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4일 수요일

무제 - 2부

방에서 나가 두식을 보니 만화책을 잡고 킬킬거리고 웃고 있었다.
두식을 불러서 아저씨가 엄마에게 두식이이 좆에 문제가 있어 다른 여자랑 씹을 해야 고칠수 있다고 속여서 간신히 허락을 받았지만 두식이가 엄마한테 쓸때없이 여자 보지에 좆박는다고 자랑하면 엄마가 부끄럽고 챙피해서 두식이가 엄마한테 직접 그런 이야기하면 여자랑 씹하는거 못하게 할 수도 있으니까 절대로 엄마한테는 말하면 안된다.알았냐?
응 히히 알았어요. 엄마한테 절대로 말 안할게요..신난다. 나 언제 여자보지에 좆 박을 수 있어요?
웅 내일 엄마가 말대로만 하면되...넌 무조건 알았어요라고 하고 ..묻거나 댓구하면 엄마가 챙피해서 여자 보지에 니 좆박는거 못하게 한다거 절대로 잊어 먹으면 안된다 알았지?하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예 알았어요. 절대로 아무 말도 안하고 알았어요라고만 할게요..
그리고 내일 내가 너하고 좆박을 여자를 구해와서 그 여자 보지에 니가 좆을 박을 때 내가 옆에서 시키는 그대로만 하면 그 여자 보지에 니 그 큰 좆으로 밤새도록 어른들이 여자 보지에 좆박는 방법 하나도 빼지않고 다 자세히 가르쳐 줄게 걱정마.
거기서는 아저씨라고 하면 안되고 의사선생님이라고 해야 한다.알았지?
그리고 이 파란약은 내일 그 여자랑 씹할 때 반드시 먹어야 하는 약이야.먹으면 좆이 힘이 세지는 약이라서 밤새도록 보지에 좆을 박을 수 있어.ㅋㅋ보지에 밤새도록 좆박는게 좋아.금방 싸고 끝내는게 좋아?
밤새도록 좆박는게 좋아요..
그럼 이 약은 미리 먹지말고 가지고 있다가 내일 모텔에 와서 방문 앞에서 들어오기 전에 반드시 침으로 녹여먹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 약속장소에 오면 방에 들어오면 그 여자가 챙피하다고해서 마스크를 쓰고 먼저 아저씨와 좆을 박고 있을거야 내가 가운 갈아 입으라고 하면 빨가벗고 가운만 입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며 아저씨가 어떻게 좆을 박나 잘보고 있다가 내가 그 여자를 엎어놓고 엉덩이 뒤에서 개처럼 씹을 하기 시작하면 침대 밑에 있는 마요내즈를 좆에 듬북 발라서 좆에 기름이 잘배이도록 좆을 까고 있다가 내가 여자 보지에서 좆을 빼면 니가 바로 좆대가리를 뻥뚫려 있는 씹구멍에 맞춰 대놓고 좆대가리를 씹구멍에 비비다가 힘껏 쑤셔 박고 내가 하던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알았지?
예.잘 알았어요.
니 좆대가리가 너무 커서 씹구멍에 좆대가리를 잘맟추어 놓고 있는 힘껏 엉덩이에 힘을 주고 앞으로 쑤셔 박지 않으면 니 큰 좆이 여자 보지에 안들어 갈꺼야.
있는 힘껏 젖먹던 힘을 다해서 한번에 보지를 뚫고 들어 가야 한다.
만약 한번에 못 쑤셔 박으면 여자 보지가 너무 아프고 놀라서 오그라 들어서 더 안들어가니까.알았지?..
예..알았어요.꼭 한번에 좆을 푹 쑤셔 박을께요.
ㅋㅋ 이 넘한테 비아그라 먹여놓으면 24시간은 거뜬히 그 큰 좆으로 지 에미 보지가 퉁퉁 부어 터질 때까지 좆질을 해대겠지하고 생각하니 벌써 흥분되어 좆이 커지기 시작한다.
다음날 아침 9시에 단골 모텔에 가서 늘 애용하는 물침대에 양면 벽과 천장에 거울을 단 방으로 하루 숙박으로 계산하고 주인 아주머니에게 안주던 팁까지 주어가며 두 사람이 각자 오면 바로 키를 주고 방으로 들어가라고 해달라고 부탁했다.
방에서는 창문 커튼을 젖혀 햇볕이 잘들어 오게 해 놓고 초정밀 니콘 비데오 카메라를 침대를 향해 셋팅 한 뒤에 가져간 마스크,흰색 가운2벌,올리브유,마요내즈,여성흥분제(비아그라를 분말로 만들어 섞어놓아 클리토리스나 G스팟을 맛사지 해주면 피가 몰려서 두툼하게 부풀어 오른다)등을 바로 쓸 수있도록 침대 옆에다 두었다.
그리고 두식이 엄마에게 모텔 위치와 방번호를 아르켜주고 프런트에서 키를 받아10시까지 오도록 했고,두식이는 한 시간 뒤에 오라고 하라고 했다.
10시 정각에 방문에 노크를 하고 깨끗하게 차려입은 두식엄마가 머뭇거리면서도 체념한 듯이 들어왔다.
나는 이미 비아그라를 녹여 먹은 상태고 홀딱 벗고 흰 가운만 걸쳐입고 있었다.
그녀는 가운 아래로 들어난 나의 짙은 다리털을 보고 움찔 놀라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부드러우나 단호하게 조금 있으면 아드님이 올텐데 빨리 시술준비를 하지않으면 안됩니다.어서 치료가운으로 갈아입으시고 마스크도 착용하고 시술준비를 해야 합니다 하며 가운과 마스크를 건내주고 욕실에서 갈아입고 나오라고 했다.
마사지를 하셔야 해서 내의는 벗고 가운만 입어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다.
그녀는 욕실에서 갈아입고 옷은 옷장에 걸어놓은 후 쭈뼛쭈뼛하며 선생님 시술준비라는게 어떤거지요?하고 물었다.
모태시술은 어머니가 성적으로 흥분 한 상태에서 시술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의사인 제가 직접 시술법에 따라 모태치료 사전시술 마사지를 하여 흥분을 하시도록 유도합니다.
처음엔 그녀가 덜 부끄럽도록 침대에 올라가 엎드리라고 했다.
그녀가 마지못해 가운을 여미고 침대에 일자로 엎드리자 두손에 올리브유를 잔뜩 부어 바른채 두 손을 비비며 그녀 옆으로 올라가 가운 안으로 손을 넣으며
그럼 아드님을 위해 모태치료 사전시술 마사지를 시작하니 긴장하지 마시고 근육을 이완시키세요.하며
허리부터 서서히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시작 했다.
물론 야동에서 즐겨본 포르노 맛사지를 본 그대로 흉내내는 것에 불과하지만 그녀는 벌써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후들후들 떨고 있다.
허리에서부터 등짝으로 서서히 올라가면서 마사지를 하자 자연히 가운이 엉덩이에서 허리로 두손에 밀려 올라와서 엉덩이 밑으로는 훤히 다 내려다 보였지만
그녀는 두다리를 꼭 모아 붙이고 있어서 보지털조차 보이지 않았다.
ㅋㅋ오냐오냐 내가 어찌 니 심정을 모르겠느냐.ㅋㅋ아직 시간은 무지 많으니까 천천히 즐겨 보자꾸나.하며
등짝 위의 손에 올리브유를 더 부으며 원을 그리며 올리브유를 등짝에 천천히 바르기 시작했다.
등짝에서 목으로 목에서 등짝으로 등짝에서 허리로 부드럽게 맛사지를 하다가 손이 엉덩이로 내려오자 그녀는 잠시 흠칫하고 몸을 경직시켰다.
아드님을 위해서 긴장을 푸셔야 합니다.하며 부드럽게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엉덩이 위로 다시 올리브유를 원을 그리며 부으면서 마사지를 위해 다리를 양쪽으로 좀 벌려 달라고 말하며 두 손으로 다리를 벌렸다.
잠깐 안벌리려고 저항을 했지만 이러면 불편해서 시술을 할 수가 없다고 하니까 순순히 다리 힘을 풀었다.
이젠 다리 사이로 적당히 자라 무성한 보지털이 올리브유에 젖어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는 것이 훤히 보였다.
그녀의 벌어진 두 다리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아았다.
엉덩이에서부터 허리로 허리에서 등짝으로 등짝에서 목으로 죽죽 두손으로 밀어 올리며 마사지를 해나갔다.
자연스래 그녀의 몸과 내 몸이 겹쳐지기 때문에 이젠 약발을 받아서 바짝 꼴린채 꺼떡거리고 있는 내 좆을 엉덩이에 힘을 주며 그녀의 도끼자국에 꾸욱 눌러 좌우로 비볐다.
그녀는 헉하고 숨을 멈추고 보지가 움찔하며 다리를 오무렸다.
하지만 내가 두 무릅으로 안에서 버티고 있어 어쩌지 못하였다.
그렇게 바짝 꼴려 딱딱한 내 좆으로 그녀의 도끼자욱을 꾸욱꾹 누르며 좌우로 비벼 주는 동작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두 다리를 조금씩 옆으로 밀어내어 내 좆으로 그녀의 보지가 최대한 자극을 받도록 밀착 할대로 밀착을 시켰다.
이젠 올리브유를 부어서 번들거리는 히프 밑으로 올리브유에 흠뻑 젖은 보지구멍이 나의 번들거리는 좆대가리와 딱 마주닿아 있다.
언제든지 쑤셔 박으면 들어갈 상태로 해놓고 뒤에서 쳐다보며 히프 위에서부터 똥꼬 주변의 히프로 왔다갔다 하며 꽉 움켜 쥐었다 놓았다를 되풀이 했다.
똥꼬 바로 밑의 도끼자국도 덩달아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보지 둔덕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다.
히프를 잡고 있던 양쪽 엄지손가락을 밑으로 내려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자 쩍소리가 나며 내 좆의 반복적인 압박으로 자극받아 안에 고여 있던 보짓물이 주르룩 내 좆대가리를 타고 흘러내린다.
그녀는 흐어억하고 짧게 끊어지듯 신음을 쏟아낸다.
이제부터 비아그라를 곱게 갈아 섞어놓은 여성흥분제를 두 손에 쏟아 붓고 상체를 앞으로 숙여 두 손으로 밑으로 넣어 그녀의 보지 주변과 이미 단단하게 꼴려 있는 클리토리스를 본격적으로 상하좌우로 흔들며 비비며 꾸욱 꾸욱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서는 연신 하앍하앍 하며 신음을 내쏟는다.
그녀를 천정을 보게하고 바로 눕혔다.
풀어 헤친 가운 사이로 기름에 젖은 검은 보지털이 도끼자국을 경계로 보지에 찰싹 달라 붙어 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방은 거친 숨으로 출렁이고 있다.
그녀는 천장의 거울을 통해 가운을 풀어헤친 내 아랫도리에서 좆이 커다랗게 발기되어 꺼떡거리는 것을 보고 있으면서도 체념을 했는지 숨을 헐떡거리며 멀거니 풀린 눈동자로 쳐다만 보고 있다.
나는 침착하게 올리브유를 그녀 가슴에 붓고 위에서 몸을 합친채 양쪽 가슴을 좌우로 마사지하기 시작한다.
아래쪽으로는 나의 두 무릅으로 그녀의 두 다리를 위로 밀어 올리며 배를 밀착시켜 다시 도끼자국 부근에 꿈틀거리는 좆대강이 전체로 지긋이 꾸욱꾹 누르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며 리드미컬하게 원운동을 시켜서 보지에 좆으로 마사지를 시켜준다.
맞다은 온 몸 전체에서 쭈걱쭈걱 쩍쩍하며 부비는 소리가 방에 울려 퍼진다.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바짝 꼴려서 내 좆이 좌우로 부빌 때 턱턱 걸릴 만큼 바짝 꼴려 커졌을 때 일어났다.
그녀의 엉덩이를 침대 끝에 걸치게 하고 좆대에다가 마요내스를 길게 짜놓았다.
그녀의 두 발목을 잡고 밀어 올려 그녀의 무릅을 배에 닿게 하여 두 다리를 하늘로 벌린채 씹구녕에다 좆대가리를 비비다가 구멍에 맞춰놓고 엉덩이를 힘껏 앞으로 쑤셔 박았다.
그녀의 씹구멍으로 좆이 푸~욱하는 풀죽소리를 내며 한번에 뿌리까지 깊숙이 박혀 들어갔다.
그녀는 허어억 하는 단말마 신음소리를 내며 상체를 들썩하였다.
천천히 쑤시다가 빠르게 쑤시다가를 반복하면서 마요내즈가 녹기를 기다리자 보지 속에서 좆을 박을 때마다 음탕한 소리가 비쪄 나왔다.
뿌적뿌적.퍼억퍽, 철푸덕, 쭈걱쭈걱..
그때 두식이가 문을 열고 들어 왔다.
나는 그대로 좆을 박으며 두식이를 침대로 오라고 손짓 했다.
입을 벌리게 하여 약을 먹었는지 확인했다.
혓바닥이 푸르스름하게 변한 것을 보니 약을 먹은게 분명하다.
두식이 너 치료하려고 내가 데려온 아줌마다.
엄마가 여기 와서는 선생님 말을 뭐든지 무조건 따라야한다고 하셨지?예.알아요,선생님.
옷을 다벗고 가운으로 갈아입어.갈아 입었으면 이리 옆에 와서 손에 이걸 듬뿍바르고 이 아줌마 보지 꽁알을 한손으로 부드럽게 문르라며 여성흥분제를 건네 주었다.
선생님이 좆을 박고있는 이 구멍이 여자 보지구멍이야.
그 위에 콩알처럼 동그랗게 튀어 나온게 클리토리스라고 여자들의 성감대야.
부드럽게 만져주면 좆이 꼴리는 것처럼 꽂꽂하게 꼴려져.만져봐 지금 흥분해서 바짝 꼴려있는 상태야.
두식은 지에미에게 등을 보이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손에 여성흥분제를 잔뜩 바른 손으로 이미 바짝 꼴려있는 지에미의 꽁알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침을 꼴각 삼킨다.
뿌적뿌적.퍼억퍽, 철푸덕, 쭈걱쭈걱..
두식엄마는 자기 보지에서 나는 음탕한 씹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비록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두식이가 자기 엄마인지는 못알아보겠지만 자식 앞에서 가운을 양쪽으로 풀어 헤쳐 알몸으로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무릅을 굽힌채 다른 남자에게 두 발목을 잡혀 두발이 하늘로 향한 자세로 보지를 적나라하게 들어내고 좆박히며 흥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천장 유리를 통해 보면서 말할 수없이 부끄러웠다.
어떻게해서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자신도 이해할 수가 없어서 기가막혔다,
지금은 오로지 이 모태치료가 어서 빨리 끝나서 아들에게 자기가 엄마인 것을 들키기않고 무사히 이 곳에서 빠져나갈 수있기만을 하느님께 간절히 빌었다.
하지만 아들이 옆에 앉아 꼴릴대로 꼴려서 폭발하기 직전의 상태인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비벼 문지르기 시작하자 발가락 끝에서 머리 끝까지 전기가 주욱하고 지나가는 것처럼 찌릿해져 왔다.
끄으윽하는 신음 소리를 앙다문 이빨 사이로 내며 자기도 어찌 할 수 없이 씹구멍에서 보짓물을 울컥울컥 쏟아 내보자 눈 앞이 캄캄해지면서 온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부들부들 떨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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