있던, 며느리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며, 외마디 소리를 작게, 작게 내 질렀다. ' 누구세요~~'

그러자, 잠시 얼어 붙은 듯 우뚝하니, 서 있기만 하던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왈칵~ 달려 들어, 알몸이나 다름없는 며늘 아기의 몸을 끌어 안았다.

어머~ 아버님... 왠 일...이세...요... 어머, 어머머... 어머... 아버...님...잠깐만요... 잠깐...만... 이러시면 안 되...어요... 어어~~~ 으흑...

며늘 아기는 놀랍게도, 한 눈에 그 침입자를 알아 봤다.
대뜸, 시아버지라고 호칭한 것만 봐도...

아흑~~ 아버님... 이러시면... 정말...정...말... 하아아악~~ 안 ... 되...는...데...

맏 며느리는 더 이상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시아버님의 입술과 혀가... 맏 며늘아기의 보 지부위, 살덩이들과 털오락지들을 거듭거듭 되풀이해서 더듬어, 오르내리고 있었던 것...
시아버님의 혀가 맏 며늘아기의 보 지구멍 주위의, 보 지입술부위를 홀짝홀짝~ 동그라미를, 아니... 타원을 그리며 핥아 나갔다.
그리곤, 그 혀는... 그 맏 며늘아기의 보 지구멍속으로 쑤~욱 !!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했다...
시아버님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맏 며느리의 입에선 하~~~~악, 하악... 아아아아아앙~~ 하~흑... 으으으윽... 하는 신음소리가 해선 안된다는 말 대신에 되풀이해서, 흘러 나왔다...


이젠 서로의 몸을 꼬옥 끌어 안은 채, 서로의 몸을 오로지 탐닉하고 있었다.

하악~~~ 아~~ 아버님...너...무...너무...하악, 학, 아아 ...좋아요...하아...
으음... 음... 그러...으음...냐...음... 아가...음... 정말 ... 탐스런...음... 몸이...구나...음...

시아버님은, 맏 며느리의 보 지구멍을, 노골적으로 혀를 쭈욱~ 내밀어, 이곳저곳 쩝쩝~~소리를 내며, 핥아 오르내렸다...
깔깔한 며느리의 보 지털이 시아버님의 혀에 닿을 때마다, 시아버님은 적극적으로 그 보 지털 가닥들을 입술에 머금고 쭈쭈바 빨듯이 빨아 먹었다. 쭈~욱...쭉... 아... 맛 있어 ! ^^;
맛 있는 게 당연했다 !
맏 며느리의 보 지구멍에선 지금, 시아버지의 혀가 핥아 대자... 그 혀의 자극에 반응,보 지국물, 즉 애액이 철철 흘러 나오고 있었던 것이었다요...
어둠 속에서, 시아버지의 혀는 며느리 보 지에서 돋아나는 보 지물을 핥아 먹고 있었던 셈...

이러는 동안, 시아버님의 두 손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시아버지의 오른 손은 며늘아기의 왼쪽다리를 쉴 새없이 주물럭주물럭 더듬고 있었다.
특히... 며느리의 왼쪽 허벅지 살덩이를 유난하게 주물럭거리며, 쓰다듬어 오르내렸다.
가끔 시아버지의 혀가 며느리 보 지부위에서 벗어나 허벅지살을 핥아 먹기도 했다.
까끌까끌한 혀가 자기 허벅지살을 핥아 오르내리자, 며느리 입에서 보채는 듯한 묘한 교성이 반사적으로 흘러 나왔다. 흐흐흐흐?흥~~아??~~ 히히~

시아버지의 다른 한쪽, 왼손은 며느리의 오른 쪽 젖통을 주물턱, 주물턱... 좀 심하게 움켜 쥐고, 주물럭거리곤 했다.
그 손가락이 며느리의 젖꼭지를 문지르자, 며느리의 입에서 또 다른 신음소리가 낮게 울렸다. 으으으으흑~~~~~~

얼마나 이런 식으로, 시아버지가 맏 며느리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을까 ...

어느 정도 시아버지의 애무에 만족감을 느낀,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넌지시 말을 건넸다.
으음... 아버님 ...으음... 정말 좋아...요... 정말... 이제... 한 번 아버님... 그 거... 자...지...으음... 아버님...자지를 ...제 보..지에 박아... 주세...요...으음...

...시아버지는 이 말에 군말없이 순종했다...
며느리 아랫 몸을 정신없이 핥아 대던 시아버지는, 상체를 일으켜 세운 뒤, 자신의 꼴린 좆대를 며늘아기의 보 지구멍에다가, 정확히 갖다 대곤 푸~~우우욱!! 하는 소리가 나도록 깊이 깊이...박았다.
맏 며느리 보 지구멍에서 이미 넘치도록 흘러 나와 있던 보 지물 덕분에, 시아버지의 좆대가 며느리 보 지에 박힐 때 나는 소리는 더더욱 실감나게, 뿌우우~~욱 !! 하는 소리가 되어 방안 가득히 울려 퍼졌다...
시아버님의 좆이 며느리의 보 지구멍에 깊이깊이 꽂혀 들어가자, 두 사람의 벌어진 입술에선 아~~ !!!!!! 하는 탄성이 또한, 방안에 펄럭 펄럭... 울려 퍼졌다...

...부디, 이 두 사람 사이가 지금처럼 마냥 행복했기를... 기원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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