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4일 수요일

무제 - 4부

그렇지요? 지금까지 힘들게 치료한게 아까워서도 그냥 마지막 치료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끝날 때까지 보지 속에는 절대로 사정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두식 어머니 이제는 창가 쪽 낮은 침대로 건너와서 침대 끝에 무릅을 양쪽으로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상체를 침대에 엎드리세요.
그 자세에서 얼굴은 창쪽으로 돌리고 눈을 감은 채 편안한 자세로 두 손을 깍지껴서 목 뒤로 꼭 잡아 감아 쥐세요.
창쪽은 거울이 안 붙어 있어서 고개를 들고 뒤를 돌아 보지 않는 한 자신의 뒤에서 무얼 하는지 알 수가 없는 상태이다.
두식아 너는 내가 엄마 뒤에서 개처럼 좆을 박으면 치료가 중단되어서 타이밍이 끊어진 것을 보충해야 하니까 엎드린 너의 엄마의 꽁알과 보지주변을 내가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약을 바르고 마사지를 해야한다.알았지?
예..선생님 알았어요.하고 두식이가 대답한다.
나는 두식이 엄마의 침대 위 무릅벌림을 조정하여 두식이의 좆위치와 보지높이를 맞춰 놓았다.
아직도 바짝 꼴려 하늘을 향하고 껄덕대고 있는 두식의 좆에 마요내즈를 듬뿍 짜놓은 뒤 두식이에게 마요네즈가 다 녹을 때까지 지에미 씹구멍에 좆대가리를 살살 비비도록 귓속말 을 했다.
나는 두식이가 좆대가리를 지에미 씹구멍 주변을 비비고 있을 때 이미 양면을 다 녹화해 정지되어 있는 비데오 카메라의 테이프를 새 것으로 갈아 넣고 창가 쪽 낮은 침대를 향해 카메라를 돌려 놓은 뒤 녹음을 눌렀다.
그리고 올리브유를 두식엄마 엉덩이에 듬뿍 부은 후 두식이가 지에미 씹구멍에 좆대가리를 비비고 있는 동안 나는 두식엄마의 꽁알을 비비며 양 엄지 손가락으로 씹구멍을 계속 쩍쩍 벌려 주었다.
두식이는 시키지도 않았지만 벌어지는 지에미 씹구멍에 본능적으로 좆대가리를 밀착하여 아래 위로 문질어 준다.
두식엄마가 다시 온몸을 흔들며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마요네즈가 다녹아 두식이 좆대가리와 지에미 씹구멍이 기름에 절어 번들번들 거리자나는 두식이의 귀에 대고 다시 속삭였다.
이제부터 니가 여자 보지에 좆을 박고 밤새도록 씹하는 시간이야.ㅋㅋㅋ.
가르쳐준 대로 한 번에 씹구멍에 좆을 콱 쑤셔 박아야 한다고 상기시켜 줬다.
두식은 크게 호흡을 한번 가다듬고 엉덩이에 젖먹던 힘을 다해 번들거리는 좆대가리를 내가 양쪽으로 쫙 벌려준 지에미 씹구멍 속으로 힘껏 쑤셔 박았다.
나는 두식이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지에미 씹구멍에 좆을 쑤셔 박는 순간 지에미 엉덩이가 앞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두 엉덩이를 꽉잡아 밑으로 눌렀다.
좆이 씹구멍에 안 박히고 튕겨 나오자 두식은 바로 있는 힘을 다해 다시 좆을 쑤셔 박았다.
세 번째 시도에 푸우욱하는 소리를 내며 두식 좆이 지에미 씹구멍을 뚫고 박혀 들어갔다.
두식엄마는 갑자기 무지막지한 쇠막대기같은 커다란 좆이 씹구멍을 뚫고 들어오자 쿠에엑하는 돼지잡는 비명소리를 내며 반사적으로 몸이 공중으로 펄쩍 뛰어 올랐지만 자기 두 손이 깍지 끼고 있는 목을 잡아주고 있어 상체는 움찍하기만 했고 튀어 오른 엉덩이는 내 두 손에 막혀 그녀의 두 다리만 침대 밑으로 미끄러져 떨어져 내렸다.
두식의 커다란 좆이 반 정도 지에미의 보지에 박힌 상태이지만 두식이 뻣뻣이 버텨선 채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 지에미 씹구멍에 빠르게 좆을 박자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지만 보지가 아들의 무쇠같은 좆에 꿰뚫려 걸린채 침대 밑으로 미끄러져 내린 두 발은 두식이 힘차게 좆을 박고 뺄 때마다 방바닥에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며 공중에서 개구리 다리처럼 허우적 거린다.
두식엄마 씹보지에서는 아들이 지에미 씹구멍을 쑤실 때마다 아까 내가 싸놓은 허연 좆물이 보지에서 쭈걱쭈걱거리며 두식의 좆을 타고 흘러 나왔다.
내가 두식엄마의 양쪽 다리를 침대 위로 잡아 올리고 있는 동안에도 두식이는 쉬지 않고 좆을 지에미 보지에 강렬하게 쑤셔 박고 있다.
나는 두식에게 좆을 박으면서 지엄마 몸이 앞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지에미의 허리를 두 손으로 꽉 잡아 쥐게 하였다.
두식엄마는 절망감으로 탄식했다.제발 아들과 씹하는 일만은 없이 피해가기를 간절히 빌었었는데..두번 세번 뒤에서 좆이 내 씹구멍을 쑤실 때 이게 뭔 일가 싶어 깜짝 놀랐지만 거대한 좆이 자기 보지를 찢어 버릴 듯이 뚫고 자궁 벽까지 한번에 깊숙이 쑤셔 박혀 들어오자 숨이 탁 막히면서 아들의 그 큰 좆이 결국은 자기 보지 속을 쑤시고 들어 온 것임을 직감했다.
모태치료법이란게 결국은 엄마하고 아들하고 씹을 하게 하는 거였구나.하고 탄식을 하며 진작 상세하게 알아보지 않고 모태치료법을 하겠다고 섣부르게 결정한 자신에게 뒤늦은 후회를 하였다.
선생님이 말했다.자 이제 오늘 마지막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두식의 성기인대를 강화하는 마지막 치료는 심리치료도 같이 하는 것이라서 아까 말한 대로 두식에게 심리적으로 엄마와 씹하는 것같이 해야 최대의 효과가 있습니다.
아주머니 아니 두식엄마도가 지금 무척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얼마 남지않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식어머니 엄마보지에 아들 좆이 박힌 때부터는 수시로 제가 엄마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 주어서 엄마 보지가 자극을 받아 아들 좆을 꽉꽉 물어주게 해야 합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두식엄마의 엉덩이에 벌겋게 손자국이 나도록 양쪽을 사정없이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기 시작했다.
두식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비틀면서 아들 좆이 박혀 있는 씹구멍과 똥구멍을 동시에 움찔움찔하며 오무렸다.
그러는 동안에도 지에미의 씹구멍에 쉬지않고 좆을 박고 있는 두식에게 물었다.
두식아 엄마 보지가 꼭꼭 물어 주고 있니?예.. 선생님 꼭꼭 물어 주고 있어요..
자 두식아 이제 니 맘대로 엄마 씹구멍에 좆을 박고 있으니까 기분이 어때?
아까 좆대가리를 엄마가 혀로 핥고 입술로 빨고 이빨로 꼭꼭 깨물어 주었던 것보다 엄마보지가 좆대가리를 쭈욱쭈욱 빨아 당기고 꼭꼭 씹어 주는 것이 훨신 더 짜릿하고 기분이 좋지? 예..선생님..
자 이제 두식이는 선생님이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 해야해.이건 심리치료에 따르는 첫번 째 성기인대 자극 언어치료니까 부끄럽다고 안하면 나중에 엄마한테 혼나니까 그대로 따라해야 한다.
두식이는 지금 엄마하고 개처럼 뒤에서 개씹을 하고 있지?
그리고 개들은 엄마개하고 아들개하고 보통 아무 꺼리낌없이 아무데서나 지금처럼 뒤에서 씹을 해서 개씹을 한단다.
그래서 사람에게 개같은 놈..개같은 년하고 말하면 남자는 개처럼 지에미하고 씹하는 놈이라는 뜻이고 여자는 개처럼 지에비하고 씹붙어 먹는 년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욕이 되는 것이란다.
그러니까 두식이 엄마보지도 개씹보지고 두식이 좆도 개좆자지야.
그래서 지금부터는 좆박으면서 엄마보지는 개씹보지..아들자지는 개좆자지라고 계속 말하면서 좆을 박아야 돼..
왜냐하면 그래야 아들하고 좆박고 있는 엄마보지는 음탕한 개씹보지라서 더욱더 흥분해서 개씹보지가 벌렁벌렁거리며 꼴려서 보짓물을 줄줄 싸니까..
엄마가 흥분해서 싸대는 보짓물이 성기인대를 치료에 효과있는 치료약이기 때문이란다...알았지?
두식은 망설이지 않고 엄마보지는 개씹보지..아들자지는 개좆자지라고 반복해서 말하며 빠르게 좆을 박는다.
두식엄마는 아들의 커다란 좆이 처음 씹구멍을 단번에 꿰뚫고 쑤셔 박혔을 때는
숨이 턱하고 막히면서 씹보지가 찢어질 듯 팽창되어 죽을 듯한 아픔을 느껴 보지가 저절로 오그라 들고 긴장하여 자기도 모르게 힘주어 강하게 좆을 꽉 물고 있었다.
그런 지에미 씹구멍을 아들 좆은 쑤셔 박자말자 무자비하게 박아대기 시작하여 긴장하여 강하게 아들 좆을 물고있는 자기 씹보지가 산산히 찢겨져 나갈 것같은 공포로 아들을 위한 모태치료법이고 뭐고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고 오로지 입을 앙다물고 참으면서 속으로 계속 울부짖었다.
두식아 그러지마..엄마 씹보지 찢어져 버려..진짜로 찢어져 버린다구..,살살..제발 살살해..엄마 씹보지 찢어져 버려. 하면서..
하지만 자신의 씹구멍이 아들의 무지막지한 좆에 어느 정도 적응되어 자신의 씹보지안과 씹보지 구멍에 긴장이 약간씩 풀려가자
아들 좆이 힘차게 쑤셔 박아 올 때 견딜 수 없었던 씹구멍의 아픔과
억지로 간신히 아들 좆을 물고 있는 자기 씹구멍을 아들이 좆을 박아넣자말자 무자비하게 쑤셔 박아대서 자기 씹구멍이 산산히 찢어져 나가 버릴 것 같던 처음의 두려움이
조금씩 줄어 드는 대신에 자신의 씹보지에 들락거리는 아들의 단단하고 미끄덩거리는 커다란 좆의 뻐근하면서도 묘한 짜릿한 질감이
씹보지 구멍과 씹구멍 안의 보지 전체에 스물스물 번지며 늘어만 갔다.
그러한 안도와 함께 아들 좆이 쑤셔 박히며 자기의 씹구멍에서 뱉어내는 음란한 씹하는 소리가 새삼 다시 크게 들려 오기 시작한다.
쭈걱쭈걱.뿌적뿌적.퍼억퍽, 철푸덕, 쑤걱쑤걱...
그리곤 미끌거리는 굵직하고 단단한 아들 좆이 힘차게 씹구멍에 박혔다가 빠져 나갈 때마다 씹보지가 홀라당 안에서부터 발딱 까뒤집히는 것같은 강렬한 쾌감이
자신의 허벅지와 엉덩이에 갑자기 솟아 오른 굵은 닭살처럼 온 몸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쭈걱쭈걱.뿌적뿌적.퍼억퍽, 철푸덕, 쑤걱쑤걱..
처음엔 아들 좆이 자궁벽을 빠르고 힘있게 쑤시고 빠질 때 아들의 단단한 좆대가리가 씹구멍 안쪽에 턱턱하고 걸려서 마치 자궁벽과 씹보지 구멍 안쪽을 둔중한 고무망치로 쿵쿵 때리는 것처럼 묵직하게 아프기만 했었다.
두식의 좆을 쑤시고 빼는 동작도 매끄럽게 리드미컬 하지 않았고 자궁벽과 씹구멍 사이에서 좆대가리가 탁탁 걸려서 씹하는 동작이 잠깐 잠깐 멈칫하며 멈췄었다.
하지만 좆을 박으면서 두식은 좆이 쑤셔 박혔다가 힘껏 뒤로 좆대가리를 빼내도 좆대가리가 씹구멍 안 쪽에 걸려서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나서 부터는 좆을 쑤실 때는
자궁벽에 부딪혀 멈추지 않고
좆을 뽑을 때는 힘껏 뽑아서 세차게 씹구멍 안쪽에 부딪히게 하면서
좆박는 동작이 턱턱 끊기지 않고 좆박음에 강약을 주면서 매끄럽고 리드미컬하게 연속적인 좆질이 이어져 나갔다.
두식엄마는 아들과 좆을 박으면서 아들 좆대가리가 앞으로 쑤셨다 뒤로 힘차게 빠지면서 탁탁 씹구멍 안쪽을 강하게 치며
좆목아지와 좆대가리가 씹구멍에 걸릴 때마다
아들 좆대가리로 피가 확 몰려서 불쑥불쑥 좆대가리가 팽창되는 절묘한 느낌까지도
씹보지 구멍만으로 이제는 생생하게 전해 느낄 수가 있게 되었다.
아들 좆에 박히고 있는 에미의 씹구멍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씹구멍이 팽창할 대로 팽창해서 씹구멍이 마치 아들 좆에다가 살색 고무링을 끼워 논 좆반지처럼 보였다.
좆이 박힐 때는 씹구멍이 고무링처럼 말려서 테두리가 만들어 지고
좆이 빠질 때는 보지 속살이 좆대를 물고 끌려 나와 얇게 펴져서 씹구멍 링이 없어 졌다.
게다가 좆이 너무나도 굵어서 씹구멍과 똥구멍이 완전히 딱 붙어서 좆을 쑤실 때마다
마치 똥구멍 자체가 씹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 갔다가
좆이 빠질 때 딸려 나오는 것처럼 보여 너무나도 음란해 보였다.
나는 그 것을 보고 킬킬 웃으며 두식이가 좆을 뺄 때마다 두식엄마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엄지 손가락으로 힘껏 양쪽으로 벌리자 꽉 오무려진 똥구멍 주름살이 퍼지며 좆이 박힐 때 씹구멍으로 딸려들어 가며 똥구멍이 아래 위로 벌어지게 했다.
그렇게 반복동작을 집요하게 계속하자 두식엄마는 참지를 못하고 히이익 히이익 소리와 함께 몸서리를 치며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다가 또다시 왈칵왈칵 보짓물을 쏟아 내기 시작 했다.
그와 동시에 두식이도 끄으윽 하고 지에미 허리를 꽉 잡아 당기며 두 번째 좆물을 지에미 씹보지로 벌컥벌컥 싸대면서 격렬하게 좆질을 하고 있다.
격렬한 좆질로 요롱처럼 흔들리며 젖어 있는 아들 부랄 밑으로 지에미가 쏟아낸 보짓물과 좆물이 뒤엉켜 흘러내려 침대 옆 면과 방바닥 뒷 쪽으로 후두두둑 떨어 지고 있다.
두식이는 사정하고 나서도 지치지도 않고 쉬지 않고 지에미 씹구멍에 좆질을 계속 하고 있다.
엄마보지 개씹보지.아들자지 개좆자지라고 하며..
두식엄마는 보짓물을 벌컥벌컥 쏟아내며 동시에 지아들의 좆물이 씹구멍 깊숙이 질벽을 때리며 쭈욱쭉 오줌누듯 세차게 뿌려지자
갑자기 정신이 번쩍든 듯 크으윽 크으윽 흐느끼며 쉰목소리로 안간힘을 다해 외쳤다.
두식아 ..안돼.. 안돼..이럴순 없어.. 안에다 싸면 정말 안돼..
하면서 아들 좆을 씹구멍에서 빼내 버리려듯 엉덩이를 격하게 좌우로 흔들면서 몸부림 쳤다.
하지만 아들 좆대가리는 지에미의 몸부림에 뒤로 물러서 빠지다가도 씹구멍에 턱 걸려서 불쑥불쑥 커지며 다시 달라붙어 격렬한 아들의 엉덩이 놀림으로 좆을 박히기를 되풀이 한다.
나는 아직도 빳빳하게 꼴려서 껄덕거리고 있는 내 좆대가리에 마요내즈를 짜놓고 이제는 스스로 지쳐 헐떡이기만 하는 두식이 엄마 두손의 깍지를 풀었다.
양손으로 침대를 잡게해 상체를 침대와 수평으로 해놓은 채 좆을 입에 물리고 무릅으로 앉은 자세로 두식이 엄마 머리를 잡고 좆을 박기 시작했다.
두식엄마는 침대에 엎드려 앞뒤 구멍으로 리드미컬하게 박자를 마춰 지치지도 않고 좆질을 하는 두 남자의 좆으로 다시 온 몸이 달구어져 씹보지에서 보짓물을 벌컥벌컥 쏟아내며 끊임없이 몰려오는 오르가즘으로 머릿속이 온통 하얗게 탈색해버리는 것 같았다.
이번에는 선생님의 좆에서 울컥울컥 좆물이 입 속으로 쏟아져 들어왔지만 아들처럼 목구멍 깊숙이 좆을 쑤셔박지 않아서 훨씬 견딜만 했다.
입안에서도 침과 좆물이 섞여서 마치 씹보지처럼 씹하는 소리를 내고 있다.
쭈걱쭈걱, 찌그덕 찌그덕, 뻑뻑..
선생님도 사정을 하고 나서도 계속 좆질을 하고 있어 침과 좆물을 마시지 않으려고 입 밖으로 흘려 보냈다.
나는 사정 후 얼마동안 좆질을 더 하다가 좆을 빼고 일어나서 아직도 빳빳하게 서서
거떡거리는 좆에 묻어 있는 두식엄마의 침과 좆물을 좌우로 한번 흔들어 떨쳐내고
두식엄마와 두식에게 말했다.
이제부터는 심리치료에 따르는 두번 째 성기인대 자극 체위치료니까 두 사람은 내가 시키는 자세로 그대로 따라 해야 합니다.
두식엄마를 일으켜 세운 후 두식에게 좆이 박혀 있는 엄마를 그대로 안고 다시 큰 침대로 가서 천정을 보고 엄마를 안은 채로 누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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