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5일 목요일

위험한 게임 - 10부

병숙은 다리를 벌리고는 빨리 대근의 자지를 넣어달라는 듯이 그렇게 애원하고 있었다.
준노는 한 편으로 분노가 치솟고 있었지만 모든 것이 자기의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동시에 선미의 보지가 준노의 자지를 꽉꽉 씹어줄 때에 온 몸에 짜릿한 쾌감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서서히 대근의 큰 자지가 병숙의 보지를 뚫고 있었다.

준노는 눈물을 흘렸다. 사실 준노는 처녀막만 뚫었지 병숙과 제대로된 섹스를 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대근의 크고 굵은 자지가 병숙의 보지를 뚫고 들어가는 순간 준노는 말할 수 없는 비애에 젖어들었다. 실제 병숙의 보지를 뚫고 진짜 처녀의 순결을 범한 것은 대근이었다.

“아~학~~ 악~~~ 아파~~~”

병숙의 고통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선미는 옆방의 신음이나 대근과 병숙과의 섹스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보지로 준노의 자지를 물고 허리를 돌려대고 있었다.

“하아~ 아파도 좋아... 아~~~ 아파도 좋아~~~”

병숙은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준노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좆물을 선미의 보지에 그대로 울컥 쏟아냈다.

대근은 큰 자지를 병숙의 보지에 밀어넣고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마치 뜨거운 차를 조금씩 홀짝홀짝 음미하며 마시는 것처럼....

병숙은 놈의 테그닉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오히려 이제 대근보다 병숙이 더 적극적이었다.

“대근씨.... 더 깊이 ...... 나 좋아... 좋아~~~~”

“부드러우면서 온 몸에 따뜻한 기운이 전달돼~~~~ 아 쾌감이 서서히 밀려와~~~~”

병숙은 대근에게 매달려 점점 쾌락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는 듯 했다.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켜왔던 병숙이 이제 대근에게 모두 풀어놓고 몸뚱이가 원하는 데로 소리도 지르고 감정을 숨기지 않고 발설하고 있는 것이다.

선미는 아쉬운 듯 준노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준노의 자지가 다시 꺼덕거렸다. 선미는 능숙한 솜씨로 준노의 늘어진 자지를 다시 발딱 세워놓았다.

“아~~~ 대근씨.... 조금만 더 빨리 ... 하아~~ 좋아~~ 더 빨리~~ 하아 하~”

병숙은 대근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고 보지에 밀착하도록 끌어당기고 있었다.

“빼지마....... 깊이 쑤셔줘.... 나 좋아~~~~ 안이 뜨거워~~~”

대근은 병숙의 몸이 이제 완전히 숙성된 보이차처럼 펄펄 끓는 물도 받아들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대근의 엉덩이가 속력을 내어 방아 찧기를 시도하고 있었다.

“쑤걱쑤꺽 ~~~ 퍽~~퍼억~~퍽~~~ 찌걱찌걱 퍼억 퍽~~~~퍽 퍽 퍽 퍽~~”
“하악~ 학~ 하악~~ 학~~ 좋아~ 하악~~”

병숙의 몸이 대근의 큰 좆을 뿌리채 삼키며 열기를 더해 갔다.

“하~~ 좋아~~~ 대근씨~~~ 하악~~~하~~~ 악~~~ 나 보지가 뜨거워~~~~ 하악~~”

“대근씨~~ 뜨거워~~ 좋아~~~ 하악~~~ 나 몸이 공중에 뜨는 것 같아... 뭔가 나올려고 해~~ 내 보지 속에서 뜨거운 뭔가 쏟아져 나와~~ 하악~~~ 아~~아흑~ ”

병숙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에서 씹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왔다. 대근도 자지도 부르르 떨렸다. 녀석은 병숙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기분좋게 웃었다.

병숙은 섹스가 끝난 다음에도 한 동안 쌕쌕거리며 침대에 누워있었다.
대근은 병숙의 뺨에 키스를 해 주었다.

병숙은 말없이 준노와 선미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십 분이나 지났을까? 한참을 그렇게 침대에 누워 준노와 선미가 벌이고 있는 섹스를 바라보다가 일어나 밖으로 나가버렸다. 선미는 계속해서 준노를 놓아주지 않았다. 양손에 수갑이 채워져 있어서 일어날 수도 없었다. 또 다시 선미에게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 선미의 탓만을 할 수도 없었다.

온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준노는 모든 것을 포기하였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생각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이다. 그는 스르르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수갑은 풀려 있었고 침대에 여전히 그렇게 누워있었다. 해가 중천에 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계를 보니 아침 8시가 지나고 있었다.

준노는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요트에는 몇몇 선원들만 남아 있었고 모두 하선한 상태였다. 그는 터벅터벅 걸어서 호텔을 향해 걸었다. 그리고 요트를 원망스럽게 돌아보았다. 그때 얼핏 요트에서 내리는 가이드 석구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그 뒤에 백인 둘이 함께 석구 뒤를 따라 내려오고 있었다. 눈에 익은 녀석들이다. 준노는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졌다. 그들은 요트 항 주차장에 잇는 차에 올랐다.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준노는 어떤 음모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석구와 그 백인 녀석들, 선미와 병숙을 강간하려던 그들과는 어떻게 아는 사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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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호텔로 돌아왔다. 내일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가야 하는데.... 괴롭다. 그는 객실 문을 열면서 혹시나 병숙이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그러나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예상을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너무 비참한 순간이다.
준노는 어쨌든 병숙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사 스케줄을 확인하니 오늘은 관광이 없고 단지 와이키키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기념품을 준비하기 위하여 쇼핑을 하는 날이었다. 준노는 식당에 가보았다. 아침 식사가 끝나가고 있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난 몇 커플들이 늦은 아침을 즐기고 있었다. 주변을 돌아보았다. 병숙이 없었다. 대근이나 선미도 없었다.

준노는 창가에 앉아 밖을 보며 아침을 먹었다. 아니 아침을 먹는다기보다 그렇게 멍하니 창밖을 보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었다. 창밖에는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온 신혼 커플들이 정답게 해변을 거닐고 있었다. 어떤 커플은 파라솔 아래 누워 다정한 키스를 나누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아침 햇살이 저들의 앞길을 축복하는 듯이 보였다. 그러나 그 햇살이 준노에게는 너무나 참혹한 형벌처럼 느껴졌다.

어둠 속으로 도망가고 싶은데....
아침 햇살은 준노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 때 호텔 로비 저쪽에서 여행사 가이드 석구가 보였다. 그는 급히 일어나 석구에게로 달려갔다.

“저 ... 석구씨....”

석구가 돌아보았다. 준노는 석구에게 대근을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어제 대근의 메시지를 석구가 전한 것과 병숙을 강간하려고 했던 백인과 함께 요트에서 내린 것은 모종의 음모가 숨어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석구는 대근을 잘 모르고 단지 전화를 해서 메시지를 전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준노는 석구에게 어젯밤에 요트에 갔느냐고 물었다. 그는 요트에 간적이 없다고 발뺌을 하였다. 준노는 석구가 이번 일에 개입되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내가 석구씨를 요트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 아내 병숙을 강간하려던 백인녀석과 함께 요트에서 내려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것을 보았는데 거짓말을 하는 겁니까?”

순간 석구는 당황하는 빛이 역력하였다.
“저 혹시 사람을 잘 못 본 것은 아닌가요? 저는.... 어제... 집에 있었는데요...”

준노는 눈을 부릅뜨고 석구의 눈을 보면서 말했다.
“나를 바보로 아는 거야?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너 대한민국 땅에 발을 들여 놓고 싶지 않은 모양이구나... 너희 회사가 망하는 꼴을 보고 싶은 모양이구나.... 나는 국가공무원 특수요원이야.... ”

준노는 자신도 모르게 분노에 차서 석구에게 반말을 하였다. 물론 준노는 평범한 7급 공무원이지 특수요원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 석구에게 다그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순간적인 판단이 들었다.

“지금 나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김석구... 너는 이 순간부터 대한민국에서 살기 힘들거야... 여기 하와이에서 평생 가이드하고 있어야 할거다.... 그러고 싶지 않으면 사실대로 말해.... 알았어?”

석구는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그의 직업이 국가 공무원이라는 정보는 이미 서울 본사로부터 신혼부부 명단과 함께 전달되어 알고 있었다. 그러나 평범한 국가 공무원이 아니라 특수요원이라는 말에 기겁을 하고 말았다.

“준노씨... 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 다만 대근씨가 부탁한 일만 했습니다.”

그는 대근과 선미가 몇 년 전부터 일 년에 몇 번씩 신혼여행을 즐긴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꼭 와이키키로 온다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몇 가지를 부탁하고 보수를 넉넉하게 준다는 것이었다.

“동영상 촬영은 누가 했지?”

“동영상 촬영한 사람을 처벌하지 않는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약속해 주시겠습니까?”

준노는 동영상 촬영한 사람보다 그것을 의뢰하고 일을 꾸민 대근과 선미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찼다. 지금은 처벌의 문제가 아니라 사건의 전말을 샅샅이 파헤치는 것이 중요한 순간이다. 준노는 석구에게 동영상 촬영한 사람은 아무 문제를 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뒤차의 가이드가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점심시간에 대근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석구... 확실하게 대답해... 내 아내 병숙이가 백인에게 당하고 있었을 때에 대근이가 구했다고 했는데... 그리고 대근이가 석구에게 병숙이를 맡기고 선미를 찾아 나섰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거지?”

“준노씨... 저는 정말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날 병숙씨가 칵테일을 마시고 정신을 잃어가고 있을 때에 빌리란 놈이 데려갔습니다. 저는 그것 밖에 모릅니다. ... 빌리는 대근씨와 몇 년 전부터 함께 작업하는 파트너입니다. 이곳에서 신혼커플을 유혹하는 작업말입니다. .... ”

“석구.... 분명하게 자세히 말해.....”

이야기를 하자면 좀 길어집니다. 대근씨와 선미씨가 3년전 이곳에 여행을 왔을 때에 빌리와 그 친구 그렉이 선미에게 접근해서 약을 먹이고 강간을 하려고 할 때 대근에게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 그런데 대근은 그들을 강간범으로 고발하지 않고 무슨 약조를 한 것 같습니다. ... 그 후에 그들은 대근의 부탁을 들어주고 새신부를 유혹해서 함께 섹스파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근처에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매일 이곳으로 출근하다시피 합니다. 특히 아시아 여자들의 보지가 꽉 조여주는 맛이 좋다며 한국 여자만 보면 침을 흘리며 따라 붙습니다.”

“그들은 여자들 가운데 특별히 신혼여행 중에 있는 새 신부를 유혹해서 섹스를 즐기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최면, 마약, 최음제.... 그리고 필요하다면 그 이상의 것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준노는 몹시 흥분해 있었다. 그는 석구에게 지금 대근과 선미와 병숙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다. 석구는 자신이 이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는 사실만큼은 숨겨달라고 사정을 하였다. 그러면 지금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오늘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 사실대로 말하겠노라고 사정하였다. 준노는 석구의 비밀을 지키고 이일로 어떤 해가 가지 않게 하겠노라고 약속했다.

석구는 대근과 선미와 병숙이 요트에서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요트를 타고 빅아일랜드를 돌아보고 요트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숙소에는 밤 10시 경에 돌아올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조금 전에 빌리에게 들은 바 오늘 요트 여행은 빌리와 그렉이 대근에게 협조한 댓가를 보상받는 밤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런 경우 대게 대근이가 여자에게 최면을 걸어놓으면 빌리와 그렉이 나타나서 최면에 걸린 여자를 취한다는 것이다. 아침에 빌리와 그렉은 석구를 호텔에 내려주고 다시 요트항으로 돌아가 배를 타고 출발했다는 것이다.

준노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이가 없었다. 그러나 아무리 선미가 준노에게 접근했다고 해도 준노가 정신을 차렸다면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 것이라고 자책하면서... 동시에 대근과 선미에게 복수를 해야 할 것 같았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병숙을 찾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요트 안에서 빌리와 그렉에게 당하고 있을 병숙을 생각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분을 삭히지 못해 안절부절하는 준노를 바라보며 석구는 죄송하다는 말을 몇 번인가 하고는 도망가듯 사라져 버렸다.

준노는 맨정신으로 버틸 수가 없었다. 알코올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느느 아침부터 술을 마셨다. 보드카를 한 병 주문해서 거의 절반을 마셔버렸다. 머리가 아프다. 온 몸이 빨갛게 알코올로 달구어졌다. 그는 방으로 갔다. 술기운에 울기도하고, 자신의 행동이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어서 웃기도 하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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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아일랜드를 돌아보면서 병숙은 시름에 잠겼다. 어떻게 그렇게 대근과 하룻밤을 보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준노가 잘못을 했어도 병숙은 그러지 말아야 했다고 생각했다. 병숙의 행동은 준노와의 이별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니 자신이 왜 그렇게까지 돌발적으로 행동했는지.... 그리고 대근은 선미의 신랑인데 그에게 왜 자신을 허락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어느덧 요트는 빅아일랜드의 관광을 마치고 다시 숙소를 향해 출발하였다. 병숙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생각에 잠겨 있자 선미는 차 한 잔을 가져왔다. 선미는 마침 이 요트에 정말 좋은 차가 있다며 병숙에게 마셔보라고 권했다. 마침 병숙도 바다바람을 맞으며 차를 한 잔 마시고 싶던 차에 선미가 가져 온 차를 마셨다. 병숙은 선미가 전해준 차가 맛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차를 마시면 마실 수록 입에서 차 맛이 살 살 감돌았다. 그리고 온 몸이 따뜻한 기운이 서서히 퍼져 나가고 있었다. 선미는 병숙에게 그 차를 마신 뒤에 함께 마시면 혈액순환을 도와 피를 맑게 하는 음료라면서 맨드래이크차를 큰 잔에 가득 내왔다. 병숙은 어젯밤에 무리한 탓에 따뜻한 차를 더 마시고 싶었던 차라 선미가 가져다주는 차를 홀짝홀짝 모두 마셨다.

병숙은 차를 마시고 얼마지나지 않아 온 몸이 이상하게 허공에 뜨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선미에게 조금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는 객실로 들어가 누웠다. 선미가 따라 들어와 함께 옆에 누웠다. 병숙의 몸이 이상하게 뜨거워지고 있었다.

병숙의 피가 조용히 흐르는 것이 아니라 요동을 치고 있었다. 보지가 근질거리며 가렵다고 느꼈다. 젖꼭지가 빳빳하게 일어서고 있었다. 온 몸이 열기를 발산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

이 때 병숙의 마음을 아는지 ... 선미의 손길이 병숙의 젖무덤에 와 닿았다.

“아 만져 줘... 선미야... 내 젖을 좀 만져줘...”

병숙은 순간적으로 놀랐다. 내 몸이 왜 이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일까? 그러나 지금 누군가의 손길이 와 닿기를 기다리고 있다.

선미는 병숙의 젖무덤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아... 시원해.... 정말 좋다... 하늘로 내 몸이 뜨는 것 같아... 아 ~~ 좋아~~”

이 때 객실 문이 열리고 대근이 들어섰다. 병숙은 대근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지금은 대근도 함께 자신의 몸을 애무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근은 병숙에게 다가갔다.
대근은 병숙의 발가락으로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병숙의 몸을 뜨겁게 달구어 놓았다.
병숙의 온 몸이 남자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발버둥치고 있었다.

이 때 대근은 병숙을 무의식 가운데로 끌어갔다.
병숙의 몸속 곳곳에 숨어 있는 욕정을 깊이 자극하며 온 몸의 표면으로 모조리 끌어내고 있었다.
병숙은 온 몸의 표면이 이제 욕정으로 들떠 어찌할 수가 없게 되었다.

대근은 병숙에게 깊은 최면을 걸고 있었다.

병숙은 여자다.
여자는 남자가 필요하다.
욕구를 채워줄 남자가 필요하다.

병숙은 지금 남자가 필요하다.
누구라도 병숙의 보지를 채워줄 남자가 필요하다.
누구라도 좋다.
병숙의 몸을 행복하게 해줄 남자가 필요하다.

병숙은 점점 자신의 하복부... 아니 보지속이 근질거려 미칠것만 같았다.
남자의 긴 좆으로 벅벅 쑤셔주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있었다.
누구라도 좋다... 병숙의 보지를 가득 채워줄 큰 좆이 필요하다.

“아~ 누구라도 좋아. 내 보지를 마구 쑤셔줘... 큰 자지로... .. 푸걱푸걱 쑤셔줘...”

이때 빌리와 그렉이 회심이 미소를 지으며 병숙의 객실 문을 열고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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